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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여자들 : 설재인 소설집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설재인, 1989-
서명 / 저자사항
내가 만든 여자들 : 설재인 소설집 / 설재인
발행사항
서울 :   카멜북스,   2019  
형태사항
266 p. ; 22 cm
ISBN
9788998599560
내용주기
엔드 오브 더 로드웨이 -- 리나, 찡쪽 -- 회송 -- 지구를 기울이면 -- 내가 만든 여자들 -- 삼백칠십 오 년의 라벤더, 그리고 남아프리카 원산지의 크크크 -- 바지락 봉지 -- 앨리 -- 처음 본 언니의 손을 잡고 집에 올 때 -- 엉키면 앉아서 레프트 보디 -- 유하에게 -- 불가능했던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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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설재인 내 등록번호 11181492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업 후 수학교사로 일하다 돌연 퇴직하고 무급의 복싱 선수가 된 설재인의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현재 낮에는 복싱, 저녁에는 암벽을 등반하며 매일 한 편씩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완성된 글은 '혹평 독자단'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한 다음 마무리된다. 여기서 혹평 독자단이란 작가가 온라인상에서 모집한 혹평만 하는 독자들이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이주 노동자, 왕따, 성폭력, 내부고발, 여성 서사, 페미니즘 등 지금 우리 사회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이슈를 담고 있다. <내가 만든 여자들> 속 13편의 작품들은 이 젊은 작가의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특별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 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업 후 교사로 일하다 퇴직하고 무급의 복싱 선수가 된 소설가

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업 후 수학교사로 일하다 돌연 퇴직하고 무급의 복싱 선수가 된 소설가가 있다. 바로 설재인 작가다. 《내가 만든 여자들》은 이 젊은 작가의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특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13편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기업에 갓 입사한 신입이 회식 자리에서 화장실을 다녀오는 차장님의 손톱 밑에 핏덩어리와 머리카락이 엉겨 붙어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업무 처리나 능력 면에서의 완벽함이 "저러니까 여태껏 시집을 못 갔다"는 뒷담화와 "유능하지만 드센 여자"라는 평가받는 차장. 회식한 날 이후부터 신입은 그녀를 지켜보기 시작한다. 회사든 식당이든 화장실만 다녀오면 들고 갔던 파우치가 불룩해지는 차장의 모습이 영 의심스럽다. 파우치 속에 대체 무엇이 들어 있기에 차장의 손톱 밑이 피로 물들어 있는 걸까.

- 독특한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여성의 이야기들에 감탄하게 돼…

《내가 만든 여자들》의 이야기는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이다. 시골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이주 노동자의 혼인 문제('찡쪽, 리나'), 연인 사이의 폭력('엉키면 앉아서 레프트 보디'), 왕따 사건('앨리')이나 성희롱으로 얼룩진 메신저 대화 내용을 내부고발 하는 학생들('불가능했던 것에 대하여')과 같이 한때 신문 한 면을 가득 채웠던 사회 이슈부터 시작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바지락 봉지') 같은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까지.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법한 사건사고들을 평범한 주인공들이 재기발랄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거나 극복하지 못한 채 도망가는 모습은 때론 희망적이기도 하고 때론 비극적이기도 하다. '내가 만든 여자들'과 '처음 본 언니의 손을 잡고 집에 올 때'의 설재인 작가는 서로 연대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하기도 한다.

- 낮에는 복싱, 저녁에는 암벽을 등반하며 매일 한 편의 글을 쓰다

설재인 작가는 현재 낮에는 복싱, 저녁에는 암벽을 등반하며 매일 한 편씩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완성된 글은 '혹평 독자단'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한 다음 마무리된다. 여기서 혹평 독자단이란 작가가 온라인상에서 모집한 혹평만 하는 독자들이다. 호평 대신 혹평을 들으며 자신이 쓴 이야기를 담금질하고, 교실 안 선생님 대신 링 위에서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방과 주먹을 겨루며 자신의 몸을 훈련시키는 설재인 작가의 행보가 자못 궁금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설재인(지은이)

1989년생. 한때는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인생이 요상하게 흘러가서, 이제는 하루 종일 소설을 쓰고 읽는 일을 한다. 근육이 간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걸 아주 잘 알지만 그래도 술을 오래 마시기 위해 매일 세 시간씩 체육관에 머무른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를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엔드 오브 더 로드웨이 = 7
리나, 찡쪽 = 29
회송 = 49
지구를 기울이면 = 71
내가 만든 여자들 = 91
삼백칠십오 년의 라벤더, 그리고 남아프리카 원산지의 크크크 = 113
바지락 봉지 = 137
앨리 = 157
처음 본 언니의 손을 잡고 집에 올 때 = 177
엉키면 앉아서 레프트 보디 = 197
유하에게 = 221
불가능했던 것에 대하여 = 245
작가의 말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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