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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공진화 : 정보인프라와 문화콘텐츠의 융합 발전

미디어 공진화 : 정보인프라와 문화콘텐츠의 융합 발전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신동, 저 송경재, 저 황근, 저 송민정, 저 조영신, 저 이남표, 저 배진아, 저
서명 / 저자사항
미디어 공진화 : 정보인프라와 문화콘텐츠의 융합 발전 / 김신동 [외]지음 ; 김신동 엮음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9   (2020 2쇄)  
형태사항
308 p. : 도표 ; 23 cm
총서사항
ICT 사회 연구 총서 ;5
ISBN
9788946066854 9788946071742
일반주기
공저자: 송경재, 황근, 송민정, 조영신, 이남표, 배진아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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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18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5S1AB4A0103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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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23 2019z6 등록번호 1118192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23 2019z6 등록번호 5110430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디어 공진화란 미디어 분야의 두 축을 이루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상호의존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해나간다는 점을 포착하고자 만든 개념이다. 플랫폼 연구자들은 끝없이 플랫폼 이야기를 하고 콘텐츠 연구자들은 반복적으로 콘텐츠 이야기만을 하는 경향이 있다.

콘텐츠 없는 플랫폼은 공허하고 플랫폼 없는 콘텐츠는 가난해진다. 이 둘의 관계는 차와 도로에 비유할 수 있다. 플랫폼이 도로라면 콘텐츠는 자동차인 셈이다. 도로는 8차선인데 차가 몇 대 없다면 어쩔 것인가? 잘못된 투자로 공공자금만 날리는 꼴이 될 것이다. 반대의 경우에는 정체 현상이 일어나 비효율이 심해지고 콘텐츠 제작에서 발전을 기대하기가 어렵게 될 것이다. 두 분야의 발전은 서로의 발전을 전제했을 때 가능하다.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플랫폼의 진화, 콘텐츠의 미래

미디어 공진화란 미디어 분야의 두 축을 이루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상호의존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해나간다는 점을 포착하고자 만든 개념이다. 플랫폼 연구자들은 끝없이 플랫폼 이야기를 하고 콘텐츠 연구자들은 반복적으로 콘텐츠 이야기만을 하는 경향이 있다. 콘텐츠 없는 플랫폼은 공허하고 플랫폼 없는 콘텐츠는 가난해진다. 이 둘의 관계는 차와 도로에 비유할 수 있다. 플랫폼이 도로라면 콘텐츠는 자동차인 셈이다. 도로는 8차선인데 차가 몇 대 없다면 어쩔 것인가? 잘못된 투자로 공공자금만 날리는 꼴이 될 것이다. 반대의 경우에는 정체 현상이 일어나 비효율이 심해지고 콘텐츠 제작에서 발전을 기대하기가 어렵게 될 것이다. 두 분야의 발전은 서로의 발전을 전제했을 때 가능하다.

미디어 공진화란 미디어 분야의 두 축을 이루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상호의존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해나간다는 점을 포착하고자 만든 개념이다.

플랫폼이라는 용어는 미디어 기술의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등장했다. 아날로그 시대의 미디어에서는 플랫폼이라는 말이 필요하지 않았다. 콘텐츠를 운반하는 매개체가 콘텐츠와 분리될 수 없었기 때문에 콘텐츠와 플랫폼은 같은 이름으로 포장된 채 사용되었다. 예컨대 책,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이 있다. 이 시기에는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혼동되거나 책과 신문이 혼동될 이유가 없었다.
이후 디지털 기술의 출현은 이러한 개념을 근본적으로 와해했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이를 통해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고 영화나 드라마도 볼 수 있게 되면서 기존 매체들은 콘텐츠의 일종으로 환원되었다. 그리고 이들 다양한 콘텐츠를 실어 날라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눈앞에 전달해주는 기술들이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케이블, 방송위성, 지상파, IPTV 등이 1차적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형성했고, 이들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복합적이며 세밀한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2차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형성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또한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무한대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강력한 플랫폼이 되었고, 아마존처럼 인터넷 쇼핑몰로 출발한 서비스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금도 플랫폼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불과 2~3년 후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다.

콘텐츠라는 어휘 역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색하기만 했다. 이상하고 기형적인 신조어라고 비판하는 학자들도 있었다. 영어의 ‘content’는 ‘목차’를 의미하므로 굳이 쓰자면 ‘콘텐트’라고 해야 맞는데, 정작 영어권 문화에서 이 단어는 잘 쓰이지 않는다. 실로 한국식 신조어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를 대체할 마땅한 단어도 없다. 여러 가지 플랫폼을 통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모든 프로그램 내용물을 총칭해서 콘텐츠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이들 콘텐츠의 형식과 내용도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의 변화와 함께 많이 변해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생산과 소비의 범위가 전 지구적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서 플랫폼 기술의 발전이 핵심적인 중요성을 가진다는 점이다. 콘텐츠의 전 지구적 유통과 소비는 미디어 플랫폼의 기술적 진보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값싼 CD나 DVD 디스크가 합법적 혹은 불법적으로 초대량 생산되어 전 세계의 다양한 시장과 소비자를 만날 수 있게 되면서 한류 같은 초국적 문화 수용 붐이 일어날 수 있었다. 인터넷이 보편적으로 보급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광범화되었다. 간단히 말해, 콘텐츠의 초국적 확산과 소비에는 플랫폼 기술의 뒷받침이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대중문화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각종 드라마와 대중음악 등과 관련해 큰 규모의 팬덤이 형성되었다. 이를 경계한 중국 정부는 지상파 방송 채널에서 한국 프로그램 방영을 제한했다. 이른바 첫 번째 한류의 물결이 중국 정부의 개입에 의해 장벽을 만난 것인데, 이 무렵에 중국의 인터넷 서비스는 다양한 웹 기반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대표적인 예가 아이치이(IQIY) 같은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다. 이후 정부의 규제를 유연하게 벗어나 한류 콘텐츠 유통에 성공하면서 제2차 한류 드라마 붐이 일어났다. 플랫폼의 진화가 콘텐츠 유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 두 가지 분야의 상호의존적 진화와 발전에 대한 논의는 많지 않다. 플랫폼 연구자들은 끝없이 플랫폼 이야기를 하고 콘텐츠 연구자들은 반복적으로 콘텐츠 이야기만을 하는 경향이 있다. 콘텐츠 없는 플랫폼은 공허하고 플랫폼 없는 콘텐츠는 가난해진다. 이 둘의 관계는 차와 도로에 비유할 수 있다. 플랫폼이 도로라면 콘텐츠는 자동차인 셈이다. 도로는 8차선인데 차가 몇 대 없다면 어쩔 것인가? 잘못된 투자로 공공자금만 날리는 꼴이 될 것이다. 반대 경우에는 정체 현상이 일어나 비효율이 심해지고 콘텐츠 제작에서 발전을 기대하기가 어렵게 될 것이다. 두 분야의 발전은 서로의 발전을 전제했을 때 가능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황근(지은이)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취득 후 한국방송개발원(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연구실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방송정책과 법제에 관해 연구하였고 실제 정부정책들을 수립하기도 했다. 대학으로 옮긴 후에도 여러 정부정책들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활동을 했다. 한국방송학회·방송법제연구회 회장과 한국언론학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 회장, KBS이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미디어 공진화(2019)’ ‘공영방송과 정책갈등(2018)’ ‘방송재원(2015)’ ‘디지털방송법제론(공저, 2007)’ ‘정보통신과 디지털법제(공저 2004)’ ‘방송위원회의 정책과제와 방향(2000)’ 등이 있다. 연구논문으로 ‘미디어 인수·합병 심사제도와 규제순응성 평가 연구(2020)’ ‘방송사업자 재허가?재승인 제도 개선방안(2019)’ ‘미디어 융합시대 방송사업 인수?합병 심사제도 개선방안 연구 : ‘공익성 심사’제도를 중심으로(2016)’, ‘지상파 다채널 방송 정책 평가 연구(2016)’ ‘공영방송 수신료 개선방안 연구 : ‘절차적 정당성’ 확보방안을 중심으로(2014)’, ‘미디어컨버전스 시대 공영방송의 역할과 규제체계(2010)’, ‘방송통신위원회의 구조와 역할에 대한 평가 연구(2008)’ 등이 있다.

배진아(지은이)

공주대학교 영상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석사, 박사 문화방송 편성국 전문연구위원 역임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연구실 연구원 역임 논저:『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시청자』(공저),『가족과 미디어』(공저),『지역 미디어』(공저),『디지털 마니아와 포비아』(공저)

김신동(지은이)

한림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정보기술과 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및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를 마쳤다. 다트머스대학교, 파리정치대학교, 북경대학교 등에서 초빙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정치경제학,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정보통신 및 미디어 정책 등이며, Contemporary Television, Perpetual Contact, Mobile Democracy, Asian Popular Culture, East Asian Cinema and Cultural Heritage 등을 함께 썼다. 2015-2020 토대연구사업 ‘한국 정보통신산업의 발전 모형과 세계적 확산 연구’를 이끌고 있다.

조영신(지은이)

송경재(지은이)

송민정(지은이)

이남표(지은이)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장 미디어 공진화: 정보인프라와 문화콘텐츠의 융합 발전 _김신동
제1장 인터넷 시민참여의 과거, 현재, 미래: 시민참여 1.0에서 시민참여 3.0으로 _송경재
제2장 매체 융합과 방송시장의 진입장벽: 기술적 진입장벽의 구조화와 제도 개선 방안 _황근
제3장 OTT의 출현과 미디어기업들의 상생 전략 _송민정
제4장 MCN 시장의 시작과 현재 _조영신
제5장 방송통신 융합 환경과 수용자: 개념의 진화와 정책 방향에 대한 평가 _이남표
제6장 멀티 플랫폼 시대의 미디어 다양성 _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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