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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심리학 강의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Jung, C. G. (Carl Gustav), 1875-1961 정명진, 1957-, 역
Title Statement
분석 심리학 강의 / 칼 구스타프 융 지음 ; 정명진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부글북스,   2019  
Physical Medium
291 p. : 삽화, 도표 ; 23 cm
Series Statement
Boogle Classics
Varied Title
The Tavistock lectures
ISBN
9791159201110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Jungian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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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0.1954 2019z1 Accession No. 11181879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심리학계에서 ‘타비스톡 강의’나 ‘런던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텍스트를 옮긴 책이다. 칼 융이 1935년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국 런던의 타비스톡 클리닉의 초청으로 행한 강의의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당시에 융의 강의를 들었던 청중은 200명 정도였다. 주로 의료계 종사자들이었다. 칼 융이 영어로 한 이 강의는 1944년에 제네바에서 프랑스어로 먼저 소개되었으며, 미국에서는 1968년에 출간되었다. 강의는 분석 심리학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무엇보다, 강의인 만큼 분위기가 다소 개인적이고 친밀하게 느껴진다. 칼 융이 심혈을 기울여온 내면세계의 구조가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자연의 순리를 강조하는 그의 철학 세계가 곧 정신 치료의 길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칼 융이 그리는 내면세계의 풍경!

이 책은 심리학계에서 ‘타비스톡 강의’(The Tavistock Lectures)나 ‘런던 세미나’(The London Seminars)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텍스트를 옮긴 것이다. 그러니까 칼 융이 1935년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국 런던의 타비스톡 클리닉의 초청으로 행한 강의의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당시에 융의 강의를 들었던 청중은 200명 정도였다. 주로 의료계 종사자들이었다. 칼 융이 영어로 한 이 강의는 1944년에 제네바에서 프랑스어로 먼저 소개되었으며, 미국에서는 1968년에 출간되었다.
강의는 분석 심리학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무엇보다, 강의인 만큼 분위기가 다소 개인적이고 친밀하게 느껴진다. 칼 융이 심혈을 기울여온 내면세계의 구조가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자연의 순리를 강조하는 그의 철학 세계가 곧 정신 치료의 길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또 칼 융의 관점이 대단히 건전하고 건강한 것으로 다가온다. 그가 심리학에 기여한 것은 그 자신에 대한 고백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에서 그런 건강성이 느껴진다. 칼 융은 지그문트 프로이트나 알프레드 아들러와 의견을 달리하는 데 대해 세 사람이 서로 다른 기질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심리학에서만은 이론을 제기하는 일을 삼가고 오직 사실에만 관심을 둬야 한다는 것이 융의 판단이다.
신경증에 대한 정의에서도 그런 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칼 융은 신경증을 그 자체로 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그 사람 본인이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한 시도로 보고 있다. 자율적인 정신 체계가 균형을 되찾으려는 노력이 신경증이라는 것이다. 또 환자마다 언제나 새로운 문제로 받아들이는 자세도 아주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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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칼 구스타프 융(지은이)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오이겐 블로일러 밑에서 심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자극어에 대한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때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의 내면에는 무의식의 층이 있다고 믿고 집단무의식의 존재를 인정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통합을 도모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있다고 주장했다. 집단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해 신화학, 연금술, 문화인류학, 종교학 등을 연구했다.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정명진(옮긴이)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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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장 정신의 구조
2장 언어 연상
3장 꿈 분석
4장 적극적 상상
5장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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