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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음악 330곡집

항일음악 330곡집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노동은, 1946-2016, 편
Title Statement
항일음악 330곡집 / 노동은 편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민족문제연구소,   2017   (2019 2쇄)  
Physical Medium
723 p. : 삽화, 악보, 초상화 ; 27 cm
ISBN
9788993741155
General Note
기획: 민족문제연구소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p. 700-705)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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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80.953 2017z1 Accession No. 11181802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민족혼이 담긴 항일음악을 집대성한 자료집이다.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기획하고 작년 12월 작고한 노동은 전 중앙대 교수가 책임 집필하였다. 항일음악이란 일제침략을 반대하며 국권회복과 독립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노래로 군가, 혁명가, 투쟁가, 애국가, 계몽가, 망향가, 추도가 등 여러 형태로 보급됐다.

노동은 교수가 동학농민혁명 시기부터 해방에 이르기까지 국내와 만주 및 중국 관내, 러시아 원동지역, 하와이와 미국 본토, 멕시코 등지에서 불렀던 항일 노래를 총망라하여 정리하였으며 집필에만 5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민족문제연구소와 한국음악연구소의 연구원들도 작업에 힘을 보탰다.

그간 잘 알려져 있던 민족주의 계열은 물론 사회주의 계통의 항일가들도 포함됐으며, 특히 새로이 발굴한 100여곡도 수록됐다. 채보 복원 등의 방식으로 330곡 전부 악보를 실었으며, 작사 작곡자의 실명 여부, 가사 원문과 출전, 원곡과 출전, 노래의 성격과 유래, 보급지역, 음악적 특성 등에 대한 해설도 수록했다.

민족혼이 담긴 항일음악을 집대성한 자료집이 처음으로 출간됐다.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기획하고 작년 12월 작고한 노동은 전 중앙대 교수가 책임 집필한 『항일음악 330곡집』이 바로 그것이다. 항일음악이란 일제침략을 반대하며 국권회복과 독립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노래로 군가 혁명가 투쟁가 애국가 계몽가 망향가 추도가 등 여러 형태로 보급됐다.
노동은 교수가 동학농민혁명 시기부터 해방에 이르기까지 국내와 만주 및 중국 관내, 러시아 원동지역, 하와이와 미국 본토, 멕시코 등지에서 불렀던 항일 노래를 총망라하여 정리하였으며 집필에만 5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민족문제연구소와 한국음악연구소의 연구원들도 작업에 힘을 보탰다.

『항일음악 330곡집』에는 그간 잘 알려져 있던 민족주의 계열은 물론 사회주의 계통의 항일가들도 포함됐으며, 특히 새로이 발굴한 100여곡도 수록됐다. 채보 복원 등의 방식으로 330곡 전부 악보를 실었으며, 작사 작곡자의 실명 여부, 가사 원문과 출전, 원곡과 출전, 노래의 성격과 유래, 보급지역, 음악적 특성 등에 대한 해설도 부기했다.

이 『항일음악 330곡집』은 연대별로 ① 1860∼1900년대 : 83곡, ② 1910년대 : 68곡, ③ 1920년대 : 72곡, ④ 1930년대 : 63곡, ⑤ 1940년대 : 44곡으로 구분되어 있다.
연대별 대표곡들로는 1900년대 이전에 불린 「거국행」 「격검가」 「무궁화가」 2 등과 1910년대 곡인 「국민」 「국치일노래」 「독립가」 4 등이 있다. 1920년대 노래는 「단심가」 「독립군가」 2 「3·1 소년가」 1930년대 곡으로는 「민족해방가」 「자유의 기」 등이 꼽힌다. 「광복군가」 「압록강행진곡」 「진군가」 등은 1940년대의 대표곡이다.

항일음악들은 국내 민요와 외국의 유명곡 가락에 우리말 가사를 붙여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근대음악이 소개된 초기여서 작곡을 할 수 있는 이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외국곡으로 널리 사랑받은 노래인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은 해방 직후까지도 애국가의 곡조로 차용됐다. 「올드 랭 사인」은 1900년대에는 「무궁화가」 1910년대에는 「앞 뫼의 칡같이」 1920년대에는 「신년축하가」 1930년대에는 「주일학교 교가」 등의 곡조로 지속적으로 활용됐다. 그 외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조지아행진곡」 「아! 목동아」 「전나무」 등 세계적인 명곡들도 애용되었으며, 심지어 일본의 창가와 군가까지도 개사하여 이용했다.

국내외의 독립운동가들도 항일음악의 작사가와 작곡가로 이름을 남겼다. 작사가들 가운데 알려진 인물들로는 도산 안창호, 학도가로 유명한 김인식, 독립운동가 이범석 등이 있다. 특히 도산 안창호는 「애국가」1 「학도가」 등 가장 다수의 가사를 남겨 조국독립을 향한 그의 열정을 확인하게 해 준다. 항일노래를 새로이 작곡한 이들로는 이성식, 이상준, 이두산, 이정호, 정율성, 한유한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한유한은 광복군 제2지대 소속으로, 유명한 「압록강행진곡」을 비롯해 광복군이 열창한 군가 등을 다수 작곡했다. 정율성은 「조국 향해 나가자」 등 조선의용군이 부른 군가도 작곡했지만, 「연안송」 「팔로군행진곡」 「팔로군군가」 등 홍군의 대표적인 노래들을 작곡해 중국 대륙에 명성을 떨쳤다.

『항일음악 330곡집』을 기획한 민족문제연구소는 항일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급학교 등 교육현장에 보급하는 한편, 항일음악회를 개최하고 편곡 등을 통한 대중화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노동은(엮은이)

1946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한양대 음대, 연세대 대학원을 마쳤고, 목원대 관현악과 교수와 음대 학장을 거쳐 1999년부터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다. 한국음악학회 회장,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음악연구소 소장, 정율성국제음악제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2016년 12월 2일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한국 근현대 음악 관련 30여 권의 단행본과 400여 편의 논문을 남겼으며 항일음악과 친일음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업적을 쌓았다. 2004년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100인’으로 선정되었으며, 단재학술상(1996)·녹조근정훈장(2011)·KBS국악대상 특별공로상(2012)·박헌봉 국악상(2015)을 수상했다. 주요 저작으로 <한국영아음악연구>, <한국민족음악현단계>, <김순남 그 삶과 예술>, <한국근대음악사1>, <노동은의 음악상자>, <한국근대음악사론>, <지영희평전>, <항일음악 330곡집> 등이 있다.

민족문제연구소(기획)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 설립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정희기념관 건립 저지, 친일파기념사업 저지, 일제하 강제동원 진상규명과 친일파 독립운동가 사진전, 친일음악의 지상전, 식민지조선과 전쟁미술전 등 다양한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과거사 청산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2004년 친일인명사전편찬 국민모금이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과거사 청산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는 등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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