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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낱말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아거
서명 / 저자사항
어떤, 낱말 / 아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Kong,   2019  
형태사항
195 p. ; 19 cm
ISBN
9791196530235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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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아거 어 등록번호 1118185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꼰대의 발견>, <어린 시민>과 같이 주제가 뚜렷하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강한 책들 위주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아거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대화를 하다 보면 유독 누군가에게 많이 쓰이는 낱말이 있다. 낱말은 사사롭고 각별하다. 저자에게 각별하게 다가온 낱말들의 마음자리를 살피며 덤덤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두의 고민이고, 고백이고, 다짐이며, 소원이다.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겪었고, 현재 겪고 있고, 앞으로 겪어나가야 하지만 그 중심에 한 가지 언제나 읽고 쓰는 삶을 갈망하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다.

낱말 안에 우련하게 보이는 삶의 일면에 대한 이야기

언어는 그 사람을 규정하는 묘한 힘이 있다. 어떤 말을 쓰느냐, 어떤 억양이냐, 사투리를 쓰느냐 안 쓰느냐,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존댓말이냐 반말이냐, 어떤 낱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그 사람을 짐작한다. 더 나아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어림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

《꼰대의 발견》, 《어린 시민》과 같이 주제가 뚜렷하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강한 책들 위주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아거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가 출간 되었다.

이 책은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_나는 적당히 선하고 생각보다 악하다’는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고백이자 다짐이 담겨있다. ‘2장 _ 내려놓고 산다’에서는 밥벌이, 관계, 이별에서 내려놓아야, 내려놓을 때를 알아야 비로소 편안해지는 마음자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3장 _ 어깨 겯고 붙어보자’는 살면서 겪게 되는 분노하는 상황에서 용기 내어 소리 내는 이들을 지지하고 함께 맞서 분노한다. 전작들에서의 강한 필체를 느낄 수 있다. ‘4장 _ 누군가를 잊듯 누군가에게 잊힌다’에서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지워지고 흐려지는 기억과 추억 그리고 쓸쓸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5장 _ 당신 덕분에 아직 살만하다’는 제목처럼 살아가는데 함께 해 주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고마움이 담겨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내게 각별한 낱말은 무엇인지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잠시 되돌아 보게 된다.

내게 지극히 사사로운 낱말이 있듯,
당신에게도 지극히 사사로운 낱말이 있을 테니….
<어떤, 낱말>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거(지은이)

문득 지나치다 가볍게 들어와 허기를 채우는 동네식당 같은 글쓰기를 지향하는 프리랜서 작가.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사회를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글을 통해 한 개인이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개인의 자유와 독립, 독립된 주체로 오롯이 서기 위한 사유와 성찰,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인생의 아릿한 순간에 대한 포착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해왔다. 『어린 시민』으로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불온한 독서』, 『꼰대의 발견』, 『어린 시민』, 『어떤, 낱말』, 『어떤, 문장』, 『조지오웰』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4 프롤로그

13 1장 _나는 적당히 선하고 생각보다 악하다

14...................좋은 사람이고 싶었다
17...................나, 안 착하거든!
20..................나는 적당히 선하고 생각보다 악하다
24..................임전태세로 사는 거, 서글프다
27..................가끔 낯익음보다 낯섦이 낫다
30..................쉽게 가늠하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 것
33..................내 안의 ‘가오나시’
37..................왜 내게 무해한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걸까
40..................손에게 부끄럽지 않길
43..................머리를 든다
46..................참 별스러운 오지랖
49..................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52..................의도하지 않은 악이 때로 더 악하다

56 2장 _ 내려놓고 산다

57..................내려놓고 산다
60..................퇴근길, 절망과 희망의 교차로
63..................삶은 발악이 아닐 터
66..................참을 인(忍) 자 셋이면 내가 누군지 알 수 있다
69..................아직 체념하긴 이르다
72..................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75..................길은 하나가 아니니
78..................침묵할 때를 안다는 것
81...................생겨먹은 대로 산다
84..................기대를 접으면 실망도 접힌다
87..................세상에 주눅 들지 말자
90..................더 이상 나중을 기다리지 않으련다
92..................그만 팔자, 쪽
94..................힘겨울 땐, 뒤로 한 걸음

97 3장 _ 어깨 겯고 붙어보자

98..................까칠해야 할 땐 까칠하자
101.................그깟 호의 안 받고 말지!
103................어깨 겯고 붙어보자!

105................뻔뻔한 사람이 너무 많다
108................눈치 보게 하는 것도 권력이야!
110.................삶은 시소가 아니다
112.................무엇보다 인간의 행복이 최우선
115.................겸손하지 않은 도덕은 폭력
118.................오늘도 나는 분노한다
121.................땀 흘리지 않는 자가 너무 많다
125................인간은 붕어빵이 아닌데
129................견디기 싫어 돌을 던진다

133 4장 _ 누군가를 잊듯 누군가에게 잊힌다

134................상사, 그 애처로움에 대하여
137................사랑은 총량일까 전이일까
140................외롭고 서러운 정류장
142................슬프고 서러운 말, 그냥
144................짝 잃은 것의 운명
146................누군가를 잊듯 누군가에게 잊힌다
149................과거가 꾸덕꾸덕 달라붙어있다
151.................사라지는 건, 거의 모두, 슬프다
154................우리는 버리고, 버려지며 산다
157................혼자 하는 사랑은, 지랄 같다
159................기억의 상실보다 상실의 기억이 더 아프다
162................오늘도 사람과의 거리 재기에 실패한다

165 5장 _ 당신 덕분에 아직 살만하다

166................지금처럼, 거기, 그렇게 있어줘
168................결이 맞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171.................괜찮아. 나, 여기 있어
173................투정도 사랑이다
175................당신 덕분에 세상은 살만하다
177................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살아가는 것
180................책은 시간을 죽이고 책 속 세상은 현실을 눅인다
183................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185................내가 널 품은 게 아니라 네가 날 품었다
187................함께 울어주는 사람

190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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