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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선물 : 죽음도 못가르는 첫사랑 : 임화택 장편소설

행복한 선물 : 죽음도 못가르는 첫사랑 : 임화택 장편소설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임화택 林和澤, 1958-
Title Statement
행복한 선물 : 죽음도 못가르는 첫사랑 : 임화택 장편소설 / 임화택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군산 :   하움출판사,   2019  
Physical Medium
244 p. ; 23 cm
ISBN
979116440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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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임화택 행 Accession No. 11181849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임화택 장편소설. 저자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인생과 사랑 이야기. 몇 번의 이별과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첫사랑과 그들의 옆을 지켜주는 인연 이야기이다.

저자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인생과 사랑 이야기. 몇 번의 별리와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첫사랑과 그들의 옆을 지켜주는 인연의 이야기가 감동을 자아낸다.

가수 윤복희씨는‘여러분’이라는 노래에서
앞이 안 보이고 캄캄할 때
네가 사랑이 필요할 때
내가 바로 너의 사랑이 되어줄게.
내가 만약 외로울 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이라고 했다.
이는 가수와 펜들 간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랑을 열창한 것이며
펜들과 커다란 행복감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가수와 펜이 아닌
행복한 가정을 둔
첫사랑이나 지난날의 연인들이라면
너와 내가 나와 네가 되어
사랑으로 얼마만큼 위로해 줄 수 있을까?

헤어질 때 우연하게 만날 때까지 아무런 연락도 하지 말고 소식도 듣지 말자고 했다. 한 동네 사는 친구의 여동생이며 저자 여동생의 친구임에도, 저자는 약속을 지키면서 결정적 이별을 안긴 죄책감에 아내의 동의를 구한 후, 온 가족이 여인에 대한 고마움을 그리워해 왔다. 그러던 중 헤어지는데 첫 계기가 되었던 첫사랑 여인의 아버지께서 소천 함으로써 32년 만에 만났다.
19년간의 암 투병과 전이된 말기암으로 시한부 2개월여를 남기고 있고 가사가 기울대로 기울어져 있는 첫사랑 여인.
저자가 33년 전 불의의 사고로 원인모를 성불구가 10개월 동안 진행되었을 때에, 여인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사랑으로 백년해로를 다짐하며 희망을 준 덕에 회복된 은혜를 보은하기 위해, 양가 가족들의 승낙을 먼저 받고 간병을 거절하던 여인을 지극한 마음으로 설득한 끝에 승낙을 받아 간병을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아내와 세 아들들, 여인 자녀들의 배려와 여러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전철과 도보로 한 시간 동안 여인에게 달려가 간병을 하고 돌아오곤 했다.
조금이라도 더 살고픈 강한 소망에 주치의님의 도움으로 시한을 넘고 10개월 보름 여 중 4개월은 매일 새우다시피 하며 해주는 마사지, 낮에는 걷기 운동과 일주일에 한 번씩 통원 진료에 동행하고, 간병과 생업에 의한 피로로 코피를 친구 삼았다.
소천하기 전 한 달간의 입원 생활에서 여인의 딸과 밤과 낮으로 교대하면서도, 언제나 바라보고 손을 잡고 시선을 떼지 않으면서 극통과 절망을 함께 나누며 지고지순하고 지극한 지애의 간병을 실천하였다.
이제 저자는 여인의 부탁대로 아내가 베푼 희생적이고 인애한 사랑에 보은하기 위하여 언제나 아내를 바라보며 정성을 다하고 있다.
여인의 유언을 실행하기 위하여 저자와 저자의 친구들은 일반인으로는 이 세상 그 누구도 행한 바 없는 추모식을 성대하게 해주었다.
생전에 저자의 아내와 아들들을 비롯한 은혜 주신 분들을 소설에 기록하여 작게나마 보은해 달라하더니,‘죽음도 못 가르는 첫사랑’이란 제목으로 꿈속에까지 간절한 것을, 한편 저자는 자신에게 무한의 인애로 내조해준 아내를 위해서, 친구들과 합심하여‘행복한 선물’이란 소설로써 보은하고 있는 실화다.

만약에
만약에
내가
아픔과 절망의 심연에 빠져
죽음 앞에 있을 때
내게도
지고지순한 사랑
지극한 지애를
줄 사람
있을까??

‘행복한 선물’ 책장을 넘기면서
여러분이 주인공 되어 보십시오.

서평

'행복한 선물'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쉴 새 없이 격정적으로 전개되는 실화다.
책을 읽는 동안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조된 감정이 큰 물결 되어 겹겹이 밀려오고, 절제된 이성이 산맥 되어 머무르다가 책에서 손을 떼었을 때만이 긴 숨을 내쉴 수 있다.
변화와 굴곡이 심한 인생을 정의롭게 살아오면서 저자의 잘못으로 가슴 아픈 별리가 된 첫사랑의 시작과 끝날 때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와 동시대를 살아온 독자들은 본인들이 전혀 생각하거나 접한 경험이 없는 인간애적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훈훈해 하고, 누구나 보통으로 접할 수 있는 첫사랑의 경험들이지만, 기나긴 시간을 관통하여 보통을 뛰어 넘는 인간애적인 사랑으로 승화시킨 저자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지나온 삶과 첫사랑의 향수에 젖을 것이다.
젊은 독자들은“내가 태어나기 전에 저런 시대상이 있었고 저런 첫사랑도 있구나!”느끼면서 저자가 실제 겪었던 진솔한 이야기에 온고지신할 수가 있을 것이다.
작은 연인들의 희생적이면서 숭고한 사랑과 영혼까지 머물게 한 어진 사랑, 독보적인 아름다운 이해와 격려가 깃든 저자 주변 사람들의 숭고한 우정이 마음속에 고운 빛깔로 물들면서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많은 감동을 준다.
첫사랑 여인은 하늘에 있지만 현대과학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 같은 꿈속의 재회와 몸에 나타나는 혈인으로 저자에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는 참으로 신비롭다.
모든 인연들에게 축복으로 보답하고픈 마음으로, 죽음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는 작은 연인들의 사랑과 동행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쓴‘행복한 선물’이 첫사랑 이야기를 뛰어넘어 동서양의 인간애 함양에 널리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임화택(지은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1958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 2010년 육군 중령으로 전역하고 이 · 미용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서전을 집필 2012년에 '진리의 숨결 따라' 를 출판했다. 치유은사를 받은 숙명에 따라 안양위너스골프클럽에서 신의 손이란 호평을 받으며 마사지와 카이로프랙틱으로 화리행을 하면서 (주)유램 코퍼레이션 부회장으로산업 활동을 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1장 인생서막

모악산과 만덕산
오리알터와 금평저수지
내 운명의 예견
5인의 특공대
호남선 통학열차 패권 싸움
전교생 등교 거부와 피신
3사관학교 응시
운명의 무운을 따라

2장 첫사랑
감곡역 철롯둑 길과 콩깍지
참외와 단풍잎
최고로 귀중한 사람
알나리깔나리
그 언니가 바로 나
휴가기간 내내 받는 취조
희망의 꽃 보고픔의 꽃
이리여고 교정에서 재회
풍년 제과점에서 꺼낸 추억
김제 청운사 언약
4시간이나 기다린 첫 면회
마음의 연단
절대로 사살하지 마
오토바이에 태우고
단풍잎 훈장과 레이벤
주고받는 선물
천마산의 ‘고목나무’
소령 같은 중위
엉치 척추뼈 부상과 성불구(性不具)
최고의 작은 연인
치료된 엉치 척추뼈와 성불구

3장 별리
첫 번째 별리
정아에게 돌아가라
기나긴 별리 시작
레이벤 교환

4장 인애한 모니카
네 잎 클로버
관촉사 입상 석불
인애한 모니카의 태동
정아라 여겨요
죽기 전에 찾아 가봐
월남전 무공 훈장보다 더
나를 업어주는 사령관님
어우러진 색
석남동 송년회
이미 하늘의 별을 달았구나
위암 말기와 시한부 2개월
왜 왔어요?
오작교가 되어 주는 모니카

5장 32년 만의 해우
퇴역 자축 예배
단풍잎 훈장 표창
서북쪽으로 가라
32년 만에 보자마자
정아의 투병기
큰엄마 고마워요
제발 내 간병을 받아줘
나도 단풍잎 훈장을
내게도 일주일에 한 번만 할 거야?

6장 아들아! 내 며느리의 아픔을 먹어라
94세까지 살자
구중궁궐
꿈속의 혼인과 순명
꼼짝 마라 임화택
한 번만이라도 항암 주사를
월출산 녹차 꽃
엄마 삶이 행복해진다면
익산역 플랫폼의 명장면
그날의 감곡역 철롯둑 길
세상에! 저게 다 암세포?
나 이제 죽나 봐요
항암치료 한 번 해봅시다
노우철 의사 선생님의 배려
단풍잎 훈장
가을 편지
서울공원과 타이타닉
1년 만에 입맛 당기다
한강 변 마스크 사진
꼬마친구 이정에게
자생 능력 평가
간증 제목 삼는다
설날 세배와 세뱃돈
화리(和利) 162
모닝 차는 모니카에게
항복 직전의 배드민턴
단풍나무 아래 최후의 오찬
기도 내용이 바뀌었다

7장 죽음을 맞이할 장소
불행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서럽고 서러워 펑펑 울다
슬픔을 평화롭게
할머니랑 가족들을 왜 불렀대?
뒤돌아 가는 성엽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자녀들 결정에 따라
죽음을 맞이할 장소를 선택하라
거룩한 삶
내 삶은 행복한 선물

8장 황금빛 따라 소천
군산 의료원으로
마하트마 간디 같아요
임종과 장례에 오지 마라
오! 애통함이여
하늘로 올라가는 꼬마친구
비애 소설이 되지 않게 퇴고
아빠를 엄마한테 통째로

9장 추모
두 번이나 읽었어
서울고 27회 산본 짱
보미와 바람의 추모
추모행사
코스모스 꽃이다!
어서 와서 자기 방 봐봐
그대 이름 모니카여!
정아와 나누었던 대화

10장 하늘과 땅에서
첫 번째 꿈속에서 재회
두 번째 꿈속에서 재회
세 번째 꿈속에서 재회
스물세 번째 꿈속에서 재회
쉰두 번째 꿈속에서 재회
쉰다섯 번째 꿈속에서 재회
일흔다섯 번째 꿈속에서 재회
여든다섯 번째 재회
백열여덟 번째 재회
백스무 번째 꿈속에서 재회
백스물아홉 번째 꿈속에서 재회
백서른한 번째 꿈속에서 재회
백서른아홉 번째 꿈속에서 재회
백사십칠 번째 꿈속에서 재회
백사십팔 번째 꿈속에서 재회
백쉰세 번째 꿈속에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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