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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일움 사용서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문홍선, 1960- 서성례, 감수
Title Statement
배세일움 사용서 / 문홍선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행복에너지,   2019  
Physical Medium
349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91156027508
General Note
감수: 서성례  
Memento Mori, Amor Fati, Carpe Diem ; 당신을 위한 심통심통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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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문홍선 배 Accession No. 11181744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문홍선 에세이. 씩씩하게 그리고 힘차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는 한 '다섯 패밀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은이 문홍선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발견한 나름의 법칙과 의미를 찾아 비빔밥처럼 버무려 내놓고 스스로 '개똥철학'이라고 일컫는다.

그의 이야기에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이런저런 깨달음이나 생각이 때로는 큰 의미로, 때로는 별 것 아닌 장난으로 만나고 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인생 별 것 없으니 즐기라'는 말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의 무게를 그렇게 넘겨 버리기엔 왜인지 모를 아쉬움 때문에, 작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인생의 큰 중대사까지 꼼꼼하게 살펴 나가는 그의 필치엔 장난스러움만큼이나 진지함도 깃들어 있다.

‘배세일움 사용서’는 씩씩하게 그리고 힘차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는 한 ‘다섯 패밀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은이 문홍선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발견한 나름의 법칙과 의미를 찾아 비빔밥처럼 버무려 내놓고 스스로 ‘개똥철학’이라고 일컫는다.
그의 이야기에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이런저런 깨달음이나 생각이 때로는 큰 의미로, 때로는 별 것 아닌 장난으로 만나고 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인생 별 것 없으니 즐기라’는 말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의 무게를 그렇게 넘겨 버리기엔 왜인지 모를 아쉬움 때문에, 작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인생의 큰 중대사까지 꼼꼼하게 살펴 나가는 그의 필치엔 장난스러움만큼이나 진지함도 깃들어 있다.

하나 둘 셋, 숫자 3의 의미와 상징을 깊이 탐색하였다.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의(敎義)는 삼위일체(trinitas, 三位一體)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한 하나님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교리이다. 역경(易經)에서 굴착해 보는 1·2·3, 천지인(天地人), 하늘·땅·사람. 3은 3을 말하기 전에 1에 해당하는 하늘과 2에 해당하는 땅을 생각해야 한다. 1은 1을 말하기 전에 2와 3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1을 생각한 후에 2와 3을 1에 포함시켜 볼 수는 있다. 3은 1과 2 없이는 존재할 수 없지만 1은 2와 3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사람은 우주와 땅 없이는 존재할 수 없지만 우주는 땅과 사람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본문 中에서

셋째로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짓기 위해 궁리하면서 이것저것 건드려 보는 작가의 생각을 보아도 그가 일상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세상의 수많은 의미와 나름의 해석을 가지고 와 마치 요지경을 통해 들여다보는 듯이 툭툭 써낸다.
‘메멘토모리(죽음을 기억하라)’, ‘아모르파티(운명을 사랑하라)’, ‘까르페디엠(현재를 즐겨라)’. 자신의 세 아들에게 훈장처럼 달아 준 각각의 경구는 곧 패밀리의 일상과도 연결되며 나침반처럼 일상을 안내하고 손전등처럼 삶의 수수께끼를 비추는 데 기능한다.

패밀리 캠핑, 성지순례, 지리산 종주를 한 고된 경험 안에는 한결같이 도전과 꾸준함, 성실한 패밀리의 일상과 신념이 옹골차게 들어있다. 그런데 보이스피싱에 낚였던 일이라든가 지은이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일에도 부정적이거나 슬프고 절망적인 기운은 없다. 인생은 무조건 달콤하기 때문에? 아니다. 심통심통(心痛心通), 마음이 아파야 마음이 통하기 때문이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배세일움’, 그의 세 아들인 ‘배움’, ‘세움’, ‘일움’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단어가 풍기는 느낌은 중립적이고 담담하며 굳세다. 삶은 그런 것이 아닐까. 삶은 무언가를 던져주고 살아가는 이들은 그 무언가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궁리해야 한다. ‘배세일움 사용서’에는 그러한 궁리가 숨죽이고 있다가 불쑥불쑥 독자들의 ‘긍정 호르몬’을 건드린다.

주역의 변화 철학이 궁즉통(窮則通) 논리이다. 궁즉변(窮則變), 궁하게 되면 즉 끝까지 다하면 변하게 된다. 변즉통(變則通), 변화하면 통하게 된다. 통즉구(通則久), 통하게 되면 오래간다. 다시 오래가면 즉 끝까지 다하면 궁하게 된다. 궁하게 되면 변하게 된다. - 본문 中에서

우리는 다만 죽음을 기억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현재를 즐기면서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도 약이다. ‘배세일움 사용서’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구수한 개똥밭이다. 산삼을 캘 수 있을까? 우리에게 달렸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삶을 너무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 그대로 사용서인 이 책의 제목처럼 삶이라는 요리에 양념을 더하듯 작가의 유쾌한 철학을 전달받아 보자. 그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문홍선(지은이)

1960년생으로 배움, 세움, 일움 세 아들 <배세일움>의 아버지로서 이 책을 썼다. ‘마음이 아파야 마음이 통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호를 <心痛心通>이라 짓고, 기독교인으로서 영문 이름은 이라 짓고서 살고 있다. ‘여러분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라면서 <여기저기 연구소>를 준비하고 있다. 제30회 행정고시(1986년)를 통해 공무원이 되었고 33년을 공직자로 일했다. 주천초등학교, 주천중학교, 전주신흥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오리건대학교 PPPM(School of Planning,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석사이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과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대문구청 새마을과장, 서울시청 청소년과장·여성정책과장·뉴타운총괄반장·주택정책과장·금융투자기획관·보건기획관·산업경제정책관·인재개발원장, 성북구청 부구청장과 강서구청 부구청장으로 근무했다.

서성례(감수)

문홍선의 배우자이며 배세일움의 어머니로서 이 책을 감수하고 승인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1. 저자약력
2. 목차

日 배세일움 초대장
배움 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세움 ː 배세일움 인생철학 세웠습니다
일움 ː 당신은 선물이군요, 꽃씨 가져가세요!

月 심통심통 부부
작명 ː 전철을 타고 이름을 짓다
판단력 ː 심쿵한 심통심통 부부 탄생
성례 ː 배세일움 F&B
배움 ː 배세일움 D&D
세움 ː 배세일움 C&C
일움 ː 배세일움 B&B
홍선 ː 배세일움 O&O
삼우당 ː 내 할 일을 다 하자

火 메멘토모리 배움
배움 ː 과거로부터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진화 ː 발목 접질렸어 그래도 가
종교 ː 죽음을 기억하라 부활을 기념하라
결단 ː 문박사 할아버지 전통
몰입 ː 배움 6년에 3부까지 오른 생활탁구인
연속성 ː 통륜과 심륜 그리고 심통륜
공동체 ː 엘림교회 성지순례단
도전 ː 알래스카 교회 짓기
경험주의 ː 배세일움 패밀리 캠핑
몸 ː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水 아모르파티 세움
세움 ː 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
생명 ː 난 아빠 배 속에 있었다
깨달음 ː 보이스피싱에 낚여 납치됐었지
운명애 ː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목표 ː 공부해서 남 주자, 유엔 사무총장
고통 ː 고성은 인천에서 가장 먼 곳
가치 ː 사는 것에서 사는 곳으로 시프트
사랑 ː 86세에 세례받은 성도
세속주의 ː 오 주여! 예배를 세우소서
뜻 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木 까르페디엠 일움
일움 ː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자유 ː 지금 뭐하는 거야
기다림 ː 링딩동 링딩동 시인의 사회
배려 ː 춤추고 빨래 개는 끈질긴 달인
두려움 ː 초코 우유
동반자 ː 내 사랑하는 아들 부탁해
행복 ː 삼겹살을 구워놓고 소주 한 잔
일터 ː 나는 까르페디엠 까페 사장님
믿음 ː 나는 행복합니다
맘 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자

金 배세일움 진화론
배움 ː 겸손하게 배우고
세움 ː 정의롭게 세우고
일움 ː 끈질기게 이루세요
진실 ː 자식연금제도
삶 ː 웰다잉, 필연 같은 우연
약속 ː 89세 구순 장학금
이념 ː 원애재와 인애당
동행 ː 북해도 강원랜드
다섯 손가락 ː 지리산 종주

土 심통심통 편지
배움 ː A4용지 손편지 쓰기
세움 ː 심통 편지 증보개정판
일움 ː 심통 편지를 드립니다

배세일움 후기

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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