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김정은과 박근혜, 그리고 세계 독재자의 자식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형석, 저 서영표, 저 강상구, 저 김성경, 저 정규식, 저 김재민, 저
서명 / 저자사항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김정은과 박근혜, 그리고 세계 독재자의 자식들 / 이형석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깊은나무,   2018  
형태사항
343 p. : 삽화 ; 22 cm
ISBN
9788998822637
일반주기
공저자 : 서영표, 강상구, 김성경, 정규식, 김재민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72304
005 20190827164137
007 ta
008 190227s2018 ulka 000c kor
020 ▼a 9788998822637 ▼g 0390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321.9 ▼2 23
085 ▼a 321.9 ▼2 DDCK
090 ▼a 321.9 ▼b 2018z1
245 0 0 ▼a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b 김정은과 박근혜, 그리고 세계 독재자의 자식들 / ▼d 이형석 [외]지음
260 ▼a 서울 : ▼b 깊은나무, ▼c 2018
300 ▼a 343 p. : ▼b 삽화 ; ▼c 22 cm
500 ▼a 공저자 : 서영표, 강상구, 김성경, 정규식, 김재민
700 1 ▼a 이형석, ▼e
700 1 ▼a 서영표, ▼e
700 1 ▼a 강상구, ▼e
700 1 ▼a 김성경, ▼e
700 1 ▼a 정규식, ▼e
700 1 ▼a 김재민,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1.9 2018z1 등록번호 15134372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최근의 박근혜, 김정은으로 이어진 전 세계 독재자 자식들의 드라마틱하고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보며 우리 현실을 되짚어 보는 인물탐구서다. 부정부패는 기본,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정치탄압과 학살, 자유와 인권의 유린을 자행했던 스탈린, 사담 후세인, 카스트로에서부터 박정희, 김정일 등 현대사 속 악명 높은 12명의 독재자 자식들은 어떻게 비극의 유전자를 품고 살았을까를 추적해본다. 그들에게 아버지는 영웅이었을까, 떨쳐내고 싶은 망령이었을까?

1장에서는 파시즘의 출현, 공산주의 체제의 성립 및 강화 시대를 배경으로 등장했던 독재자들과 그 자식들의 삶을 다뤘으며, 2장은 식민지 시대와 냉전 체제의 사이에서 집권한 통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3장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정치의 전면에 나선 자식들의 사례를 조명하면서 특히 최근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의 한가운데 있는 박근혜와 김정은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다.

김정은의 담대한 게임은 성공할 것인가? 청와대 20년, 감옥 24년 박근혜의 몰락에서는 무엇을 반추해야 하는가? 세계의 독재 권력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뒤트는가를 보여주는 ‘미시적 관찰’과 ‘거시적 배경’의 섬세한 융합을 만나다!

이 책은 최근의 박근혜, 김정은으로 이어진 전 세계 독재자 자식들의 드라마틱하고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보며 우리 현실을 되짚어 보는 인물탐구서다. 부정부패는 기본,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정치탄압과 학살, 자유와 인권의 유린을 자행했던 스탈린, 사담 후세인, 카스트로에서부터 박정희, 김정일 등 현대사 속 악명 높은 12명의 독재자 자식들은 어떻게 비극의 유전자를 품고 살았을까를 추적해본다. 그들에게 아버지는 영웅이었을까, 떨쳐내고 싶은 망령이었을까?
1장에서는 파시즘의 출현, 공산주의 체제의 성립 및 강화 시대를 배경으로 등장했던 독재자들과 그 자식들의 삶을 다뤘으며, 2장은 식민지 시대와 냉전 체제의 사이에서 집권한 통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3장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정치의 전면에 나선 자식들의 사례를 조명하면서 특히 최근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의 한가운데 있는 박근혜와 김정은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이탈리아 파시즘의 등장부터 스탈린에 의한 공산주의의 전체주의화, 동유럽을 거쳐 중동 지역의 종교 및 석유 이권 다툼, 미국의 비호를 받았던 군사독재의 잔학한 상흔이 여전한 남미, 아시아 통치 체제의 변화까지 아우르는 세계 현대사의 중요 이슈들을 만남과 동시에 한 세기의 역사를 개관하는 지적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십 년간의 독재, 대를 잇는 그들. 아버지에 대한 ‘단절’ 또는‘ 세습’의 귀로에서
과연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떤 삶을 선택하였고, 그 최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대부분 독재자의 자식들은 아버지로부터 탄생한 비극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했다. 아버지의 삶으로부터, 그의 정치적 영혼으로부터의 단절도, 극복도, 죄의 대속도 하지 못했다. 그들은 때로 비극으로부터 도피하거나 외면하고, 은둔하기도 했지만, 자신에게 남겨진 독재의 유전자를 작동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추억하는 자들을 부추겨 독재의 망령을 소환해 내고 역사의 흐름을 되돌려보려는 파렴치를 보이기까지 한다. 불행하게도 한반도는 바로 그 극명한 재현장이 되었다. ‘경제 발전’이라는 왜곡된 공로를 주장하면서 한국 현대사를 군사독재로 장식하게 했던 박정희와 그 딸 박근혜가 있었으며, 3대째 폐쇄적 사회를 유지하던 김일성 세습정권의 후계자 김정은이 있었다.
이 책의 초판 <독재자의 자식들>은 제18대 대선을 앞두고 원고가 작성되고 선거가 끝난 2012년 12월 하순에 출간됐다. 화려하게 세상의 무대로 복귀한 ‘독재자의 딸’은 전판에서 우려했던 불길한 예감을 현실로 만들었고, 안타깝게도 임기를 채 다 마치지 못하고 범죄자의 신세로 전락했다. 반면에 북한의 김정은은 어떤가? 그는 연일 세계무대의 조명을 받고 있으며, 신세대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과연 그는 아버지 세대와 그 아버지의 아버지 세대의 업보를 넘어서는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독자들은 김정은을 위시한 세계의 독재자와 그 자식들의 삶을 비추어보면서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강상구(지은이)

진보 정당 활동가이자 작가이고 강연자다. 민주노동당 중앙당 당직자로 진보 정치를 시작했다. 그때 뽑아준 사람이 당시 사무총장이던 노회찬 의원이다. 민주노동당 이후 진보신당을 거쳐 현재는 정의당에 소속되어 있다. 부대표, 대변인을 지냈으며 얼마 전까지는 교육연수원장이었다. 노회찬 의원의 곁을 오래 지켰다. 노 의원이 진보신당 공동대표일 때 당 기획실장이었다. 약 10년 전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노 의원의 선거 운동을 위해 당협위원장으로서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던 기억이 선하다. 노회찬 의원이 공동 진행했던 팟캐스트 &lt;노유진의 정치카페&gt; 후속작 &lt;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 2&gt;의 고정 패널을 맡기도 했다. 노 의원이 ‘노유진 파이팅!’이라고 말했을 때 누구를 응원하는지 헷갈렸다. 교육연수원장 시절엔 노 의원과 둘이서 ‘토크쇼’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신났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지만 마이크만 잡으면 사람이 달라지는 점이 노회찬 의원과 비슷하다고 자부한다. 노 의원의 말 하나하나를 따라 하기도 했고, 노회찬 의원과 ‘촌철살인 배틀’을 하면서 그야말로 ‘노회찬의 말’과 함께 살아왔다. 그리고 내내 노회찬 의원처럼 말하는 진보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런 후배 정치인이 한 명쯤 나타나야 한다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신자유주의의 역사와 진실』, 『하이 마르크스 바이 자본주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365일』,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 『독재자의 자식들』(공저) 등이 있다.

이형석(지은이)

1971년생.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91학번.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1998년 첫 영화평론으로 상을 받았다. 1999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축구와 방송을 취재했다. 2003년 헤럴드경제로 옮겨 10여 년간 영화를 담당했다. 이후 산업, 정치, 금융, 국제부를 거쳤다. 2020년 현재 정치부에 있다. 쓴 책으로는 《B급 문화, 대한민국을 습격하다》, 공저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인성, 영화로 배우다》, 《대한민국 40대 리포트》, 《대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영화, 예술, 정치, 철학에 관한 좋은 생각, 좋은 글을 지향한다.

서영표(지은이)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 영국 Essex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8년 2011년까지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했다. 도시·환경사회학, 사회학 이론을 연구 중이다. 저서로 《런던코뮌》 《불만의 도시와 쾌락하는 몸》 《민중:영국노동계급의 사회사》(역서) 등이 있다.

김성경(지은이)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영국 에섹스 대학교 사회학 석사 및 박사 논저: &lt;갈라진 마음들: 분단의 사회심리학&gt; (2020), &lt;한(조선)반도의 개념의 분단사&gt; 문학예술편 3 (2018), &lt;분단 너머 마음 만들기&gt; (2019)

정규식(지은이)

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 연구교수. 저역서로 『노동으로 보는 중국』,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공저), 『중국 신노동자의 형성』(공역), 『중국 신노동자의 미래』(공역) 등이 있다. 현재 “중국식 사회주의의 진화와 동아시아”라는 주제로 노동, 생산 네트워크, 지역 질서의 구조변동 차원에서 연구하고 있다.

김재민(지은이)

성공회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성공회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의 해외입양 정책에 투영된 인권의 공백’, ‘6월 민주항쟁과 인권’ 등 논문을 발표했다. 해외입양, 난민, 다문화 등을 둘러싼 문제를 중심으로 국가의 인권 책무성과 관련한 인권 및 소수자가 주요 연구주제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그리고 김정은이 있었다

1장 비극과 도피의 여정

구소련 ‘아버지’라는 트라우마_ 비극으로 점철된 스탈린 자식들의 삶 | 서영표
쿠바 ‘아버지의 왕국을 떠나 미국의 확성기가 되다’ _ 피델 카스트로의 딸 알리나 페르난데즈 | 김성경
이탈리아 ‘나는 당신의 딸이 아니다’_ 베니토 무솔리니의 맏딸 에다 치아노 | 이형석
루마니아 흡혈의 DNA를 거부한 드라큘라의 자식_ 차우셰스쿠의 아들 | 김재민
역사 프리즘-비극의 탄생 | 아버지는 어떻게 벗어날 수 없는 비극이 됐는가?

2장 부패와 폭력의 승계자들

이라크 괴물이 낳은 괴물 _ 사담 후세인의 두 아들 우다이와 쿠사이 | 이형석
인도네시아 철권통치가 만든 독재와 부패의 결정판 _ 수하르토의 아들 토미 | 서영표
리비아 세기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 ‘가문의 영광’_ 카다피의 자식들 | 정규식
역사 프리즘-괴물의 계보학 | 독재라는 악은 어떻게 필연적으로 반복되는가?

3장 망령의 부활

필리핀 민중의 피로 지은 천년 왕국의 꿈_ 복권을 시도하는 마르코스의 자식들 | 강상구
스페인 ‘아버지의 역사 바로 세우기를 거부하다’_ 프랑코 총통의 딸 카르멘 | 김성경
칠레 비틀린 향수가 부른 독재의 유령_ 피노체트의 맏딸 루시아 | 강상구
한국 최초의 부녀 대통령…아버지는 총탄으로, 딸은 탄핵으로 물러나다_박정희의 맏딸 박근혜 | 이형석
북한 김일성의 신화를 넘어, 김정일의 실패를 딛고, 김정은의 나라로 _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 | 이형석
역사 프리즘-선악의 피안 | 부활하는 망령, 망각과 향수가 부른 코미디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