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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20년, 한국문학연구 20년 : 소명출판 창립20주년 기념 서평집 / 수정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소명출판. 편집부
서명 / 저자사항
소명출판 20년, 한국문학연구 20년 : 소명출판 창립20주년 기념 서평집 / 편집부 편
판사항
수정판
발행사항
서울 :   소명출판,   2018  
형태사항
924 p. ; 23 cm
ISBN
9791159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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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28.1 2018z18 등록번호 1118142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명출판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서평집의 수정증보판. 한국문학 연구의 디딤돌이 되겠다는 기치를 담아 1998년 2월 17일 문을 연 소명출판은 '동아시아 인문학의 구축과 연대'라는 출판주제를 확장하고 이에 일조해 왔다. 이번 서평집은 출판된 책의 종수만큼 많은 서평 속에서 부득이 한국문학 연구라는 주제로 한정하여 78권의 책에 대한 서평 85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지난 20년 간 소명출판과 함께한 한국문학이 일국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 인문학의 주요 연구가 된 변동과정을 한눈에 일별할 수 있다.

한국문학 연구와 함께 한 소명출판 20년

학술출판사 소명출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소명출판 창립 20주년 기념 서평집 󰡔소명출판 20년, 한국문학 연구 20년󰡕을 출간했다. 󰡔소명출판 20년, 한국문학 연구 20년󰡕에서는 한국문학 연구자들의 동반자로 출발한 소명출판에서 매년 80여 권씩 출간된 책들과 그 서평을 통해, 일국을 넘어 동아시아로, 문학 연구에서 문화 연구로, ‘동아시아 인문학의 구축과 연대’라는 소명출판 창립 이후 20여 년간의 한국문학 연구 변동과정을 한눈에 일별해 볼 수 있다.

󰡔소명출판 20년, 한국문학 연구 20년󰡕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문학사 연구의 틀을 바꾸다’는 한국문학에 대한 소명출판의 초심을 보여준다. 특히 1998년 소명출판이 문을 연 해에 출간된 󰡔한국 고전문학 작가론󰡕, 󰡔18세기에서 20세기 초 한국시가사의 구도󰡕에 대한 서평은 한국문학에 새로운 담론이 출현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제2부 ‘동아시아를 바라보다’는 한국문학 연구가 일국을 넘어 동아시아 인문학 연구로 외연이 확장되어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맨 앞에 수록된 동아시아 3국 중에서 근대화의 우등생이던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추적한 책 󰡔조용한 혁명-메이지유신과 일본의 건국󰡕의 서평인 ‘일본근대사 100년에 관한 성찰, 󰡔조용한 혁명-메이지유신과 일본의 건국󰡕’을 비롯하여 루쉰과 소세키라는 동아시아 근대문학의 두 거목을 분석한 󰡔동양적 근대의 창출󰡕, 한국과 일본의 사계에 대한 미감과 문학적 표현을 지금까지 통시적·공시적 시각 위에 실증적으로 비교한 󰡔일본문학 속의 사계󰡕에 대한 서평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제3부 ‘근대문학(화)의 지평을 넓히다’는 특히 소명출판이 한국 근대문학 연구를 주목하면서 근대문화 연구로 지평이 확장되어가는 한국문학 연구 변화 과정을 살필 수 있다. 󰡔문학제도 및 민족어의 형성과 한국 근대문학(1890~1945)-제도, 언어, 양식의 지형도 연구󰡕의 서평 ‘한국 근대문학사의 이념적 전망과 해체 이후의 풍경’을 비롯하여, ‘‘조선’, 번역의 그물 속으로 들어가다’, ‘아동문학 형성기의 역사적 조건을 탐색하는 복수의 시선’, ‘‘신여성’, 해석의 과잉’, ‘추리와 연애, 그리고 한국 대중문학’, ‘연극 연구 외연 확장으로서의 극장의 문화정치학’ 등에서 근대문학, 대중문학, 아동문학, 연극, 영화, 표지로 살핀 당대 이미지 연구 등은 텍스트 일변도의 근대 연구에 반해 “근대의 생태학을 풍성하게 재해석”했다고 평가 받는 지점들이 담겨 있다. 제4부 ‘한국문학 연구의 새로움을 품다’는 󰡔묻혀진 문학사의 복원󰡕을 서평한 ‘소설사의 빈 자리 채우기’로 시작하여, ‘타자를 초대하는 방식’, ‘동아시아 자국(문)학의 다른 가능성을 찾아’, ‘‘후래자後來者’가 발견한 프로문학‘, 등의 서평을 통해 한국문학 연구의 주요 논쟁의 지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되는 과정을 살필 수 있다.
제5부 ‘초심의 소명으로 기틀을 세우다’는 기초 인문학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소명출판의 초심을 확인할 수 있다. 󰡔역주 이옥전집󰡕, 󰡔대한계년사󰡕, 󰡔한국한문소설 교합구해󰡕과 󰡔현대 한국어로 보는 한불자전󰡕, 󰡔한국 현대아동문학 비평 자료집󰡕, 󰡔해방기 간행도서 총목록 1945~1950󰡕 등 상업적인 접근으로는 출간이 불가능한 책들이 기초 학문의 필수 책이라면 반드시 출간하고야 마는 소명출판의 초심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책과 그에 대한 서평들이 수록되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문학사 연구의 틀을 바꾸다 
민찬ㆍ한국문학의 지형도地形圖 
윤재민ㆍ조선시대 시가사詩歌史를 보는 새로운 시각 
신재홍ㆍ현실주의적 연구방법의 성과와 과제 
박애경ㆍ‘미완의 근대’, 그 너머에는…… 
남은경ㆍ18세기 革新의 漢詩史 
박영민ㆍ새로운 시정신과 미의식으로 그려본 18세기 한국한시사의 지형도 
윤채근ㆍ한시사의 새로운 조명 
정우봉ㆍ18세기 한시사 이해의 시각과 구도 
안대회ㆍ사회사의 시각으로 해석한 서사한시의 면모 
한수영ㆍ새로운 민족문학론 모색의 성과와 기능 
양문규ㆍ‘구체적 총체성’으로서의 문학사를 위하여 
김종옥ㆍ여전히 문제적인 30년대 소설들 
전승주ㆍ근대성의 실현을 위한 문학이념으로서의 민족문학 
김석봉ㆍ확인된 문제, 문제의 확인 
한수영ㆍ섬세한 실증과 올곧은 해석 

제2부 동아시아를 바라보다 
김태현ㆍ일본근대사 100년에 관한 성찰 『조용한 혁명-메이지 유신과 일본의 건국』 
유세종ㆍ루쉰과 소세키를 통해 본 동양적 근대창출의 방법론 
이경근ㆍ루쉰과 소세키-동양적 근대의 두 가지 코스 
이욱연ㆍ신화와 저항 
정선태ㆍ일본에서의 한국문학 연구 
이득재ㆍ비‘국민화’의 회로는 어떻게 가능한가 
이혜령ㆍ국어, 시험에 들다 
이명원ㆍ비평의 ‘표어주의’에 대한 성찰 
김예림ㆍ일본과 아시아 그리고 한국과 아시아 
임성모ㆍ만시지탄의 동아시아 지성사 
홍기돈ㆍ친일문학, ‘굴종의 저항’에서 ‘협력과 저항’으로-『협력과 저항』이라는 책을 쓴 김재용 씨와의 인터뷰 
윤대석ㆍ‘친일문학’을 해소하기 위해 
김현주ㆍ『무정』과 세 종류의 심리학 
이승희ㆍ『근대 일본 형성기의 국가체제』 서평 
김명환ㆍ우리 근대사의 이해와 통합적인 학문연구 
신영숙ㆍ『확장하는 모더니티』 서평 
정미숙ㆍ근대ㆍ일본ㆍ젠더 
양동국ㆍ『일본문학속의 사계』 서평 
최윤정ㆍ타자의 기억과 고통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김영옥ㆍ일본 근대 여성 글쓰기가 폭로하는 통합과 배제의 이중성 
강현조ㆍ근대 초기, 산문과 대중의 소통 방정식 
표정훈ㆍ구체적 실례와 자료의 종합적 해석 
김종현ㆍ중국근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이종민ㆍ‘숨은 신’과의 실존적 대화 
고명철ㆍ오키나와 담론의 전형화를 경계하며 

제3부 근대문학(화)의 지평을 넓히다 
송민호ㆍ한국 근대문학사의 이념적 전망과 해체 이후의 풍경 
김성연ㆍ‘조선’, 번역의 그물 속으로 들어가다 
김화선ㆍ아동문학 형성기의 역사적 조건을 탐색하는 복수의 시선 
김주리ㆍ‘신여성’, 해석의 과잉 
김진희ㆍ지식의 장과 창조적 지의 주체들 
김미정ㆍ‘섹슈얼리티’, 한국 근대문학사를 보는 또 하나의 시선 
강옥희ㆍ정전의 권위에서 주변의 일상으로 
정혜영ㆍ추리와 연예, 그리고 한국 대중문학 
정종화ㆍ식민지 조선의 할리우드 인식 
조은애ㆍ냉전을 되돌아보는 방법 
최익현ㆍ남북문학 단절점 극복 노력, 3년간 수집한 자료 정리 
손이레ㆍ『임화의 영화』 대 ‘임화의 영화’ 
와타나베 나오키ㆍ제국의 조선영화를 어떻게 논할 것인가 
이정숙ㆍ연극 연구 외연 확장으로서의 극장의 문화정치학 
이현경ㆍ좋거나 나쁘거나, 양자택일의 윤리학-멜로드라마 
이혜령ㆍ프로토 프롤레타리아와 남한의 형성 
김혜인ㆍ하나이면서 여럿인 영어/영문학 
박진영ㆍ표지의 발견과 이미지의 생태학 

제4부 한국문학 연구의 새로움을 품다 
소인호ㆍ소설의 빈 자리 채우기 
강혜선ㆍ타자를 초대하는 방식 
김정규ㆍ『국문학과 민족 그리고 근대』-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김진균ㆍ보편주의와 전통 변용의 구상 
황정아ㆍ동아시아 자국(문)학의 다른 가능성을 찾아서 
이경림ㆍ소설들의 어떤 미래 
이병기ㆍ‘국어’의 언어적 근대는 기획된 것인가 
양진오ㆍ신채호문학 연구의 이정표, 『신채호문학연구초』 
최현식ㆍ파탄과 구원의 이중적 책략을 위한 변화 
장만호ㆍ최남선 창가의 문화정치학과 『소년』 계몽기의 이중적 구도 
강영미ㆍ내재율이라는 빈 기표, 그 이후 
권유성ㆍ한국 근대시 운율에 접근하는 한 가지 방법 
조형래ㆍ신소설, 부정적인 것의 가능성 
김윤진ㆍ근대 초기 한국문학을 탐험하는 법 
유승환ㆍ‘후레자後來者’가 발견한 프로문학, 그 논쟁의 지점들 
장문석ㆍ전위라는 전통 
윤대석ㆍ다시 인젠 바다 위에 성좌가 있을 필요가 없다 
허윤회ㆍ모더니티의 여적餘滴 

제5부 초심의 소명으로 기틀을 세우다 
김영진ㆍ조선 후기 소품문, 그 다양한 빛깔 
황재문ㆍ고전 읽기의 모범 사례 
장효현ㆍ학문의 정밀성을 위한 전범典範 
심경호ㆍ삼명시화三溟詩話에 대하여 
조광ㆍ『한불자전』의 새로운 탄생-우리나라 연구번역 상의 큰 업적 
홍윤표ㆍ현대 한국어로 보는 한불자전 
원종찬ㆍ아동문학 담론의 현장 복원 
신헌규ㆍ잊혀져가는 해방기의 소중한 기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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