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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 : 최지운 장편소설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최지운
Title Statement
삼엽충 : 최지운 장편소설 / 최지운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밥북,   2019  
Physical Medium
253 p. ; 19 cm
ISBN
97911585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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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최지운 삼 Accession No. 11181845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청년들의 취업난이 갈수록 가중되는 오늘날, 대학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화석선배(취업난으로 인해 취업 전까지 학생 신분을 유지하고자 졸업을 미루는 고학번 선배)들의 웃픈 이야기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으로 담아낸 최지운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특히 취업률이 저조한 예술 계열 전공의 다양한 화석들을 등장시켜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일의 힘겨움을 보여준다. 학교에 화석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이들의 어려움은 예술인을 넘어 취업난과 암울한 미래에 삶이 저당 잡힌 오늘날 청년의 모습이다.

작가는 고생대·중생대·신생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화석들로 이 청년들을 형상화하여 각자의 사연을 가진 캐릭터로 창조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얽히고설켜 슬프지만 재밌고, 재밌지만 슬플 수밖에 없는 빼어난 직조로 이야기를 빚어냈다. 청춘이라 부르기에는 다소 애매한 대학원생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젊은 대학생들과의 세대 갈등을 부각한 것 또한 하나의 흥미진진한 포인트다.

삼엽충, 암모나이트, 화폐석, 매머드, 시조새….
피카레스크식 구성으로 담아낸
예술 계열 전공 화석선배들의 ‘웃픈’ 이야기!


청년들의 취업난이 갈수록 가중되는 오늘날, 대학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화석선배(취업난으로 인해 취업 전까지 학생 신분을 유지하고자 졸업을 미루는 고학번 선배)들의 웃픈 이야기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으로 담아낸 최지운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특히 취업률이 저조한 예술 계열 전공의 다양한 화석들을 등장시켜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일의 힘겨움을 보여준다. 학교에 화석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이들의 어려움은 예술인을 넘어 취업난과 암울한 미래에 삶이 저당 잡힌 오늘날 청년의 모습이다.
작가는 고생대·중생대·신생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화석들로 이 청년들을 형상화하여 각자의 사연을 가진 캐릭터로 창조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얽히고설켜 슬프지만 재밌고, 재밌지만 슬플 수밖에 없는 빼어난 직조로 이야기를 빚어냈다. 청춘이라 부르기에는 다소 애매한 대학원생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젊은 대학생들과의 세대 갈등을 부각한 것 또한 하나의 흥미진진한 포인트다.

<청춘의 땀과 눈물이 담긴 랩(Lab)에서의 탈출, 그리고 퇴실통보>
명성대 문학영상공연학과 화석들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랩(Lab)에서 이만 떠나라는 학과 측의 일방적인 통보를 받는다. 이곳은 예술계의 취업을 갈망하는 각자의 꿈을 가진 화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분투하고 고락을 나누기도 하던 곳이다. 특히, 가장 고학번 화석인 삼엽충의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랩에서 탈출하는 가장 멋진 방법은 작가로서 멋지게 성공하는 것이다. 삼엽충은 어떻게든 남은 기간까지 화석이라는 딱지를 떼고 멋지게 캠퍼스를 떠날 방법을 모색해보지만 쉽지 않다. 삼엽충의 눈물 어린 분투를 중점으로 이와 얽히는 다양한 화석들의 이야기가 화려하게 펼쳐지며, 이야기는 학교의 공간 재조정 사업으로 랩이 존폐의 위기에 빠지는 것으로 이어진다.
과연 삼엽충과 그의 동료 화석들은 이대로 속절없이 정든 랩에서 떠나야만 하는 것일까? 아니라면 깜짝 놀랄만한 반전으로 예전처럼 다시 랩에서 자신들의 소중한 꿈들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

<사회현실을 속속들이 조명하는 유쾌한 풍자소설>
소설은 예술과 대학원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사회 전반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스케치한다. 비단, 예술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가 인간관계에서 갖는 다양한 아이러니와 불합리함을 개개인의 에피소드 안으로 들여와 조명한다. 이를 희극적으로 조명하는 데 사람의 삶과 이야기를 다루는 예술계만 한 배경은 없기 때문이다.
작가는 장편소설 <옥수동 타이거스>를 통해 재개발 지역인 옥수동을 배경으로 공고생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한 도전을 재치있게 그린 소설로 사랑을 받았다. 작가의 그 재치와 날카로운 풍자가 이번에는 사람과, 예술, 사회의 모습을 다양한 화석선배들의 삶에 담아 <삼엽충>으로 태어났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최지운(지은이)

동국대학교 예술대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를 공부했습니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동화, 2013년 한경 청년신춘문예에서 장편소설로 등단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장편소설 《옥수동 타이거스》(2013), 《통제사의 부하들》(2013), 《시간을 마시는 카페》(2016), 《대두인》(2018), 《삼엽충》(2019)을 출간했으며 이외에 역사 교양서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2015)을 펴냈습니다. 현재는 장편소설을 집필하면서 틈틈이 TV 드라마에 관한 소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등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삼엽충
·9번 자리
·노트북 존
·교수님이 아니라 강사 나부랭이
·들러리
·서른아홉의 왕따
·격려와 용기
·초라한 재회
·소득금액 증명서
·용 사냥꾼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투
·어느 불효자의 싹수
·어떤 로맨스드라마의 결말
·푸줄리나의 눈물 젖은 선물
·징크스
·누군가에는 참으로 쉬운 졸업
·홈, 유어 홈
·올드맨
·매머드의 결혼상담
·제일 싫은 사자성어, 대기만성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사랑 따윈 필요 없어, 겨울
·페이스오프
·랩을 사수하라 Ι
·랩을 사수하라 Ⅱ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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