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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먹는 남자 : 최예은 장편소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예은
서명 / 저자사항
국수 먹는 남자 : 최예은 장편소설 / 최예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랩,   2019  
형태사항
354 p. ; 23 cm
ISBN
979116299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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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7 최예은 국 등록번호 1513473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2017년 계간지 「한국문학예술」에 단편 소설 '또, 다시'로 등단한 최예은 소설. 개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봄날, 복학생 준호는 자취방 앞에서 수상해 보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덥수룩한 머리에 검은 가방을 든 사내는 핸드폰 좀 충전하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준호는 숙취로 아픈 머리 탓에 허락하고 만다.

몇 시간 뒤 잠에서 깬 준호에게 보답이라며 굳이 멸치국수를 내온 사내. '고작 멸치국수인가' 생각했던 준호는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에 놀라고 만다. 사내는 자신을 '국수장이'라고 소개하고,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어느새 룸메이트가 된다. 국수장이가 만들어 내는 국수는 준호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준호는 짝사랑에 상처받고 들어온 밤엔 뜨끈한 우동 한 그릇에 위로받고, 막연한 미래에 심란한 학기 말의 어느 날엔 뭉근히 끓여 낸 팥칼국수로 마음을 녹인다.

말없이 들어주는 국수장이에게 어느새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는 준호. 하지만 여전히 국수장이의 정체는 묘연하다. 모리국수를 한 그릇씩 앞에 두고 식탁에 앉은 어느 날, 준호는 드디어 국수장이의 정체를 듣게 되는데….

짝사랑에 마음 아플 땐 따뜻한 우동
막연한 미래에 불안할 땐 뭉근한 팥칼국수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청춘에게
국수장이가 건네는 ‘따뜻한 국수 한 그릇’


개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봄날, 복학생 준호는 자취방 앞에서 수상해 보이는 남자와 마주친다. 덥수룩한 머리에 검은 가방을 든 사내는 핸드폰 좀 충전하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준호는 숙취로 아픈 머리 탓에 허락하고 만다.
몇 시간 뒤 잠에서 깬 준호에게 보답이라며 굳이 멸치국수를 내온 사내. ‘고작 멸치국수인가’ 생각했던 준호는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에 놀라고 만다. 사내는 자신을 ‘국수장이’라고 소개하고,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어느새 룸메이트가 된다.
국수장이가 만들어 내는 국수는 준호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준호는 짝사랑에 상처받고 들어온 밤엔 뜨끈한 우동 한 그릇에 위로받고, 막연한 미래에 심란한 학기 말의 어느 날엔 뭉근히 끓여 낸 팥칼국수로 마음을 녹인다.
말없이 들어주는 국수장이에게 어느새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는 준호. 하지만 여전히 국수장이의 정체는 묘연하다. 모리국수를 한 그릇씩 앞에 두고 식탁에 앉은 어느 날, 준호는 드디어 국수장이의 정체를 듣게 되는데….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예은(지은이)

물 맑고 공기 좋은 작은 고을에서 태어나, 더 넓은 세계로 나가 성장하면서 보고 겪었던 것들에 나의 상상을 덧붙여 만든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좋아한다. 따스한 어느 봄 한낮에, 작게 열린 창문 틈을 보는 아이의 눈에 오롯이 담긴 풍경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의 이야기, 웅성거림보다는 둘만의 속삭임 같은 이야기, 먼 곳으로 떠나기 전 고개를 돌려 본 사람의 시선 끝 이야기, 빛이 아닌 어둠 뒤편에 담겨진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 2017년, 계간지 《한국문학예술》에서 단편 소설 「또, 다시」로 등단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4 
1. 멸치국수 : 아침, 그리고 만남의 시작 = 8 
2. 김치말이국수 : 당신은 정말 누구십니까? = 26 
3. 쇠고기뭇국 국수 : 낯선 듯 익숙해지는 풍경들 = 38 
4. 바지락 칼국수 : 정신 차리고 보니 나도 모르게 = 53 
5. 함흥냉면 : 그대 마음에 내가 들어갈 수 있다면 = 69 
6. 콩국수 : ''''사이다'''' 같은 순간이 필요할 때 = 83 
7. 막국수 : 즉석을 표방한 만남의 준비 = 102 
8. 모리국수 : 국수장이,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 = 117 
9. 짜장면 : 시간은 촉박하고, 배는 고프고 = 131 
10. 우동 : 아픈 사랑 위에 반창고를 붙여라 = 149 
11. 잔치국수 : 소면이냐 중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172 
12. 구포국수 : 특별한 인연은 색다른 곳에서 나타난다 = 193 
13. 탄탄면 : 그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 = 230 
14. 팥칼국수 : 과연 이 길이 내게 맞는 길일까 = 260 
15. 올챙이국수 : 당신을 웃게 할 수는 없겠지만 = 283 
16. 안동 건진국수 : 떠나가더라도 인연은 이어지리 = 308 
에필로그 : 또 다른 인연, 그 새로운 시작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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