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삶의 길을 묻다 : 최초의 현대인에게 배우는 세상 살아가는 지혜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승찬
서명 / 저자사항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삶의 길을 묻다 : 최초의 현대인에게 배우는 세상 살아가는 지혜 / 박승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가톨릭출판사,   2017   (2018 3쇄)  
형태사항
343 p. : 천연색삽화, 연대표 ; 22 cm
ISBN
9788932114859
일반주기
중세 철학의 전문가 박승찬 교수의 그리스도교 인문 교양 강의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
Augustine,   Saint, Bishop of Hippo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03655
005 20191025133941
007 ta
008 191025s2017 ulkaj 001c dkor
020 ▼a 9788932114859 ▼g 03230
035 ▼a (KERIS)BIB000014543238
040 ▼a 241027 ▼c 241027 ▼d 211009
082 0 4 ▼a 270.2092 ▼2 23
085 ▼a 270.2092 ▼2 DDCK
090 ▼a 270.2092 ▼b 2017
100 1 ▼a 박승찬 ▼0 AUTH(211009)75785
245 1 0 ▼a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삶의 길을 묻다 : ▼b 최초의 현대인에게 배우는 세상 살아가는 지혜 / ▼d 박승찬 지음
260 ▼a 서울 : ▼b 가톨릭출판사, ▼c 2017 ▼g (2018 3쇄)
300 ▼a 343 p. : ▼b 천연색삽화, 연대표 ; ▼c 22 cm
500 ▼a 중세 철학의 전문가 박승찬 교수의 그리스도교 인문 교양 강의
500 ▼a 색인수록
600 0 0 ▼a Augustine, ▼c Saint, Bishop of Hippo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270.2092 2017 등록번호 1118167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박승찬 교수의 신작이다. 그리고 가톨릭평화방송에서 방송 중인 강좌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만나다]의 강의 원고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우리가 살면서 품게 되는 의문에 어떻게 답했는지 담겨 있다. 그리스도교의 위대한 사상가이지만, 한편으로 명예욕, 성욕 등에 시달렸던 보통 사람 아우구스티누스가 한 이야기이기에 더욱 공감하고 귀를 기울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된다고요?
‘최초의 현대인’ 아우구스티누스가 알려 드립니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책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1, 2권)의 저자이자 명강의로 이름난 박승찬 교수의 신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삶과 사상을 전반적으로 다루면서,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과 교훈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종종 마주하게 되는 악, 절망, 죽음, 행복, 정의와 평화의 문제에 대해 1,600년 전 사람인 아우구스티누스도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며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리스도교의 위대한 사상가이지만, 한때 명예욕과 성욕 등에 시달리기도 했던, 오늘날 우리와 닮은 보통 사람이기에 그의 말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최초의 현대인’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우리 삶의 고민들을 하나씩 풀어 나가 보자!

악, 절망, 죽음, 행복, 정의, 평화……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풀어 본다


시대가 흐르고 기술이 발전했지만, 우리 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원하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있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끊임없이 밀려든다. 내가 누구인지부터 시작하여 왜 죄를 짓고 왜 악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끝도 보이지 않는 절망과 불행이 왜 계속되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 이 세상에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는 날이 과연 올 것인지 등…….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의문을 품고 답을 구해 보려고 하지만, 그 답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1,600년 전에 우리와 똑같이 이러한 고민들을 하면서 그 답을 찾고자 절실히 노력했던 인물이 있다. 바로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이하 아우구스티누스로 표기)이다.
그렇다면 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떻게 답했을까? 그것을 알려 주는 책이 바로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삶의 길을 묻다》(사장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이다. 이 책은 인간 존재 규명부터 교육, 악, 죽음, 절망과 불행, 행복, 정의와 평화의 문제에 대해 아우구스티누스가 자신의 경험과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얻은 깨달음과 교훈을 알려 준다.

그리스도교의 위대한 사상가이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었던 보통 사람


아우구스티누스는 교회 내의 많은 학자들은 물론, 루터와 같은 종교 개혁가에게도 존경받아 온, 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이자 성인이다. 게다가 헤겔, 마르크스, 키르케고르, 비트겐슈타인 등 근·현대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에게까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서양 철학을 논하는 데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철학자다. 이렇게 아우구스티누스는 교회 안에서도, 교회 밖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뛰어난 인물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릴 때 학교에서 매를 맞기도 하고 배 서리도 하며 부모님 속을 썩였고, 청소년기에는 성욕을 못 이겨 신분이 낮은 여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기도 했다. 또한 그는 명예욕과 출세욕을 채우려고 했으며, 10여 년 넘게 마니교라는 이단에 깊이 빠졌던, 그야말로 문제아 중 문제아였다. 그러나 그는 극적인 회심을 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게 되었고, 그 후 그리스도교의 가르침 안에서 다양한 철학·신학적인 문제를 풀어 보려고 노력했다. 말년에는 조국 로마가 이민족의 침입을 받는 혼란 속에서 《신국론》을 쓰며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는 세상을 꿈꾸었다.
이렇게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교의 위대한 사상가이면서도, 일반 사람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욕망에 휩쓸리기도 했던,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닮은 보통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이야기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중세 철학의 전문가와
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과의 특별한 만남


이 책은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1권 2015년 11월 출간, 2권 2016년 6월 출간)의 저자 박승찬 교수의 신간이다. 박승찬 교수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강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중세 철학사’ 강의는 2012년 SBS-대학교육협의회 공동 주관 ‘대학 100대 명강의’로 선정되었고, SBS CNBC ‘인문학 아고라’ <어떻게 살 것인가>, EBS 특별 기획 <통찰>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신문 분야에서는 ‘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라는 주제로 한겨레신문에 글을 연재했으며, 도서 분야에서는 움베르토 에코가 쓴 중세 관련 도서의 감수를 맡으며 관련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런 명강사와 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이 1,600년의 시간을 넘어 만났다. 특히 이 책은 현재 방영 중인 가톨릭평화방송 강좌 <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만나다>의 강의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스토리텔링 화법으로 현장감 있게, 그리고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명쾌한 강연으로 소문난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적인 내용에도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각 강의가 끝날 때마다 저자가 직접 들은 질문에 답해 준 내용도 실려 있어,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갖게 되는 궁금증이나 의문도 해소될 것이다.

‘최초의 현대인’에게
배우는 세상 살아가는 지혜


핸리 채드윅이라는 현대 신학자는 아우구스티누스를 ‘최초의 현대인’이라고 표현했다. 그가 오늘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인간의 감정, 교육, 행복의 추구 등을 1,600년 전에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단순히 신학적인 이론만 연구했던 인물이라면 우리는 그를 우리와 동떨어지게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우리에게 하는 이야기들이 오늘날 우리의 삶과 깊이 연관된 문제들이기에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 책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제시하는 답변이 우리 삶의 고민들과 의문들을 완벽하게 풀어 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는 그가 평생을 걸쳐 고민하고 통찰하여 얻은 답변에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승찬(지은이)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가톨릭대 신학부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중에 중세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중세 철학 전공)를 받았다. 한국중세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톨릭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그의 ‘중세 철학사’ 강의는 2012년 11월에 SBS와 대학교육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학 100대 명강의’로 선정되었다. 또한 SBS-CNBC ‘인문학 아고라’ 「어떻게 살 것인가」, EBS 특별 기획 「통찰」 등의 TV 방송 출연, 『한겨레신문』 연재, 다양한 강연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중세에 대해 갖는 편견을 깨고 중세 철학이 지닌 매력과 그 깊이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 철학 이야기 2: 중세―신학과의 만남』(책세상, 2006), 『서양 중세의 아리스토텔레스 수용사: 토마스 아퀴나스를 중심으로』(누멘, 2010), 『철학의 멘토, 멘토의 철학』(공저,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3),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전2권, 가톨릭출판사, 2015), 『서양고대철학 2』(공저, 도서출판 길, 2016),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삶의 길을 묻다』(가톨릭출판사, 2017), 『중세의 재발견: 현대를 비추어 보는 사상과 문화의 거울』(도서출판 길, 2017)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라틴어 원문에서 번역한 『모노슬로기온/프로슬로기온』(캔터베리의 안셀무스, 아카넷, 2002),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레오 엘더스, 가톨릭출판사, 2003), 『신학요강』(토마스 아퀴나스, 나남출판, 2008/도서출판 길, 2021), 『대이교도대전 Ⅱ』(토마스 아퀴나스, 분도출판사, 2015)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말
1,600년 만에 새롭게 만나는 이 시대 최고의 멘토

제1강
왜 지금 ''아우구스티누스''인가?

제2강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떤 시대를 살았는가?

제3강
나는 누구인가?

제4강
공부는 왜 해야 하는가?

제5강
하느님은 왜 ''악''을 방치하는가?

제6강
''태초'', 피조물 프로그래밍 시작

제7강
''자유 의지''는 하느님의 ''면벌부''인가?

제8강
욕망에 좌우되는 나는 ''악인''인가?

제9강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제10강
절망, 불행, 고통은 하느님을 바라보게 하는 통과 의례인가?

제11강
죽음, 그 이후의 세상

제12강
개인과 공동체, 끝내 해답은 사랑?

제13강
정의와 평화, 지상에서 가능한가?

부록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