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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의) 부산희망찾기 : 길에서 만난 부산, 부산의 길을 찾다!

(김영춘의) 부산희망찾기 : 길에서 만난 부산, 부산의 길을 찾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영춘, 1961-
서명 / 저자사항
(김영춘의) 부산희망찾기 : 길에서 만난 부산, 부산의 길을 찾다! / 김영춘 지음
발행사항
부산 :   호밀밭,   2014  
형태사항
218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9893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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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1.5359 2014z1 등록번호 1118102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치인 김영춘이 현장에서 찾은 '부산 부활'의 해법. 야권의 유력한 차기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치인 김영춘이 2013년 6월부터 부산의 현장 곳곳을 탐방하며 찾아낸 부산의 현안과 그에 대한 해답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부산이 한국 ‘제2의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변방으로 추락했다고 말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부활에너지와 부산 사람들 특유의 활력을 되살릴 희망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부산은 현재 청년실업률, 자살률, 고령화 등 각종 통계에서 부정적 지표가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청년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이자 미래성장 동력을 잃고 표류하는 도시로 전락했다.

이 책은 이렇듯 고인 물처럼 정체되어버린 도시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은 무엇인지, 부산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부산 부활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그려낸 ‘부산 부활’의 밑그림,
정치인 김영춘이 현장에서 찾은 ‘부산특별시’를 위한 해답!


야권의 유력한 차기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치인 김영춘이 2013년 6월부터 부산의 현장 곳곳을 탐방하며 찾아낸 부산의 현안과 그에 대한 해답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1981년 고려대 문과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문학청년을 꿈꾸다 80년대 민주화투쟁과 함께 한국 정치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재선 국회의원 및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뒤, 지난 2010년 고향 부산에 30년 만에 돌아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 정치인 김영춘이 제시하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부산 부활’을 위한 비전과 ‘부산특별시’를 위한 해답!
지역과 현장의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는 이 시대, 정치인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찾아낸 새로운 비전과 대안이라는 시도 자체도 독특하지만 분야별 현장에 대한 분석과 대안의 내용이 기대 이상으로 충실하다는 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부산 곳곳의 현장을 탐방하는 ‘김영춘의 희망 찾기 프로젝트’는 출간 이후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절망하는 시민에게 희망을,
쇠락하는 부산에 부활에너지를!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부산이 한국 ‘제2의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변방으로 추락했다고 말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부활에너지와 부산 사람들 특유의 활력을 되살릴 희망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부산은 현재 청년실업률, 자살률, 고령화 등 각종 통계에서 부정적 지표가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청년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이자 미래성장 동력을 잃고 표류하는 도시로 전락했다. 이 책은 이렇듯 고인 물처럼 정체되어버린 도시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은 무엇인지, 부산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부산 부활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 살리기 대장정’이랄 수 있는 현장 탐방의 결과는 총 4부, 16개의 주제로 나눠 실렸는데 우선, 1부 ‘천혜의 자연, 희망의 노래’에서는 북항 신감만부두, 부산신항, 가덕도 현대부산신항만주식회사, 감천항, 양산 ICD 등 항만물류현장과 에어부산, 은산해운항공, 김해공항, 가덕도신공항 예정지역 등 동북아 중심도시를 위한 하늘 길 현장, 기장국립수산과학원, 일광대관수산, 삼진식품, 부산공동어시장, 국제수산물도매시장, 감천항 한일냉장과 해미르수산 등 수산업 현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화명정수장, 삼락생태공원, 을숙도, 낙동강통합 물관리센터,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아미산 전망대, 부산시 환경녹지국, 하수종말처리장, 수영강, 온천천, 동천 등 강과 생태의 현장 등을 구석구석 살펴본다.
2부, ‘부산 경제, 활력이 필요하다’에서는 GB라이트, 선보유니텍, 한국바이톤, 사상산업용품유통상가, 흙표 흙침대, 녹산국가산업단지, SP하이테크, 성일SIM 등 지역의 강소기업들을 둘러보고 이어 아시아 관광 마이스 허브중심도시로서의 비전을 살펴보기 위해 벡스코(BEXCO), 부산관광협회, 의료산업협의회, 드림코리아, 팬스타그룹, 웨스틴조선호텔, (주)리컨벤션 등을 탐방하고 동부산관광단지, 민자유료터널 및 다리들, 서면 문화으뜸로 등 대표적 예산낭비현장을 가는 한편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청년일자리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동서대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등의 현장에서는 청년일자리의 길을 묻는다.
3부, ‘인본(人本)의 창조도시 부산을 위하여’에서는 부산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초량동 산복도로르네상스 사업현장, 영주동 산리협동조합, 범일동 매축지마을, 부산시청 시설계획과, 부산 철도차량정비단 등 새로운 길을 모색 중인 원도심 현장에서 부활의 길을 찾고, 부산시의회, 동백섬 전망대, 달맞이고개, 수영만 요트경기장, 오륙도SK아파트, 이기대, 황령산 스키돔, 중앙동 롯데타운 건설부지, 롯데골프장 예정부지, 만덕5지구 등 대표적 특혜와 난개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부산의 미래를 위한 대안의 길을 모색한다. 부산문화재단, 국립국악원, 메트로폴리탄 팝스오케스트라, 중앙동 또따또가 등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부산을 위한 현장탐방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영상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현장도 살펴보고 있다.
끝으로 4부, ‘부산의 독립과 미래를 위하여’에서는 기장 고리원전 등을 통해 핵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의 가능성을 묻고 있으며 그 구체적 실행방안으로서 ‘반값전기료 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시립부산의료원, 사상구보건소, 금곡동 동원복지관, 매축지마을 혜명의원 등 현장에서는 돈이 아닌 사람의 힘으로 지키는 건강도시의 길을 묻는다. 또, 부산시 교육청, 부산교육연구소, 명륜동 온새미학교 등을 통해 진정한 교육도시의 비전을 찾는 한편 복지도시 부산의 현재를 살펴본다.

특히, 모두 16개의 주제로 나뉜 각 현장의 탐방을 마친 뒤 저자 자신이 느낀 감상과 대안을 그 기록들에 덧붙여 ‘영춘 생각’이란 코너로 묶음으로써 부산의 희망을 찾기 위한 구체적 구상들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책 말미에는, ‘부산은 특별시입니다’라는 제목의 맺음말과 동아대학교 정희준 교수와의 대담이 실렸다.

‘부산독립’,
그리고 ‘부산특별시 2014’ 선언!


저자는 서문에서 “지난 20여 년의 세월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아니 오히려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쇠락하고 있는 부산의 현실에 처음에는 분노가 치밀었다”며 희망 찾기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이제는 ‘제2의 도시’라는 자랑스럽지 않은 수식어와도 결별해야 한다면서 ‘부산 독립’과 함께 ‘부산특별시 2014’를 선언한다.

“수직적 위계 속에서 경제개발과 토건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만 했던 지난 시절에는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제2, 제3의 도시라는 사고방식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시대적 대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세계의 여러 도시들이 근대적 국민국가의 패러다임을 넘어 자립적이며 독립적으로 저마다 ‘제1의 도시’임을 천명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삶의 질과 풍요로운 문화를 통해 도시의 독자적인 가치를 드높이고 시민들의 환한 표정 속에서 그 도시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부산은 더 이상 서울 중심의 중앙바라기를 접고 이제 바야흐로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힘찬 날개를 펼쳐야 합니다. 대륙 지향적 사고를 넘어 해양 지향적 사고로 과감히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적 변환에 보다 주도적으로 적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부산은 한반도의 주변부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중심입니다. 부산이 ‘특별시’라는 말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은 이미 그 자체로 독자적인 문화와 가치를 담보하고 있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할 수밖에 없는 ‘제1의 도시’, ‘특별시’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맺음말 中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영춘(지은이)

대한민국 정치가. 스물여섯에 김영삼 총재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서울에서 두 번의 국회의원에 선출된 뒤 지역주의 정치에 맞서 싸우겠다며 부산 고향으로 내려가 다시 정치를 시작했다. ‘서울공화국’에 부산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주당 3선 국회의원이 된 후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인본주의를 내세우며 계파정치를 멀리한다. 대의에 따라 결단하고 명분에 맞게 승부한다. 정치를 그만두고 우리나라 해안가를 자전거로 일주한 적이 있다. 그때 본 대한민국의 풍경이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부산동고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 추천사 ? 문정수 (민선1기 부산시장) 
※ 책을 내면서 

1부. 천혜의 자연, 희망의 노래 
1장. 바다에서 길을 찾다 - 항만물류의 현장에서 
2장. 하늘에서 길을 묻다 
3장. 활로 잃은 수산업, 현장에서 길을 묻다 
4장. 강은 젖줄, 흘러야 한다 

2부. 부산 경제, 활력이 필요하다 
1장. 강소기업의 도약이 경제성장의 열쇠 
2장. 아시아 관광마이스 허브도시의 길을 묻다 
3장. 시민들의 피땀, 예산낭비의 현장을 가다 
4장. 청년 일자리의 길을 찾다 

3부. ‘인본(人本)의 창조도시’ 부산을 위하여 
1장. 원도심 부활,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2장. 특혜와 난개발 현장에서 묻는 아름다운 부산의 길 
3장. 문화예술로 꽃피우는 부산의 희망 
4장. 영상도시의 미래를 묻다 

4부. 부산의 독립과 미래를 위하여 
1장. 핵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하여 (보론. 반값전기료 운동의 정당성) 
2장. 사람의 힘으로 지키는 건강도시의 길 
3장. 진정한 교육도시의 길을 묻다 
4장. 복지도시 부산의 현재는 어디까지 왔는가? 

※ 맺으며 - 부산은 ‘특별시’입니다! 
※ 대담 ? 김영춘과의 대화 (정희준 동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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