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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 [비디오녹화자료]

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 [비디오녹화자료] (3회 대출)

자료유형
멀티미디어
개인저자
Kanevski, Vitali, 1935-, 감독 Nazarov, Pavel, 배우 Droukarova, Dinara, 배우 Popova, Elena, 배우
서명 / 저자사항
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 [비디오녹화자료] = Don't mov, die and rise again! / 비탈리 카네프스키 감독
발행사항
[서울] :   무비스톤,   2011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05분) : 유성, 흑백 ; 12 cm
원표제
Замри, умри, воскресни!
기타표준부호
8809154135536  
요약
1947년 극동에 위치한 탄광 도시 스촨. 열두 살 소년 발레르카는 옛 소련 지식인들의 유배지이자 일본군 죄수와 포로들이 사는 강제노동 막사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다. 엄마 니나는 생계를 위해 매춘을 하고 썰매가 갖고 싶은 발레르카는 엄마 몰래 돈을 모은다. 그러나 시장에서 차를 팔아 어렵게 모은 돈으로 산 썰매를 누군가 훔쳐간다. 다음 날 발레르카는 여자친구 갈리아와 함께 겐카의 집에 들어가 썰매를 훔친다. 며칠 후 집으로 가는 화물열차에 올라탄 발레르카는 철도에서 일하는 겐카의 아버지와 마주쳐 실컷 두들겨 맞고 학교 화장실에 이스트를 뿌린 사건마저 들통 나 퇴학을 당하고 만다.
수상주기
제42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1989
일반주기
1989년 영화제작  
레이블 표제임  
"Special menu: Interactive menus, Scene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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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1989년 영화제작
500 ▼a 레이블 표제임
500 ▼a "Special menu: Interactive menus, Scene Selection"
508 ▼a 제작진: 각본, Vitali Kanevsky ; 촬영, Vladimir Brylyakov ; 편집, Galina Kornilova ; 음악, Sergei Banevich ; 미술, Yuri Pashigoryev
511 1 ▼a Pavel Nazarov (발레르카 역), Dinara Droukarova (갈리아 역), Yelena Popova (니나 역)
520 ▼a 1947년 극동에 위치한 탄광 도시 스촨. 열두 살 소년 발레르카는 옛 소련 지식인들의 유배지이자 일본군 죄수와 포로들이 사는 강제노동 막사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다. 엄마 니나는 생계를 위해 매춘을 하고 썰매가 갖고 싶은 발레르카는 엄마 몰래 돈을 모은다. 그러나 시장에서 차를 팔아 어렵게 모은 돈으로 산 썰매를 누군가 훔쳐간다. 다음 날 발레르카는 여자친구 갈리아와 함께 겐카의 집에 들어가 썰매를 훔친다. 며칠 후 집으로 가는 화물열차에 올라탄 발레르카는 철도에서 일하는 겐카의 아버지와 마주쳐 실컷 두들겨 맞고 학교 화장실에 이스트를 뿌린 사건마저 들통 나 퇴학을 당하고 만다.
521 ▼a 15세이상관람가
538 ▼a DVD ; Dolby Digital 2.0 ; Single Layer ; 4:3 Full Screen ; 지역코드 3 ; NTSC
546 ▼a 사운드트랙: 러시아어 ; 자막: 한국어, 영어
586 ▼a 제42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1989
586 ▼a 제17회 겐트영화제 그랑프리, 1990
586 ▼a 제3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각본상, 1990
700 1 ▼a Kanevski, Vitali, ▼d 1935-, ▼e 감독
700 1 ▼a Nazarov, Pavel, ▼e 배우
700 1 ▼a Droukarova, Dinara, ▼e 배우
700 1 ▼a Popova, Elena, ▼e 배우
900 1 0 ▼a 카네프스키, 비탈리, ▼e 감독
900 1 0 ▼a 나자로프, 파벨, ▼e 배우
945 ▼a KLPA
953 ▼a 영화, ▼x 드라마, ▼z 러시아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2F 멀티미디어자료실/ 청구기호 AVD 791.4372 Z26 (SN.60-20) 등록번호 114025055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줄거리

1947년 극동에 위치한 탄광 도시 스촨. 열두 살 소년 발레르카는 옛 소련 지식인들의 유배지이자 일본군 죄수와 포로들이 사는 강제노동 막사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다. 엄마 니나는 생계를 위해 매춘을 하고 썰매가 갖고 싶은 발레르카는 엄마 몰래 돈을 모은다. 그러나 시장에서 차를 팔아 어렵게 모은 돈으로 산 썰매를 누군가 훔쳐간다. 다음 날 발레르카는 여자친구 갈리아와 함께 겐카의 집에 들어가 썰매를 훔친다.

며칠 후 집으로 가는 화물열차에 올라탄 발레르카는 철도에서 일하는 겐카의 아버지와 마주쳐 실컷 두들겨 맞고 학교 화장실에 이스트를 뿌린 사건마저 들통 나 퇴학을 당하고 만다. 발레르카는 복수심에 철도의 선로를 바꾸는 장난을 저지르고, 이로 인해 열차 전복사고가 발생한다.

경찰을 피해 할머니 댁으로 도망친 발레르카는 그곳의 사기꾼 갱단에 합세해 일본 보석상을 터는 등 나쁜 짓을 서슴지 않는다. 자신을 찾아온 갈리아를 만나 다시 집으로 향한 발레르카는 배신을 두려워한 갱단에 의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 시적인 영상과 세심한 화면구도!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시베리아 탄광촌을 배경으로 13세 소년의 어두운 삶을 형상화한 작품!
- 타르코프스키 이후 러시아 영화의 첫 세대 영화감독으로 평가받는 <비탈리 카네프스키> 감독의 <칸영화제> 수상작!

제42회 칸영화제 (1989) 황금카메라상
제17회 겐트영화제 (1990) 그랑프리 - 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
제3회 유럽영화상 (1990) 유러피안 각본상 - 비탈리 카네프스키

<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는 소년 소녀의 사랑을 통해 러시아의 현실을 정직하게 바라본 영화로 1990년 옛 소련의 렌필름 스튜디오(Lenfilm Studio)가 제작하였다. 비탈리 카네프스키(Vitali Kanevski)가 감독과 각본을 맡고 레닌그라드(지금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뒷골목에서 캐스팅된 파벨 자로프(Pavel Nazarov)가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감독 자신의 유년시절을 그린 자전적 흑백영화로 소련 아이들이 즐기던 놀이에서 제목을 땄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시베리아 탄광촌을 배경으로 13세 소년의 어두운 삶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감옥 등에서 불우한 세월을 보낸 비탈리 카네프스키의 데뷔작으로, 그는 거리의 평범한 사람들을 모아, 카메라 앞에 세우고 재고 필름을 배급받아 이 영화를 찍기 시작했는데 제작비 30만 루블로 석 달 만에 이 영화를 완성했다고 한다.

제작사 렌필름은 이 영화로는 도저히 돈을 벌 수 없을 거라고 판단, 소벡스포프트 영화사에 40만 루블을 받고 팔아넘기지만 1990년 알란 파커 감독에 의해 칸영화제에 소개되어 '러시아 영화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격찬을 받으며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였다. 원제는 '움직이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인데, 이 영화가 국내 늦게 소개되는 바람에, 비품 비디오로 퍼졌을 때 잘못 번역되어진 제목이 그대로 사용된 에피소드가 있다.
상영시간 - 105분
언어 - 러시아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스탠다드 4:3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지역코드 - 3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비탈리 카네프스키(감독)

러시아 감독 비탈리 카네프스키가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1989)로 칸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을 때 그는 신인이지만 54살의 '늙은' 감독이었다. 기구한 삶과 대면한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의 주인공처럼 카네프스키는 노년에 이르기까지 곡절 많은 삶을 살았다. 25살 때인 60년에 모스크바 국립 영화학교에 입학했으나 42살이 된 77년에야 겨우 학교를 졸업했고 66년부터 8년 반동안을 감옥에서 보냈다. 카네프스키가 감옥에 수감당한 것은 아마 정치적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사람들은 추측하지만 표면상의 죄목은 강간죄였다. 영화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카네프스키는 쓸모없는 감독으로 낙인찍혀 구 소련 영화계의 주변부만을 맴돌았다.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를 만들기 이전에 카네프스키는 77년과 81년에 겨우 두 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을 뿐이다. 그러나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를 이후 카네프스키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주목을 끌었으며 두 번째 장편영화인 <눈오는 날의 왈츠 Independent Life>(1991)은 92년 칸 영화제에서 다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카네프스키는 94년 2월 베를린 영화제 영 포름 부문에 <우리, 20세기의 아이들>이라는 기록 영화 스타일의 영화로 조용히 나타났다. 그 영화는 소련 연방 해체 후 쉼 없이 도둑질과 살인을 일삼고 있는 레닌그라드 뒷골목 아이들의 삶을 통해 '20세기의 아이들의 희망'을 물었다.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에서 카네프스키는 세상에 자신이 있을 자리가 없고, 세상으로부터 부당한 취급을 당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아이들의 유년시절을 보여준다. 47년 극동의 소련 탄광 도시 스촨. 소년 발레르카는 일본 포로들과 죄수들이 사는 강제 노동막사에서 매춘부로 일하는 엄마 니나와 함께 살고 있다. 먹고 살기 각박하고 인간다운 삶과는 거리가 먼 생활이지만 발레르카는 스케이트를 사는 것과 같은 아이다운 관심사에 빠져 있다. 그러나 세상은 발레르카가 어린아이답게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말썽을 부려 학교에서 퇴학당한 발레르카는 할머니 댁으로 도망쳤다가 사기꾼 갱단에 합세해 일본 보석상을 턴다. 여자친구 갈리아가 발레르카를 찾아오면서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오는 행복한 여행길에 오르지만 배신을 두려워한 갱단에게 갈리아는 목숨을 잃고 갈리아의 어머니는 미친 채 거리를 발가벗고 뛰어다닌다.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는 빼앗긴 유년시절에 대한 굴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의 계보에서 로베트로 로셀리니의 <독일 영년>, 프랑수아 트뤼포의 <400번의 구타>와 맞먹을만한 것이었다. 카네프스키는 그때까지 옛 소련영화계가 금지해온 모든 것들을 불규칙한 형식으로 펼쳐놓는다. 폭력, 추악함, 알콜, 더러움, 비겁함, 무질서, 섹스, 흉기, 암거래. 한마디로 혼란과 무질서다. 폭력 장면에서 카메라는 어김없이 들고 찍기로 촬영되며 줄거리와 상관없이 때때로 화면은 오랫동안 멈춰 있다. 예를 들면 썩은 이를 드러내고 웃는 어떤 남자의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는 식이다. 어떤 특징으로도 요약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카네프스키 영화의 화면은 현실의 부분을 격렬하게 담아낸 화면 묶음처럼 보이는데 마치 현실을 목격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보면 현실의 질서가 논리적으로 잡히지 않는다. 갑작스럽게 떡하니 다가오는 충격적인 사실들 뿐이다. 카네프스키 영화가 성공한 비결은 격한 놀라움과 공포로 가득한 이런 어린이의 시선덕분이다. 이 시선은 판단하거나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바라볼 뿐이다. 그때문에 영화는 오히려 더 충격적이다. 카네프스키의 두번째 작품 <눈오는 날의 왈츠>은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의 속편 형태를 취한 영화였다.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와 <눈오는 날의 왈츠>이 연작 영화라면 세번째 영화 <우리, 20세기의 아이들>(1994)은 기록영화다. 카네프스키는 레닌그라드 도시 뒷골목을 방황하는 아이들을 카메라로 인터뷰하고 그런 아이들을 보는 카네프스키 자신의 고민을 피력한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거야>의 두 주연배우를 취재한 대목. 갈리아 역을 맡았던 디나라 드루카로바는 러시아 최고의 제작소인 '렌 필름'에 소속된 전도양양한 배우로 출세했고, 발레르카를 맡았던 파벨 나자로프는 폭력 및 절도죄로 수감된 레닌그라드 감화원 철창 안에서 카네프스키의 카메라를 어두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우리, 20세기의 아이들'은 그렇게 나이를 먹어간다. 카네프스키는 겨우 세 편의 영화를 만들었을 뿐이지만 어두운 러시아 현실을 담아낸 그의 영화들은 20세기의 현실을 읽게 하는, 세기말의 귀중한 영화 자산으로 남았다.

파벨 나자로프(출연)

디나라 드루카로바(출연)

엘레나 포포바(출연)

<눈오는 날의 왈츠>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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