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음식 구술사 : 현대 한식의 변화와 함께한 5인의 이야기

음식 구술사 : 현대 한식의 변화와 함께한 5인의 이야기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주영하 周永河, 저 양영균 梁泳均, 저 김혜숙 金惠淑, 저 박경희 朴卿希, 저 양미경 梁渼景, 저
서명 / 저자사항
음식 구술사 : 현대 한식의 변화와 함께한 5인의 이야기 / 주영하 [외]지음
발행사항
성남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9  
형태사항
323 p. : 삽화 ; 21 cm
ISBN
9791158665517
일반주기
공저자: 양영균, 김혜숙, 박경희, 양미경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19-323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05306
005 20191111143731
007 ta
008 191108s2019 ggka b 000c kor
020 ▼a 9791158665517 ▼g 93380
035 ▼a (KERIS)BIB000015422372
040 ▼a 211046 ▼c 211046 ▼d 211009
082 0 4 ▼a 641.59519 ▼2 23
085 ▼a 641.5953 ▼2 DDCK
090 ▼a 641.5953 ▼b 2019z1
245 0 0 ▼a 음식 구술사 : ▼b 현대 한식의 변화와 함께한 5인의 이야기 / ▼d 주영하 [외]지음
260 ▼a 성남 : ▼b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c 2019
300 ▼a 323 p. : ▼b 삽화 ; ▼c 21 cm
500 ▼a 공저자: 양영균, 김혜숙, 박경희, 양미경
504 ▼a 참고문헌: p. 319-323
700 1 ▼a 주영하 ▼g 周永河, ▼e
700 1 ▼a 양영균 ▼g 梁泳均, ▼e
700 1 ▼a 김혜숙 ▼g 金惠淑, ▼e
700 1 ▼a 박경희 ▼g 朴卿希, ▼e
700 1 ▼a 양미경 ▼g 梁渼景,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5953 2019z1 등록번호 1118174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구술사란 과거의 경험을 기억을 통해서 현재로 불러와서 구술자와 역사가가 대화를 통해 쓴 역사이다. 이 책은 1950년대 이후 식품업과 음식업, 그리고 학계에서 활동해온 분들의 경험을 '음식 구술사(Oral Histories of Food)'라고 부르고, 이들의 기억을 기록한 것이다.

광복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다룬 한국 식생활사 연구는 각 주체에 관한 미시적 연구를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이런 상황에서 식생활 문화의 변화를 생생하게 증언할 수 있는 인물들이 속속 세상을 떠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외식업·식품공학·식품회사 등에서 오랫동안 종사해온 분들의 구술사를 수집해서 역사로 기록했다.

이 책에 소개된 조리사 두 명, 식품학자 두 명, 업계 종사자 한 명이 1960년대 이후 식품학계·외식업계·식품업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들의 '음식 구술사'는 식생활사의 귀중한 자료이자, 한국에서의 '음식 구술사' 연구의 첫발이 될 것이다.

한국 현대 식생활의 기원과 변천 과정에 대한 기억
지난 100여 년간 한국 사회는 일제 강점과 전쟁, 도시화와 산업화, 민주화와 경제개발 등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관습의 지속성이 비교적 강력한 식생활 역시 크게 변화했다. 특히 1960년대 이후에 발생한 식생활의 변화는 괄목할 만하다. 이러한 변화는 갈등 없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즉, 식품과 음식의 생산·유통·소비에 관련한 다양한 주체가 갈등하면서 상호작용을 한 결과이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인이 왜 이러한 음식을 주로 먹고 있는가, 또는 먹게 되었나를 인문·사회과적으로 성찰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가 식생활 변화에 어떻게 참여·기여·갈등·적응해왔는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 식생활사와 관련한 구술 자료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식생활 문화에 초점을 맞춘 구술 자료의 수집이나 축적은 의미가 크다. 이미 일본이나 미국은 식품기업 경영자의 자료나 식품산업사를 정리하고 있으며, 구술사 프로젝트를 통해 역사를 보전해가고 있다.

구술사란? 과거의 경험을 기억을 통해서 현재로 불러와서 구술자와 역사가가 대화를 통해 쓴 역사
구술사는 “어떤 사람들의 기억이 구술을 통해 역사적 자료로서 지위를 부여받는 것”이며, “개인의 기억 또는 경험을 역사화하기 위한 기획”이기도 하다. 이 책은 1950년대 이후 식품업과 음식업, 그리고 학계에서 활동해온 분들의 경험을 ‘음식 구술사(Oral Histories of Food)’라고 부르고, 이들의 기억을 기록한 것이다. 광복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다룬 한국 식생활사 연구는 각 주체에 관한 미시적 연구를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이런 상황에서 식생활 문화의 변화를 생생하게 증언할 수 있는 인물들이 속속 세상을 떠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외식업·식품공학·식품회사 등에서 오랫동안 종사해온 분들의 구술사를 수집해서 역사로 기록했다. 이 책에 소개된 조리사 두 명, 식품학자 두 명, 업계 종사자 한 명
이 1960년대 이후 식품학계·외식업계·식품업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들의 ‘음식 구술사’는 식생활사의 귀중한 자료이자, 한국에서의 ‘음식 구술사’ 연구의 첫발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주영하(지은이)

음식을 문화와 인문학, 역사학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음식인문학자. 한국 음식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세계사적 맥락을 살피는 연구를 하고 있다. 마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1998년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사회학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장서각 관장을 맡고 있다. 2007~2008년 일본 가고시마대학교 심층문화학과, 2017~2018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아시아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지냈다. 《음식전쟁 문화전쟁》, 《차폰 잔폰 짬뽕》,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음식 인문학》, 《식탁 위의 한국사》, 《장수한 영조의 식생활》, 《밥상을 차리다》, 《한국인, 무엇을 먹고 살았나》(공저), 《조선 지식인이 읽은 요리책》(공저), 《음식 구술사》(공저),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조선의 미식가들》, 《백년식사》 등을 쓰고, 《중국 음식 문화사》를 우리말로 옮겼다.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시리즈(총 10권)를 감수하고 한국어판 특집글을 썼으며,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를 감수하고 해제했다.

양영균(지은이)

인류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류학 전공 담당 교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한국의 도시 지역공동체는 어떻게 형성되는가』(공저, 2016), 『동아시아의 상호 시선』(공저, 2016), 『Reorienting Cuisine』(공저, 2015), 『우리 안의 외국문화』(공저, 2006), 역서로 『중국 동남부의 종족 조직』(2010), 『린 마을 이야기』(2003) 등이 있다.

김혜숙(지은이)

민속학 전공. 책과 구술의 음식사 연구소 연구위원. 숙명여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민속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한국인, 무엇을 먹고 살았나』(공저, 2017), 『1950~1970년대 江景 商人의 존재양상과 상거래 관행 연구』(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9) 등이 있다.

양미경(지은이)

민속학 전공. 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과(석박사통합과정)에서 민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한국인, 어떤 옷을 입고 살았나』(공저, 2017), 『무형문화유산의 지속성』(공저, 2016), 『조선 백성의 밥상』(공저, 2014), 『전주한옥마을과 전주비빔밥의 문화자원화 과정 연구』(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3) 등이 있다.

박경희(지은이)

인문학·음식문화 전공.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초빙교수. Food and War in Mid-Twentieth-Century East Asia (공저, 2013), 「일제말기 전시 동원정책과 재조일본인의 식생활개선운동-녹기연맹 부인부의 활동을 중심으로」(공저, 2018) 등의 논저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을 내면서

한식당 주방의 산증인_ 하원철
한식 외교 최전선, 호텔 한식당의 주역_ 전인주
장류의 표준화와 규격화에 헌신한 삶_ 이한창
대한민국 밀가루 박사 1호_ 김성곤
샘표공장의 산증인_ 오경환

미주
참고문헌

관련분야 신착자료

강일준 (2021)
수퍼레시피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