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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원칙 : UXer를 위한 101가지 원칙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rant, Will 심규대, 역
서명 / 저자사항
UX 원칙 : UXer를 위한 101가지 원칙 / 윌 그랜트 지음 ; 심규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에이콘,   2019  
형태사항
409 p. : 천연색삽화 ; 23 cm
총서사항
에이콘 UX 프로페셔널 시리즈
원표제
101 UX principles : a definitive design guide
ISBN
9791161753614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User interfaces (Computer systems) Human-computer interaction User-centered system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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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005.437 2019 등록번호 12125087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서비스의 성패를 가르는 디테일부터 전략까지,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 디자인과 사용성을 다루는 책은 이미 수없이 많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생략된 추상적인 원리나 깊이 없는 얄팍한 요령만 늘어놓은 책들은 올바른 UX를 만드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 책은 비밀번호 입력 필드와 같은 디테일부터 사용자 테스트, 고객 여정 설계에 이르는 폭넓은 UX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

서비스의 성패를 가르는 디테일부터 전략까지,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


디자인과 사용성을 다루는 책은 이미 수없이 많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생략된 추상적인 원리나 깊이 없는 얄팍한 요령만 늘어놓은 책들은 올바른 UX를 만드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에 반해 이 책은 비밀번호 입력 필드와 같은 디테일부터 사용자 테스트, 고객 여정 설계에 이르는 폭넓은 UX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 입문자부터 경험 많은 전문가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더 나은 고객 경험을 고민한다면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적절한 서체를 사용해 텍스트의 가독성 확보
■ 인터랙션을 간소화하는 컨트롤 디자인
■ 콘텐트의 이해를 돕는 내비게이션 제작
■ 일관된 아이콘과 함께 정보 전달하기
■ 사용자의 입력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 사용자에게 진행 상황 알리기
■ 시각 장애나 신체 장애가 있는 사용자도 쓸 수 있는 인터페이스 제공
■ 사용자를 이해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소프트웨어 제품을 디자인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대상 독자는 디자이너, UX 전문가 혹은 제품 UX의 의사결정권자일 수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원칙은 제품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니즈를 더 효과적으로 충족시키도록 돕는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에는 모바일 앱, 웹사이트, 웹앱 혹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지만, 이 원칙들은 차량 UI(User Interface), 모바일 게임, 조종실 제어부터 세탁기,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이르는 광범위한 범위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다.

■ UX를 공부하는 학생
■ 초보/신입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 등의 UXer
■ 좋은 사례와 불변의 원칙을 꾸준히 참고해야 하는 중급 이상의 UXer
■ 웹과 모바일 중심으로 부담 없이 공부하고 싶은 UXer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윌 그랜트(지은이)

사용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웹과 모바일 제품의 디자인,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및 사용성을 감독한 20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베테랑 제품 디자이너이자 UX 전문가다. 컴퓨터 공학 학위를 받은 후 디자인 사용성의 세계적인 리더인 닐슨 노먼 그룹(Nielsen Norman Group)에서 제이콥 닐슨(Jakob Nielsen)과 브루스 토냐치니(Bruce Tognazzini)와 함께 교육을 받았다. 이후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에 가치를 창출하는 유용하고 강력한 제품을 설계하는 데 자신의 경력을 바쳤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사려 깊은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능숙하다. 아마존(Amazon) 베스트셀러인 『UX 원칙』을 저술했으며, .net Magazine과 Econsultancy 및 기타 간행물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웹에서 가장 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migration) 툴인 SQLizer.io와 오픈 소스 시각화 제품인 QueryTree를 공동 창업하고 디자인했다.

심규대(옮긴이)

비즈니스 전략의 관점에서 사용자 경험 설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믿는 UX 전문가. KAIST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공학사와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첫 직장인 LG전자 단말연구소에서 리서치부터 모바일 UX 설계, 사용성 테스트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이후 SK텔레콤에서 다양한 서비스의 웹/애플리케이션 UX 설계를 담당하는 매니저로 일했다. 모바일 분야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새로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를 연구했다. 이어서 삼성화재에서는 전사 디지털 전환을 제안하고, 온라인 채널의 UX 혁신을 통한 전환율 최적화와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 이후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혁신연구소를 거쳐 현재는 신한라이프생명에서 디지털 경험 설계를 리딩하고 있다. 활발한 지식 교류를 목표로 다양한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맡고 있으며,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UXer에게 꼭 필요한 경험』(2023), 『UX 리서치』(2021), 『UX 원칙』(2019), 『모바일 UX 디자인』(2018), 『누구나 쉽게 쓰는 앱 디자인의 비결』(2013), 『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한국어판』(2011), 『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2010)을 번역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장. 누구나 UX 전문가가 될 수 있다
2장. 두 가지 이상의 서체를 사용하지 마라
3장.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된 폰트를 사용하라
4장. 글자 크기를 사용해서 정보 체계를 표현하라
5장. 본문에는 합리적인 기본 크기를 사용하라
6장. 줄임표를 사용해서 다음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라
7장. 버튼을 버튼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8장. 버튼을 적절한 크기로 만들고, 기능에 따라 그룹핑하라
9장. 텍스트만이 아니라 버튼 전체가 클릭 가능하게 만들어라
10장. 새로운 컨트롤을 제멋대로 만들지 마라
11장. 검색은 입력 필드와 ‘검색’이라고 적힌 버튼으로 구성돼야 한다
12장. 슬라이더는 수량화할 수 없는 값에만 사용해야 한다
13장. 정확한 숫자를 위해서는 숫자 입력 필드를 사용하라
14장. 옵션이 많지 않다면 드롭다운 메뉴를 사용하지 마라
15장. 사용자가 파괴적인 액션을 취소할 수 있게 하라
16장. 스크린에서 살짝 벗어난 것들을 고려하라
17장. 피드 스타일의 콘텐트에서만 ‘무한 스크롤’을 사용하라
18장. 콘텐트에 시작, 중간, 끝이 있다면 페이지 번호 매김을 사용하라
19장. 무한 스크롤을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자의 위치를 기억하고 그곳으로 돌려보내라
20장. ‘빈 공간’을 단순한 백지 상태 이상의 것으로 만들어라
21장. ‘시작하기’ 팁은 닫기 쉽게 만들어라
22장. 사용자가 피드를 ‘새로고침’하면, 읽지 않은 가장 최신 항목으로 이동시켜라
23장. 항목들을 ‘햄버거’ 메뉴 속에 숨기지 마라
24장. 링크를 링크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25장. 메뉴 항목을 하위 섹션으로 나눠서 사용자가 긴 목록을 기억할 필요가 없게 하라
26장.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고급’ 설정을 감춰라
27장. 메뉴 항목을 바닥글이나 뷰 하단에 반복 배치하라
28장. 제품 전반에서 일관된 아이콘을 사용하라
29장. 한물간 아이콘을 사용하지 마라
30장. 기존 아이콘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표현하려고 하지 마라
31장. 아이콘 위에 텍스트를 쓰지 마라
32장. 항상 아이콘에 텍스트 레이블을 제공하라
33장. 이모티콘은 세상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아이콘이다
34장. 가급적 기기의 기본 입력 기능을 사용하라
35장. 필드에서 비밀번호를 숨기되, ‘비밀번호 표시’ 토글을 제공하라
36장. 비밀번호 필드에 붙여넣기를 허용하라
37장. 이메일 주소를 인증하려고 하지 마라
38장. 명확한 요구가 있지 않다면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절대 지우지 마라
39장. 여러 줄의 입력 필드에 맞는 적절한 크기를 선택하라
40장. 사용자가 사용하려고 할 때 UI가 움직여선 안 된다
41장. 한 가지의 데이트 피커 컨트롤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42장. ‘비밀번호 찾기’ 필드에서 사용자 이름을 미리 채워라
43장.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마라
44장. 좋은 폼 경험을 제공한다면, 사용자들은 당신의 제품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45장. 가능한 한 빨리 데이터 입력을 검증하라
46장. 폼을 검증하지 못한다면, 어떤 필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사용자에게 보여라
47장. 너그러워져라 - 사용자는 어떤 데이터를 넣어야 하는지 모른다(그리고 신경도 안 쓴다)
48장. 작업에 적합한 컨트롤을 선택하라
49장.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게 하라
50장. 날짜 입력에서 드롭다운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51장. 지불 카드 정보를 요구할 때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받아라
52장. 우편 또는 ZIP 코드 입력을 쉽게 만들어라
53장. 통화 입력에서 소수 자리를 덧붙이지 마라
54장. 사용자가 어려움 없이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게 하라
55장. 소요 시간이 확실한 태스크라면 ‘직선 형태의’ 진행 표시줄을 사용하라
56장. 소요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태스크라면 ‘스피너’를 보여 줘라
57장. 애니메이션되고 반복되는 진행 표시줄은 절대로 사용하지 마라
58장. 진행 표시줄에 숫자로 된 인디케이터를 제공하라
59장. 명암비는 당신 편이다
60장. ‘플랫 디자인’을 사용해야 한다면 컨트롤에 시각적 어포던스를 추가하라
61장. 애매모호한 기호를 피하라
62장. 링크는 콘텍스트와 분리해도 의미가 통하게 만들어라
63장. 헤더와 내비게이션 위에 ‘콘텐트로 건너뛰기’ 링크를 추가하라
64장. 컬러만 사용해서 정보를 전달하지 마라
65장. 메타 태그를 써서 기기의 줌 기능을 끄는 것은 악랄한 행위다
66장. 내비게이션 요소에 타당한 탭 순서를 부여하라
67장. 컨트롤에 명확한 레이블을 적어라
68장. 사용자가 특정 알림을 끌 수 있게 하라
69장. 탭 가능 영역을 손가락 크기로 만들어라
70장. 사용자 여정에는 시작, 중간, 끝이 있어야 한다
71장. 사용자는 모든 여정에서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항상 알아야 한다
72장. 이동 경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라
73장. 사용자가 선택적 여정 중이라면 ‘건너뛰기’ 컨트롤을 제공하라
74장. 사용자들은 당신의 회사에 관심이 없다
75장. e-커머스의 표준 패턴을 따르라
76장. 사용자의 작업이 저장되지 않았다면 타이틀 바에 인디케이터를 표시하라
77장. 사용자에게 앱을 평가하라고 괴롭히지 마라
78장. 무의미한 스플래시 화면을 사용하지 마라
79장. 당신의 파비콘을 독특하게 만들어라
80장. ‘기존에서 만들기’ 흐름을 추가하라
81장. 사용자가 쉽게 지불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82장. 검색 결과를 섹션으로 분류하라
83장. 사용자들은 파일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84장. 말하지 말고 보여 줘라
85장.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라
86장. ‘로그 인’과 ‘로그 아웃’이 아닌 ‘사인 인’과 ‘사인 아웃’을 사용하라
87장. ‘등록’보다 ‘사인 업’이 더 낫다
88장. 애매한 말이 아닌 ‘비밀번호 찾기’를 사용하라
89장. 사람이 쓴 것처럼 작성하라
90장. 수동태보다 능동태 동사를 선택하라
91장. 검색 결과 페이지 맨 위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결과를 표시해야 한다
92장. 알맞은 기본값을 선택하라
93장. 사용자의 기대에 어긋나지 마라
94장. 적절한 기본값을 사용해서 사용자가 완료해야 하는 태스크의 수를 줄여라
95장. 기존 메타포를 기반으로 만들어라 - 이건 절도가 아니다
96장. 인터랙션이 명확해야 하는지, 쉬워야 하는지 아니면 가능해야 하는지 결정하라
97장. ‘모바일에서 작동하는가?’라는 말은 구식이다
98장. 메시징은 이미 해결된 문제다
99장. 브랜드는 다 헛소리다
100장. 어둠의 세력에 합류하지 마라
101장. 실제 사용자들과 함께 테스트하라
보너스 - 단순함을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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