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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문식, 저 원창애, 저 이민주, 저 이왕무, 저 정해은, 저
Title Statement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 김문식 [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역사산책,   2019  
Physical Medium
399 p. : 삽화 ; 23 cm
Series Statement
조선 국왕의 리더십과 소통 ;4
ISBN
9791190429009 9791196407636 (세트)
General Note
공저자: 원창애, 이민주, 이왕무, 정해은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p. 380-388)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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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 참고문헌(p. 380-388)과 색인수록
536 ▼a 이 저서는 2014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을 통해 한국학 총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AKS-2014-KSS-1230005)
700 1 ▼a 김문식,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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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정해은, ▼e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0922 2019z6 4 Accession No. 11181977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조선 국왕의 리더십과 소통 4권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1부 '국운 융성의 리더십', 2부 '민생 안정의 리더십', 3부 '인재 양성의 리더십', 4부 '군사 운용의 리더십', 5부 '복식으로 본 문화 창출의 리더십'으로 구성되었다.

"국왕의 리더십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을 경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첫째, 새로운 개혁안을 마련할 때 관리와 백성들의 여론을 두루 청취하고 이들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둘째, 개혁안을 마련해도 새 제도를 시행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셋째, 기왕에 있었던 제도의 문제점과 새 제도의 부작용을 파악하려면 선왕 대의 경험을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었다. 넷째, 재정 제도의 개혁에는 이해관계의 조정과 타협이 필요했다. 성공적인 국왕의 리더십이란 이상의 몇 가지 특징을 고루 갖추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서 언]
국왕 리더십의 이상과 실제


본서는 ‘조선 국왕의 리더십과 소통’이라는 연구 시리즈의 마지막 책에 해당한다. 본 연구는 조선 왕조가 500년 이상 장구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원인으로 국왕의 리더십이 어떻게 작용하였고, 국왕이 사회 각 계층과 맺었던 소통 방식은 어떠하였는지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연구 시리즈는 4부작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조선시대 국왕 리더십 관觀>에서는 국왕의 리더십에 대한 인식을 중국이나 일본의 리더십과 비교하여 정리하였고, <국왕과 양반의 소통 구조>와 <국왕과 민의 소통 방식>에서는 국왕이 핵심 지배층인 양반과 주요 피지배층인 민과 맺었던 소통방식을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서인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에서는 국왕의 리더십을 다섯 가지로 유형화하고, 국왕의 리더십이 국정운영의 현장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모습을 정리하였다.
조선 왕조는 그 시기를 개창기, 안정기, 혼돈기, 중흥기, 쇠퇴기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 시기별 상황에 따라 국왕의 리더십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본서는 국정운영에 나타나는 국왕의 리더십을 국운 융성, 민생 안정, 인재 양성, 군사 운용, 문화 창출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별로 뚜렷한 공적을 남긴 국왕의 리더십을 정리하였다. 본서에서는 조선시대 27명의 국왕 가운데 15명의 국정운영에 나타나는 리더십을 다루었다. 본서에서 다룬 국왕은 태조, 태종, 세종, 문종, 성종, 중종, 명종, 선조, 광해군, 인조, 효종, 숙종, 영조, 정조, 고종이다.
첫 번째 유형인 ‘국운 융성의 리더십’에서는 세 시기에 나타나는 국운 융성의 양상을 정리하였다. Ⅰ장은 개창기의 리더십으로, 태조는 혁명군과 건국 세력을 구성하여 조선을 개창하였고, 즉위 교서를 통해 고려 왕족을 대우하고 고려의 제도를 계승하며 조세와 형법을 공정하게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태종은 태조 대에 형성된 건국 세력을 재편하면서 군 통수권을 확보하였고, 육조의 업무를 국왕에게 직접 보고하는 육조직계제六曹直啓制를 시행하여 왕권과 중앙집권을 강화하였으며, 모든 지방에 수령을 파견함으로써 국가의 창업을 완성시켰다. Ⅱ장은 안정기와 중흥기의 리더십으로, 성종은 건국 초부터 선대 국왕들이 정비해 왔던 예악형정禮樂刑政을 정형화하고 국가의 통치 구도를 정리한 <경국대전>과 <국조오례의>를 편찬하였고, 경연을 활성화하여 국정 운영 능력을 함양하였으며, 강무講武에도 힘을 써서 문무를 겸비한 국왕이 되었다. 또한 영조는 즉위 초에 발생한 무신란을 극복한 이후 탕평 군주로서의 권위를 강화하고, 왕정王政이 주도하는 예치사회를 이루기 위해 <속대전>과 <속오례의>를 편찬하였다. 이는 숙종 대에 편찬된 <수교집록>과 <전록통고>를 계승하는 사업인 동시에 성종 대의 편찬 사업을 보완하는 업적이었다. Ⅲ장은 쇠퇴기의 리더십으로, 고종이 대한제국을 건설하면서 서세동점西勢東漸으로 나타난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다루었다. 고종은 세계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자주독립의 길을 모색하고자 대한제국을 건설하였다. 고종은 법고창신法古創新의 황실문화를 창조하면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고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는 것은 전통적 방식을 따랐고, 세계 각국과 외교관계를 맺을 때에는 만국 공통의 국가적 상징물 체계를 갖추었다. 고종이 창조한 새로운 황실문화는 환구단의 건설, 훈장 제도의 정비, 태극기의 제정 등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유형인 ‘민생 안정의 리더십’에서는 국왕이 백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민을 대상으로 민생을 안정시켰던 네 국왕의 리더십을 다루었다. Ⅰ장에서는 농업 경영을 합리화하려고 농서農書를 편찬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세종은 태조와 태종의 농정農政을 계승하면서 신중하게 선발한 지방관들이 현지에 가서 농사를 권장하도록 당부하였고, 하삼도下三道지역에서 효과가 입증된 농법을 집성한 <농사직설>을 편찬하여 농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정조는 세종을 뒤이어 국가 차원에서 새로운 농서를 편찬하는 사업을 추진하였고, 국왕의 명령에 따라 전국의 응지인應旨人들이 올린 농서를 규장각에서 수합하여 농서대전農書大全을 편찬하게 하였다. 세종 대의 <농사직설>이 각지의 관찰사가 현지 농민들의 경험을 수합한 것이라면, 정조 대의 농서대전은 각지의 응지인들이 직접 올린 농서가 바탕이 되어 조선후기에 발달한 농업 기술을 집대성한 것이었다. Ⅱ장에서는 수취 제도를 혁신하기 위한 국왕의 노력을 정리하였다. 세종은 즉위 초부터 답험손실법의 폐단을 알고 새로운 조세제도인 공법貢法을 구상하였으며, 중앙과 지방의 관리는 물론이고 소민들의 의견까지 광범위하게 청취하여 수정한 끝에 새로운 공법제를 마련하였다. 숙종은 각 지방의 공물을 어떻게 부과할 것인지에 대한 규정이 불확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물의 부과 기준을 토지에 두고 현지 사정에 따라 쌀, 목면, 동전을 거두는 대동법을 확정하여 전국적으로 시행하였다. Ⅲ장에서는 군역 제도를 혁신하는 제도적 방안을 정리하였다. 영조는 양인이 부담하는 양역良役을 현물로 거두면 경제력이 기초가 되어야 하고, 인정人丁을 단위로 하면 양반이 제외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동법처럼 토지를 기초로 하여 쌀, 목면, 동전을 거두는 균역법을 확정하여 전국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정조는 노비의 신공身貢을 감축시킨 영조의 조치를 계승하였고, 공노비인 내시노비內寺奴婢를 혁파하고 그들의 신공을 양역의 하나로 간주하는 논의를 활성화시켰다. 1801년에 순조가 내시노비를 혁파한 것은 정조가 오랫동안 계획해 온 일을 실현한 것이었다.
세 번째 유형인 ‘인재 양성의 리더십’에서는 국왕이 유생과 문반 관리를 대상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리더십을 발휘한 경우를 세 시기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Ⅰ장은 개창기의 리더십으로, 태종이 과거제를 정비하여 3년마다 치르는 식년시 외에도 왕실의 경사가 있을 때 증광시를 시행하여 인재선발권을 주도하였고, 현직 관료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시重試를 시행하여 관료 사회의 분위기를 쇄신하였다. 태종이 시행한 시험은 이후 조선 과거제의 근간이 되었다. 세종은 태종이 마치지 못한 사학四學의 건립을 마무리하고, 성균관과 사학, 향교의 교육 환경과 교과 과정을 정비하며, 유학 교재를 편찬하여 각 학교에 배포함으로써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Ⅱ장은 안정기의 리더십을 검토하였다. 성종은 관학을 육성하고 유학적 소양을 갖춘 관리를 양성하기 위해, 성균관 유생과 문신을 대상으로 하는 전강殿講과 과시課試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나이가 어리고 총명한 관원에게 사가독서를 시행하여 학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하 생략)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문식(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장, 한국고전번역학회 회장, 성호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있다. 조선의 경학사상, 조선후기 사상가, 정조 시대, 국왕 교육, 국가 전례, 대외인식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최근에는 조선시대의 국가 전례 및 왕실 문화에 나타나는 예악 국가로서의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경학사상 연구』, 『정조의 경학과 주자학』, 『정조의 제왕학』,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외인식』, 『왕세자의 입학식』, 『정조의 생각』, 『조선 왕실의 외교의례』 등이 있다. 공저로는 『조선의 왕세자 교육』,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조선 국왕의 일생』, 『왕실의 천지제사』, 『즉위, 국왕의 탄생』, 『조선시대 국왕 리더십 관(觀)』,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등이 있다.

이왕무(지은이)

조선시대사 전공,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일제 강점기 李王職 연구: 조직 구성의 배경과 운영을 중심으로」(2021), 「1917년 창덕궁 大造殿 화재와 李王職의 역할」(2020), 「1910년대 조선 왕실 의례에 대한 宮內省의 李王家 舊制 조사」(2017) 등의 논저가 있다.

이민주(지은이)

한국복식사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선임연구원. 『조선왕실의 미용과 치장』,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장서각소 장 왕실발기로 보는 순종 가례복식연구」 등의 논저가 있다.

정해은(지은이)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무관과 여성 등 비주류의 삶을 통해 조선 사회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엄마의 태교법』(201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신사임당전-역사 속 신사임당, 그녀는 누구인가?』(2017), 『조선의 여성 역사가 다시 말하다』(2011), 『고려, 북진을 꿈꾸다』(2009,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한국 전통 병서의 이해』(1, 2)(2004, 2008)가 있다. 주요 공저로 『국왕과 양반의 소통 구조』(2019, 공저),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2019, 공저), 『군영 밖으로 달아난 한양 수비군』(2019, 공저) 등이 있다.

원창애(지은이)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문과급제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조선시대 과거, 관료 연구 그리고 왕실 구성원 등이다. 논저로는 『조선 왕실의 계보와 구성원』, 『국왕과 양반의 소통구조』(공저), 『국왕과 민의 소통 구조』(공저) 등 다수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서언
국왕 리더십의 이상과 실제 ㆍ7

1부
국운 융성의 리더십 ㆍ17
Ⅰ. 왕업 개창 19
1. 태조와 조선 건국 19
2. 태종과 육조체제 31
Ⅱ. 국운 융성과 문화 창달 44
1. 성종과 『경국대전』·『국조오례의』 44
2. 영조와 『속대전』·『속오례의』 58
Ⅲ. 제국의 탄생 71
1. 고종과 대한제국 72
2. 황제와 환구단 84

2부
민생 안정의 리더십 ㆍ97
Ⅰ. 농업 경영의 합리화 99
1. 세종과 『농사직설』 99
2. 정조의 농서대전(農書大全) 기획 107
Ⅱ. 수취 제도의 혁신 116
1. 세종의 공납제 116
2. 숙종의 대동법 124

Ⅲ. 군역 제도의 혁신 132
1. 영조의 균역법 132
2. 정조의 노비제 혁파 논의 141

3부
인재 양성의 리더십 ㆍ149
Ⅰ. 인재 양성의 기반 마련 153
1. 태종과 과거 153
2. 세종과 관학 162
Ⅱ. 인재 양성의 중흥 174
1. 성종과 문신 정시 174
2. 중종과 사가독서 181
Ⅲ. 새로운 인재 양성의 길 192
1. 영조와 유생 과시 192
2. 정조와 초계문신 201

4부
군사 운용의 리더십 ㆍ211
Ⅰ. 부국강병을 향한 새 군제 도입 213
1. 문종과 오위제 213
2. 선조와 훈련도감 223
Ⅱ. 국력의 발휘 235
1. 광해군과 심하 전투 235
2. 효종과 나선정벌 248
Ⅲ. 국정의 안정 260
1. 명종과 도적 260
2. 인조와 이괄의 난 271
3. 영조와 이인좌의 난 280

5부
복식으로 본 문화 창출의 리더십 ㆍ289
Ⅰ. 새 시대를 여는 관복 294
1. 태종과 면복 294
2. 세종과 의례복 300
3. 성종과 관복 313
Ⅱ. 풍속을 바꾼 복식 324
1. 중종과 비단 324
2. 인조와 체발 333
3. 영조와 족두리 339
Ⅲ. 백성의 풍요와 나라의 안위를 생각하다 351
1. 성종과 양잠 351
2. 정조와 군복 361
3. 고종과 두루마기 370

참고문헌 ㆍ380
색인 ㆍ389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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