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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교도소 이야기 : 현직 교도관이 써내려간 삶의 일기

좌충우돌 교도소 이야기 : 현직 교도관이 써내려간 삶의 일기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상규
Title Statement
좌충우돌 교도소 이야기 : 현직 교도관이 써내려간 삶의 일기 / 정상규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행복에너지,   2019  
Physical Medium
293 p. ; 23 cm
ISBN
9791156027584
General Note
『좌충우돌 교도소 이야기』는 저자가 교도관 생활을 하면서 보고 겪고 느낀 모든 것들, 또한 틈틈이 적어 놓은 시와 수필들도 담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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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정상규 좌 Accession No. 11182071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현직 교도관이 써내려간 삶의 일기 <좌충우돌 교도소 이야기>. 그동안 저자가 교도관 생활을 하면서 보고 겪고 느낀 모든 것들, 또한 틈틈이 적어 놓은 시와 수필들도 담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이 교도소에 있는,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교도소에 떠나보낸 이들에게 도움닫기가 되기를 바란다.

출간후기

사람은 누구에게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거쳐가는
인생의 정거장이 있는 법입니다


살다 보면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기 마련입니다. 그중엔 분명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지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들은 세상과 불화하고 변방으로 내몰린 사람들입니다. 어찌 보면 세상과 좋은 연을 맺는 일에 실패한 사람들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아직 완전한 실패라고 하기엔 이릅니다. 이 책에 실린 재소자들의 이야기가 그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 정상규 님은 오랜 세월 동안 교정직에 몸담고 계신 분입니다. 천태만상의 재소자들을 접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소자들 역시 마음 한구석에 따뜻한 정이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희망의 끈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직 실패라고 하기엔 이른, 가느다랗지만 분명한 희망의 끈 말입니다.

출소할 날만을 기다리며 교도소에서 보내는 시간은 제2의 삶을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교도소란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거치는 정거장 같은 곳인지도 모릅니다. 그곳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일들은 우리네 인생살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각양각색의 재소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부대끼는 동안 한 계절이 가고, 일 년이 가고, 어느덧 그렇게 출소 날짜는 다가옵니다.

참회의 시간을 보낸 재소자들이 먼 훗날 출소했을 때 사회에서 제 역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 이들을 배웅하는 교도관의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아마도 사람에 대한 희망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이겠지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의 마음 한구석에도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사람에 대한 정이 피어오르길 기원합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상규(지은이)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청송2보호감호소, 안동교도소, 김천교도소, 천안교도소, 대구교도소, 대전교도소 등지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그는 고려대학교 사회복지실천연구회회원이자 한국교정학회 회원이며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회원으로, 한국교정복지학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2000년 수필부문 공우신인문학상 수상과 문학세계에 등단한 그는 백석문화대학 겸임교수 (2005~2006)를 지낸 바 있으며, 한국문인협회회원이기도 하다. 교정학술논문 최우수상 등 법무부장관상 4회 수상 제3회 공무원 문예대전 행정자치부 장관상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말ㆍ004

1부 나의 인생 이야기

하나, 그때 그 사람
악어의 눈물ㆍ013 삼회 아기 스님과 탄성 스님ㆍ015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다녀와서ㆍ031

둘, 고향 가는 길
누렁이ㆍ041 아버지의 등ㆍ050

2부 좌충우돌 교도소 이야기

하나, 짬뽕 한 그릇
시멘트 벽에 돌진하는 멧돼지ㆍ061 내 꼬리 돌려줘!ㆍ063 억울한 과실치사ㆍ065 대단한 정력가ㆍ067 “안녕하세요?” 말 한마디ㆍ069 불륜의 멍에ㆍ071 한 번만 해 주세요ㆍ074 5분간의 눈물ㆍ076 짬뽕 한 그릇ㆍ078 편지에 정성을 싣고ㆍ082 1호 법정 안, 휴대폰 소리ㆍ084 라면의 위력ㆍ086그들이 꿈꾸는 세상, 코리안 드림ㆍ087 무기수 천 모 씨ㆍ090 콩밥 먹일 거야?!ㆍ093 맨땅의 다이빙 선수ㆍ095 커피 한 잔의 미운 정 고운 정ㆍ097 다시 보는 얼굴ㆍ099

둘, 엄마가 보고 싶어요
난동 진압ㆍ101 호송차 안의 풍경ㆍ103 한일 교정 직원 친선 무도 대회를 마치고ㆍ105 한겨울 밤의 응급환자ㆍ110 3만 원의 친절ㆍ113 코걸이ㆍ115 사회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는 안동교도소ㆍ117 하회웃음ㆍ120 목련꽃, 그 청초함과 단아함ㆍ122 힘들지만 보람된 야간근무ㆍ124 퇴근길에 만난 할머니ㆍ126 만기 곤조?ㆍ128 정신 교육대 근무를 하면서ㆍ130 연탄난로ㆍ132 징벌 사동의 악몽ㆍ134 엄마가 보고 싶어요ㆍ137 골칫덩이 ‘불가사리’ㆍ140 고시촌보다도 뜨거운 열기ㆍ142 시시포스의 눈물ㆍ145 영안실에서 얻은 값진 교훈ㆍ147 보고 싶은 경교대원에게 띄우는 편지ㆍ156 합동접견을 위해 여름에 꼭 지켜야 할 사항ㆍ158 무전유죄 유전무죄ㆍ160

셋, 너에게 띄우는 편지
병원 근무를 하면서ㆍ163 컴퓨터 모르면 징역 살기도 힘들다ㆍ165 병동을 가기 위한 꼼수 부리기ㆍ167 느긋한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ㆍ171 멀리서 동이 터 올 때ㆍ173 검사실에서의 사색ㆍ175 담 안으로 넘어오는 새ㆍ177 ‘교도소’라는 영안실ㆍ179 연꽃처럼ㆍ181 우연히 마주친 스테파네트 수녀님 ㆍ183 취사장에서ㆍ185 선의의 거짓말ㆍ187 교도소 안의 밀주ㆍ189 한 국가의 축소판, 교도소ㆍ190 기계 소리가 끊이지 않는 영선부ㆍ192 구내·외 청소 근무를 하면서ㆍ194 야향목(夜香木)의 소리 없는 은은함으로ㆍ197 한 여인의 눈물ㆍ199 백석대 교도소 캠퍼스에 튼 새 둥지ㆍ201 오징어와 모자(母子)ㆍ207 서리ㆍ209 너에게 띄우는 편지ㆍ211 범털과 개털ㆍ217

3부 문학의 길 위에서

하나, 시가 있는 낭만적 삶
봉정사 풍경 소리ㆍ221 친구 무덤가에서ㆍ222 낙엽ㆍ223 지우개1ㆍ224

둘, 일상을 노래하다
그리운 고향, 그 시절 그때처럼ㆍ227 40년 만의 만남, 동창회ㆍ229 죽어 봐야 저승을 안다ㆍ236 안동 광진이의 이상한 제사 지내기ㆍ241 칼의 양면성ㆍ244 은행나무ㆍ246 두 갈래의 길 앞에 서서ㆍ249 단종 대왕릉을 다녀와서ㆍ251 지금 내 고향 용화는ㆍ262 노블레스 오블리주ㆍ271 법의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ㆍ274 이방인ㆍ276 잘 차려입은 도둑 VS 행색이 초라한 부자ㆍ278 양변기ㆍ280 아빠의 일기, 아들의 일기ㆍ282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 범죄ㆍ284

맺는 말ㆍ288
출간후기ㆍ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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