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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육, 미국 교육 / 개정판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 / 저자사항
중국 교육, 미국 교육 / 하워드 가드너 지음 ; 김한영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사회평론, 2019
형태사항
496 p. ; 22 cm
총서사항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 창의 편
원표제
To open minds : Chinese clues to the dilemma of contemporary education
ISBN
9791162730515 9791162730454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일반주제명
Education --United States Education --China --History --1976- Creative thinking Comparativ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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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 2019z2 6 등록번호 11181400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3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의 6권이다. 지능 편, 학습 편, 재능 편, 각성 편, 실천 편, 창의 편으로 이어지는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가드너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이다. 이제 독자들은 6권의 총서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독서경험으로 다중지능 이론으로만 알려졌던 ‘가드너 심리학’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가 가능해졌다.

<중국 교육, 미국 교육>은 하워드 가드너의 중국 방문기라고 할 수 있다. 가드너는 중국에서의 우연한 관찰을 통해 진보적이고 창의적 교육을 추구하는 미국과 기초 기술 습득 우선의 전통적 교육을 추구하는 중국을 비교하며 미래의 교육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진지한 비교문화적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전통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CEO와 기업인들에게는 인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하워드 가드너,
그의 혁신적 다중지능 교육이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인간 잠재성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프레임
가드너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전6권) 출간!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잠재성과 가치 회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하버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그의 지능과 마음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IQ라는 단일한 지능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진정한 잠재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고, 기업 경영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를 통해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그의 방대한 사상체계의 핵심 저술들을 만나보자.

하버드에서 시작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불우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판 레이어 재단은 1979년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함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성 발현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그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의 후원 하에 출간된 첫 책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 연구로부터 자신을 세계적 석학으로 이끌게 되는 평생의 질문을 품게 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모든 내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지능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해왔던 평범한 단어들의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단일한 지능체계가 아닌 다양한 지능과 마음의 작용에 의해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근본적 교육 혁신을 일으킨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가드너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이 책은 하워드 가드너의 중국 방문기라 할 정도로, 중국에서 우연히 마주한 문화 간 교육에 대한 차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가드너는 중국의 교육 방식과 미국인으로서 자신의 유년 시절을 비교하며 ‘기술의 습득이 먼저냐, 자유로운 창의성이 먼저냐’ 하는 전통과 진보 사이에 놓인 창의 교육의 근본 질문을 던진다. 중국 교육과 미국 교육의 만남에 창의성을 발현시킬 수 있는 해답이
있다.

모방의 중국 교육과 전환의 미국 교육
‘기술의 습득이 먼저냐, 자유로운 창의성이 먼저냐’


가드너는 미국과 중국의 교육 방식의 차이, 혹은 문화의 차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로 직접 경험했던 아들 벤저민의 일화를 든다.
한 살 반이었던 벤저민이 호텔 열쇠를 반납함에 넣는 과정을 개입 없이 지켜보며 시행착오 자체를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하워드 부부와 달리, 중국인들은 벤저민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지나가던 중국인 대부분은 벤저민이 열쇠를 반납함에 넣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다가와 벤저민의 손을 잡고 반납함 구멍으로 부드럽게 이끌어주었다. 이 대조적인 태도야말로 중국과 미국의 교육철학의 차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시행착오를 통해 겪는 경험을 중시하는 미국과 달리 중국은 그런 시행착오가 불필요하고 시간 낭비이며, 실패의 경험이 아이의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보다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과제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고 다음 단계에 바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이 극명한 대조를 통해 가드너는 중국 교육의 핵심을 집어낸다. 천자문 암송과 서예로 대표되는 중국식 교육은 반복훈련을 통해 빠르게 기초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우선한다. 창의성은 기술을 완벽하게 익힌 후에야 발휘할 수 있는 응용의 영역으로 여기는 것이다.
반대로 미국은 어린이 스스로가 직접 시도하는 자립성과 독창성을 높이 평가하고 이 요소들을 창의성의 원천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술 습득보다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장려한다.
여기서 가드너는 ‘진보적 교육자’로서 자신이 목격한 경직된 중국 교육과 현장의 수업 방식을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교육방식 자체에 대해서는 우열을 논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드너는 이런 미국과 중국의 차이 뒤에 영토 개척을 통해 번영을 이뤘던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미국과 유구한 역사 속에 수많은 변화를 점진적으로 이뤄냈던 중국 역사가 숨어 있음을 지적한다. 나아가 중국의 반복훈련 전통이 도덕적 수행과 수련의 측면이라는 점 역시 놓치지 않는다. 이러한 문화와 역사의 차이로 인해 창의성에 대한 인식과 교육 방식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양쪽 교육의 타당성을 인정한 후 가드너는 전통의 강조에서 발생하는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중국 교육의 특징 중 하나인 ‘능력별 학급 편성’의 경우 가족과 학교, 국가의 야망을 위해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 희생될 뿐만 아니라 출발은 느리지만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배제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반대로 미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기초 기술 습득을 소홀히 해서 일정한 성과를 이룩한 학생들의 숫자가 중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제기한다.
이를 통해 가드너는 미국의 교육이 옳고 중국의 수업이 잘못되었다고 결론 내리는 쉬운 선택 대신 실제 현장에서 두 가지 관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창의성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세계와의 소통에서 탄생한다

가드너는 자신의 어린이 인지 발달 연구를 통해 그 접점 가능성을 보여준다. 유아기 어린이들은 뛰어난 창의성을 보여주는 예술가의 마음과 비슷하기 때문에 유아기 시절(가드너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7세)에는 반복훈련을 통한 기술 습득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독창성을 북돋아주는 것이 적절하며, 최대한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부여받아야 한다. 이후 아동 중기(~14세)에는 기술 연마가 중요해진다. 기술 습득이 부족할 경우 좌절감을 느끼거나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후 청소년기에는 새로운 시도와 독창적 관점 그리고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자신이 가진 재능과 마음의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가드너는 이 책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지점에 다다른다. 우리는 보통 창의성을 당연히 개인의 산물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가드너는 창의성을 개인이 소유하고 있다는 좁은 정의를 넘어 타인과 자신이 속한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재정의한다. 다시 말해 가드너에게 창의성은 개인과 작품에 내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창의성의 분출은 관계성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유행하는 ‘벽돌의 쓰임새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라’류의 창의성 테스트는 결국 창의성의 척도가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런 식의 창의성에 대한 이해와 평가는 “모차르트, 아인슈타인, 다빈치가 일궈낸 최고의 창의적 성취와 관계가 없고, 우리 시대를 이끄는 예술가나 과학자들의 뛰어난 성취와도 거의 관계가 없다는 것”이 가드너의 진단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교육을 통해 유아기의 풍부한 상상력과 아동기의 기술 습득을 격려하고, 청소년기에 이 두 가지를 통합시켜 세계와 소통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결과물을 교사와 친구들과 공유하고 비평하면서 사회의 전통과 관습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이를 혁신할 수 있는 창의성이라는 꽃을 피운다는 주장이다. 가드너는 “창의성은 무엇인가”라는 익숙한 질문 대신 “창의성은 어디에 있는가”를 물으며 창의성 교육의 사고 전환을 촉구한다.
가드너가 제시하는 교육은 개인 중심형 교육이다. 모든 학생은 자신이 어떤 지능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재능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충분히 얻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가드너가 제시하는 개인 중심형 교육이 비용 효율이 떨어지고 너무 이상적이어서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받기도 하지만 가드너는 중요한 것은 재원이 아니라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과 준비를 하는 사회의 의지라고 말한다.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의 교육에 대한 이런 신념은 한국의 교육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 한국의 교육 정책과 입시 제도가 끊임없이 바뀌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육은 가드너가 80년대 중국에서 목격한 것처럼 학생들을 일렬로 세워 순위를 매기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공정하게 순위를 매기는지만 논란이 됐지, 가드너가 제시하는 것처럼 사회가 공유하는 교육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과 논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정책의 방향성이 존재하지 않고, 정권에 따라 교육 수장에 따라 교육 방향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수능으로 대표되는 표준화된 평가에 대해서도 가드너는 매우 부정적이다. 가드너 스스로가 시험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데 최적화된 논리-수학/언어 지능에 뛰어났기 때문에 이런 표준화된 평가가 놓치고 있는 게 얼마나 많은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가드너는 이런 시험 중심의 단일 평가가 오직 논리-수학/언어 지능에 뛰어난 학생에게만 유리하며 다른 다양한 지능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더 많은 학생들이 받아야 하는 정당한 기회와 평가를 박탈시키고 있다고 본다.
이처럼 가드너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설명하고 나아가 교육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 목표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촉구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하워드 가드너(지은이)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과학 및 교육심리학의 세계적 석학. 수십 년 동안 인지심리학 분야에서 인간의 마음과 정신 능력, 학습 과정을 연구, 다중지능 이론을 창시했다. 그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로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마음 변화의 과학》,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중국 교육, 미국 교육》, 《다중지능》 등이 있다.

김한영(옮긴이)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그 후 오랫동안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서로 《빈 서판》, 《본성과 양육》,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언어본능》, 《갈리아 전쟁기》, 《사랑을 위한 과학》,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아이작 뉴턴》, 《진화심리학 핸드북》, 《빈센트가 사랑한 책》 등이 있다. 제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 서문 
- 머리말│창의성을 향한 대장정 

1부 미국의 교육-세기 중반 
1장 미국의 분위기, 대립하는 메시지들 
2장 케임브리지에 각인되다 
3장 전문화에 저항하다 
4장 두 종류의 커리어: 프로젝트 제로와 재향군인병원 
5장 새로운 국면: 국제적 행보와 학제간 연구 

2부 중국에서의 경험 
6장 첫 번째 중국 방문 
7장 제1차 미중 예술교육 컨퍼런스 
8장 중국 프로젝트 
9장 예정에 없던 타이완 여행, 그리고 세 가지 교육 실험 
10장 마침내 중국 임무를 완수하다 
11장 잔소리꾼이 바라본 중국 예술 수업 
12장 투입구에 열쇠 넣기: 중국을 바라보는 다섯 가지 관점 

3부 성찰 
13장 전문적 기조에 대한 성찰 
14장 개인적 기조에 대한 성찰 

- 감사의 말 
- 주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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