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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여기에 : 30년 가까이 바람과 함께 사라져야 했던 이야기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최유리
Title Statement
나 지금 여기에 : 30년 가까이 바람과 함께 사라져야 했던 이야기 / 최유리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바른북스,   2018  
Physical Medium
251 p. : 삽화 ; 22 cm
ISBN
97911635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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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최유리 나 Accession No. 15134395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60년대에는 한국의 셜리 템플, 70년대에는 촉망받는 연기파 아역배우, 80년대에는 파격적인 MC로 각광받던 그녀가 언론의 성급한 오보로 더럽혀진 이름을 달고 수십 년을 살아온 이야기.

그때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젊은이들은 알 길이 없는 잊혀진 사람!
60년대에는 한국의 셜리 템플, 70년대에는 촉망받는 연기파 아역배우, 80년대에는 파격적인 MC로 각광받던 그녀가 언론의 성급한 오보로 더럽혀진 이름을 달고 수십 년을 살아온 이야기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러 지금의 ‘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제는 ‘‘아... 아...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하는 분들을 만나면 눈물 날 정도로 고맙다. 한때는 태양이 환히 빛나듯 그런 날들이 나에게도 있었다. 저 밤하늘에 반짝거리는 별처럼 그렇게 영원하리라 믿었던 시대는 지나 검은 구름에 가려져 30여 년 가까이 모습을 감춘 채 사라져야 했다. 언론의 성급한 오보로 모든 것을 잃고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남긴채, 잊혀지지 않는 억울함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기나긴 세월을 살아왔다. 지금 저 석양같이 저물어 가는 길에서 진실을 밝힐 때가 왔다고 믿고 살아온 반세기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싶어졌다.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 속에 살아온 삶이기에... 화려한 조명과 무대에서 보낸 시절이었지만 앞에 보이는 것과는 다른 가슴져리는 숨겨진 이야기들... 지금도 옛날을 돌아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아직도 생생히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한 잊혀지지 않는 억울함에 맘이 요동을 친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조여온다.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는지 망설였지만 이제는 두려움도 조심성도 그만그만하다.

내 인생은 미완성!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 별로 내세울 것 없는 내 이야기로 시작해서 내 이야기로만 끝내고 싶지는 않다. 이글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나 못잖은 많은 고통을 겪어내야 했던 격동의 시대, 60년대부터 90년대 중반에 걸친 그때 그 시절을 이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접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격동의 시대 한복판에서 일어난 나의 인생살이와 내 눈에 비친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최선을 다해 솔직히 담았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듯 이 책을 대해줬으면 한다. 솔직 담백하게 모두를 만나고 싶다.

지금 세대의 부모님들에겐 추억을 되살리고 궁금증을 풀어 줄 책이 되었으면 한다.

부모님께 드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최유리(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아역으로 활약, 세화여고를 다니던 중 도미. 마운틴뷰 하이스쿨을 졸업하고 웨버 스테이트 대학에서 심리학과 연극영화과를 전공한 후 한국에 돌아와 MC로 활약하며 방송을 현대화시키는 데 노력했다. 그 후 일본에서 일본어 학습에 매진했으며, 미국 유명 회사인 D&B에서 근무하고 2018년 10월 《나 지금 여기에…》를 출간하며 글 쓰는 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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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글 8
두 발 든 아이 14
솔솔 부는 봄바람 27
빨리 찾아온 전성기 40
자가용을 지닌 아역 스타 53
애리조나가 어디예요? 64
산 넘고 바다 건너 A, B, C 77
다시 찾아온 기회 111
어려운 인생살이 130
Why me? 144
날벼락 163
바위에 계란 깨기 179
반복되는 악몽 192
숨겨진 이야기 206
미완성 234
평범 = 행복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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