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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푸른 저녁 : 젊은 시인 88 트리뷰트 시집 (Loan 10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강성은, 저
Title Statement
어느 푸른 저녁 : 젊은 시인 88 트리뷰트 시집 / 강성은 외 87인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9  
Physical Medium
201 p. : 초상화 ; 22 cm + 별책 1책 ([24 p.] : 삽화 ; 19 cm)
ISBN
9788932035208
General Note
『입 속의 검은 잎』발간 30주년 기념  
별책표제: 전문가  
주제명(개인명)
기형도   奇亨度,   1960-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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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 서울 : ▼b 문학과지성사, ▼c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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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으로 원고료를 지원받아 발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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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강성은, ▼e▼0 AUTH(211009)74477
945 ▼a KLPA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708 2019 Accession No. 11180654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1708 2019 Accession No. 15134612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708 2019 Accession No. 11180654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1708 2019 Accession No. 15134612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기형도의 <입 속의 검은 잎>(1989. 2019년 2월 현재 통쇄 86쇄, 30만 부 돌파) 발간 30주년을 기념해 2000년대 이후 등단한 젊은 시인 88인이 쓴 88편의 시를 모은 트리뷰트 시집이다.

30년 시간의 힘을 거슬러 여전한 시적 매력과 비밀을 띠고 있는 기형도 시를 각자 모티프 삼아 젊은 시인들이 새로 읽고 써낸, 시의 축제이자 더없는 우정의 공간이기도 하다. 기형도의 시어와 제목, 분위기를 각자의 언어로 소화하여 새로 탄생된 88편의 시들은 기형도 읽기의 진경이자 지금 여기 한국 현대시단의 가장 젊은 에너지를 느껴보는 벅찬 시간이 될 것이다.

『어느 푸른 저녁』(문학과지성사, 2019)은 기형도의 『입 속의 검은 잎』(1989. 2019년 2월 현재 통쇄 86쇄, 30만 부 돌파) 발간 30주년을 기념해 2000년대 이후 등단한 젊은 시인 88인이 쓴 88편의 시를 모은 트리뷰트 시집입니다.
30년 시간의 힘을 거슬러 여전한 시적 매력과 비밀을 띠고 있는 기형도 시를 각자 모티프 삼아 젊은 시인들이 새로 읽고 써낸, 시의 축제이자 더없는 우정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기형도의 시어와 제목, 분위기를 각자의 언어로 소화하여 새로 탄생된 88편의 시들은 기형도 읽기의 진경이자 지금 여기 한국 현대시단의 가장 젊은 에너지를 느껴보는 벅찬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기형도는 세대를 이어가는 청춘의 통과의례이자 상징이었다. 시인에게 ‘젊음’의 기준은 기계적일 수 없겠으나 2000년 이후 등단자들을 그 기준으로 삼고자 했다. 기형도 시의 모티프들이 창작의 계기가 되었지만 그 연결의 지점은 시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헌정’이라는 말의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이 시들은 기형도 시인에게 바친다는 의미보다는, 시인의 이름과 더불어 함께 쓴다는 취지에 가깝다. 여기는 애도의 자리가 아니라 기형도의 이름으로 연결된 찬란한 우정의 공간이다. 시들의 순서는 시인들의 이름 가나다 순이며, 목차에는 시인들의 이름을 제목과 나란히 밝혔으나 본문에서는 그 이름들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거대한 우정의 공간에는 위계도 이름도 우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수많은 기형도가 우리에게 도래했다.” - 책을 펴내며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중일(지은이)

1977년 서울 출생.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 시집 『국경꽃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 『내가 살아갈 사람』 『가슴에서 사슴까지』가 있다.

진은영(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0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와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시시하다』,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신용목(지은이)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와 산문집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를 냈다.

이성미(지은이)

2001년 『문학과사회』에 「나는 쓴다」 외 3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칠 일이 지나고 오늘』이 있다. 제5회 시로여는세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영주(지은이)

2000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가 있다.

이민하(지은이)

2000년 『현대시』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모조 숲』 『세상의 모든 비밀』이 있다. 2012년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유형진(지은이)

2001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피터래빗 저격사건』 『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 『우유는 슬픔 기쁨은 조각보』 『피터 판과 친구들』 『마트료시카 시침핀 연구회』가 있다.

박소란(지은이)

2009년 『문학수첩』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이 있다.

곽은영(지은이)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검은 고양이 흰 개』 『불한당들의 모험』 『관목들』이 있다.

안현미(지은이)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다. 2001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시집 『곰곰』 『이별의 재구성』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가 있다. 2010년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했다.

박상수(지은이)

2000년 『동서문학』을 통해 시로, 2004년 『현대문학』을 통해 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오늘 같이 있어』, 평론집으로 『귀족 예절론』 『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줄게』가 있다. 김종삼시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

이승원(지은이)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계간 《문학과사회》 여름호에 「정육점의 예수」외 3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어둠과 설탕』(2006)이 있다.

이근화(지은이)

1976년 서울 출생. 단국대 국문과와 고려대 국문과 대학원 졸업. 「정지용 시 연구」로 석사학위를, 「1930년대 시에 나타난 식민지 조선어의 위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근대적 시어의 탄생과 조선어의 위상』이 있다.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를 거쳐 현재 숭실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출강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월간 『현대문학』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승환(지은이)

시인. 문학평론가.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시가 당선, 2005년 <현대문학>에 비평이 신인추천되어 등단하였다.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의 전위와 언어 실험을 고민하면서 강의와 글쓰기를 수행하고 있다. 시집 <드라이아이스> <클로로포름>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 비평집 <측위의 감각> <전체의 바깥> 등이 있다.

정영(지은이)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암스테르Dam」 외 4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평일의 고해』(2006)와 산문집 『지구 반대편 당신』(2010) 『누구도 아프지 말아라』(2012) 등이 있다.

최규승(지은이)

사람이 된 고양이와 고양이가 된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 2000년 《서정시학》을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시집 『속』 『끝』 『처럼처럼』 『무중력 스웨터』, 육필시집 『시간 도둑』 등이 있다.

신영배(지은이)

1972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기억이동장치』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물속의 피아노』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산문집 『물사물 생활자』가 있다. 김광협문학상,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하재연(지은이)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2008년 2월 '1930년대 조선문학 담론과 조선어 시의 지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죠지메이슨 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방문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한양대학교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2012년 현재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일본 유학 시기 정지용 시의 특성과 창작의 방향', '문장의 시국 협력 문학과 전선문학선', '이상(李箱)의 街外街傳과 글쓰기에 관한 의식 연구' 등이 있다. 연구와 함께 시를 쓰고 있으며, 시집으로 <라디오 데이즈>,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이 있다.

신미나(싱고)(지은이)

시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입니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와 시툰 『詩누이』 『안녕, 해태』(전3권)를 쓰고 그렸습니다.

이용임(지은이)

바다의 도시에서 태어나 목련과 라일락이 아름다운 정원에서 자라다. 바람만 마시면 기침을 하고 열이 오르는 허약 체질이라 자연스럽게 집 안에 갇혀서 책만 보는 지루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사람보다 활자가 반가운 비뚤어진 태도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팔다리는 우람하지만 쓸데없이 눈만 큰 탓인지 꽃잎만 떨어져도 눈물을 뚝뚝 흘리는, 지나치게 감성적인 사춘기를 이십대 후반까지 겪느라 마음이 바빠서 일찍 늙었다. 딸이 노처녀로 살게 되리라는 걸 직감하시고 혼자 버틸 수 있는 경제력을 강조하신 어머님 덕분에 공학을 전공했다. IT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이런저런 회사를 전전하며 밥벌이는 곧잘 했지만, 사는 게 이렇게 여름 폭우 속을 우산 없이 걷는 기분이란 것이 믿어지지 않아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폭풍 야근의 후유증 속에 심야 버스를 타고 지나온 밤의 풍경을 기록하며 한 줄의 텍스트에 몰입하느라 사랑 몇 번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서른을 넘겼다. (도대체 언제?) 일하느라 허리가 부러져 몇 달을 누워 지내기도 하고, 살인적으로 오르는 밥값이 아까워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을 싸면서 젖은 머리카락 말리다 보니 어느새 십 년 차 직장인. 사무실에 가면 여자론 최고참으로, 고향집에 가면 철딱서니 없는 딸로, 친구들 사이에선 게으르고 대책 없는 골칫덩어리로 꿋꿋하게 삼십대의 어느 날을 막 지나가고 있다. 밤마다 빈방의 사방 벽에 대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날들이 차라리 반갑다”라고 안구 건조증을 하소연하느라 여전히 마음이 바쁘고 일찍 늙는다. 사수자리. O형. 진격의 주름, 주름, 주름. * 시집 《안개주의보》

이혜미(지은이)

시인 이혜미는 1988년 경기 안양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보라의 바깥』 『뜻밖의 바닐라』가 있다.

박연준(지은이)

파주에 살며 시와 산문을 쓴다. 대체로 태평하고 이따금 종종거리며 산다. 숲길 걷기, 사물 관찰하기, 고양이 곁에 앉아있기, 발레를 좋아한다. 열두 살 때부터 홍콩 영화를 너무 많이 봐 안경까지 쓰게 되었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이 있고, 산문집 『소란』,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공저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 등이 있다.

이현승(지은이)

1973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2002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이스크림과 늑대』 『친애하는 사물들』 『생활이라는 생각』이 있다

최하연(지은이)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아 등단했다. 시집 『피아노』 『팅커벨 꽃집』을 펴냈다.

장이지(지은이)

200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 시집 『안국동울음상점』, 『연꽃의 입술』, 『라플란드 우체국』, 『레몬옐로』, 시선집 『안국동울음상점1.5』, 평론집 『환대의 공간』, 『콘텐츠의 사회학』, 『세계의 끝, 문학』 등이 있다. 김구용시문학상, 오장환문학상 수상했다.

유희경(지은이)

시인이고,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서점지기이다. 시집을 펼쳐 잠시 어딘가로 다녀오는 사람들을 마중한다. 종종 서점에 머무는 독자들에게 머그에 커피를 담아 건네곤 한다. 종일 이 작은 서점 일의 즐거움에 대해 궁리한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공동 희곡집 『당신이 잃어버린 것』 등을 펴냈다.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제니(지은이)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나 2008년 『경향신문』으로 등단했다. 시인.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가 있다.

장승리(지은이)

시인.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2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습관성 겨울』 『무표정』 『반과거』가 있다.

황성희(지은이)

2005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앨리스네 집』 『4를 지키려는 노력』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가 있다.

민구(지은이)

인천에서 태어났다. 내가 없어도 여름이 오면 누군가 너를 읽어주겠지.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가 있다.

이우성(지은이)

시인이고,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피처 에디터다. 미적인 것을 동경한다. 스스로를 ‘미남’이라고 소개하는데, 인정이나 동경 따위가 아니라 질문이나 호기심에 가깝다.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2012년에 시집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를 출간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임경섭(지은이)

1981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인. 시집 『죄책감』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가 있다.

정영효(지은이)

페르시아어 이름은 석류를 뜻하는 아너르. 이란의 석류를 좋아해서 스스로 붙인 이름이다. 이란 이슬람 혁명이 일어난 해에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영화 [천국의 아이들]이 만들어졌을 때는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대학 시절 테헤란로 인근에 잠시 살기도 했으나 비싼 월세 때문에 오래 버티지 못했다. 서른 살까지 이란에 대해 아는 건 축구밖에 없었다. 하지만 2012년 이란 화가를 우연히 사귀게 되면서 이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후 이란에 가보겠다고 마음먹었고 2016년에 비로소 계획을 실행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데뷔했다. 시집 『계속 열리는 믿음』을 냈다.

오은(지은이)

초등학교 시절에는 핫도그를 좋아했다. 시내버스 탈 돈으로 핫도그를 사 먹고 집에 터벅터벅 걸어 돌아왔다. 배는 부르고 다리는 아팠다. 배가 불러서 다리가 더 아팠는지도 모른다. 나이를 먹을수록 울어도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함께 늘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머리를 쓰는 것보다 잔머리를 굴리는 것을 좋아했다. 수많은 궁리 중 최고는 놀 궁리였다. 겁이 많아서 궁리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말은 잘하네.”라는 말이 칭찬이 아님을 깨달은 날, 조사에 대한 궁리를 시작했다. 말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말까지 잘하고 싶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시간에 휩쓸리듯 살았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이 유독 짧게 느껴졌다.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 아침일 때도 있었다. 하루하루는 긴데, 3년은 금방이었다. 야간 자율 학습이 끝날 때쯤이면 늘 뭔가를 말하고 싶었는데, 그것을 표현할 단어가 모자랐다. 대학교에 입학할 무렵 등단했지만, 시의 재미에 푹 빠진 때는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이다. 여전히 한발 앞서 떠나거나 한발 늦게 도착하는 마음으로 산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 『왼손은 마음이 아파』, 『나는 이름이 있었다』, 산문집 『너랑 나랑 노랑』, 『다독임』 등을 냈다. 박인환문학상, 구상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외향적이고 말이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딴생각을 하며 책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읽다 보니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딴생각을 하다 하게 된 일이 인생을 바꿔 놓은 셈입니다. 친구라는 말을 들으면 애틋해지고 벗이라는 말을 들으면 뭉클해집니다.

강성은(지은이)

2005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가 있다. 2015년 『더 멀리』에 단편소설을 발표한 후 느리게 소설을 쓰고 있다.

서효인(지은이)

저서로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공저), 『아무튼 인기가요』가 있다. 시를 짓고 글을 쓰며 책을 꿰는 삶을 통과하고 있다.

김선재(지은이)

197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실천문학』에 소설을, 2007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얼룩의 탄생』 『목성에서의 하루』,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 『누가 뭐래도 하마』, 연작소설집 『어디에도 어디서도』,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 등을 펴냈다.

조인호(지은이)

1982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2006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현재 ‘21세기전망’ 동인이다. 시집으로 <방독면>이 있다.

정한아(지은이)

1975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대시』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어른스런 입맞춤』이 있다. ‘작란’ 동인이다.

김안(지은이)

2004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시집으로 『오빠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이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 제7회 ‘딩아돌하작품상’을 수상했다.

최정진(지은이)

1980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2007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동경』이 있다.

박성준(지은이)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문학과 사회≫ 신인 문학상에 시 <돼지표 본드> 외 3편으로 등단했고, 201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평론 <모글리 신드롬-가능성이라 불리는 아이들>로 문단에 데뷔했다. 석사 논문으로는 <조정권 시의 문채 특징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 시집 ≪몰아 쓴 일기≫(문학과지성사, 2012)와 ≪잘 모르는 사이≫(문학과지성사, 2016)가 있다. 그 밖에 산문집 ≪소울 반띵≫(멘토프레스, 2013), 앤솔러지 산문집 ≪시인의 책상≫(랜덤하우스코리아, 2013),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미있다≫(서랍의 날씨, 2016)를 출간했으며, 연구서로는 ≪구자운 시 전집≫이 있다. 2015년 박인환 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승일(지은이)

한지와 누워 있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밥을 줘야 하거나, 놀아줘야 돼서 일어나기도 한다. 일어나면 게임을 하거나 글을 쓴다. 한지가 방해를 한다.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에듀케이션』 『여기까지 인용하세요』가 있다.

김이강(지은이)

1982년 여수에서 태어났다. 2006년 《시와 세계》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가 있다. 제2회 혜산 박두진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김상혁(지은이)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 등단.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산문집 『만화는 사랑하고 만화는 정의롭고』.

황혜경(지은이)

197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모호한 가방」 외 4편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시집 『느낌 氏가 오고 있다』가 있다.

이현호(지은이)

시집『라이터 좀 빌립시다』와『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를 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고양이 두 분과 지낸다. 누가누가 더 오래오래 누워 있나 내기라도 하는 듯이.

백은선(지은이)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산문집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박세미(지은이)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내가 나일 확률』을 냈다.

심지현(지은이)

201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성동혁(지은이)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아네모네』와 『6』이 있다.

신철규(지은이)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기혁(지은이)

소설로 문학을 배우기 시작해 2010년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평론가로도 이름을 올렸으나 지금은 이런저런 사업을 준비하면서 고독과 물에 관한 시를 쓰고 있다. 시집으로 『모스크바예술극장의 기립 박수』, 『소피아 로렌의 시간』이 있다.

김현(지은이)

시인.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당신의 자리는 비워둘게요』(공저)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임승유(지은이)

2011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그 밖의 어떤 것』이 있다.

김복희(지은이)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가 있다.

권민경(지은이)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가 있다.

배수연(지은이)

1984년 제주에서 태어나 2013년 『시인수첩』으로 등단했다. 시집 『조이와의 키스』 『가장 나다운 거짓말』이 있다.

안미옥(지은이)

198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온』이 있으며,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안희연(지은이)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를 썼다. 세계의 비밀을 예민하게 목격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촛불을 들고 단어의 집으로 향한다.

장수진(지은이)

2012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다. 시집 『사랑은 우르르 꿀꿀』이 있다.

김소형(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작가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ㅅㅜㅍ』이 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개를 좋아한다.

유계영(지은이)

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이 있다.

황유원(지은이)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세상의 모든 최대화』『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옮긴 책으로 『모비 딕』『시인 X』『올 댓 맨 이즈』『슬픔은 날개 달린 것』『래니』『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공역) 『밤의 해변에서 혼자』『예언자』『소설의 기술』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윤후(지은이)

2009년《현대시》로 등단했다. 시집《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휴가저택》《소소소 小小小》《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와 산문집《방과 후 지구》《햇빛세입자》《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이 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박희수(지은이)

198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09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현재 ‘는’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유진목(지은이)

1981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2015년까지 영화 현장에 있으면서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일곱 작품에 참여하였고, 1인 프로덕션 ‘목년사’에서 단편 극영화와 뮤직 비디오를 연출하고 있다. 시집 『연애의 책』『식물원』『작가의 탄생』, 산문집 『산책과 연애』『디스옥타비아』 등을 썼다. 부산 영도에서 서점 ‘손목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이훤(지은이)

시인. 사진가. 텍스트와 사진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소외-분리-고립 사이의 감정에 대해 쓰고 찍어왔다. Aviary Gallery와 Life Framer Gallery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큐레이터 Mary Stanley가 선정한 주목할 젊은 사진가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다. High Museum 사진 큐레이터 Sarah Kennel, 매그넘 사진가 Bruce Gilden, Colorado Photographic Center of Arts의 Sanantha Johnson, ACP의 디렉터 Amy Miller 등이 큐레이팅한 다수의 공동전에 참여했다. Infinite Art Museum과 Manifest Gallery 등의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시인으로서는, 2014년 「꼬릴 먹는 꼬리」 외 네 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와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사진산문집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를 쓰고 찍었다. 여섯 권의 책(공저)에 참여했고, 시각 언어와 활자 언어의 몸을 바꾸거나 덧대는 작업 또한 해왔다.

안미린(지은이)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안태운(지은이)

1986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201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가 있다.

문보영(지은이)

1992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산문집으로 《일기시대》, 《준최선의 롱런》,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등이 있다. 손으로 쓴 일기를 독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는 ‘일기 딜리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다희(지은이)

1990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임지은(지은이)

시인 임지은은 대전에서 태어나,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가 있다.

강혜빈(지은이)

시인. 뉴노멀이 되고 싶은 양손잡이.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사진작가 ‘파란피 PARANPEE’로도 활동 중이며, 메일링 서비스 ‘프롬 강혜빈’ 기획자로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밤의 팔레트》가 있다.

구현우(지은이)

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구태우라는 이름으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루나, V.O.S 등의 노래를 작사했다.

김향지(지은이)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나 2013년 『현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시나리오 석사학위를 받았다.

남지은(지은이)

2012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14년 전 아빠의 오토바이에 실려 온 아기 시추 짱이를 만났다. 지금은 어르신이 된 짱이의 껌딱지 보호자.

장수양(지은이)

2017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다.

최예슬(지은이)

2011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윤은성(지은이)

시인 윤은성은 1987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201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양안다(지은이)

199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있다. 창작 동인 ‘뿔’로 활동 중이다.

이상협(지은이)

- KBS 아나운서 이상협은 대표 내레이터 중 한명으로 ‘추적60분’, ‘역사저널, 그날’, ‘다큐,3일’, ‘명견만리’외 대부분 프로그램에서 목소리를 선보였으며, 프리젠터로도 활동 중이다. 직접 제작 진행한 팟캐스트 오디오 진정제 ‘무엇이든 읽어보세요’는 ‘팟빵’ 문화예술 부문 1위로 시작, 주요 언론 지면으로부터 새로운 낭독의 세계를 열었다는 평을 받음. 국내 유일 클래식 전문 채널인 KBS 클래식 FM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10년 이상 함께했고 현재 ‘당신의 밤과 음악’을 진행하며 마니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 2012 현대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저서『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_민음사 - 제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일인 프로젝트 ‘에고트립’으로 음악활동中

심지아(지은이)

1978년 출생. 2010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로라와 로라』가 있다.

손미(지은이)

2009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양파 공동체』,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산문집 『나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상합니까』가 있다. 2013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육호수(지은이)

1991년생.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여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혜령(지은이)

1984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팟캐스트 ‘네시이십분 라디오’를 만들어 세상 어딘가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그러나 가치 있는 책과 작가를 소개해왔다. 2017년 《문학동네》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사랑, 기억, 이미지를 테마로 10년간 써온 글을 묶은 산문집 『사랑의 잔상들』, 이름 없는 민주화운동가였던 아버지와 가족의 삶에 대해 쓴 소설 『진주』를 펴냈다.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속하기보다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

이소호(지은이)

1988년 여의도에서 연년생 장녀로 태어났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적응할 때쯤만 되면 운명의 장난처럼 부산, 무주로 이주하여 학창시절을 났으며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창작학부를 동기도 교수님도 모르게 비밀스럽게 다녔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어쩌다 동국대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여 석사를 수료했다. 석사 4학기 재학 중 이경진에서 이소호로 개명까지 한 후, 눈물겨운 투고 끝에 월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2018년 시집 『캣콜링』으로 제3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늘의 나는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의 저자로 시와 산문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최지은(지은이)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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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강성은 겨울에 갇힌 한 남자에 대하여 
강혜빈 무지개 판화 
곽은영 모리스 호텔 11 
구현우 비희극 
권민경 그 책 
기 혁 그 집 앞 
김 안 빈집 
김복희 끝까지 읽을 사람 
김상혁 죽은 사람 
김선재 어느 푸른 저녁 
김소형 겨울 쓰기 
김승일 학교밭에서 
김이강 호숫가 호수 공원 
김중일 오늘 푸른 저녁 
김향지 벙커 주인은 귀를 기울이는 배경같이 
김 현 뽕 
남지은 커터 
문보영 케이크의 색깔 
민 구 도로시 
박상수 안개 숲 
박성준 주워 온 눈 코 입 
박세미 빈집에 갇혀 나는 쓰네 
박소란 역 
박연준 하염없는 공책 
박희수 지하실의 종교 
배수연 여행자 
백은선 어느 푸른 저녁 
서윤후 나는 한번도 만난 적 없는 그를 생각한다 
서효인 선배, 페이스북 좀 그만해요 
성동혁 病 
손 미 조치원 
송승환 두껍고 딱딱한 무뚝뚝한 그러나 
신미나 누가 건널목에서 홍상수를 보았다 하는가 
신영배 물방울의 밤 
신용목 ‘어느 푸른 저녁’의 시인에게 
신철규 다른 나라에서 
심지아 신들의 상점엔 하나둘 불이 켜지고 
심지현 한계점 
안미린 반 유령 
안미옥 
안태운 안개는 내 입술 끝에서도 고요히 피어오르고 있다 
안현미 검은 입들 
안희연 정거장에서의 대화 
양안다 긴 휴가의 기록 
오 은 그 
유계영 입 속의 검은 잎 
유진목 조치원 
유형진 마트료시카 시침핀 연구회―호조(呼鳥) 
유희경 빈 코트 
육호수 희망의 내용 없음 
윤은성 묻는 사람 
이근화 밤의 국숫집 
이다희 눈에는 눈 
이민하 물 위의 잠 
이상협 밤눈 
이성미 처음 지나는 벌판과 황혼 
이소호 그때, 감추어져 있어야만 했던 어떤 것들이 드러나고 말았다 
이승원 공포를 숨긴 기쁨 
이영주 시인에게는 시인밖에 없다는 말 
이용임 삼가 
이우성 슬픔은 까맣고 까마득하고 
이제니 너는 나의 진눈깨비 앵무의 
이현승 위험한 독서 
이현호 형도 
이혜미 머무는 물과 나무의 겨울 
이 훤 입을 지워둔 말 밖에서 
임경섭 질투는 나의 
임승유 과거 
임지은 프랑스 댄서 
장수양 하나 
장수진 순진한 삶 
장승리 눈사람 
장이지 나를 찾아서 
장혜령 낙하하는 온점 
정 영 백야 
정영효 흔해빠진 독서 
정한아 야곱의 사다리 
조인호 
진은영 지하철정거장에서의 충고 
최규승 그것을 너는 
최예슬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신 
최정진 빛이 소진된 사람은 사랑을 반문하기 시작한다 
최지은 메니에르의 숲 
최하연 홍차 
하재연 분산 
황성희 안개의 미로 
황유원 당나귀와 나 
황혜경 그날의 음정은 허탄(虛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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