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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 : 어제의 나와 화해하는 내마음 셀프 테라피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영은
서명 / 저자사항
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 : 어제의 나와 화해하는 내마음 셀프 테라피 / 조영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레드박스 :   청림출판,   2019  
형태사항
367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91188039289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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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6.891425 2019 등록번호 1118058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변화를 꿈꾸면서도 ‘내가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무늬’를 어루만지며 긍정적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해내도록 용기를 심어준다.

저자는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상담심리전문가로서 ‘인생 처방’과는 다른 마음 셀프 테라피의 지혜를 전하며,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고질적인 삶의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어떤 무늬가 새겨져 있을까?
어제의 나와 화해하는 내 마음 셀프 테라피



신간 『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는 변화를 꿈꾸면서도 ‘내가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무늬’를 어루만지며 긍정적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해내도록 용기를 심어준다. 저자는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상담심리전문가로서 ‘인생 처방’과는 다른 마음 셀프 테라피의 지혜를 전하며,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고질적인 삶의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 * *
“나는 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할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마음을 들여다보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의문이 든다면, 행복을 느낄 새 없이 하루하루가 버겁게만 느껴진다면, 반복되는 상처 앞에 자꾸만 주저앉게 된다면 삶의 ‘멈춤’ 신호를 알아차려야 할 때다. 변화를 통해 자신을 돌볼 기회를 마주한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상담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전문가인 조영은 저자는 『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에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의 설명은 이렇다. 성격과 기질을 전면적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내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창문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하고 작은 변화를 주기 시작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이를 위해선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신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나의 현실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치는 신념을 알아차리는 일은, 반복된 패턴대로 기계처럼 움직이던 ‘자동항해모드’의 전원을 끄는 첫 단계입니다. 알아차림,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해는 이전에는 시도하지 않던 새로운 행동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31쪽)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아픈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은 여러 심리서들에서 강조한 부분이지만, 이 책은 그것을 어떻게 수용하고 또 어떤 노력으로 극복해나갈 수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미국의 심리학자인 제프리 영(Jeffrey E. Young)이 개발한 ‘심리도식치료(Schema Therapy)’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성격의 근간을 이루고 행동으로 드러나는 ‘심리도식’을 ‘마음의 무늬’라는 새로운 용어로 리프레이밍하고, 흥미로운 심리학 이론과 상담자로서의 경험을 녹여내 이 책을 완성했다. 누구나 마음속에 자기만의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이를 보듬고 때로는 조심조심 지워가면서 인생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자신도 몰랐던 약하고 비뚤어진 모습까지도 마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다.

취약성, 사회적 소외, 자기희생, 엄격한 기준……
18가지 마음의 무늬로 내 안의 빛과 그림자를 읽는다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1부에서는 심리 문제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내가 겪는 고통이 나 자신의 문제 때문이 아닐 수도 있기에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식의 조언이 우리를 더 아프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독감에 걸린 사람에게 “의지를 강하게 가지면 다 이겨낼 수 있어”라고 응원하지는 않으면서, 마음이 아프다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의지만 강하게 먹으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이야”라고 말한 적은 없었던가 하고 되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저자는 중3 시절 친구의 자살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 고통을 겪으며 심리상담을 받기 시작한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면서, 진정한 심리 치유란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18가지에 이르는 각각의 마음의 무늬를 살펴볼 수 있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두려운 마음을 가리기 위해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자기감정을 억누르는 민수 씨, 어둡고 불안한 남자에게만 마음이 끌리는 현지 씨,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계획해놓은 스케줄대로 살아오느라 자기를 잃어버린 것 같다는 윤영 씨, 누군가가 칭찬하고 인정해주지 않으면 쉽게 우울감에 빠지는 강현 씨……. 마치 실제 내담 사례를 들여다보는 듯한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과 심경에 귀 기울이다 보면, 독자들 입장에선 내 이야기처럼 공감이 가면서 자신의 고질적인 패턴, 자기 패배적인 습관을 알아차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카운슬링을 받는 듯한 치유의 느낌을 경험하면서 ‘내 안에 이런 마음의 무늬가 있구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어루만지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방향을 잡아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몸의 근육을 만드는 과정처럼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이뤄지는 변화의 여정을 간접 체험하면서 ‘과거의 나는 무슨 말을 듣고 싶었을까요?’, ‘어떤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고 바랐을까요?’라는 이 책의 물음에 스스로 답하게 될 것이기에.

“누구나 자신의 역사 속에 자기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온전히 나와 만나는 시간

“속마음을 들켜선 안 돼.” “남들에게 인정받지 않고는 못 살아!” “날 이해해줄 사람은 세상에 없어.” “아직 멀었어, 완벽해져야 해.” 이렇게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내면의 목소리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실제 내담자들은 그 기원을 찾다가 자신이 좌절했던 과거의 상처에 여전히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소화되지 않은 강렬한 감정들은 현재까지도 불쑥불쑥 나타나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왜 소화되지 않은 감정의 찌꺼기들이 남아 있는 것일까. 이는 심리적인 문제와 마음의 고통에 대해 꺼내놓고 말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과 관련이 있다.

힘든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고, 잊어버리려면 그 일에 대해 생각하지도, 언급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여기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 그 상처를 누구에게도 터놓지 않고 무작정 억누르거나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결국 마음의 병이 더 깊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36쪽)

미해결된 감정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 위해 나의 역사를 제대로 되짚어보는 일. 그 과정은 고통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루만져야 할 마음의 무늬들을 마주하게 된 독자라면,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일이 결과적으로는 삶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새로운 자기 자신과 만나는 심리 여행에 이 책은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줄 수 있다.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는 기억을 모른 체하며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지난날의 상처를 끌어안을 수 있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마음의 문제를 의지로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상담 받기를 꺼려온 이들에게는 심리상담실 문을 두드릴 수 있게 손을 잡아줄 테니 말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영은(지은이)

어려서부터의 꿈은 글을 쓰면서 타인의 아픔을 치유하는 존재, 글 쓰는 상담자, 대중과 소통하는 상담자가 되는 것이었다. 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임상심리레지던트 과정을 마쳤지만 타인의 병리를 평가하고 진단하는 것을 넘어서서 깊은 내면을 이해하고 그 아픔을 껴안고 싶어 상담심리 수련과정을 밟았다. 인간의 아픔 중에서도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관심이 많아 체계론적 가족치료 수련을 받았으며, 지금은 상담실에서 가족의 아픔을 호소하는 수많은 개인, 부부, 가족을 만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임상 및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려대학교 학생상담센터, 부부상담연구소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 수련과정을 마쳤다. 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1급 상담심리사이자 보건복지부의 1급 정신건강임상심리사로 서초구 양재동, 분당 수내동에 소재한 ‘이해와공감 심리상담센터’의 대표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SBS, KBS, tvN, JTBC 등에 출연했으며,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갈등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가족의 사례를 자문했고, MBC <동상이몽>, MBN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 연예인 부부와 가족을 상담했다. 지은 책으로는 『처음 시작하는 심리학』 『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저자의 말 우리는 마음속에 자기만의 무늬를 가지고 있다 

Part 1 변화를 꿈꾸고 의심하는 마음을 어루만지다 
왜 우리는 똑같은 문제를 반복할까 
삶의 멈춤 신호를 알아차려야 할 때 
자동항해모드 전원을 끄는 첫 단계 
“제가 의지가 약해서 그런 거래요” 
슬픔에 빠져 있는 이에게 도움이 안 되는 말 
심리 문제에 관한 오해와 편견 
긍정성은 고통을 마주할 때 생겨나는 것 
시간과 끈기력, 인내가 필요한 일 
후천적인 경험으로 나는 달라질 수 있다 
반복되는 삶의 원형, 마음에 새겨진 무늬 

Part 2 누구나 자신의 역사 속에 자기만의 상처를 간직하고 산다 
01 버림받음: 당신도 언젠가 날 떠나겠지 
02 불신/학대: 저 사람이 날 속이는 게 아닐까? 
03 정서적 결핍: 날 이해해줄 사람은 세상에 없어 
04 결함/수치심: 내가 좀 한심한 인간이라…… 
05 사회적 소외: 역시 난 아웃사이더인가 봐 
06 의존/무능감: 내가 혼자서 뭘 할 수 있겠어 
07 취약성: 언제 불행이 닥칠지 몰라! 
08 융합/미발달된 자기: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해요 
09 실패: 나는 뭘 해도 실패할 게 뻔해 
10 특권의식: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 
11 부족한 자기통제: 뭐든지 내 마음대로 할래 
12 복종: 당신이 원하는 대로 따를게요 
13 자기희생: 난 괜찮아, 널 위해서라면 
14 승인-인정 추구: 남들에게 인정받지 않고는 못 살아! 
15 비관주의: 결국은 다 잘못되고 말 거야 
16 정서적 억제: 속마음을 들켜선 안 돼 
17 엄격한 기준: 아직 멀었어, 완벽해져야 해 
18 처벌: 실수는 절대 용서 못 해 

참고문헌

관련분야 신착자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2021)
Amin, Mahul B. (2021)
Louis, Elan D (2022)
Church, Dawson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