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시진핑의 중국 : 100년의 꿈과 현실

시진핑의 중국 : 100년의 꿈과 현실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林望 이용빈, 역
Title Statement
시진핑의 중국 : 100년의 꿈과 현실 / 하야시 노조무 지음 ; 이용빈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한울엠플러스,   2018  
Physical Medium
221 p. : 삽화 ; 23 cm
Varied Title
習近平の中國 : 百年の夢と現實
ISBN
9788946065963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73869
005 20190808144431
007 ta
008 190228s2018 ggka 000c kor
020 ▼a 9788946065963 ▼g 03340
035 ▼a (KERIS)BIB000015048765
040 ▼a 222003 ▼c 222003 ▼d 221022 ▼d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320.951 ▼2 23
085 ▼a 320.951 ▼2 DDCK
090 ▼a 320.951 ▼b 2018z8
100 1 ▼a 林望
245 1 0 ▼a 시진핑의 중국 : ▼b 100년의 꿈과 현실 / ▼d 하야시 노조무 지음 ; ▼e 이용빈 옮김
246 1 9 ▼a 習近平の中國 : ▼b 百年の夢と現實
246 ▼a 시진핑의 중국 : ▼b 백년의 꿈과 현실
260 ▼a 파주 : ▼b 한울엠플러스, ▼c 2018
300 ▼a 221 p. : ▼b 삽화 ; ▼c 23 cm
546 ▼a 일본어로 된 원저작을 한국어로 번역
700 1 ▼a 이용빈, ▼e
900 1 0 ▼a 하야시 노조무, ▼e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320.951 2018z8 Accession No. 15134535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시진핑 정권에 대해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기록한 역사적 자료이자 시진핑 정권을 비판적으로 독해하고 재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마이니치신문」의 중국 특파원으로, 2012년 시진핑 정권이 발족할 당시부터 시진핑이 중국공산당의 '핵심'으로 부상해 권력을 장악하던 시기까지 중국의 정치, 경제, 외교, 당내 정치 등의 측면을 언론인의 관점에 입각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자료와 생생한 기록을 통해 시진핑 집권 후 변화된 중국의 동향을 균형 잡힌 논조로 설명한다. 무엇보다 제19차 당대회 이후 '집권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집권 2기'를 수행 중인 '시진핑 시대의 중국'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감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강한 지도자를 넘어 절대 권력자로 등극한
13억의 리더 시진핑의 리더십을 분석하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이니치신문≫의 중국 특파원으로, 2012년 시진핑 정권이 발족할 당시부터 시진핑이 중국공산당의 ‘핵심’으로 부상해 권력을 장악하던 시기까지 중국의 정치, 경제, 외교, 당내 정치 등의 측면을 언론인의 관점에 입각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자료와 생생한 기록을 통해 시진핑 집권 후 변화된 중국의 동향을 균형 잡힌 논조로 설명한다. 무엇보다 제19차 당대회 이후 ‘집권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집권 2기’를 수행 중인 ‘시진핑 시대의 중국’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감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진핑 정권에 대해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기록한 역사적 자료이자 시진핑 정권을 비판적으로 독해하고 재해석한 책으로, 향후 중국을 전망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시진핑 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시진핑의 꿈은 현실이 될 것인가

시진핑은 중국이 경제성장 둔화, 소득 불평등 확대, 사회 양극화 같은 여러 난제에 직면해 있던 2012년 중국의 주석으로 취임했다. 이후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은 장쩌민의 중국과도, 후진타오의 중국과도 매우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취임 이후 외교와 내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면서 중국이 당면한 여러 과제를 해결해냈으며, 특히 전례 없는 반부패 캠페인으로 사람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 결과 시진핑은 ‘건국의 지도자’ 마오쩌둥,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에게 부여되었던 ‘핵심’이라는 칭호를 빠른 시간에 얻었고, 중국에서는 이제 기존의 집단지도체제 대신 시진핑 1강 시대가 개막되고 있다. 저자는 시진핑이 이처럼 과감한 행보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시진핑 개인이 지닌 수완과 강력한 리더십의 출현을 요구하는 당내의 인식이 결합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이니치신문≫의 중국 특파원으로, 시진핑이 최고지도자에 취임하기 전날 밤부터 중국공산당의 ‘핵심’으로 불리며 권력을 장악할 때까지 베이징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시진핑 정권이 발족할 당시부터 현지에서 취재해온 저자는 외교, 내정, 당내 정치 등 다각도에서 시진핑의 리더십을 분석하고 있다.

외국 기자의 눈으로 본, 시진핑 집권 후 달라진 중국

서장에서는 시진핑 지도부가 탄생한 시대적 배경을 개관한다. 시진핑이 단기간에 당의 ‘핵심’으로 부상한 배경에는 당을 뒤덮고 있던 심각한 위기의식과 더불어, 기득권을 지닌 사람들의 저항을 억누르면서 이제까지 경험한 적 없는 개혁을 속도감 있게 성취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시대적 요청이 작용했음을 밝힌다. 1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공방, 센카쿠열도와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아시아 국가들 간 갈등, 중국의 반일 시위 등 외교 현황을 다룬다. 중국의 외교는 ‘발전을 위해 양호하고 안정된 외부 환경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때로는 노련하고 때로는 강경하게 대처하는 중국공산당의 외교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오늘날 중국이 처한 국내 문제들, 미세먼지, 사회 양극화, 사회적 모순 심화, 지방 출신자들에 대한 차별 등을 다룬다. 개혁개방은 중국을 세계 제2위의 경제 대국으로 끌어올렸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가치관은 크게 변했고 부작용도 대거 발생했다. 이 장에서는 허술한 사회안전망, 언제 변할지 모르는 정치 상황 등 중국 사람들이 안고 있는 잠재적 두려움을 분석한다. 3장에서는 중국공산당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을 빈곤과 혼란의 밑바닥에서 구해낸 것은 자신들이며, 중국이 직면한 과제에 대처해 해답을 도출할 수 있는 것 역시 자신들밖에 없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하지만 두 자릿수 성장 시대가 막을 내리는 상황에서 중국이 처한 여러 가지 모순을 풀어나가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지 여부는 중국공산당 정권이 통치의 정통성을 계속 유지할지 여부와 직결된 매우 큰 과제이다.

시진핑을 지배하는 자신감과 위기감의 근원을 분석하다

시진핑은 2018년 국가주석의 임기를 2연임으로 제한한 조항을 폐지함으로써 1인 독재체제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국내외로부터 우려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마오쩌둥이 만년에 발동한 문화대혁명에 대한 반성에 입각해 집단지도체제를 부활시켰고 중국공산당은 그동안 집단지도체제를 통해 중국을 이끌어왔는데, 시진핑이 선례를 깨뜨리고 권력의 자리에 머무르려 하고 있는 것이다.
시진핑은 취임 후 중국의 역대 지도부가 지향해온 소강사회, 즉 인민의 여유 있는 생활이라는 10년 후의 ‘꿈’에 더해, ‘100년의 꿈’을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과거 중국이 아시아를 군림하던 시기를 언급하면서 중국인들에게 호소하는 시진핑의 전략은 중국인들에게 매혹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시진핑의 사명감을 응축한 슬로건인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도대체 누구의 꿈인지를 준엄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13억 명의 꿈이 아니라 중국공산당 정권의, 혹은 시진핑 자신의 꿈에 불과하다면 이처럼 위험한 말도 없다. 우리는 그들이 지향하는 ‘100년의 꿈’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예단과 편견 없이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하야시 노조무(지은이)

1972년 일본 나가노현 출생. 도쿄외국어대학 중국어학과 졸업. ≪시나노마이니치신문(信農每日新聞)≫과 ≪인민중국잡지사(人民中國雜誌社)≫에서 근무했으며, 마이니치신문사(每日新聞社)에서는 홍콩 지국장, 광저우 지국장 등 중국 특파원으로서 중국의 정치·사회 분야의 취재를 담당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객원연구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이용빈(옮긴이)

인도 국방연구원(IDSA)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이스라엘 크네세트(국회), 미국 국무부를 초청 방문하였고,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국제관계대학을 학술 방문하였다. 현재 중국 ‘시진핑 모델’ 전문가위원회 위원(2014.11~), 홍콩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East by Mid-East》(공저)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우주개발과 국제정치》, 《글로벌 기술 혁신》(공역), 《미국과 중국》(근간) 외 다수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중국 약도 = 8
머리말 = 10
서장 : 시진핑의 꿈 = 12
 ''''핵심''''이라는 높은 위상 = 12
 시진핑의 방미 직전에 일어난 대형 사건 = 13
 보시라이의 기자회견 = 15
 만천하에 드러난 보시라이의 비리 = 17
 태풍 속 시진핑 정권 출범 = 18
 첫 선을 보인 신지도부 = 20
 후진타오가 시진핑에게 당부한 것 = 21
 대대적인 반부패 캠페인 = 24
 반부패 조치에 대한 홍이대의 환호 = 25
 L자형 경제성장 예고 = 28
 중국공산당에 닥친 위기 = 29
 청사진으로 제기된 두 개의 100년 = 30
 당을 견인하는 새로운 담론 = 32
1. 발흥하는 대국, 물결치는 세계 = 34
 미중 양국의 공방 = 39
  독특한 스타일의 미국 대통령 탄생 = 39
  시진핑의 첫 미국 방문 = 41
  신형 대국관계와 재균형 = 43
  타이완-미국 정상 간 전화 통화 = 46
  미중 관계에서의 유대인의 역할 = 47
  트럼프의 강온 전략 = 48
  미중 정상의 첫 대면 = 50
  백악관의 대중관 = 52
  중국 강경파의 대미관 = 54
  투키디데스의 덫에 빠지지 않으려면 = 57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는 미국과 중국 = 58
  국제질서를 창출하려는 중국의 야욕 = 60
  새로운 영역에서의 패권 다툼 = 61
  100년의 마라톤을 준비하는 중국 = 63
 해양에 대한 중국의 야심 = 65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대립의 경위 = 65
  일본의 국유화 이후 변한 중국공산당의 태도 = 67
  각국의 전략이 충돌하는 최전선, 남중국해 = 69
  ''''해양 강국''''은 중국의 숙원 사업 = 71
  중국의 야욕을 보여주는 ''''중국국치지도'''' = 73
  과거 왕조의 역사적 기억과 9단선 = 74
  중국의 외교적 강온 전략 = 77
  중국 대외 정책의 일관성 = 79
 중일 간 지각변동 = 82
  중국에서 발발한 대규모 반일 시위 = 82
  항일전쟁에 대한 중국인들의 자부심 = 83
  군사 퍼레이드를 통한 군사력 과시 = 85
  중일 국교 정상화를 위한 군민 이분론 = 87
  군민 이분론의 한계 = 90
  중일 간 ''''합의 미루기''''에 대한 폭로 = 92
  중국 내 지일파의 현실 = 94
  새로운 중일 관계를 정립해야 = 95
2. 중국식 발전 모델의 빛과 그림자
 개혁개방의 부작용 = 99
  초원속 검은 구멍의 실체 = 99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내몽골 사람들 = 101
  베이징을 뒤덮은 미세먼지 = 103
  APEC 블루 = 104
  정치 문제로 대두한 초미세먼지 = 106
  국유기업의 오만과 태만 = 107
  세계를 석권한 중국의 싹쓸이 쇼핑 = 110
  높아지는 부자들의 불안감 = 111
  지방 출신자의 고뇌 = 113
  불공평에 대한 불만 확대 = 114
  ''''공동 부유''''라는 목표는 실현될 수 있을까 = 116
 농촌 탈빈곤 프로젝트 = 119
  시진핑이 겪은 하방 = 119
  시진핑의 원점이 된 량자허촌 = 120
  농민 1000만 명 이주 계획 = 123
  대규모 농지 개혁 = 125
  정권의 사활을 건 농촌 개혁 사업 = 126
 국가의 번영 뒤 인민의 우울감 = 130
  스웨덴 NGO 활동가 구속 사건 = 130
  NGO에 대한 엄중한 처벌 = 131
  해외 NGO 관리법 = 133
  색깔혁명이 중국에 남긴 교훈 = 135
  신공민운동에 대한 당국의 경계 = 136
  점증하는 민주화 요구 = 140
  당국의 언론 규제 강화 = 143
  진보적 잡지《염황춘추》의 최후 = 145
  지도부의 자신감에 도사린 위험 = 147
3. 13억 명을 이끄는 당
 높아지는 자부심, 깊어지는 두려움 = 153
  왕치산과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대화 = 153
  당이 모든 중심인 ''''중국의 특색'''' = 154
  결론은 결국 ''''중국공산당'''' = 157
  중국을 지배하는 관료 제도의 맹점 = 159
  중난하이의 문이 열렸던 시대 = 160
  톈안먼 사건과 자오쯔양 = 162
  민주개혁의 산증인, 바오퉁 = 164
  "우리의 민주주의는 왜 거짓인가?" = 166
  당과 민중 간의 거리감 = 168
  문화대혁명의 망령 = 170
  서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보시라이의 수완 = 171
  베이징을 향한 보시라이의 도전 = 173
  ''''마오쩌둥의 아이''''가 취한 길 = 174
  마오쩌둥이기도 하고 덩샤오핑이기도 하다 = 176
  시진핑이 넋을 잃고 본 사진 = 178
 ''''핵심'''' 시대의 당대회 = 181
  시진핑의 후계자가 출현한 것인가 = 181
  ''''68세 정년''''의 불문율에 금이 가다 = 183
  시진핑의 연임을 위한 편법 = 185
  페라리 사고와 공청단의 운명 = 187
  엘리트의 귀족화 = 189
  상하이방의 영향력 저하 = 191
  새로운 좌표축 요구 = 192
  시진핑의 핵심 인맥 = 194
  천원과 덩샤오핑 간 대립 = 196
  1강 시대의 위험 = 198
닫는 글 :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꿈 = 201
 중국-타이완 정상회담 = 201
 지도자로서의 시진핑의 자신감 = 202
 대중 융화 노선에 대한 타이완 유권자의 심판 = 205
 민주주의에 대한 홍콩인들의 자부심 = 206
 힘에 의존하는 중국의 민족 정책 = 208
 새로운 대국은 세계를 향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209
 거대하고 묵직한 중국의 시계추 = 211
 100년의 꿈은 누구의 꿈인가 = 212
후기 = 215
연표 = 218
역자 후기 = 220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