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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 고통스러운 자의식을 다스리는 법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urgo, Joseph 박소현, 역
서명 / 저자사항
수치심 : 고통스러운 자의식을 다스리는 법 / 조지프 버고 지음 ; 박소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19  
형태사항
478 p. ; 23 cm
원표제
Shame : free yourself, find joy, and build true self-esteem
ISBN
9788932320137
일반주기
부록: 1. 설문 채점 및 토의, 2. 연습 과제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76-478
일반주제명
Shame Self Self-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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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4 2019 등록번호 1118194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지프 버고는 ‘수치심을 반대하는 시대정신’을 우리 시대의 특징으로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치심을 뭔가 크고 나쁜 것, 우리가 절대로 느끼지 않길 바라는 감정으로 생각한다.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괴로울 만큼 강력한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수치심은 가벼운 불쾌감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우리의 선입견과 다르게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평범하고 흔한 경험이며, 언제나 해로운 것만도 아니다. 만약 출근 시간에 지각을 해서 상사에게 핀잔을 듣게 되면 수치심을 느끼겠지만, 그 감정은 다음에는 좀 더 일찍 일어나 회사에 갈 준비를 하도록 이끌어준다.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분석가인 조지프 버고 박사는 35년간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생후 1년간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어려움을 겪는지 설명하고, 지속되는 수치심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점령하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내면의 고통을 피하기 위한 내담자들의 방어 기제와 자존감을 길러나가는 연습 과제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면서 단단한 내면을 기르는 과정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당신이 가끔, 또는 만성적으로 수치심에 시달리며 자존감 문제로 애쓰는 상황에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왜 당신은 그토록 스스로에게 가혹한가?”
자기혐오를 멈추고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난 자리. 한창 이야기꽃을 피웠을 때 당신은 언젠가 들어본 적 있는 농담을 던진다. 몇 초간 정적이 흐르고 마침내 누군가 입을 연다. “아, 그거 재밌네.” 아무도 웃지 않는다. 그 이야기가 시시하게 가라앉았을 때, 당신이 느꼈던 감정은 무엇인가?

“그건 수치심이 아니라 부끄러움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조지프 버고는 ‘수치심을 반대하는 시대정신’을 우리 시대의 특징으로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치심을 뭔가 크고 나쁜 것, 우리가 절대로 느끼지 않길 바라는 감정으로 생각한다.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괴로울 만큼 강력한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수치심은 가벼운 불쾌감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우리의 선입견과 다르게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평범하고 흔한 경험이며, 언제나 해로운 것만도 아니다. 만약 출근 시간에 지각을 해서 상사에게 핀잔을 듣게 되면 수치심을 느끼겠지만, 그 감정은 다음에는 좀 더 일찍 일어나 회사에 갈 준비를 하도록 이끌어준다.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분석가인 조지프 버고 박사는 35년간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생후 1년간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어려움을 겪는지 설명하고, 지속되는 수치심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점령하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내면의 고통을 피하기 위한 내담자들의 방어 기제와 자존감을 길러나가는 연습 과제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면서 단단한 내면을 기르는 과정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당신이 가끔, 또는 만성적으로 수치심에 시달리며 자존감 문제로 애쓰는 상황에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회피하고 부정하고 통제하지 말 것
– 수치심과 마주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내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된 적 있는가? 친구들이 나만 빼고 만났다든가 학교 또는 직장에서 틀린 답을 말했다든가 혹은 승진에서 밀려난 적이 있는가? 수치심은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감정이다. 이때 우리는 남의 탓을 하거나 합리화하는 등 일시적인 방어 기제를 사용하곤 한다. 저자는 수치심의 정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전혀 병적이지 않다고 강조한다. 다만 그 노력이 과도해져 누군가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거나 목표를 성취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면, 바로 거기서부터 문제가 된다.
지속적인 수치심에 시달리는 이들은 보통 회피하기, 부정하기, 통제하기의 방어 전략을 펼친다. 책에서는 아홉 개의 상담 사례를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수치심을 가리기 위해 적용한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은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거나 폭식, 약물, 섹스 중독으로 힘겨워하거나 자기 자신이 아닌 이상화한 자아에 얽매인다. 또한 스스로 가장 뛰어나다고 믿는 우월의식에 빠지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비난받기 전에 남을 비난해버리는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한다. 자기조롱과 자기혐오 역시 방어 전략에 기대어 수치심을 숨기려는 노력이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수치심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고통스러운 감정과 마주하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에서 벌어질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수치심은 자존감의 반대일까?
– 자아 긍정감의 탄생


한 실험실에서 어머니와 아기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감정을 나누고 있다. 어머니는 바깥쪽에서 들려오는 지시에 따라 잠시 아기에게서 등을 돌린다. 이후 다시 마주 보았을 때, 어머니는 얼굴에 어떠한 감정도 보이지 않는다. 아기는 무언가 달라졌음을 눈치채고 혼란스러워한다. 미소를 짓다가 무언가를 가리키고 손뼉을 쳐보지만 어머니의 표정은 차갑기만 하다. 결국 아기는 울음을 터뜨린다.
‘무표정 실험’이라 불리는 이 연구는 아기들이 부모의 태도와 감정적 상태에 깊이 영향받는다는 견해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생후 첫해 동안 아기에게는 양육자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하다. 즐거운 상호 작용은 갓난아이의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뇌 발달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아기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지각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깊은 수치심을 느낀다. 이는 곧 흔히 말하는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높은 자존감을 위해서 아이들이 절대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할까?
저자는 건강한 자존감은 수치심의 경험을 용인하고 버텨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자존감이 계속해서 자라나려면 적절한 연령 시기에 감당할 수 있는 양의 수치심이 필요하다. 또한 수치심을 자녀들을 사회화하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공공장소에서 제멋대로 날뛰던 아이들이 부모의 싸늘한 표정을 본 후 얌전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인간의 본능에 따라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수정한다. 이렇듯 자존감과 수치심은 상반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의존하고 영향을 주고받는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말고 함께하라!
–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작은 실천


저자가 이 책을 쓴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가 어떻게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서다. 그는 독자들이 수치심과 대면하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도록 돕는다. 수치심이라는 감정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일생을 고통스러운 자의식에 시달려온 사람이라면 언제나, 어느 정도는 수치심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자부심을 쌓아가는 연습을 통해 수치심은 점점 작아지고 흐릿해진다.
책에서는 수치심을 다스리는 일상의 작은 실천과 연습 과제를 소개한다. 실수해선 안 된다는 완벽주의를 버리고,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할 때 자기비판이 아닌 자기수용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자신의 성취를 누군가와 공유할 때 그들의 인정을 바라라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자긍심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으려고 하면, 힘겹게 일궈낸 자부심이 마치 다른 사람의 승인에 달려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무엇보다 서로를 진정으로 아끼고 생각해주는 관계 내에서 자부심을 나눠야 하다.
수치심은 내면의 성장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고통스러운 감정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더 나은 내가 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지프 버고(지은이)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분석가. UCLA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35년이 넘게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 치료를 해오고 있으며 북미 전역은 물론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고객들과도 온라인을 통해 대면 상담을 한다. 매달 2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개인 블로그에서 심리 상태와 발달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와 같은 언론 매체에 기사와 논평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조지프 버고 박사는 다년간의 임상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이 책 『수치심』을 집필했다. 우리를 괴롭히는 수치심이라는 감정과 관련하여 학문적 논의는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썼으며, 저자 자신의 사적인 경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수치심의 종류를 분석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자존감을 강화할 수 있게 해준다. 지은 책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숨어버린 나에게』 등이 있다.

박소현(옮긴이)

성균관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영미 시를 공부했다. 현재 전문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스티븐 그린블랫의 『세계를 향한 의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빅매직』, 나오미 앨더만의 『불복종』, 익명인의 『산소 도둑의 일기』, 조지프 버고의 『수치심』, 하닙 압두라킵의 『재즈가 된 힙합』, 캐서린 맨스필드의 『뭔가 유치하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수치심 인식 설문

1부 수치심의 스펙트럼
1장 수치심의 감정 계보
2장 수치심의 가치
3장 사랑받지 못한 채 소외된
4장 폭로당하고 실망한
5장 기쁨과 자존감의 탄생
6장 수치심과 자존감의 성장

2부 수치심의 가면들
수치심 회피하기
7장 사회적 불안 장애
8장 무관심
9장 난잡한 성생활과 중독
10장 일상생활에서 수치심 회피하기
수치심 부정하기
11장 이상화된 거짓 자아
12장 우월 의식과 경멸감
13장 비난과 분개
14장 일상생활에서 수치심 부정하기
수치심 통제하기
15장 자기조롱
16장 자기혐오
17장 마조히즘
18장 일상생활에서 수치심 통제하기

3부 수치심에서 자존감으로
19장 수치심에 대한 반항과 편협한 정체성
20장 수치심으로부터의 회복탄력성과 정체성 확대
21장 자부심 기르기
22장 기쁨의 나눔

부록 1 설문 채점 및 토의
부록 2 연습 과제
감사의 글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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