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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

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욱 李煜, 저 장영숙 張暎淑, 저 임민혁 任敏赫, 저 김지영 金芝英, 저 이정희 李丁希, 저 최연우 崔然宇, 저
Title Statement
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 / 이욱 [외]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성남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9  
Physical Medium
250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Series Statement
장서각한국사강의 ;12
ISBN
9791158665500 9791186178072(세트)
General Note
공저자: 장영숙, 임민혁, 김지영, 이정희, 최연우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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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2018년도 한국학중앙연구원 21세기 장서각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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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 2015z13 12 Accession No. 11181723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장서각한국사강의 12권. 1897년 대한제국의 선포는 개항 이후 열강의 위협 속에서 조선왕조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독립된 근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이었다. 이후 대한제국은 황제 중심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1910년 강제 병합까지 13년의 짧은 시기 동안 존속하였지만 대한제국이 근대국가로 가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개혁의 방안,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한 검토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의 주제인 <대한예전(大韓禮典)>은 대한제국기 국가 전례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긴요한 자료로, 이를 통해 조선시대 국가 전례들이 어떻게 유지되고 변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일제에 의해 왜곡 축소되어 현재까지 이어진 부분들을 파악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기 의례는 내부적인 갈등과 주변국의 위협으로 국가의 안위가 걱정스러웠던 시기에 의례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연구가 미진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의례를 요구한다.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개혁은 의례의 변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다.

개항 이후 새롭게 펼쳐진 근대 역시 그 시대에 맞는 의례를 요구하였다. 조선이 청국의 속국이 아니며 일본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과 대등한 나라임을 확인하는 것은 자신을 먼저 높이는 것이었다. 그러한 변화의 노력을 <대한예전>에서 볼 수 있다.

1897년 대한제국의 선포는 개항 이후 열강의 위협 속에서 조선왕조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독립된 근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이었다. 이후 대한제국은 황제 중심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1910년 강제 병합까지 13년의 짧은 시기 동안 존속하였지만 대한제국이 근대국가로 가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개혁의 방안,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한 검토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의 주제인 『대한예전(大韓禮典)』은 대한제국기 국가 전례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긴요한 자료로, 이를 통해 조선시대 국가 전례들이 어떻게 유지되고 변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일제에 의해 왜곡 축소되어 현재까지 이어진 부분들을 파악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기 의례는 내부적인 갈등과 주변국의 위협으로 국가의 안위가 걱정스러웠던 시기에 의례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연구가 미진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의례를 요구한다.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개혁은 의례의 변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다. 개항 이후 새롭게 펼쳐진 근대 역시 그 시대에 맞는 의례를 요구하였다. 조선이 청국의 속국이 아니며 일본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과 대등한 나라임을 확인하는 것은 자신을 먼저 높이는 것이었다. 그러한 변화의 노력을 『대한예전』에서 볼 수 있다. 전통과 근대, 서양과 동양이 그 어느 시대보다 치열하게 부딪쳤던 19세기 후반 대한제국은 어떤 모습의 국가였을까? 지난 전통을 고집하기보다 버려야 할 것이 많았던 시기에 국가 전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이는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라는 물음과 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한예전』을 찾지 않을 수 없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임민혁(지은이)

문학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가례』를 번역해 출간하고, 관료제에 눈을 돌렸다가 미지의 무엇에 홀린 듯 다시 의례 분야를 기웃거렸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장서각에서 의궤를 탐독할 수 있는 연구 사업에 종사하게 되었고, 지금도 의례 관련 등록들을 1차 가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예禮의 정치적 성격에 주안을 두고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제대로 깊이 있게 그리는 작업에 몰두해왔다. 이번의 국왕 혼례를 비롯해 종묘와 신주, 국왕의 상장례인 국장, 예의 기초인 용례와 위의威儀, 왕자녀들의 삶과 문화 등 다양한 예 관련 주제를 섭렵하여 대중에게 역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서로는 『조선의 예치와 왕권』 『영조의 정치와 예』 『영조어제 해제 2』 『왕의 이름, 묘호』 『조선시대 음관 연구』 등이 있고 공저로는 『조선의 역사를 지켜온 왕실 여성』 『영조어제 해제 10』 『조선의 왕·왕비·왕세자로 살아가기』 『대한제국』 『조선 왕실의 가례 1·2』 등이 있다. 역주서로는 『주자가례에서 통치이념을 배우다』 『주자가례』 『추봉책봉의궤』 등이 있다.

이욱(지은이)

종교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 『조선시대 재난과 국가의례』, 『조선 왕실의 제향 공간?정제(正祭)와 속제 (俗祭)의 변용』, 『조선시대 국왕의 죽음과 상장례(喪葬禮)?애통·존숭·기억의 의례화』 등의 논저가 있다.

장영숙(지은이)

상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高宗의 정치사상과 정치개혁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 과정을 거친 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상명대학교 계당교양교육원(분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고종의 정치사상과 정치개혁론』(2010, 선인.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고종 44년의 비원』(2010, 너머북스), 『울릉도‧독도‧간도에 대한 일본의 인식』(2017, 경인문화사), 「고종정권하 여흥민문의 정치적 성장과 내적균열」(2010), 「<集玉齋 書目>분석을 통해 본 고종의 개화서적 수집실상과 활용」(2012), 「李王職의 <高宗·純宗實錄> 편찬사업과 그 실상」(2014), 「<한성신보>의 명성황후시해사건에 대한 보도태도와 사후조치」(2017), 「명성황후와 진령군-문화콘텐츠 속 황후의 부정적 이미지 형성과의 상관관계」(2018), 「알렌이 포착한 기회의 나라, 대한제국」(2019), 「『한성신보』의 김홍집 살해사건 보도와 한국인식」(2019), 「대한제국기 고종의 豐慶宮 건립을 둘러싼 제 인식」(2020) 외 다수가 있다.

김지영(지은이)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논저로는 「조선후기 국왕 행차와 거둥길」(『서울학연구』 30, 2008), 「조선시대 사위의례에 대한 연구」(『조선시대사학보』 61, 2012), 『왕실의 천지제사』(공저, 돌베개, 2011) 등이 있다.

이정희(지은이)

연세대학교 작곡과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석사)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한국음악학 박사 박사 후 국내연수(Post-Doc) [한국연구재단 지원]. 한문연수원 사단법인 儒道會 수료 韓國音樂史學報 제6회 신인논문상 수상.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보조연구원 및 공동연구원 역임. 現 서울대학교 박물관 객원연구원. 연세대, 전북대학교 출강. 주요논문 「조선후기 민간의 생황문화 고찰」, 「조선후기 종묘악현 연구」, 「이왕직아악부의 활동과 안팎의 시각」, 「조선시대 掌樂院 典樂의 역할」, 「고종대 ?丘祭禮樂 再考」, 「대한제국기 군악대 고찰」, 「숭의묘 건립과 숭의묘 제례악」, 「개항기 근대식 궁정연회의 성립과 공연문화사적 의의」, 「대한제국기 건원절 경축 행사의 설행 양상」, 「제1차 수신사 김기수가 경험한 근대 일본의 외교의례와 연회」, 「대한제국기 순종황제 즉위 행사와 음악」, 「의궤 소재 樂器圖 연구」, 「한국근대전환기의 궁중악사, 明完璧」, 「대한제국기 고종황제의 행차와 악대」, 「궁중의 의례와 음악의 중개자, 협률랑」, 「고종황제 만수성절 경축 문화」, 「1910년대 고종 탄신 기념 연회의 공연 양상」, 「윤용구(尹用求) 편찬 음악 자료의 소장 현황 및 의의」 등 주요저서 『대한제국,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다』(공저, 국립고궁박물관, 2018), 『근대식 연회의 탄생』(민속원, 2014),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공저, 태학사, 2013), 『대한제국-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공저, 국립고궁박물관/민속원, 2011), 『국역 순조기축진찬의궤』 권2(공역, 민속원, 2007), 『한국공연예술자료선집-朝光-』 1~4(공편저, 민속원, 2002)

최연우(지은이)

한산모시의 고장 충남 서천이 고향이다. 고등학교때까지 모시 짜는 일을 보고 자라, 복식사 연구를 천생의 업(業)으로 생각한다. 상하이 둥화 대학(東華大學, 전 중국방직대학교)에서 「중국 역대 제왕 면복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전통복식연구소 연구원과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 전통의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전통복식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왕실 및 황실, 관원 등 지배층의 복식에 관심이 많다. 단순히 형태를 들여다보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문화사를 읽고자 애쓴다. 관혼상제 등의 전통 의례에 착용한 예복을 주로 연구하며, 상장례 복식에 관한 연구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저서로 『대한제국―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대한예전大韓禮典』 복식제도 연구」「대한제국기 궁내부宮內府 대례복大禮服 연구」「전통상례 중 복復과 복의復衣의 조선적 변용」「출토복식出土服飾을 통해 본 조선시대 ‘불뉴不紐’의 변용」「석?에 적용된 회차?次와 수차繡次의 배색원칙」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 『대한예전』 편찬의 상징성과 정치적 함의 / 장영숙
· 국가 전례서를 통해 본 『대한예전』 / 임민혁
· 『대한예전』과 국가 제례 / 이욱
· 대한제국 황제국 노부와 『대한예전』 / 김지영
· 궁중 제례악의 전통과 『대한예전』 / 이정희
· 『대한예전』 복식제도의 성격과 의미 / 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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