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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의 몽타주 : 충동에 관한 18개의 텍스트 : 자끄 라깡의 충동이론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 / 저자사항
충동의 몽타주 : 충동에 관한 18개의 텍스트 : 자끄 라깡의 충동이론 / 슬라보예 지젝, 자크 데리다 외 지음 ; 강수영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인간사랑, 2019
형태사항
276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무의식의 저널 Umbr(a)
원표제
Umbr(a) : on the drive. No.1
ISBN
9788974185923
주제명(개인명)
Lacan, Jacques, 1901-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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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5 2019z5 등록번호 1118203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제 여기 18개의 충동에 관한 몽타주가 있다. 충동이라는 단 하나의 개념으로 다수의 논자들이 글을 쓰고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는 일은 우리에게 흔치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누구든 충동에 관한 이 18개의 에세이를 읽고 나면 우리 몸에서 작동하는 충동이라는 기묘한 현상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당장은 꼭 집어내어 말할 수 없을지 몰라도 막연하게나마 우리는 느낄 수 있다. 매순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주체의 의식적 통제와 부인에도 불구하고 주체를 압박하는 그 무엇인가를.

인간주체로서 우리에게 충동은 필연이다. 내 안의 뭔가, 내 욕망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그것, 그 필연적 기표가 있다. 나를 대타자와의 불완전한 결속으로부터 떼어내어 다른 운명의 길을 가게 해줄 그 무엇을 통해 나는 특별하고 고유한 존재가 된다. 내가 ‘나’로서의 참다움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무엇[학벌, 가문, 재력 등]이 아니라 충동과 주이상스에 기원한다. 하지만 모두가 충동이 제시하는 운명을 따르지는 않는다.

저자 소개

조운 콥젝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를 뉴욕주립대(버펄로) 재직 당시 정신분석문화센터에서 대학원생 편집위원을 조직해서 출간했다. 정신분석 영화이론 전문가로 지젝과 라끌라우 등 유럽의 정신분석이론가들을 미국학계에 소개했다. 저서로 『내 욕망을 읽어봐』, 『여자가 없다고 상상해봐』가 있다. 현 미국 브라운대 현대문화와 미디어학과 교수.

슬라보예 지젝
정신분석이론가이며 철학가로 슬로베니아 류블랴냐 대학교 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다수의 정신분석 철학, 문화비평이론서를 출간했다.

자크 알랭 밀러
정신분석가이고 자크 라깡의 세미나를 책임편집 하고 있다.

자크 데리다
대표적인 해체주의 철학자로 2004년 작고했다.

다니엘 콜린스
정신분석 비평가로 뉴욕주립대(버펄로)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의 편집자로 수년 간 활동했다.

레나타 살레츨
슬로베니아 출신 철학자, 사회학자이며 법이론가. 류블랴냐 대학 법학교수이며 동 대학 범죄학연구소 수석연구원. 런던대학교 버크벡 칼리지 교수직도 겸함. 대표저서 『불안들』(2015), 『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가 한국어로 번역 소개되었고 그 외 편역서에 다수의 논문이 번역 수록되어 출간되었다.

엘리 래그랜드
정신분석과 비평이론가로 미국 미주리 대학교 영문학과 명예교수. 현재 라깡정신분석 전문학술지 『리턴』 편집자이다.

줄리엣 플라우어 맥캐넬
정신분석이론가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어바인) 영문과 명예교수.

데이비드 멧츠거
올드도미니언 대학 영문과 교수로 유대교연구와 수사학을 전공했다. 정신분석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임스 클로고스키
뉴욕주 버펄로의 심리치료사로 뉴욕주립대 정신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분석과 문학이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브루스 핑크
미국 듀케인 대학 교수이며 정신분석가이다. 대표 저서 『라깡의 주체』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찰스 쉐퍼드슨
정신분석 이론가로 미국 뉴욕주립대(알바니) 영문과 교수이다. 대표 저서로 『바이탈 싸인: 정신분석에서 자연과 문화』가 있다.

러셀 그리그
정신분석가로, 호주 정신분석문화센터 회원이다. 저널 엄브라 『나의 타자』에 논문이 수록되어있다.

스튜어트 슈나이더만
정신분석가로 활동했고 정신분석이론가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그의 저서 『자크 라깡: 지적 영웅의 죽음』은 세계 각지로 번역 소개되었다.


제인 말모
변호사이고 법학교수를 역임하다 르네상스문학과 정신분석이론을 공부했다. 법과 정의, 문학을 연구하면서 정신분석이론을 접목시켰다. 현재 뉴욕 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라울 몬카요
캘리포니아의 버클리에 있는 정신분석라깡학파의 수석분석가이며 다수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최근 저서로는 『셀 수 없는 숫자들의 실재적 주이상스』(2016;공저)가 있다.

로버트 사무엘즈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샌디에이고) 교수로 최근 저서로는 『도널드 트럼프 이후 좌우파를 정신분석하다』(2016)가 있다.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대표적인 포스트모던 철학가로 저서 『포스트모던의 조건』으로 알려졌 고 1998년 작고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슬라보예 지젝(지은이)

현대 철학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 꼽힌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태어나 류블랴나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8 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파리8 대학교, 런던 대학교 등 대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다. 2017년 현재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냐 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급진적 정치이론, 정신분석학, 현대철학에서의 독창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대중문화를 자유롭게 꿰어내며 전방위적 지평의 사유를 전개하는 독보적인 철학자다.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과 그와 대비되는 독특한 유머 감각 때문에 언론에서는 “문화 이론의 엘비스 프레슬리” “지적인 록스타”라고 불린다. 스스로 “정통적인 라캉주의적 스탈린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공산주의자”라고 부르며, 사그라진 ‘혁명’에 대한 논의에 끊임없이 불을 붙이고 있다. 라캉과 마르크스에 대한 저자만의 관점을 담아내 국제적 명성을 안겨준 첫 책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을 시작으로『신을 붙쾌하게 만드는 생각들』『새로운 계급투쟁』『매트릭스로 철학하기』(공저) 등 다수의 저작을 펴냈으며, 단순한 지식인이나 학자라기보다는 실천하는 이론가로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자크 데리다(지은이)

1930년 알제리(Algérie)의 수도 알제(Alger)의 엘비아(El-biar)에서 불어를 사용하는 유대인 프랑스 시민권자로 태어나 불어로 교육을 받으며 지역의 다른 언어에 둘러싸여 자랐다. 19살에 소위 메트로폴이라 불리던 프랑스, 즉 ‘식민 본국’으로 건너와 수험 준비를 시작해 1952년 고등사범학교(ENS)에 입학한 후 루이 알튀세르(Louis Pierre Althusser)를 만났다. 장 이폴리트( Jean Hyppolite)를 지도교수로 「후설철학에서 기원의 문제(Le Problème de la genèse dans la philosophie de Husserl)」로 논문을 썼다(Paris, PUF, 1990). 1953년에서 1954년 쓰여진 데리다의 이 첫번째 글은 데리다의 초기연구의 기반으로 볼 수 있다. 데리다는 ‘기원(genèse)’을 주제어로 삼아 현상학의 창시자 후설의 사유에서 시간, 변동, 역사에 대한 고려가 초월적 주체의 구성, 감각과 감각 대상- 특히 과학적 대상-의 의도적 생산에 불러온 수정과 복잡화를 분석한다. 이후 데리다는 후설의 사유에 관해 『기하학의 기원(Introduction à L’origine de la géométrie)』(Paris, PUF, 1962)(후설의 원고 번역과 해설),『목소리와 현상(La voix et le phénomène)』(Paris, PUF, 1967)을 썼다. 57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하고 60년부터 64년까지 소르본에서 강의하며 바슐라르(G. Bachelard), 컹길렘 (G. Canguilhem), 리쾨르(P. Ricoeur), 장 발( J. Wahl)의 조교로 일했다. 이 무렵 「텔켈(Tel Quel)」에 글을 게재하고 교류하기도 했다. 1964년 고등사범학교의 철학 교사로 임명돼 1984년까지 일종의 조교수 자격으로 강의했다. 폴 드만(Paul de Man)과의 인연으로 예일(Yale)에서 정기적으로 강의를 시작한 후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국제 철학학교(Collège International de Philosophie) 설립에 참여했고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책임자로 있었다. 1984년부터 데리다의 마지막 세미나가 되는 ‘짐승과 주권(La bête et le souverain)’(2001-2002, 2002- 2003)까지 사회과학고등연구원(L’École des hautes études en sciences sociales)에서 강의했다.

강수영(옮긴이)

문학연구가, 전문번역가, 강사. 2007년부터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 번역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역서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 죽음-21세기 비판이론』(스튜어트 제프리스)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역자 서문 7
편집자의 말: 충동을 말하다 14

충동의 몽타주 - 조운 콥젝 20
필연이 충동이다 - 자크 데리다 26
충동에 관하여 - 다니엘 콜린스 29
욕망:충동=진리:앎 - 슬라보예 지젝 52
충동의 만족 - 레나타 살레츨 62
충동들 - 엘리 래그랜드 71
돌진 - 줄리엣 플라우어 맥캐넬 79
성 구성과 충동 - 데이비드 멧츠거 88
충동에 관한 발언 - 제임스 클로고스키 103
욕망과 충동 - 브루스 핑크 118
충동의 구성요소 - 찰스 쉐퍼드슨 146
이원론과 충동 - 러셀 그리그 171
충동, 내러티브 - 스튜어트 슈나이더만 182
정의의 주이상스 - 제인 말모 193
라깡과 윤리, 아담과 이브 - 로버트 사무엘즈 206
프로이트의 충동, 욕망과 니르바나 - 라울 몬카요 211
21세기의 정치와 리비도경제를 위하여 -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227
충동은 발화다 - 자크 알랭 밀러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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