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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 : 몽골ㆍ중국ㆍ러시아ㆍ일본

해외 한국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 : 몽골ㆍ중국ㆍ러시아ㆍ일본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편
서명 / 저자사항
해외 한국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 : 몽골ㆍ중국ㆍ러시아ㆍ일본 /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편
발행사항
파주 :   경인문화사,   2019  
형태사항
209 p. ; 23 cm
총서사항
동북아 다이멘션 연구총서 = Northeast Asia dimension ; 1
ISBN
9788949948225 9788949948218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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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본 총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발간하는 시리즈임
546 ▼a 본문은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가 혼합수록됨
710 ▼a 원광대학교. ▼b 한중관계연구원. ▼b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072 2019z4 등록번호 1118179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원광대학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동북아시아다이멘션(NEAD) 제1차 국제학술회의 : 동북아시아의 한국학 연구 동향과 쟁점 그리고 전망(2018년 10월 18일)”을 개최했다. 이 학술회의는 새로운 차원의 동북아 공동체를 모색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몽골 일본 러시아 중국 등지의 해외 한국학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동북아시아다이멘션(North-East Asia Dimension)”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동북아시아 해외지역에서 한국학의 역할과 전망을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일 것이다. 그리고 그 성과를 연구총서로 발간하여 사회에 발산함으로써 한국과 동북아시아, 동북아시아와 한국이 바라보는 시선의 교차점을 찾아나가고자 하였다.

이 저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 해외지역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단이 동북아시아다이멘션의 연구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수행한 1단계 연구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원광대학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2017년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EAD) 토대 구축: 역사, 문화 그리고 도시”라는 아젠다로 인문한국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이후 역사적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으나 정치적으로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동북아지역의 새로운 지역공동체와 지역협력 방안을 모색하여왔다. 또한 본 연구단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당면한 현실 문제들, 즉 동북아 패권 경쟁, 영유권 다툼, 기억의 정치, 그리고 북한안보문제 등 지정학, 지경학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여 궁극적으로 동북아 공동 변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orth-East Asia Dimension)”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의 일환으로 원광대학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동북아시아다이멘션(NEAD) 제1차 국제학술회의 : 동북아시아의 한국학 연구 동향과 쟁점 그리고 전망(2018년 10월 18일)”을 개최했다. 이 학술회의는 새로운 차원의 동북아 공동체를 모색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몽골 일본 러시아 중국 등지의 해외 한국학 연구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동북아시아다이멘션(North-East Asia Dimension)”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동북아시아 해외지역에서 한국학의 역할과 전망을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일 것이다. 그리고 그 성과를 연구총서로 발간하여 사회에 발산함으로써 한국과 동북아시아, 동북아시아와 한국이 바라보는 시선의 교차점을 찾아나가고자 하였다. 앞으로도 본 연구단은 활발한 학술회의와 연구사업의 결과를 연구총서로 발간하여 확산함으로써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동북아시아는 공통의 사상과 문화를 바탕으로 교류가 활발했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19세기 이후 제국주의 및 냉전의 시대를 거쳐 신냉전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국가 간의 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가령 1978년 12월 중국공산당 11기 3중전회(三中全會)에서 시작된 개혁개방 정책으로 1980년부터 본격적으로 과학기술 교육 문화 분야의 개혁개방이 시작되었지만 냉전 시기를 거치면서 중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교류협력에 익숙했고, 중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은 여전히 “아주 낯설고도 이질적인 존재였다.” 칸트가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서 “완전한 시민 조직체를 건설하는 문제는 법적인 외적 국가관계의 문제에 의존하며, 후자(외적 국가관계)의 해결 없이는 전자(완전한 시민조직체)도 해결될 수 없다”고 논의한 바 있듯이, 동북아시아의 국제정세는 각국 대학 연구소와 연구자 간의 교류 및 학술 조직의 형성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따라서 향후 보다 건설적인 학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국가 상호 간의 외적 관계가 보다 안정될 필요가 있다.
현 시점에서, 새로운 차원의 동북아 공동체를 모색하기 위한 각국 연구자들의 노력은 부단히 지속되고 있다. 몽골의 경우, 1960-1970년대 “북한학”의 이름으로 몽골 내 한국학 기반이 마련되었고, 한국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경제학 분야의 연구 교류가 있었다고 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는 엥흐사이항과 락바 등의 학자들이 “북한의 비핵화, 남북통일, 한반도 평화 등 문제와 관련해서 동북아시아에서 한국과 몽골의 국제관계의 방향”을 논의한 것을 들 수 있다. 중국의 경우, 윤혜연이 지적한 바 있듯이 한국학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개선해야 한다. 첫째, “실용중심주의적 어학기능교육”에 대한 지양의 필요성이다. 한국학이 어학기능 교육에 국한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둘째, 한국어 구사 가능한 한국학 연구자들이 90% 한국학과에 포진되어 있는 것은 “양날의 칼”과 같아 “편협한 어학기능위주의 훈련 및 관련 교육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탐구에만 안주하도록 만들었다.” 반면 역사 철학 중문 국제관계 등 관련 학과에 재직하는 연구자들 90%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없고 원전 해독도 불가능하며 연구에 한국 내 주요 일간지들의 중국어판 홈페이지 기사들을 인용해 논문을 쓰고 있다는 문제는 개선될 필요가 있다. 셋째, 한류문화가 “도식적이고도 감성적”이어서 한국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개선되어야 한다. 중국의 한류 마니아들은 “한국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종합적이며 이성적인 인식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진정한 지한파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바람 앞의 갈대와도 같이 올바른 구심점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 “21세기 동북아 평화번영의 시대를 진정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동아시아 문명의 동질성 확인과 공감대 회복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윤혜연은 “문학 · 역사 · 철학 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폭넓고도 깊이 있는 인문학 교육이 각국 대학에서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김태국은 중국의 한국학 연구에서 연변대학교가 차지하는 위상을 밝힌 바 있다. 김태국에 따르면 연변대학교의 한국학 연구는 “조선족 학자가 주체가 되어 언어적, 민족적, 지역적 우세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추진”되었고 조선족 학자들의 한국학 연구에는 고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이 스며들어 있다고 한다. 러시아 및 극동지역의 경우, 톨스토쿨라코프가 언급한 바 있듯이 장치혁 회장과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으로 한국학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 한국학을 비롯한 동양학 분야 연구는 전반적으로 재정적 위기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열악한 지원 하에서도 한국어와 어문학 연구를 지속하고자 하는 소수 러시아인들의 학자적 사명감에 경의를 표한다. 일본의 경우 1941년 도쿄제국대학에 설치된 동양문화연구소, 1952년 카쿠슈인대학에 설립된 동양문화연구소를 통해 조선연구의 성과를 축적했고, 현재도 수준 높은 개별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리쓰메이칸대학 코리아센터는 동아시아연구 네트워크에 입각한 ‘역사화해전문가 회의’를 통해 갈등과 대립을 최소화하고 “상호이해=공공의 기억”을 형성함으로써 동아시아의 평화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리쓰메이칸 아시아·일본연구추진 프로그램에 입각하여 “국제적이며 종합적인 시야에 입각한 북한연구를 확립”하고자 한다.
위와 같이 동북아시아 각국의 한국학자들은 타 국가와의 학술교류 및 상호 이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공공 기억들을 축적해 가는 한편, 평화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국제적으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역사적 갈등과 대립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가 상호 간의 정책적 노력과 맞물림으로써, 동북아시아의 공동 번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발간사

Ⅰ. 동북아 지역 한국학 연구기관 현황

한국과 몽골의 관계 변화와 한국학 연구 및 연구기관의 동향 _ 신난딩
1. 머리말
2. 몽골 내 한국학 연구기관의 학술적 교류
3. 인문학 분야에서 한국학
4. 사회학 분야에서 한국학
5. 자연학 분야에서 한국학
6. 맺음말

한일관계와 한국학 관련 연구센터의 현황 및 활동, 그리고 과제
: 리쓰메이칸대학(立命館大學) 코리아연구센터의 경험을 중심으로 _ 카츠무라 마코토
1. 한국학연구센터의 일본 설치 현황
2. 리쓰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 설립경위
3. 리쓰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의 활동과 성과
4. 연구자금의 확보와 학내외의 평가
5. 앞으로의 활동계획
6. 맺음말
원문 : 韓日?係と韓???連?究センタ?の現?と活動そして課題
-立命館大?コリア?究センタ?の??を中心に-

현대 러시아의 한국학 : 대학들과 학술연구소들 _ 톨스토쿨라코프 I.A.
1. 머리말
2. 학술연구로서의 한국학
3. 대학에서의 한국학
4. 현대 러시아 한국학의 전반적 상황과 문제점
5. 맺음말 : 극동연방대학교의 한국학 연구
원문 : Корееведение в современной России: университеты и акаде мические институты

Ⅱ. 동북아 지역 한국학 연구 동향

중국에서 한국학 교육의 역사와 현황 그리고 향후 전망 _ 윤해연
1. 중국에서 ‘한국학’ 용어의 변천사
2. 동방학의 한 부분으로서의 한국학 교육
3. 민족학의 구심점으로서의 한국학 교육
4. 아시아 지역학의 한 부분으로서의 한국학 교육
5. 동아시아 지식 생산의 다원화플랫폼 구축을 위한 한국학 교육 : 남경대학
6. 중국에서 한국학 교육의 향후 전망

‘귀환 식민자’ 연구로 본 한국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 _ 이규수
1. ‘식민자’ 기억의 굴절과 왜곡
2. 제국과 식민지의 접점으로서의 ‘귀환자’
3. 귀환자의 체험 기억 기록에 대한 비판적 연구의 필요성
4. 공생의 역사학을 꿈꾸며

중국 연변대학교의 한국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 _ 김태국
1. 머리말
2. 연변대학교의 설립과 중국의 한국학 연구의 시동
3. 연변대학교의 한국학 연구
4. 중국의 한국학 연구에서 연변대학교가 차지하는 위상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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