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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비디오녹화자료] : 2014년 4월 16일

그날, 바다 [비디오녹화자료] : 2014년 4월 16일

자료유형
멀티미디어
개인저자
김지영, 감독 정우성, 내레이션
서명 / 저자사항
그날, 바다 [비디오녹화자료] : 2014년 4월 16일 / 김지영 감독
발행사항
[서울] :   더콘텐츠온[제작] :   루커스 엔터테인먼트 [제작·판매],   2018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11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기타표준부호
8809270748429  
요약
사라진 20분,벗어난 경로. 바다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은 엇갈리고,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데이터는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졌다.과학적인 분석과 자료 수집, 4년간의 치밀한 조사로 오직 팩트로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그날을 추적한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할 것이다!
일반주기
레이블 표제임  
2018년 영화제작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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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2018년 영화제작
500 ▼a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508 ▼a 제작진: 각본, 김지영, 최진아 ; 제작, 김어준 ; 촬영, 신임호 ; 음악, 박기현, 신민섭, 이후철 ; 편집, 김미주
511 8 ▼a 내레이션: 정우성
520 ▼a 사라진 20분,벗어난 경로. 바다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은 엇갈리고,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데이터는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졌다.과학적인 분석과 자료 수집, 4년간의 치밀한 조사로 오직 팩트로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그날을 추적한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할 것이다!
521 ▼a 15세이상 관람가
538 ▼a DVD ; Dolby Digital 5.1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 NTSC ; Single Layer
546 ▼a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영어
700 1 ▼a 김지영, ▼e 감독
700 1 ▼a 정우성, ▼e 내레이션
945 ▼a KLPA
953 ▼a 영화, ▼x 다큐멘터리영화, ▼z 한국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2F 멀티미디어자료실/ 청구기호 AVD 791.4372 그날 (SN.58-109) 등록번호 114024445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줄거리

사라진 20분,벗어난 경로
바다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은 엇갈리고,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데이터는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졌다.과학적인 분석과 자료 수집, 4년간의 치밀한 조사로 오직 팩트로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그날을 추적한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지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은여전히 그날,바다에 묻혀 있다.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
-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첫 추적 다큐멘터리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

INFOGRAPHICS
"당신은 대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세월호 침몰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 계십니까?



2018년 3월 15일부터 3월 25일까지 11일간,오프라인과 대학내일 20대연구소,전교조416특위,영화 <그날,바다>공식 SNS 채널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아십니까?"를 주제로 한 이번 설문조사는 10대부터 30대 이상 직장인까지 총 1,016명이 참여했고, 이중 60%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모른다고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98%가 정확한 침몰 원인을 알고 싶다고 답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원인을 안다고 답한 응답자는 침몰 원인으로'과대적재'(34%)와 '급격한 방향전환에 의한 전복'(25%)을 꼽았다.이는세월호 사건 당시 언론에 보도된 검경합동수사본부의 결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그러나 대법원은 침몰 원인을 확정할 수 없다고 최종 판결했다. 또한, 최근 국책연구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2014년에 진행한 자유항주실험의 결과를 검찰이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실험 데이터 일부가 잘못돼서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정부가 발표한 세월호 AIS 항적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실험결과를 누락시킴으로써 제대로 된 침몰원인 규명을 차단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처럼 세월호 침몰 사건은 원인 미상으로 남겨져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이미 종결된 사건이라고 잘못 알고 있어,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이 시급함을 시사했다.

PREVIEW
역경과 고난을 헤치며 찍었다고 느껴질 만큼 우리 가족은 그 고충을 알고 있어요. 긴 시간 동안 심적으로도 힘드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이 제일 궁금했던 것, 수사해달라고 했던 것에 대한 단초를 마련해주고 밝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4년 동안 정부나 각종 수사기관에서 못했던 부분들을<그날, 바다>가 해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믿고 있겠습니다. 이게 시발점이 되어서 철저한 원인 규명부터 누가 왜 그랬는지 까지 모두 밝혀지기를 원합니다.
상준엄마_416가족협의회 엄마공방장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위해서 진실을 알고 싶다 하는 분들이 이 영화를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사실에 근접한, 팩트에 근접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많은 의심을 하고 의문점을 갖고 있었는데, 그 동안 제가 궁금하게 생각했던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한 꺼풀 양파껍질을 벗겨낸 느낌이 듭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그래서 우리가 뭘 해야 될까'를 이야기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엄청난 파급효과와 힘을 지닌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참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재욱엄마_416가족협의회 심리생계분과장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 영화를 많이 봐 주시는 게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밝혀진 게 하나도 없다는 거. 그래서 이런 영화도 만들어 지는 것이고 우리 유가족들도 또 이렇게 움직이고 간다는 거. 파이팅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영화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준형아빠_416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

3년이 넘도록 <그날, 바다>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월호 유가족으로서는 보는 순간에 너무 슬펐어요. '진짜 이런 일은 없어야 될 텐데'라고 마음 아파하면서 조바심내면서 봤거든요. 힘들게 만든 만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시 한 번 마음 아파도 좀 봐주신다면 유가족한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앞으로 나갈 힘이 생긴 것 같아서 이 영화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꼭 봐주세요.
호성엄마_416가족협의회 추모팀장

참사 피해자로서 많은 전문가들을 만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문적 지식을 이용해서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부분을 각기 정의를 내렸는데, 그분들께 항상 전제조건으로 말씀 드렸던 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리학적 법칙에 위반되어서는 안되고, 둘째로는 생존자들의 진술에 위반되어서는 안된다. 이 영화를 만들 때도감독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 두 가지 요건이 충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는 이 영화를 보고 대중이 판단해야 될 일입니다. 그리고 검찰이 다시 새로운 입장을, 재수사를 해서 새로운 입장을 밝혀야 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수현아빠_416가족협의회 2대 진상규명분과장

ABOUT MOVIE
"오직 팩트로만 전하겠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첫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이다.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엇갈리는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과 데이터,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진 항적 자료,그리고 탑승객의 인터뷰와 목격자의 증언,전문가 자문 등을 기반으로 그날,바다에서 일어난 일들을 재구성했다.

이번 작품은 지금껏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첫 추적 다큐멘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연출을 맡은 김지영 감독은"가족들과 언론 모두 구조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었다.그래서 우리 팀은 침몰 원인을 가장 먼저 살펴보기로 했다"면서이번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그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하기 위해 자그마치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증거를 수집, 분석했고 직접 선박의 항적 데이터와 관련한 전문 지식을 공부하는 등 끈질긴 노력 끝에 <그날,바다>를 완성시켰다. 또한, 세월호 탑승객의 증언부터 CCTV 기록,블랙박스 분석,세월호 침몰 현장을 처음 목격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한두라에이스호문예식 선장의 인터뷰 등을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가 세월호 침몰을 '단순 사고'라고 발표할 때 핵심 물증으로 제시한 'AIS항적도' 분석은 물론 각종 기록 자료를 바탕으로 물리학 박사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 하에 인천항 출항부터 침몰에 이르기까지 세월호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재현해 오로지 '팩트'로 승부하는 추적 다큐멘터리의 탄생을 알린다.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편집,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과 CG는 물론 국민 호감 배우 정우성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영화적 완성도까지 갖췄다.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청와대의 무능한 대처들이 새롭게 공개되고 있다. 그들이 은폐하려 했던 진실과 마주하기까지 무려 4년의 시간이 걸린 가운데,<그날,바다>는 침몰 원인의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유일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김지영 감독은 "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우리 사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사회로 변모하는 출발점에 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영화 <그날,바다>가 밝혀낼 그날의 진실에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ROWDFUNDING
"우리는 진짜 원인이 알고 싶다"
크라우드펀딩만20억 3천만원!진실의 추적자들이 이뤄낸 기적!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지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은여전히 그날,바다에 묻혀 있다.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 '인텐션(Intention)'은9억원의 제작비와 4년간의 치밀한 추적 끝에 영화 <그날, 바다>로완성됐다.그리고 이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날,바다> 제작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 부(Project 不)의크라우드펀딩에서 무려 20억3천만 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였다.단기간에 목표 금액을 훨씬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후원 행렬은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연출을 맡은 김지영 감독은 "아무리 필요한 일이라도 선뜻 성금을 낸다는 게 쉽지 않은 선택이다"라며 후원에 동참한 '진실의 추적자들'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역사를 만드는 좋은 다큐멘터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1.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항로 구성에만 6개월,치열했던 4년간의 추적!
<그날, 바다>는 세월호가 인양된 후에도 밝혀진 것이 없는 지금, 2014년 4월 16일 그날,바다의 진실을 밝힐 유일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김지영 감독과 제작진은 항로 구성에만 6개월,총 자료 조사 및 제작 기간에만4년가까운 시간을 들인 치밀한 추적 끝에 세월호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첫 추적 다큐멘터리 <그날,바다>를 완성시켰다.

#2.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에 기반한 침몰 원인 추적!
오직 팩트로만 승부한다!
<그날,바다>는 단순한 음모론이나 의혹제기가 아니라 오직'팩트'로만 승부하는 첫 추적 다큐멘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정부가 세월호 침몰을 '단순 사고'라고 발표할 때 핵심 물증으로 제시한 'AIS 항적도' 분석에 집중하며 침몰 원인을 추적하는 한편,각종 기록 자료를 철저히 교차 검토해 높은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3. 최초로 공개되는 탑승객,목격자 증언부터 물리학 박사의 분석까지!
탄탄한 CG로 그날,바다를 완벽 재구성한다!
이번 작품에는 세월호 탑승객의 새로운 증언부터 CCTV 기록,블랙박스 분석,세월호 침몰 현장을 처음 목격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한두라에이스호문예식 선장의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여기에 물리학 박사 등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 하에 인천항 출항부터 침몰에 이르기까지 세월호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탄탄한 CG로 재현한 시뮬레이션 영상은 그날,바다를 완벽재현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프로젝트 부크라우드펀딩 후원자들 응원의 글 中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럽습니다.정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후원자 박준기

정말 기다렸던 의미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기대합니다. 세월호의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후원자 이영음

죽을 때까지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우리의 마음을 용기있는 행동으로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원자 유인숙

완성되는 날 아이들과 보러가겠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후원자 이재원

역사의 흔적으로 남겨 놓으면 세월호의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날이 올 것을 확신합니다. 세월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 김석기

정의로운 용기에 마음내게 되어 기쁩니다. 수고해주세요- 후원자 정순영

진실을 수호하는 프로젝트!!!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후원자 개꽃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라 생각이 듭니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이 있어 삶이 풍요롭다 느낍니다- 후원자 최윤순

가슴이 벅차네요. 정부가 제대로 못하고 권력자가 막는 것들을 우리 시민들이 나서서 직접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완전 기대 됩니다!! - 후원자 김충헌

진실에 대한 기록에 저도 동참합니다. 수고하세요 - 후원자 나경필

작은 참여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반드시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후원자 권영규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면서 자꾸 마음만 아파하는 자신이 참 미웠는데 큰 용기 얻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보탤 수 있는 작은 마음을 부지런히 내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김감독님 존경합니다!!- 후원자 차은남

부끄럽습니다. 직접 나서지도 못하고 후원 조금하면서도.. 그 금액에 자꾸 이생각 저생각 하게 되는..... 이런 제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런 작은 저에게 이런 큰 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직접 나서시는 감독님. 제작자님. 그런 포부, 큰 자세, 너무 부럽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후원자 모영신
FILMMAKERS

감독| 김지영
2012년 <프레이저 보고서 1부-누가 한국경제를 성장시켰는가>, <백년전쟁 1부: 두 얼굴의 이승만>로 날카로운 연출을 선보였고유튜브 조회수 150만 건을 달성하며 이름을 알렸다.이번 작품에서는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세월호 참사의 침몰 원인에 의구심을 갖고 정확한 원인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사명감으로 연출에 임했다.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사실 확인을 위한 집요한 취재,증거와 증언의 교차 검증을 통한 끈질긴 추적으로'미친 김감독'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얻었다.

Filmography
연출_<프레이저 보고서 1부-누가 한국경제를 성장시켰는가><백년전쟁 1부: 두 얼굴의 이승만>(2012)

제작| 김어준
언론인이자 시사평론가로1998년 인터넷 언론 [딴지일보]를 창간했다. 2004년 CBS 라디오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등 라디오 DJ로도 활약했다. 2011년 4월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가 정치시사계의 큰 반향을일으켰고, 주류 언론에서는 볼 수 없는 정권에 대한 파격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인터넷 미디어 '팟캐스트'의 선구자로서 현재 팟캐스트[김어준의다스뵈이다]를 진행하고 있다.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DJ활약으로 제30회 한국PD대상 라디오 진행자 부문 상을 수상했고,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통해 공중파 방송에 데뷔했다.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영화 제작사 '프로젝트 부'(Project 不)를 설립해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 <더 플랜>과MB비자금 추적 스릴러 다큐멘터리 <저수지 게임>을 앞서 선보였다.

Filmography
제작_<저수지 게임><더 플랜>(2017)


INTERVIEW
Q. <그날, 바다>는 어떤 영화인지?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한 다큐멘터리이다.

Q. 세월호 참사 침몰 원인을 다룬 영화는 <그날, 바다>가 처음이다. '침몰 원인'만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 계기와 이유는?
2014년 여름에 가족들과 시민들이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세월호 문제에 관심이 깊던 교수님으로부터 특별법을 알리는 짧은 홍보영상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영상 주제를 찾기 위해 기초조사를 하다가 가족들과 언론 등대다수가 구조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그래서 우리 팀은 침몰 원인을 살펴보기로 했다.

Q. '세월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조사 과정에서는 두 가지 대원칙이 있었다. 첫째는,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치기 전까지는 모든 자료를의심한다. 사실 박근혜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들은 서로 모순됐기 때문에 무엇이 사실인지를 가려내기가 힘들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그랬다. 그래서 어떤 자료든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철저하게 검증했다. 둘째는, 이해관계가 없는 생존자들과 목격자들의 공통된 경험을 중시한다. 자료를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의 공통된 경험이 1차 판단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작품을 구성하고 연출하는 데 있어서 중점을 뒀던 부분은사실 여부를 관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통상 이런 종류의 다큐멘터리들은 권위 있는 전문가를 통해서 신뢰를 얻는 방식을 취한다. 그러나 영화가 나온 뒤 이해관계가 있는 어용 전문가들이 나서서 반대논리를 펼치는 순간, 관객은 혼란에 빠지고 자칫하면 4대강처럼 전문가들끼리의 싸움이 돼버리고 만다. 그래서 우리는 영화를 보고 관객이 1차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직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영화의 많은 부분을 CG로 구현하는 방식을 택했다.

Q. 감독으로서 가장 고민한 지점은 무엇인지?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았다 하더라도 영화가지루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의 특성상 블록버스터 영화나상업영화 같은 재미를 줄 수는 없겠지만,최소한 관객들에게 지독한 인내심을 요구해선 안된다는 것이 내 연출의 원칙이다. 더구나 이 영화는 주제 자체가 무겁게 느껴질 수 있고, 또한침몰 원인을 다루는 '과학 다큐'라는 지점에서 고민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관객에게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쉽게 내용을 전달할까, 구성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험했다.

Q. 영화 제작에 4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긴 제작기간 동안 힘들거나 어려웠던 에피소드는 없는지?
다큐 제작 초반에 모든 스태프가 외부 조사를 마치고 작업실에 돌아왔더니 편집기가 망가져 있었다. CPU 핀만 망가진 황당한 상황이었는데, 당시 세월호 문제를 추적하던 다른 다큐 감독도 같은 시기에 동일한 일을 당했다. 다행히 그 감독이 사무실에 CCTV를 설치해둬서녹화된 영상을봤더니 방진복을 입은 사람이 들어와서 컴퓨터를 분해해서 망가뜨리고 다시 조립해두고 나가는장면이 촬영돼 있었다.그 후로 조사 자료와 촬영 분량을 지키기 위해 작업기간 내내 24시간 교대로 작업실을 지켰다. 그래서 집에 잘 못 들어갔다.그런데 이보다 힘들었던 건, 누가 객관적인 사실을 말해주는 전문가인지 구별해야 했다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전문적인 지식을 일정 수준까지는 습득해야 했다. 그리고 침몰 원인과 관련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분석하고 종합해야만 비로소 사건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제작 자체보다 조사기간이 길었다.

Q. 크라우드펀딩으로20억 3천만원이라는 큰 액수가 모였다. 이러한 관심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많은 시민들이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결론을 믿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구조 문제건 침몰 원인이건, 세월호는 의혹이 많은 사건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인 것 같다.

Q. 영화에서 가장 애착 가는 부분이나 장면이 있다면?
생존자와 목격자 인터뷰들이 애착이 간다. 검찰이 이들의 증언을 중시하기만 했어도 침몰 원인은 진작에 밝혀졌을 것이다.

Q. 내레이션에 정우성 배우가 참여했다. 정우성 배우와 작업한 소감은?
정말 좋았다. 참여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내레이션에 마음이 담겨서 영화를 훨씬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개인적으로 정우성이란 배우를 잊지 못할 것 같다.

Q.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사실 세상은 진실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이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끝내는 진실이 세상을 움직인 역사들이 있다.

Q. 이 영화를 반드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객이 있는지?
청소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 우리 어른 세대가 모두 무책임하고 부도덕하진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어린 학생들이 왜 죽었는지 밝혀내기 위해 많은 어른들이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Q.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다. <그날, 바다>가 선체조사위원회의 조사에 어떤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는지?
줄 거라고 본다.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잘못된 AIS 데이터를 기반으로 침몰 원인을 분석하려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Q. 반박하는 의견에 대한 반박이 있다면?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반박했으면 좋겠다. 그 증거가 사실이라는 근거를 반드시 갖춘. 우리는 지난 3년 반 동안 반박하는 사람들을 경험해왔다. 그러나 언제나 반박하는 증거들이 가짜라는 사실을, 그리고 생존자들의 공통된 경험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해왔다.

Q. 영화를 제작할 때 유가족분들 도움이 컸을 것 같다. 영화가 완성돼 공개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이셨는지?
당연히 기뻐하셨다. 특히 정우성 배우가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더 기뻐하셨다.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잊혀져가는 세월호 문제를 다시 환기시키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하셨다.
상영시간 - 110분
언어 - 한국어
자막 - 영어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지영(감독)

감독 <그날, 바다>

정우성(목소리)

배우.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하여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똥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아수라>, <강철비>, <증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대중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온전히 세상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오던 중, 2014년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이 되어 본격적으로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5년 6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으며, 매년 한 차례 이상 해외 난민촌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난민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직접 만난 난민의 이야기를 보다 널리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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