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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인동네가 주목하는 올해의 시인들 101

2016 시인동네가 주목하는 올해의 시인들 101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시인동네
서명 / 저자사항
2016 시인동네가 주목하는 올해의 시인들 101 / 시인동네 엮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의전당,   2016  
형태사항
238 p. ; 23 cm
ISBN
979115896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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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08 2016z4 등록번호 1118142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재 한국 시단의 지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2015년 한 해 한국 시단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에도 본인만의 시세계를 거뜬히 꾸려 가리라고 기대되는 시인들 101명의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추천위원들이 작품을 수록할 시인을 선정하면서 가장 염두에 둔 것은 특정 경향에 치우치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럼으로써 우리 시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입견 없이 제시하고자 했다. 수록 작품들은 추천위원들의 엄정한 논의를 거쳐 선정된 101명의 시인들 스스로 지난해 발표한 작품 중 한 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이는 작품 선정에 있어 추천위원들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시인들 각자의 개성이 강조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올해 한국 시단을 빛낼 101명의 시인들

『2016 시인동네가 주목하는 올해의 시인들 101』은 현재 한국 시단의 지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작년 한 해 한국 시단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에도 본인만의 시세계를 거뜬히 꾸려 가리라고 기대되는 시인들 101명의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추천위원들이 작품을 수록할 시인을 선정하면서 가장 염두에 둔 것은 특정 경향에 치우치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럼으로써 우리 시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입견 없이 제시하고자 했다. 수록 작품들은 추천위원들의 엄정한 논의를 거쳐 선정된 101명의 시인들 스스로 지난해 발표한 작품 중 한 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이는 작품 선정에 있어 추천위원들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시인들 각자의 개성이 강조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2016 시인동네가 주목하는 올해의 시인들 101』은 2015년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가장 빛나는 성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로, 중견부터 신진의 것까지 한국 시단 전체의 다채로운 경향을 아우르는 이 101편의 시(詩)를 통해 독자는 우리 시단 전체를 조망하는 한편 한국 현대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무책임한 ‘소통’과 ‘가짜 합의’의 강박을 떨쳐내기 위하여

『2016 시인동네가 주목하는 올해의 시인들 101』은 현재 한국 시단의 지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작년 한 해 한국 시단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에도 본인만의 시세계를 거뜬히 꾸려 가리라고 기대되는 시인들 101명의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추천위원들이 작품을 수록할 시인을 선정하면서 가장 염두에 둔 것은 특정 경향에 치우치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럼으로써 우리 시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입견 없이 제시하고자 했다. 수록 작품들은 추천위원들의 엄정한 논의를 거쳐 선정된 101명의 시인들 스스로 지난해 발표한 작품 중 한 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이는 작품 선정에 있어 추천위원들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시인들 각자의 개성이 강조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2016 시인동네가 주목하는 올해의 시인들 101』은 2015년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가장 빛나는 성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로, 중견부터 신진의 것까지 한국 시단 전체의 다채로운 경향을 아우르는 이 101편의 시(詩)를 통해 독자는 우리 시단 전체를 조망하는 한편 한국 현대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1996년 9월, 고려원에서 『1990~1995 탈냉전시대의 문학: 詩선집』이 나왔다. ‘소설선집’과 더불어 나왔다. 545페이지로 두툼하다. 60명의 시인이 대표작을 세 편씩 실었다. 60명의 비평가가 평론을 붙였다. 출간 당시 등단 10년 안쪽의 시인들이 대부분이다. 지금은 대부분 ‘중견’이 된 60명의 시인들은 아직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0년대는 앤솔러지와 동인지의 시대였다. 1980년에 발효된 ‘방송통신출판기본법’에 의한 검열 탓이었다. 1970년대 유신 시대를 거슬러 오르면, 1967년 1월 신구문화사에서 나온 『52인 시집』이 있다. ‘현대한국문학전집’이라는 시리즈물의 18권으로 52명의 시인을 호명하고 아우른 앤솔러지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61년 신구문화사에서 나온 『한국전후문제시집』이 있다. 33명의 시인이 자선 대표작을 꼽고, 시작 노트를 산문으로 붙이고, 세 명의 시인 비평가가 각자의 시각에서 ‘분류-정리’한 평론을 덧붙였다. 이 책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언어권별로 기획된 ‘세계문학전집’기획의 일환으로 출간됐다.
『2016 시인동네가 주목하는 올해의 시인들 101』을 준비하면서, 추천위원들은 한창 시 공부를 할 때 수불석권했고 지금도 간간히 꺼내 들춰보는 저 앤솔러지들을 떠올려보았다. 요즘의 세태를 보면 읽지 않고 이해를 못하겠다고 투정한다. 내가 모르겠으니 소통이 안 된다고 엄살이다. 무책임한 ‘소통’과 ‘가짜 합의’의 강박을 떨쳐야 한다. ‘읽고’ ‘해석하고’ ‘설명하고’ 다시 ‘이해하는’ 해석학적 순환의 과정을 몸으로 겪어내야 싸움을 하든, 사랑을 하든, 할 거 아닌가. 목표에 비하자면 이 책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 책으로 주춧돌을 놓았으니 다음은 맞춤한 기둥과 벽을 세우고 지붕을 얹을 차례다. ‘소통강박’을 떨치고 ‘이해’에서 ‘해석’으로 이어지는 시적 ‘심려(Sorge)’를 북돋우기. 심려의 존재 방식으로서의 읽기를 통해 ‘시-삶’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 방식을 되살리는 것. 더욱 세밀하고 바지런한 기획을 녹여낸 앤솔러지를 맞춤한 지침으로 내놓는 것. 이것이 이 책의 목표겠다. 다음 해도, 그다음 해도 계속되어야 할 이유겠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을 내면서 

강성은_ 여름 주간 / 15 
강지혜_ Trichoti Lomania / 16 
길상호_ 손 피리 / 19 
고 영_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20 
고영민_ 개가 사라진 쪽 / 22 
권혁웅_ 동물의 왕국 1 / 24 
기 혁_ 남반구 / 26 
김 근_ 천사는 어떻게 / 28 
김기택_ 신선횟집 / 30 
김박은경_ 파본 / 31 
김도언_ 권태주의자 / 32 
김 락_ 이상한 집 / 34 
김명인_ 내 부끄러움은 좌파로 채워진다 / 36 
김민정_ 입추에 여지없다 할 세네갈産/ 38 
김 별_ 빈 옷걸이 / 41 
김상미_ 파리의 자살가게 / 44 
김소현_ 매음굴의 예수 / 46 
김중일_ 애도일기 / 48 
김인숙_ 연어 캔 / 50 
김 산_ 현대시 / 52 
김 언_ 불변 / 53 
김 안_ 파산된 노래 / 54 
김이듬_ 표류하는 흑발 / 56 
김월수_ 흐린 뒤 맑음 / 58 
김 현_ 블루 / 60 
박영기_ 털 / 65 
김행숙_ 그러나 / 66 
김혜순_ 모욕과 목욕 / 68 
노국희_ 위험 수목 / 70 
류성훈_ 회 / 72 
박상수_ 무한 리필 / 74 
박세미_ 인간 세 명 / 80 
박은정_ 어미의 정원 / 82 
박용하_ 공부 / 84 
박정대_ 남만극장(南蠻劇場) / 88 
박장호_ 해설(海雪) / 92 
박 준_ 메밀국수 / 95 
박지웅_ 망치와 나비 / 96 
박후기_ 목련 하차 / 98 
배영옥_ 귀 / 100 
서효인_ 귀향 / 102 
석지연_ 화장실 카니발 / 104 
서윤후_ 사탕과 해변의 맛 / 106 
성동혁_ 니겔라 / 109 
손 미_ 반구대 / 112 
손택수_ 나의 사랑하는 기상캐스터들 / 114 
송재학_ 돼지의 머리맡에 누운 축생들 / 116 
송영희_ 마당이 젖는다 / 117 
송찬호_ 백한 번째의 밤 / 118 
신동옥_ 얼음물고기 / 120 
안미린_ 분명 너의 이론 / 124 
안성덕_ 달달한 쓴맛 / 126 
안웅선_ 페르가몬의 양피지 / 128 
안현미_ 깊은 일 / 130 
안희연_ 굴뚝의 기분 / 132 
오 은_ 산책하는 사람 / 134 
오민석_ 하산(下山)의 평화 / 136 
윤명수_ 흉상(胸像) / 137 
우대식_ 꽃의 북쪽 / 138 
유계영_ 사랑의 대화 / 140 
유이우_ 망치 / 142 
윤한로_ 병신춤 / 144 
유형진_ 수은혈(水銀血) / 146 
이덕규_ 겨울비 / 149 
이민하_ 유리 만담 / 150 
이범근_ 십일월처럼 / 154 
이승희_ 물가에서 우리는 / 156 
이영광_ 눈길 / 158 
이일림_ 융합 / 160 
이재무_ 걸어 다니는 호수 / 162 
이영주_ 유광자원 / 164 
이제니_ 어제와 같은 거짓말을 걷고 / 165 
이진욱_ 쌍화차에 보름달이 두 개나 뜨던 날 / 168 
이홍섭_ 종소리 잡으러 / 170 
이해존_ 윤곽 / 171 
이현호_ 청진(聽診)?북아현동 / 174 
이혜미_ 넝쿨 꿈을 꾸던 여름 / 176 
임솔아_ 복성루 / 178 
임승유_ 근무 / 180 
임경섭_ 플라스마 / 182 
조연호_ 우주 에세이 / 185 
장석원_ tiger?trigger / 188 
전영미_ 거기, 누구세요? / 190 
정병근_ 보내지 않은 말 / 192 
정영효_ 고양이가 울 뿐인데 / 194 
정재학_ 풍설야귀인(風雪夜歸人) / 196 
조동범_ 철의 역사 / 198 
조상호_ 입과 뿌리에 관한 식물학 / 200 
조용미_ 거울 / 202 
조혜은_ 소아과 병동으로 가는 길 / 204 
한인준_ 연출연습 / 205 
주영헌_ 주술(呪術) / 208 
채호기_ 저녁의 노래 / 210 
최현우_ 멍 / 212 
하 린_ 통보의 날들 / 214 
함기석_ 타임커피숍 센텐스 / 216 
황병승_ 메르시(merci) / 219 
황유원_ 백지상태 / 220 
황인찬_ 죄송한 마음 / 222 
황혜경_ Shining과 dark 사이에 / 225 
허 연_ 외전 2 / 228 

수록 시인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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