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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한 세계들을 껴안기 : 수천 개의 작은 미래들로 본 예술의 조건 (Loan 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남시, 저 김지훈, 저 Shanken, Edward A., 저 여경환, 저 이현진, 저 Joselit, David, 저 Parikka, Jussi, 저
Title Statement
평행한 세계들을 껴안기 : 수천 개의 작은 미래들로 본 예술의 조건 / 김남시 [외]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서울시립미술관 :   현실문화연구,   2018  
Physical Medium
137 p. : 삽화 ; 19 cm
ISBN
9788965642213 9788965642206 (세트)
General Note
공저자: 김지훈, 에드워드 A. 샹컨, 여경환, 이현진, 데이비드 조슬릿, 유시 파리카  
이 책은 서울시립미술관의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디지털 프롬나드>> 전시의 일환으로 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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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00.105 2018 Accession No. 11182081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서울시립미술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좁게는 미술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를 전망하며, 크게는 예술의 미래 문제를 조명해보기 위해 기획된 소책자이다. 철학자, 미학자, 미디어아트 이론가, 미디어아티스트, 미술사학자, 영화 이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필진이 ‘기술과 예술의 미래에 대한 사유’를 전개한다.

예술과 기술 사이를 오가는 오랜 진동을 바라보면서 이 세계와 우리의 미래, 그리고 예술의 미래에 관해 질문하는 여섯 명의 필자들은 미래라는 시간, 그리고 예술에 대한 본질적인 사유를 촉발하면서 미래의 예술에 거는 가능성의 지평을 펼쳐 보이고 있다.

평평한 세계들을 껴안기
: 디지털 시대의 예술의 운명 혹은 조건을 탐색하다


미술관은 적게는 수천 점에서 많게는 수만, 수십만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회화나 조각 등이 아직까지도 그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동시대의 예술적 실천의 양상들을 보면 회화나 조각 등에서 멀어진 지 꽤 되었다. 몇몇으로 범주화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유형의 예술적 실천들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특히 일상과 정보, 경제 및 사회 구조, 산업 등 모든 영역에서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디지털과 4차 혁명, 인공지능 등은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임이 분명하다.
『평행한 세계들을 껴안기』는 다양한 영역의 필자만큼이나 디지털 시대의 예술에 관한 다양한 전망과 진단을 담고 있다. 우선 최근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이론가의 한 사람인 유시 파리카(Jussi Parikka)는 미래에 대해 묻는 것의 의미를 짚으면서, 그것이 정말로 미래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현재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떤 시간들이 우리의 동시대들인지를 구체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미디어아티스트인 이현진은 포스트-미디어와 포스트-미디엄의 담론이 현대미술계와 디지털 예술계로 양분되어 서로 평행선을 달리는 양자의 입장을 치밀하게 추적하면서, 이러한 간극이 메워지지 않고 지속되는 이유를 점검한다.
미술사가이자 뉴미디어 이론가인 에드워드 A. 샹컨(Edward A. Shanken)은 「데우스 엑스 포이에시스: 세계의 끝 그리고 예술과 기술의 미래」에서 핵전쟁, 지구온난화, 기술 남용에 따른 세계의 끝에서 대안적 미래를 탐구하고 다가올 미래를 내다보는 예술가의 역할을 역설한다.
영화 이론가이자 미디어 이론가인 김지훈은 디지털 시대의 무빙 이미지(moving image) 작업을 하는 세 명의 작가(구동희, 김웅용, 권하윤)의 작업을 통해 디지털 산책의 경험을 분석하고 있다.
동시대 미술의 주요한 이론가의 한 사람이자 미술사가인 데이비드 조슬릿(David Joselit)의 글 「(시간에 대해) 표지(標識)하기, 스코어링 하기, 저장하기, 추측하기」는 디지털에 의한 예술 소비가 가속화하는 동시대 미술의 조건 속에서 나타난 회화의 경향을 분석하면서 이미지 순환의 세계로 진입한 회화의 새로운 운명과 연결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미학자 김남시는 새로운 예술의 제재와 내용을 창안하고 개시하는 동시에 관람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디지털 매체와 기술의 중요성을 지적하면서 디지털 아트가 가져온 혁신과 역사성을 함께 논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여경환(지은이)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이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KBS 디지털미술관 방송작가, 경기도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했다. 사회적 기제로서의 미술과 사진이 만들어내는 충돌에 관심이 있으며, 공저로는 『랑데부 아트: 디지털 시대의 예술작품』이 있다. 'X: 1990년대 한국미술'(2016), 광복70주년 기념전 '북한프로젝트'(2015), '로우 테크놀로지: 미래로 돌아가다'(2014) 등을 기획했다.

데이비드 조슬릿(지은이)

미국의 미술사학자이다. 1980년대 보스톤 현대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재직하면서 다수의 전시를 공동 기획하였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1995-2003)과 예일대학교(2003-2013)에서 시각연구 박사과정과 미술사학과에서 강의를 했으며, Infinite Regress: Marcel Duchamp 1910?1941 (2001), American Art Since 1945 (2003), Feedback: Television Against Democracy (2010); (한국어판) 『피드백 노이즈 바이러스』(2016), After Art (2012)등을 저술했다. 현재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남시(지은이)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문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니엘 파울 슈레버의 《한 신경병자의 회상록》,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축음기, 영화, 타자기》(공역) 등이 있다.

이현진(지은이)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상예술학 분야, 미디어아트 전공 교수이며,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X-Media Center의 센터장이자 Play Makers Lab 디렉터이다. 미디어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깊은 호흡`(2014, 자하미술관), `조우─다리`(2009, 성곡미술관) 등이 있으며, 단체전으로는 `Global: Infosphere`(2015, ZKM) 등이 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학제간융합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7년부터 <성학십도 VR>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김지훈(지은이)

『필름, 비디오, 그리고 디지털 사이에서: 포스트-미디어 시대의 하이브리드 무빙 이미지』(Bloomsbury Academic, 2018/16)의 저자이다. 영화이론, 실험영화와 비디오, 무빙 이미지의 예술, 영화와 현대 미술, 디지털 시네마, 그리고 실험 다큐멘터리에 관한 논문들은 「Cinema Journal」, 「Screen」, 「Film Quarterly」, 「Camera Obscura」, 「Animation: An Interdisciplinary Journal」, 「Millennium Film Journal」 등의 학술지와, 공저서인 『글로벌 아트 시네마: 새로운 역사와 이론들』(Oxford University Press, 2010)과 『발생: 위치와 무빙 이미지』(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11) 등에 실렸다. 또한 『Journal of Popular Film and Television』의 ‘21세기 한국영화와 텔레비전’ 특집을 편집했다. 두 권의 저서를 준비중이며 각각의 제목은 『다큐멘터리의 확장된 영역: 뉴미디어, 뉴플랫폼 그리고 다큐멘터리』와 『포스트-베리떼 전환: 21세기의 한국 다큐멘터리영화』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영화미디어 연구 부교수이다.

에드워드 A. 샹컨(지은이)

과학, 기술, 예술, 디자인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글을 쓴다. 최근에는 예술과 소프트웨어, 인베스티게토리 아트, 사운드 아트와 생태학, 뉴미디어와 현대예술의 융화 등에 대한 에세이를 발표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Telematic Embrace: Visionary Theories of Art, Technology and Consciousness (2003), Art and Electronic Media (2009), Systems (2015)가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즈에서 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시 파리카(지은이)

핀란드의 뉴미디어 학자로,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윈체스터예술학교) 과학기술문화 & 미학과 교수이다. 핀란드 투르쿠대학교 디지털 문화학과에서도 강의를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Insect Media (2010), What is Media Archaeology (2012), A Geology of Media (2015)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여는 글: 회화×이미지의 미래 / 여경환
수천 개의 작은 미래들 / 유시 파리카
평행한 세계들을 껴안기: 포스트-미디엄과 포스트-미디어 담론을 다시 바라보며 / 이현진
데우스 엑스 포이에시스: 세계의 끝 그리고 예술과 기술의 미래 / 에드워드 A. 샹컨
산책의 경험과 디지털: 개념주의, 리믹스, 3D 애니메이션 / 김지훈
(시간에 대해) 표지하기, 스코어링 하기, 저장하기, 추측하기 / 데이비드 조슬릿
예술의 종언과 디지털 아트 / 김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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