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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였다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성환
Title Statement
답은 '나'였다 / 김성환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착한책방,   2019  
Physical Medium
261p. ; 21cm
ISBN
979118806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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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김성환 답 Accession No. 15134545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성환 에세이. 흔히 볼 수 있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여행 이야기가 아니다. 여행을 하며 느낀 감성적인 사진과 글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일반 여행 에세이와는 다르다. 여행에서 겪었던 일들은 글의 절반도 채 되지 않고 그 흔한 여행 사진 한 장도 없다. 이 책에는 여행에서의 에피소드보다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와 여행 중 생각하고 느꼈던 기록들을 바탕으로 '가짜 나'에서 '진짜 나'로 가는 심리 변화에 집중한 자기계발형 심리 여행 에세이다.

이 책에는 '나'가 담겨 있다. 자존감 낮고, 착한 척하고, 나의 감정보다 주변의 시선이 먼저이고, 돈이 전부라 생각했던 예전의 '나'에서 여행을 통해 생각, 감정 그리고 욕구에 솔직해지는 지금의 '나'로 변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것 다는 못 해도 절반은 해보자.’

2016년 가을, 작가는 5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일주를 선택하게 되었다. 8개월간 치열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기계와 다를 바 없는 삶, 그리고 지인의 죽음 끝에 내린 결론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것 다는 못해도 절반은 해보자.’였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것일까, 이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올 수 있을까, 여행이 끝나면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복잡한 생각을 뒤로한 채 작가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431일 동안 30개국을 여행하며 느꼈던 감정, 생각, 고민을 사람의 심리 변화에 초점을 두어 진솔하게 담아냈다.

“남 신경 쓰지 말고
나를 신경 쓰자. 그리고 나를 찾자.”

2017년 10월 5일 세네갈 해변에서 한 권의 책을 보고 글을 쓰기로 결심한 작가는 2018년 1월 15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교통사고로 죽음을 경험하고 이틀 후,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하면서 한 가지 결심을 했다.
“남 신경 쓰지 말고 나를 신경 쓰자. 그리고 나를 찾자.” 귀국 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간과 사건의 흐름에 따른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여행 에세이였지만, 자신이 전하고 싶은 글이 아니었으므로 과감하게 글을 덮었다.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른 채 다시 두서없이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일 후 완성된 글을 살펴보니 글 안에는 변화된 모습의 작가 자신이 있었다.

‘가짜 나’에서 ‘진짜 나’로 가는 심리 변화에 집중한
자기계발형 심리 여행 에세이

이는 작가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그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조금 특별한 경험을 했을 뿐이다.
남 눈치 많이 보고, 착한 척하고, 사회 반응에 민감하고,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존감 없고,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던 작가는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욕구에 솔직해지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당신에게 큰 도움을 줄 수는 없겠지만, 당신의 변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성환(지은이)

431일간의 여행 이후 읽고 쓰는 삶을 선택했다. 들어본 적도, 경험해본 적도 없는 길이기에 수없이 넘어지고 있지만, 옷에 묻은 먼지를 툭툭 털어내며 열심히 걸어가는 중이다. 부산에서 북텐츠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시집 『그들의 사랑은 흔적이 되고…』, 에세이 『답은 ‘나’였다』,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삽니다』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프롤로그 = 5
사회에서 바라보는 ''''나''''
 30대에 맞는 여행 = 14
 19살에 깨달은 사실 한 가지 = 21
 인생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 28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 35
 강박증이 생긴 이유 = 43
 사람이 싫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 51
 Episode 1. 라이베리아 탈출기 = 58
여행 전에는 몰랐던 ''''나''''
 부모도, 자식도 모두가 처음이다 = 64
 어쩌면 ''''나''''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조각 = 71
 5디르함이 가르쳐준 가치 = 78
 배움의 끝은 없다 = 85
 스페인어를 배우는 이유 = 91
 Episode 2. 세 번의 청혼을 당하다 = 99
여행하면서 알게 된 ''''나''''
 상상과 행동의 상관관계 = 104
 리스본이 만들어준 기회 = 112
 그냥 = 119
 살아 보니 별 길이 다 있더라 = 125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 132
 바닥에 대한 고찰 = 138
 작심삼일이 의지박약에게 = 146
 Episode 3. 세네갈 탈출기 = 153
예전보다 나은 ''''나''''가 되는 법 
 기대를 많이 하고 실망을 적게 하는 법 = 159
 나도 어벤저스가 될 수 있다 = 165
 ''''다음''''에 대하여 = 172
 나는 실패가 두렵다 = 179
 긴 글에 쉼표가 필요한 이유 = 186
 햄릿과 돈키호테 = 193
 Episode 4. 히치하이킹과 노숙 = 201
''''나''''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유명해지고 싶어요 = 207
 돈의 진정한 가치 = 214
 나는 욜로족이 아닙니다 = 221
 착한 어린이 증후군 = 228
 행복해지는 비법 = 235
 죽어보니 후회만 남더라 = 244
 Episode 5. 한 사람의 장례식 = 253
에필로그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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