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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 : 평생 말빨 글빨로 돈 벌며 살아온 센 언니의 39금 사랑 에쎄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연지, 1954-
서명 / 저자사항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 : 평생 말빨 글빨로 돈 벌며 살아온 센 언니의 39금 사랑 에쎄이 / 최연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레드박스 :   청림출판,   2019  
형태사항
254 p. ; 22 cm
ISBN
9791188039326
일반주기
90년대 최고 드라마 <질투> <연인> <애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삶·사람·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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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최연지 행 등록번호 1118118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90년대 최고 드라마로 온 안방을 사로잡은 [질투]의 드라마작가, 최연지의 첫 에세이. 인생의 깊이보다 문장의 스킬로만 채워 넣은, 겉멋 충만한 뻔하디 뻔한 인생 이야기? 젊은 청춘들의 오글거리는 핑크빛 사랑 이야기? 요새 사람들이 원하는 쿨하기만 한 인간관계 이야기?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는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많은 베테랑 작가가 마음 단단히 먹고 입말로 제대로 녹여낸 인생, 사랑, 사람의 이야기다. 사랑에 대한 진정한 예의를 알려주고, 더 나아가 우리 인생의 행복이 결국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주고,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제대로 써내려간 진한 '에쎄이'다.

“결혼이란 아프리카 오지에 가기 전에, 독신이란 남극대륙을 건너기 전에 반드시 맞아야 할 예방접종 안내서”

90년대 최고 드라마 <질투> <연인> <애인>의 작가가 말하는
레알 39금 사랑 에쎄이


90년대 최고 드라마로 온 안방을 사로잡은 <질투>의 드라마작가, 최연지의 첫 에세이,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레드박스).

인생의 깊이보다 문장의 스킬로만 채워 넣은,
겉멋 충만한 뻔하디 뻔한 인생 이야기?
젊은 청춘들의 오글거리는 핑크빛 사랑 이야기?
요새 사람들이 원하는 쿨하기만 한 인간관계 이야기?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는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많은 베테랑 작가가 마음 단단히 먹고 입말로 제대로 녹여낸 인생, 사랑, 사람의 이야기다.
사랑에 대한 진정한 예의를 알려주고, 더 나아가 우리 인생의 행복이 결국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주고,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제대로 써내려간 진한 ‘에쎄이’다.
* * *

온갖 실망과 절망과 가당찮은 핑계로 점철되어 있는
예측불허 내 인생을 가장 우아하게 사는 법!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
“내 잘못이 아닌 일로 처맞는 기분, 그게 불행의 느낌이다.”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한다.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살아간다는 것이 사랑한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현실이니까.”
“사랑은 돌아오는 법이 없다.”
“인간은 누구나 혼자서 이승을 떠난다. 누구나 고독사한다.”

이 책이 예측불허 인생에 대한 까칠한 드라마작가의 투덜거림에 머물지 않고 우리에게 진솔한 메시지를 주는 것은, 아무나 생각할 수 없지만 읽고 나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가의 생각과 문장의 힘 때문이다. 마음속에 파고들어 피식 하는 웃음과 위로를 주는 작가의 통찰과 위트 넘치는 문장은 인생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눈으로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까칠한 작가는 투덜거리듯 말한다. 온갖 실망과 절망과 가당찮은 핑계로 점철된 예측불허 우리 인생일지라도 우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인생에는, 관계에는, 사랑에는 세상이 정해줄 수 있는 답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답이야말로 진정한 나만의 해답이라고.

행복한 여자는 돈을 쓰고, 불행한 여자는 글을 쓰는 세상에서
드라마작가가 된 어느 센 언니의 사랑, 삶, 사람 이야기


기자로, 동시통역사로, 대학강사로 다양한 직업을 거쳐 마침내 드라마작가로 거듭난 저자는 말한다.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고. 행복한 그네들은 불러주는 곳도 많고 가야 할 곳도 많아 혼자 땅을 파며 글을 써야 할 이유도, 시간도 없다. 반면 불행한 여자들은 돈은 없고 남는 건 시간뿐이다. 돈 안 드는 곡괭이를 들고 땅을 파고, 내면의 상처를 길어 올려 글을 쓴다. 그리하여 드라마작가 교실로 모여든다. 이 책은 드라마작가로서 수없이 많은 불행한(?)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가 그들의 인생에 대해 직언하고자, 그리고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평생 말빨 글빨로 돈 벌며 살아온 진짜 센 언니의, 지난 30여 년간 드라마로만 ‘책(방송대본)’을 써왔던 드라마작가의 ‘유쾌한 외도’는 글 쓰는 것 이외에는 지금의 불행을 다스릴 수 없을 것 같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되찾는 또 다른 길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연지(지은이)

1954년 대구에서 태어나, 광주 동명유치원을 거쳐 서울 혜화초교, 경기여중, 경기여고를 졸업했다. 이화여대 영어영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일보> 기자로 2년간 활동했다. 국제회의 동시통역사, 대학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1989년 제1회 한국방송작가협회 신인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드라마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90년대 최고의 드라마로 일컬어지는 MBC 미니시리즈 <질투> <애인>이 대표작으로,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그 외에도 KBS 주말드라마 <연인>, KBS 일일드라마 <하늬바람>, KBS 미니시리즈 <질주>, SBS 미니시리즈 <사랑은 블루>,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날 때까지>, SBS 일일드라마 <착한남자> 등 다수의 드라마와 , 등 단막극 및 시리즈극을 집필했으며, , 등 라디오 드라마를 쓰기도 했다. 2019년 현재 한국문학학교,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MBC 아카데미 드라마작가 과정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을 쓰는 이유 
프롤로그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 
사랑…… 아주 길어야 1년이다 
모든 결혼은 불행하다 
질투의 최진실…… 사랑이 뭐길래 
애인의 조건, 아무나 애인 되는 거 아니다 
제 엄마를 ‘히말라야의 노새’ 만든 토종들 
불효자는 웁니다, 효자는 웃습니다 
여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단 한마디 
그 남자 지금 뭐하나, 무도회의 수첩 
절실함의 비결은 ‘킬!’ 죽여야 한다 
사람의 피가 100도로 끓는 세 가지 상황 
불행은 운이지만 행복은 학습, 운동능력이다 
이런 남자랑 사귀어야 뒤탈이 없다 
나의 결혼은 ‘판단 미스’, 영화 <애수> 때문이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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