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나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 : 김지우 소설집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지우
Title Statement
나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 : 김지우 소설집 / 김지우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홍익,   2019  
Physical Medium
221 p. ; 19 cm
ISBN
9788970656908
Content Notes
메데이아 러닝 클럽 -- 완벽한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 -- 크로스핏 독서 수업 -- 목천에 당첨되다 -- 140번 버스의 아이들 -- 국가고시 -- 이 별의 이름은 -- 휴대용 앙코르와트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02249
005 20191016104801
007 ta
008 191015s2019 ulk 000c kor
020 ▼a 9788970656908 ▼g 0381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895.735 ▼2 23
085 ▼a 897.37 ▼2 DDCK
090 ▼a 897.37 ▼b 김지우 나
100 1 ▼a 김지우
245 1 0 ▼a 나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 : ▼b 김지우 소설집 / ▼d 김지우 지음
260 ▼a 서울 : ▼b 홍익, ▼c 2019
300 ▼a 221 p. ; ▼c 19 cm
505 0 0 ▼t 메데이아 러닝 클럽 -- ▼t 완벽한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 -- ▼t 크로스핏 독서 수업 -- ▼t 목천에 당첨되다 -- ▼t 140번 버스의 아이들 -- ▼t 국가고시 -- ▼t 이 별의 이름은 -- ▼t 휴대용 앙코르와트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7 김지우 나 Accession No. 15134739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지우 소설집. 독립, 취직, 결혼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변화를 맞닥뜨린 2030 여성들의 내면을 8편의 짧은 소설로 풀어낸다. 여성과 사회가 부딪치는 지점들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 김지우는 딸에서 사회인으로,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여자 친구에서 아내로, 새로이 역할을 얻게 된 여성들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 이름 앞에서 그녀들이 느꼈을 불안감과 초초함, 설렘과 두려움이란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했다.

서로 다른 이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네 명의 남녀가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메데이아 러닝 클럽', 안정된 삶이라는 목표 아래 수년째 공무원을 준비해온 희숙과 연의 권태와 공허를 담은 '국가고시', 이별을 하면 머리 위에 ‘별’이 생긴다는 상상으로 사랑의 상처를 은유적으로 풀어낸 '이 별의 이름은', 오랫동안 동경해온 삶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이야기한 '휴대용 앙코르와트' 등. 총 8편의 이야기 속 인물들은 우리와 닮은 얼굴로 지금 우리가 힘들어하는 고민과 갈등을 얘기한다.

당신은 불리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까?

“삶은 내게 상상 이상으로 무관심했고
누구도 내 이름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상처받았다”


딸, 아내, 엄마, 친구, 직장 동료.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지만, 정작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나다운’ 이름은 잃어버린 채 살고 있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 또는 어딘가에 소속되어야 완전한 삶이라 믿기에 진짜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는 독립, 취직, 결혼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변화를 맞닥뜨린 2030 여성들의 내면을 8편의 짧은 소설로 풀어낸다. 여성과 사회가 부딪치는 지점들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 김지우는 딸에서 사회인으로,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여자 친구에서 아내로, 새로이 역할을 얻게 된 여성들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 이름 앞에서 그녀들이 느꼈을 불안감과 초초함, 설렘과 두려움이란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했다.

진짜 내 이름을 찾는 그녀들의 이야기!
“3인칭이었던 페미니즘이 1인칭으로 내게 왔다”


서로 다른 이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네 명의 남녀가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메데이아 러닝 클럽', 안정된 삶이라는 목표 아래 수년째 공무원을 준비해온 희숙과 연의 권태와 공허를 담은 '국가고시', 이별을 하면 머리 위에 ‘별’이 생긴다는 상상으로 사랑의 상처를 은유적으로 풀어낸 '이 별의 이름은', 오랫동안 동경해온 삶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이야기한 '휴대용 앙코르와트' 등. 총 8편의 이야기 속 인물들은 우리와 닮은 얼굴로 지금 우리가 힘들어하는 고민과 갈등을 얘기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현재 겪고 있는 문제가 혼자만의 고통이 아님을, 나아가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이름 석 자만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작가는 터무니없는 희망이나 비참한 절망으로 치우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의연하게 삶을 버텨내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자각 앞에서 진짜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애썼던 당신의 오늘도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지우(지은이)

동국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중, 선생님보다 작가님이라고 불리고 싶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학교 저 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글을 썼다. 선생님도 작가님도 아니라는 생각에 괴로워지면 이 말을 떠올렸다. ‘매일 소설을 쓰는 사람이 작가다.’ 가끔 이 말이 의심스러워지면 이 말의 주인인 페르난두 페소아(Fernando Pessoa)를 생각한다. 아무도 모르게 트렁크 가득 글을 쓰던, 수많은 이름을 가진 그 사람을.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프롤로그 _ 나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 = 7
메데이아 러닝 클럽 = 15
완벽한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 = 47
크로스핏 독서 수업 = 58
목천에 당첨되다 = 88
140번 버스의 아이들 = 118
국가고시 = 144
이 별의 이름은 = 183
휴대용 앙코르와트 = 192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