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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국 커피가 온다 : 대한제국을 담다, 커피문화 독립국 양탕국!

양탕국 커피가 온다 : 대한제국을 담다, 커피문화 독립국 양탕국!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홍경일 정문경, 저
Title Statement
양탕국 커피가 온다 : 대한제국을 담다, 커피문화 독립국 양탕국! / 홍경일 , 정문경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비전북하우스,   2019  
Physical Medium
176 p. : 삽화 ; 25 cm
ISBN
9791185567204
General Note
부록: 1. 양턍국 아저씨의 커피 칼럼, 2. 커피문화독립국 양탕국! 커피문화 교육·체험 프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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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41.3373 2018z2 Accession No. 15134497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 고유의 커피문화가 있는데 그 커피문화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고, 발전이 오늘에까지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양탕국은 커피라는 말인데 이 말은 단순히 커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커피문화를 담고 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양탕국이 단순히 커피가 아니라 문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에서 보기 드물게 커피를 양탕국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우리 선조들의 창조성과 역동적인 잠재성을 이어받아서 더 한국적인 것으로 승화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려는 의지와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 고유의 커피문화가 있는데 그 커피문화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고, 발전이 오늘에까지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양탕국은 커피라는 말인데 이 말은 단순히 커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커피문화를 담고 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처음에는 커피사업을 생계를 위해서 시작했다가 떠오르는 영감이 있어 커피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커피에 대한 자료와 문헌과 고증들을 찾아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 고유의 커피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서 경남 하동에 커피문화독립국 양탕국을 세우고 대한제국에서부터 시작한 우리나라 고유의 커피문화를 발굴하였으며, 더 개발해서 우리의 것을 되찾아냈다. 그러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우리나라 커피문화의 세계화를 시작하는 첫 걸음을 이 책에서 선언했다. 국내에서는 이미 매년 문화재청과 문화재재단에서 주최하는 궁중문화축전에서 덕수궁의 테마인 ‘커피/가배차/양탕국’으로 행사를 책임지는 커피로 브랜딩이 되어 있다.
이 책은 양탕국이 단순히 커피가 아니라 문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에서 보기 드물게 커피를 양탕국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우리 선조들의 창조성과 역동적인 잠재성을 이어받아서 더 한국적인 것으로 승화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려는 의지와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렇게 귀하고 좋은 우리 커피문화가 있는데 왜 다른 나라의 커피에 코가 꿰어 있는지를 아쉬워하면서 양탕국의 매뉴얼과 레시피까지 소개하고 있어 우리나라 커피문화의 시발점이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책의 내용

1. 우리 양탕국커피문화원은 매년 문화재청과 문화재재단에서 주최하는 궁중문화축전에서 덕수궁의 테
마인 <커피/가배차/양탕국>으로 행사를 책임지고 있습니 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축전은 우리나라가 왕정이었던 시절부터 있어왔던 우리 문화재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4대 궁과 종묘에서 각각 하나씩의 테마로 벌써 올해 4회 차를 맞았습니다. …
우리나라에 수많은 커피집이나 커피업체가 있지만 한국적인 커피를 문화화하고, 한국만의 커피문화를 세우고 만들고 지키려는 양탕국커피문화원의 10여 년간의 노력이 국가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이런 큰 축전에서 인정받고 꽃피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그래서 지난 4년 동안 대한제국과 가배차, 대한제국과 양탕국, 대한제국과 가비차 등 대한제국과 가배, 가비, 양탕국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커피문화를 알리고 한국적인 추출법을 선포한 것은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2. 예멘의 모카항을 통해서 수출이 되었던, 단순히 모카라고만 불리었던, 하지만 전 유럽 사람들이 애음하고 있는 이 매력적인 음료를 항구의 이름으로만 부르는 것은 이 음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았을 것입니다. 이 음료가 유럽으로 전해 진 데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공식화된 것은 교황 클레멘트 8세의 ‘커피세례’ 입니다. 먹는 음식으로서는 유일무이하게 교황으로부터 세례를 받으며 전 유럽 기독교인의 음료로 다시 태어난 이 음료의 이름은 무엇이 되었을까요?

3. 양탕국이라는 이름은 우리 커피의 이름입니다. 이는 인천항 개항을 전후로 쏟아져 들어온 서양문물 에 이름을 붙인 우리 조상들의 독창성에서 찾아볼 수 있습 니다. 서양에서 들어 온 ‘파’라고 해서 ‘양파’, 서양의 배추라고 해서 ‘양배추’, 서양 식 건물을 ‘양옥’, 서양식 의복을 ‘양복’으로 부르며 서양에서 건너온 것들을 우리 것과 대별하여 붙인 ‘양;洋’이라는 접두어가 탕국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 들어온 탕국 즉, 양탕국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이렇게 양탕국은 서양의 것과 우리의 것을 적절하게 잘 조화시켜 부른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표현인 것입니다

4. <1920년 이전에 서울 다동에는 전통 다방이 많았다. 이 중 궁녀 출신이 운영하는 한 곳에서 ‘양탕국’
을 팔아 상당한 재미를 보았다고 한다. 당시에는 커피는 가격도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어 부유층이 아니 면 아무나 먹을 수 없었다. 일반인들은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좋다는 소문만 듣고 다방에 오면 무조건 ‘양탕국’을 시켰다. 잘 먹고 커피 값을 낼 때는 열에 열 사람이 가격에 놀라 뒤로 나자빠졌다 고 한다. 어중간한 한량들이 주로 기생들을 데리고 와 커피를 마시러 왔는데 한 그릇이 모자라 두 그릇 세 그릇을 시키는 사람은 보통이었다. 어떤 사람은 아예 큰 사발에 시켜 국 마시듯이 후후 불어가면서 마셔댔다.> (경남도민일보/2003. 08. 30)

우리는 오래도록 커피문화에 있어서 외국에 종속되어 왔는데 이 책 「양탕국 커피가 온다」 한 권으로 커피문화독립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키워갈 수 있게 되었다. 하동의 지리산 구재봉 공드림재 자락의 작은 시골집에서 시작된 커피문화독립국은 13년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우리의 커피문화 구축과 확산이라는 건국이념을 실천해오고 있다. 국내에는 이미 양탕국 상표권을 독점하게 되었으며, 일본·중국·미국·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 수개 국에 양탕국 특허권을 획득하여 우리커피문화의 세계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간략하지만 커피의 원산지에서부터 유럽권에 확산되어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 들어있는 역사적인 사실들까지 아주 흥미롭게 가르쳐 주고 있다. 그리고 커피가 세계로 확산되어가는 통로에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우리나라의 커피는 다른 나라의 커피와는 색다르게 자주적 성격을 지녔다는 아주 특별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대한제국의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역사적 사실까지를 섬세하게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커피문화의 독특성, 창의성, 해학성까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양탕국은 커피문화 즉, 음식문화의 역사성을 넘어 문화재급까지의 가치가 충분하며, 외국 커피의 상표를 넘어 세계커피문화로 자리 잡아 가기에 충분한 컨텐츠이다. 거기에다가 양탕국 메뉴와 양탕국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까지를 소개하고 있어 우리나라 커피문화를 알고 우리의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하는 친절함까지 들어 있는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책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홍경일(지은이)

홍경일·정문경은 2001년부터 ‘커피’라는 단어를 삶에 적용하였다. 우리나라 커피문화의 부재(不在)를 알게 되면서 커피에 대해 깊이 연구하여 우리나라의 커피인 양탕국을 발견하였다. 이후 커피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우리나라만의 커피 이름 양탕국에 적용하기 위해 2005년 커피문화독립국 양탕국을 선포했고,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커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하동 양탕국 마을에서 시작한 양탕국커피문화 독립국은 ‘자연환경/문화자족마을’과 ‘커피문화독립’이라는 건국이념을 세웠고, 그 이념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저자 홍경일은 2017년 백석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커피문화 독립국 양탕국에서 작은 교회(포도나무교회)를 개척하여 기독교·양탕국커피문화사역재단을 설립하고 문화사역자와 양탕국 마을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또 다른 저자 정문경은 돕는 배필로서 그리고 커피문화원 원장으로 사역중이다. 지난 13년간 사업을 넘어 사역에까지 승화를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커피문화독립국 양탕국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책 발간을 기점으로 양탕국을 우리나라만의 커피문화로 브랜딩 하여 새롭고 독특한 한국 커피 <양탕국>으로 세계에 각인되기를 소망한다.

정문경(지은이)

홍경일·정문경은 2001년부터 ‘커피’라는 단어를 삶에 적용하였다. 우리나라 커피문화의 부재(不在)를 알게 되면서 커피에 대해 깊이 연구하여 우리나라의 커피인 양탕국을 발견하였다. 이후 커피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우리나라만의 커피 이름 양탕국에 적용하기 위해 2005년 커피문화독립국 양탕국을 선포했고,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커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하동 양탕국 마을에서 시작한 양탕국커피문화 독립국은 ‘자연환경/문화자족마을’과 ‘커피문화독립’이라는 건국이념을 세웠고, 그 이념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저자 홍경일은 2017년 백석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커피문화 독립국 양탕국에서 작은 교회(포도나무교회)를 개척하여 기독교·양탕국커피문화사역재단을 설립하고 문화사역자와 양탕국 마을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또 다른 저자 정문경은 돕는 배필로서 그리고 커피문화원 원장으로 사역중이다. 지난 13년간 사업을 넘어 사역에까지 승화를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커피문화독립국 양탕국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책 발간을 기점으로 양탕국을 우리나라만의 커피문화로 브랜딩 하여 새롭고 독특한 한국 커피 <양탕국>으로 세계에 각인되기를 소망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 프롤로그 _ 꿈으로 주시고, 감동으로 말씀하시고,
듣고, 믿고, 보고, 행하다 / 홍경일

제1장 양탕국 차림표의 정체성_
흙에서 난 재료로 만드는 양탕국

서언 / 양탕국을 내리며

1. 사발 양탕국 코스
2. 양탕국 / 사발 양탕국
3. 양탕국 / 타락 양탕국
4. 절임 양탕국「카와」
5. 주스와 과일차
6. Natural 과일.채소라떼
7. 요구르트[발효유]와 아이스크림, 빙수
8. 피자, 샌드위치, 씨리얼
9. 빵과 케익류
▲The 깊은 생각(緞想) 1 - 양탕국은 커피가 아니라 양탕국입니다

제2장 양탕국만의 문화예술성_
양탕국의 맛과 멋, 쉽고 단순하고 맛있게 양탕국을 만들다

서언 /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세계적인, 한국의 식문화에 근거한 양탕국 추출법

1. 양탕국 우림식 추출방법
2. 양탕국 절임식 추출방법
3. 양탕국 달임식 추출방법
4. 양탕국 감응식 / 침투식 추출방법
5. ‘자유로운’ 우림양탕국 - 커피추출의 고정관념을 깨다
6. ‘기다림’의 절임양탕국 - 더치커피의 완성[소량 및 대량생산벙법]
7. ‘설레임’의 절임양탕국「카와」- 커피와 누룩의 만남
8. ‘깊음’의 달임양탕국 - 커피부르잉의 원초적 방법
9. ‘스며듦’의 감응양탕국 - 커피부르잉의 가장 현대적인 방법
10. 주스와 과일차 만들기
11. Natural 과일ㆍ채소라떼 만들기
12. 요구르트[발효유]와 팥빙수 만들기
13. 피자와 샌드위치, 씨리얼 만들기

▲The 깊은 생각(緞想) 2 - 양탕국을 볶으며

제3장 양탕국의 역사성_
카페 양탕국, 대한제국을 담다

서언 / 우리 근대문화의 시조, 양탕국

1. 양탕국, 커피의 새로운 독창적 명명
2. 양탕국을 통해서 바라보는 서양문물의 인천상륙작전(1883)
3. 양탕국, 대한제국 그리고 가비와 가배(1897)
4. 양탕국, 저잣거리의 새로운 활력소(1910)
5. 양탕국, 우리의 커피문화로의 선포하다(2005)
일본, 미국, 유럽은 그들만의 커피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6. 양탕국, 차의 시배지 하동에서 커피문화의 시조가 되다(2007)
양탕국을 품은 특별한 두 도시 / 인천과 하동[하동편]
7. 양탕국에서 커피믹스까지, 제물포항(1883)에서 다시 인천으로(2011)
양탕국을 품은 특별한 두 도시 / 인천과 하동[인천편]
8. 양탕국, 대한제국을 담다(2013)
9. 양탕국, 궁중문화축전과 함께 대한제국 덕수궁으로 돌아오다(2015)
10. 13년 전 시작된 양탕국은 130년 전 바로 그 양탕국이다(2018)

▲The 깊은 생각(緞想) 3 - 우리민족이 ‘막’썼던 사발, ‘막사발’
양탕긔에 담아 마시는 사발 양탕국 이야기

제4장 하동, 지리산, 구재봉 자락, 공드림재길_

양탕국마을 이야기

서언 / 깊고 그윽한 이야기, 양탕국

1. 빈 들에 세워진 양탕국
2. 카페는 이러한 공간이다I
_ 카페는 만나고 교통하고 나누는 공간이다
3. 카페는 이러한 공간이다II
_ 양탕국, 카페는 배려이며 위로다
4. 양탕국, 카페의 본질
_ 초점은 섬김과 사랑이다
5. 양탕국은 역사적 교훈과 교육, 문화예술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The 깊은 생각(緞想) 4 - 復歸基根(복귀기근)

제5장 양탕국의 비전, 커피문화독립국을 꿈꾼다_
한국과 세계를 품고 가는 양탕국의 문화 비전

서언 / 꿈

1. 전 세계 역사의 곳곳에 커피가 숨어 있다
2. 세계로 가는 우리 커피문화의 뿌리 ‘양탕국’
3. 양탕국 아저씨의 작은 커피집
_ 문화선교사의 소명자들과 함께 이루어가는 로스터리 카페 700개의 꿈
4. 커피문화독립국을 꿈꾼다
5.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6. 양탕국으로 이루어 가는 문화선교사역재단의 꿈

▲The 깊은 생각(緞想) 5 - 새로운 개념의 한국적 바리스타

에필로그_ 한국 속의 양탕국을 넘어 세계 속의 양탕국으로!
/ 정문경

부록Ⅰ : 양탕국 아저씨의 커피 칼럼
부록Ⅱ : 커피문화독립국 양탕국! 커피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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