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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생 : 인구 감소와 수도권 초집중 극복의 길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 / 저자사항
지방회생 : 인구 감소와 수도권 초집중 극복의 길 / 야마시타 유스케 ; 변경화, 이윤정, 박헌춘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이상북스, 2019
형태사항
318 p. : 도표 ; 22 cm
원표제
「都市の正義」が地方を壊す : 地方創生の隘路を抜けて
ISBN
978899369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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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2.140952 2019 등록번호 111818092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0-11-11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방소멸론’을 극복하기 위한 아베 정권의 ‘지방창생정책’을 비판하고, 그 비판을 넘어 요구되는 인구대책 및 지방정책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제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수도권의 인구 과잉집중으로 인한 인구 균형의 상실은 사회를 유지해 나가는 데 있어 큰 걸림돌이다. 지방을 살리는 길, 곧 ‘지방회생’의 길은 수도권 총 집중 현상을 억제하고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길과 연결된다.

저자 야마시타 유스케는 2014년 9월 지방창생정책이 시작된 이후 4년여의 기간 동안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총체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중앙(지방의 상대어 개념으로)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관계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제시한다.

‘지방소멸론’의 함정과 그 대안

이 책은 이른바 ‘지방소멸론’을 극복하기 위한 아베 정권의 ‘지방창생정책’을 비판하고, 그 비판을 넘어 요구되는 인구대책 및 지방정책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제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수도권의 인구 과잉집중으로 인한 인구 균형의 상실은 사회를 유지해 나가는 데 있어 큰 걸림돌이다. 지방을 살리는 길, 곧 ‘지방회생’의 길은 수도권 총 집중 현상을 억제하고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길과 연결된다.
이 책의 저자 야마시타 유스케는 2014년 9월 지방창생정책이 시작된 이후 4년여의 기간 동안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총체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중앙(지방의 상대어 개념으로)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관계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제시한다.
저자의 비판을 관통하는 것은 지방 정책에 스며든 ‘도시의 시각’이다. 저자는 도시의 시각에서 지방 정책을 계획하고 도쿄의 관점에서 지방창생을 추진하는 문제를 냉혹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그것을 ‘도시의 정의’라고 칭한다(이 책의 원제는 <도시의 정의正義가 지방을 파괴한다>이다). 도시의 정의는 ‘선택과 집중’ ‘인구보다 경제와 재정’ ‘객관주의’로 표현되며, 바로 이 ‘도시의 정의’야말로 멈추지 않는 인구 감소를 일으킨 원인이고 ‘도쿄일극집중’의 본질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쓰였지만, 현재 서울 초집중 현상과 심각할 정도의 저출산 수치를 생각하면 딱 현 시점, 우리의 이야기다.


도시의 눈으로는 지방을 살릴 수 없다

지방창생 사업과 정책은 원래 인구 감소를 막고 도쿄일극집중을 저지하자는 것인데, 그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 일자리 만들기와 고용 창출에 매진하고, 그로 인해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도쿄일극집중이 더 강화되는 구조로 진행되었다. 본래의 취지에 맞는 지방창생, 본래의 취지에 맞는 지역정책에 도달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아닌 ‘가치’로 되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도시의 정의’에 바람직한 가치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결코 지방은 소멸하지 않는다는 관점을 담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막연하게 한계마을이나 과소 농촌을 우려하며 바라보던 지방의 문제를 다른 시작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또 지방의 지속가능성을 외치며 지방의 문제를 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도시의 정의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도시화가 지속가능한 사회가 아닌 단절된 사회를 가속화시키는 이유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진정으로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는 알게 모르게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도시의 정의’로 지방을 바라보는 가치관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방은 지방의 눈으로 바라보고 생각해야 한다.


과잉과 쏠림에서 균형과 공존으로

도시와 지방은 공존한다. 지방이 있기에 도시가 존재한다. 그런데 지금은 도시를 위해 지방이 존재하는 것처럼 되어버렸다. 도시화가 진행되던 시기에는 도시 형성에 필요한 인구와 자원이 지방에서 나왔다. 그런데 그렇게 지방의 지원으로 형성된 도시가 지금은 지방을 파괴하는 원흉이 된 것 같다.
이에 대해 저자는 ‘공동체의 정의’ ‘지방의 정의’ ‘농촌의 정의’를 제시하며 열린사회의 다양성을 강조한다. 분산과 순환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사회, 이것이 미래에 우리가 마주해야 할 사회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식으로서 ‘포용’을 제안한다. 경쟁이 난무하고, 온갖 형태로 불균형이 표출되어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회에 적실한 가치와 제도에 대해 다 같이 숙고할 시점이다. 지방의 문제는 지방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야마시타 유스케(지은이)

1969년생으로 현재 수도대학교 도쿄도시사회학부 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도시사회학, 지역사회학, 농촌사회학, 환경사회학이다. 규슈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중퇴했고, 히로사키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동북 지역의 지방도시와 농·산·어촌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한계취락의 진실》, 《동북발 지진론》, 《지방소멸의 올가미》, 《지방생성의 정체》(카나토시 유키 공저), 《부흥이 빼앗아간 지역의 미래》, 《사람이 없는 부흥》, 《위험·사회이론: 리스크·커뮤니티론》(이치무라 다카시·사토 아키히코 공저) 등이 있다.

변경화(옮긴이)

미국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인테리어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전임교수를 거쳐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연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농촌 건축, 지역개발·계획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지방창생정책을 비롯해 해외의 지역개발 정책과 균형발전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윤정(옮긴이)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대구대학교 주생활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지바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디자인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도쿄대학교 특임연구원, (사)한국농촌건축학회 사무국장, 전북대학교 및 한경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충남연구원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농촌마을 만들기’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박헌춘(옮긴이)

충북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고, 농림축산식품부 전문관을 거쳐 일본 사가대학교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방문연구원으로 박사후 연구과정을 마쳤다. 현재 농촌 마을의 활력 창출과 주민의 문화 회복을 위해 정부와 주민의 중간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 만들기 전문 기업 (주)에코메아리지역문화연구소를 경영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주요 키워드
시작하며

제1장 ''지방창생'' 검증
제2장 도시화가 초래한 인구 감소
제3장 도쿄에서 바라본 ''지방창생''
제4장 도시의 정의가 지방을 파괴한다
제5장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창생''

마치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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