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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Kitz, Volker, 1975- 신동화, 역
서명 / 저자사항
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 폴커 키츠 ; 신동화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판미동,   2019  
형태사항
138 p. ; 19 cm
원표제
Feierabend! : warum man für seinen Job nicht brennen muss : eine Streitschrift für mehr Gelassenheit und Ehrlichkeit im Arbeitsleben
ISBN
9791158886059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2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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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31422 2019 등록번호 1118210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거짓된 환상들에 속지 말고,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으로 일을 대하자고 주장한다. 논의의 출발점은 일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역설적인 태도,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이나 일 자체를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기면서도 실제 일하기는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일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실제 일할 때 맞닥뜨리는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의 접근법이 ‘현실을 이상에 맞추는 것’이었다며, 반대로 ‘현실에 이상을 맞추도록’ 일에 대한 환상과 거짓말들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열정, 자아실현, 성취, 자유, 도전, 성장 등으로 포장된 ‘이상’에서 벗어날 때 직장 생활과 일상생활이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진다는 점을 이 책이 통쾌하게 일깨워 줄 것이다.

“일하면서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한테 뭐가 잘못된 걸까?”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에 관해 하는 거짓말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일에 관한 환상을 걷어내고, 일을 향한 ‘솔직함’이라는 새로운 의욕을 찾아 주는 『오늘 일은 끝!』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거짓된 환상들에 속지 말고,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으로 일을 대하자고 주장한다. 논의의 출발점은 일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역설적인 태도,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이나 일 자체(Arbeit)를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기면서도 실제 일하기(arbeiten)는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일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실제 일할 때 맞닥뜨리는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의 접근법이 ‘현실을 이상에 맞추는 것’이었다며, 반대로 ‘현실에 이상을 맞추도록’ 일에 대한 환상과 거짓말들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열정, 자아실현, 성취, 자유, 도전, 성장 등으로 포장된 ‘이상’에서 벗어날 때 직장 생활과 일상생활이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진다는 점을 이 책이 통쾌하게 일깨워 줄 것이다.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
일에 관한 거짓말을 낱낱이 파헤치다

일은 인간의 역사에서 긴 시간동안 짐 혹은 벌이었다. 저자는 ‘일’이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에나 하나의 개념이 되어 이데올로기가 덧씌워졌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일을 둘러싼 거짓된 환상의 핵심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이 존재하는 것처럼 여기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여러분은 비행이 도전인 조종사가 운전하는 비행기에 타고 싶나요? 주사나 수술이 도전인 그런 의사와 간호사에게 몸을 맡기고 싶나요?” 이런 간단한 질문은 일이 일하는 사람의 도전이나 자아실현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수단이라는 당연한 지점을 깨닫게 해 준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볍게 일에 관한 환상을 뒤집어 주는 이 책은 현실의 일에 치여 고민하고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일의 기쁨과 슬픔을 되돌아볼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직장 생활에 대한 거짓된 환상들
• 열정을 불태우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 열정이 크면 일과 나 사이에 거리를 둘 수 없어진다.
•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한다 → 일은 도전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이다.
• 자유롭게 무언가 만들어 낸다 → 모든 일에는 자신의 개성이 반영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 자신이 품은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 일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는다 → 우리는 거창한 것들을 떠올리다 자신의 일이 위대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다.
•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 → 만약 나의 ‘자아’가 일과 동일하다면, 퇴근 후 나는 무엇이겠는가?
• 나는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다 → 우리가 대체 가능하다는 사실보다 대체 불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더 위험하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 물론 직장에도 좋은 사람은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것은 인생과 마찬가지다.

일에 관한 진실을 받아들이면,
새로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일을 둘러싼 각종 거짓말들을 살펴보며 결론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현실의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열정을 쏟아 일하고 자기실현을 한다는 믿음 등이 결코 옳은 것이 아님을 받아들이면,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에 실망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솔직함을 통한 새로운 동기 부여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불태워도 좋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만이 진실로 만족하고 생산적이고 건강할 수 있다.”
우리가 일의 이상이 아니라 현실에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일에 관한 환상과 이데올로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을 과소평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이상과 현실의 격차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만족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 때 윗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아랫사람들은 실망감을 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일을 향한 냉철한 시선을 담은 이 책이 자신의 일에 실망,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대하는 새로운 용기와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 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폴커 키츠(지은이)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법률가. 쾰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뉴욕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 저작권 전문 변호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연자이기도 하며 주로 심리학, 법, 직장 생활 등의 주제를 다룬다. 《디 차이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디 벨트 암 존탁》, 《슈피겔 온라인》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 에너지를 키워라』,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등이 있다. 그의 저서는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오늘 일은 끝!-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은 언론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슈피겔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톱10에 올랐다. www.volkerkitz.com

신동화(옮긴이)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실패한 시작과 열린 결말-프란츠 카프카의 시적 인류학』, 『무용수와 몸』, 『괴테와 톨스토이』, 『9시에서 9시 사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장 행복과 불행의 단어 ‘일’
2장 일에 관한 마법 구슬 같은 신화
3장 직장 생활에 대한 거짓된 환상들
- 열정을 불태우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한다
- 자유롭게 무언가 만들어 낸다
- 일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는다
-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
- 나는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4장 자기가 맡은 일만 하는 사람
5장 시간과 돈의 정직한 교환
6장 일에 대한 환상을 걷어 낸 세상
7장 솔직함을 통한 새로운 동기 부여
참고 자료 및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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