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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교육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서명 / 저자사항
장인의 교육 /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기획ㆍ편집
발행사항
서울 :   교육공동체벗,   2019  
형태사항
165 p. : 삽화, 도표 ; 26 cm
총서사항
삶의 기술 ;6
ISBN
97889688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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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7z33 6 등록번호 1118188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둘 중의 하나만 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마 대개는 극단의 사이 어딘가에 있을 것인데, 그곳이 어느 쪽에 가까이 있는지는 우리가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물론 그 실천을 이끄는 것은 ‘일’에 대한 넓고 깊은 안목일 것이다. 최근 ‘장인’이 다시 조명을 받는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장인은 자기 일에 몰입하고, 자기 일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보람을 느낀다. 그러한 특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러한 특성은 가르쳐질 수 있는 것인가?

일은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가 하면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창조의 기쁨과 타자를 돌보는 보람에 대한 이야기도 적지 않다.
둘 중의 하나만 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마 대개는 극단의 사이 어딘가에 있을 것인데, 그곳이 어느 쪽에 가까이 있는지는 우리가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물론 그 실천을 이끄는 것은 ‘일’에 대한 넓고 깊은 안목일 것이다.
최근 ‘장인’이 다시 조명을 받는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장인은 자기 일에 몰입하고, 자기 일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보람을 느낀다. 그러한 특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러한 특성은 가르쳐질 수 있는 것인가?

- 특집 〈장인의 교육〉 가운데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원섭(지은이)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며, 지적 장인으로서 일을 통한 배움과 성장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대통령 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전문위원,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위스콘신 대학교 방문 연구원,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역임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장인성연구네트워크(JRN) 이사장, 한국산업교육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 성인인력 개조론》(공저, 학지사, 1997), 《교육과 일의 사회학》(학지사, 1997), 《앤드라 고지: 현실과 가능성》(공저, 학지사, 1998), 《고학력 실업자 인력개발 정책》(공저, 교육과학사, 2000), 《인적자원 개발론》(역, 학지사, 2003), 《일의 교육학》(학지사, 2006), 《Theories, Policy, and Practice of Lifelong Learning in East Asia》(공저, ROUTLEDGE, 2010), 《팀의 해체와 놋워킹》(공역, 학이시습, 2014), 《일터학습: 함께 배우기》(편저, 교문사, 2015), 《인적자원개발(2판)》(학지사, 2015), 《장인의 탄생》(학지사, 2015), 《교육과 일》(공역, 박영스토리, 2017) 등이 있다.

박일환(지은이)

1992년 전태일문학상 단편소설 우수상을 받고 1997년에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 추천을 받아 등단했다. 시집 『푸른 삼각뿔』, 『끊어진 현』, 『지는 싸움』, 『등 뒤의 시간』, 동시집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청소년시집 『학교는 입이 크다』, 『만렙을 찍을 때까지』, 장편소설 『바다로 간 별들』을 냈다. 30년 동안 국어교사 생활을 하면서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교육산문집 『나는 바보 선생입니다』와 교육시집 『덮지 못한 출석부』 등을 썼고,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록한 『빼앗긴 노동, 빼앗길 수 없는 희망』과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위대하고 아름다운 십 대 이야기』를 펴냈다.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관심이 커서 『국어선생님, 잠든 우리말을 깨우다』, 『미주알고주알 우리말 속담』, 『미친 국어사전』, 『국어사전 혼내는 책』, 『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 등을 썼고, 퇴직 후에도 집필과 국어사전 탐방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형(지은이)

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와 자리를 갖지 못한 존재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뭇 생명과 조화로운 삶이 세대에 걸쳐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와 EBS, KBS 방송 작가로 일했습니다.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에서 에너지 시민협력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선생님, 기후 위기가 뭐예요?》, 《착한 소비는 없다》,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최원형의 청소년 소비 특강》,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김성원(지은이)

• 현 Play AT 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 • 현 사)한국흙건축연구회 기술이사 • 현 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 카페 매니저 • 전 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 교사 • 전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이사 • 전 크리킨디센터 미장공방 마스터 《마을이 함께 만드는 모험 놀이터》, 《이웃과 함께 짓는 흙부대 집》, 《시골, 돈보다 기술》, 《근질거리는 나의 손》, 《점화본능을 일깨우는 화덕의 귀환》, 《화목난로의 시대》를 썼고 《똥의 인문학》, 《사물에 수작 부리기》, 《기계비평들》을 함께 썼다.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에서 발간한 비정기 간행물 <삶의 기술-장인의 교육>, <삶의 기술-흙을 세우다>, <삶의 기술-만드는 사람들> 등 <삶의 기술>지의 창간위원이자 편집위원, 주요 기고자로 참여했다. 현재는 파주에 살며 놀이터 디자이너이자 학교 공간 기획자, 마을 가까이에 있는 살래공동텃밭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적 전환과 자급자족을 위한 다양한 삶의 기술과 적정 기술, 공예에 관심을 두고 지속해서 탐구하고 실험하며 교육한다.

박복선(지은이)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소장. 전교조 결성으로 해직되면서 선생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직한 학교를 나온 것도 그 덕분입니다. 《우리교육》에서 편집장을 했고, 성미산학교에서 교장을 했고, 지금은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저서로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공저) 등이 있습니다.

박지은(지은이)

〈삶의 기술〉 기획위원. 제작, 놀이, 실험의 아지트이자 활동인 릴리쿰의 공동 대표입니다. 릴리쿰은 ‘만들기’를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취하여 환경과 일상을 복원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실험하고 교류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시도와 실패, 연구와 공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의 모험》을 함께 썼습니다.

여희영(지은이)

어느 해 가을, 갑자기 성미산학교 ‘통합 교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깨달아 가는 짧고도 긴 시간들을 거치며, 지금은 초등 어린이들과 아웅다웅 알콩달콩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뭘 재미나게 할까 궁리하는 것이 제일 신나고, ‘좋은 교사’보다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조금씩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화경(지은이)

크리킨디센터 미장학교 크리킨디센터 하자작업장학교 청년작업장. 노래를 쓰고 짓고 부르며, 흙 미장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노아름(지은이)

영셰프 졸업생, 청년 요리사 이탈리아, 영국, 인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배운 후, 요리를 매개로 관계를 맺으며 지속 가능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동렬(지은이)

보은대장간 대장장이 충북무형문화재 제13호 야장전수조교. 문화재수리기능자 ‘철문공’으로 목조문화재 철물 복원과 수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진숙(지은이)

소풍가는 고양이 대표 (주)연금술사가 운영하는 ‘소풍가는 고양이’ 대표이사. 비대졸 청소년·청년의 노동과 일터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황덕신(지은이)

이야기꾼의 책공연 공동 대표 빛나는 순간을 빚는 예술 생산이 가져올 미래에 기대고 있는 기획자, 이야기꾼의 책공연 황피디입니다.

박혜정(지은이)

온 생을 초록으로 살다가 이제는 땅으로 갈 일밖에 없는 식물의 줄기를 모아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세상을 담는 바구니가 되고,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고, 당신과 나를 연대하게 하는 끈이 됩니다.

안성균(지은이)

‘삶을 위한 교사대학’ 협동조합 이사장. 산돌학교 교사, 산마을고등학교 교장, 진강산마을교육공동체 대표를 거치면서 공교육과 대안교육, 마을교육공동체 를 넘나드는 경계인으로 활동했다.

조원배(지은이)

서울 영파여중 교사. 시를 사랑하고, ‘삶=교육’이라고 믿는 중등 사회 교사로서, 시대와 사회와 인간에 대해 예의를 지키고 싶음.

전유미(지은이)

서울 동교동에 있는 카페 한 켠에서 One Table Bookstore, 세상에서 가장 작은 책방을 운영하며 더 나은 오늘을 사는 방법을 탐색 중이다.

홍서연(지은이)

조선 시대 요리 책들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문화인류학을 강의하고 있다.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기획)

정보제공 : Aladin

목차

04 여는 글
공정성이라는 늪 | 박복선

특집
장인의 교육

10 일과 배움의 전범으로서의 장인 | 장원섭
23 장인 교육은 가능한가 | 강화경, 노아름, 유동렬, 박진숙, 황덕신

삶의 기술

48 작은 빗자루 하나 | 박혜정
58 밧줄이 없었다면 문명은 가능했을까 | 김성원
65 언덕으로 올라가 거기 대장간을 지어라 | 안성균
77 내가 남긴 음식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작은 생태계 - 서울 강동구 ‘퇴비 공원’ 스케치 | 이경은, 최승훈

기획
삶의 도구로서의 시

86 시의 힘과 쓸모 | 박일환
92 딱! 그 순간! | 에리카(여희영)
105 나의 시 나누기 | 조원배
120 누가 시를 읽는가 | 전유미

연재

130 최원형이 만난 사람② 김소영 성대골 마을닷살림협동조합 이사장 | 최원형
141 놀이를 파헤치고 해킹해 보는 놀이해부도감② 비눗방울 놀이 | 물고기(박지은)

특별 게재

160 즐거운 지식 - 삶의 기술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홍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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