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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a (KERIS)BIB0000148192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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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953.0359 ▼b 2018z2 | |
100 | 1 | ▼a 남무희 ▼g 南武熙 ▼0 AUTH(211009)73929 |
245 | 1 0 | ▼a 가락국기(駕洛國記) 평전 / ▼d 남무희 지음 |
246 | 3 | ▼a 가락국기 평전 |
260 | ▼a 파주 : ▼b 한국학술정보, ▼c 2018 | |
300 | ▼a 254 p. ; ▼c 23 cm | |
504 | ▼a 참고문헌: p. 252-254 | |
630 | 0 4 | ▼a 駕洛國記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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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953.0359 2018z2 | Accession No. 111803251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태유(金太有)와 허경진(許景辰)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정리하면서 [가락국기 평전]을 저술하였다. 여기에서 검토한 내용은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고 한다.
‘개벽’이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있는 [가락국기]는 60갑자 가운데 경신(庚申)인 해에 저술되었다. 또한 [가락국기]를 거듭해서 읽어보면 하늘[천(天)]과 땅[지(地)] 및 사람[인(人)]이라는 ‘삼재(三才)’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사실을 주목하면서, 이 책에서는 김태유(金太有)와 허경진(許景辰)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켰다. 이를 통해 저자는 김태유와 허경진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정리하면서 [가락국기 평전]을 저술하였다. 여기에서 검토한 내용은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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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Table of Contents
책 머리에 1. 핸드폰 벨 소리가 울리다. 2. 옛 인연을 이어 새로운 인연으로 만나다. 3. 후천 개벽의 시대가 열리다. 4. 청동기 문명이 발달하면서 추장(酋長)이 등장하다. 5. 계욕일(계浴日)에 구지가(龜旨歌)를 부르면서 춤을 추다. 6. 여섯 황금알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다. 7. 대가락의 건국과 함께 6가야 연맹이 출현하다. 8. 일곱 성인이 머무를만한 좋은 땅에 도성을 쌓다. 9. 재주로 도전하는 탈해를 더 우월한 재주로 제압하다. 10. 구간으로 하여금 왕후를 맞이할 준비를 하다. 11. 바다로부터 왕후의 배가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다. 12. 수로왕이 왕후를 맞이하다. 13. 허왕후와 수로왕이 함께 침전에 들다. 14. 허왕후와 함께 수로왕이 궁궐로 돌아오다. 15. 수로왕이 관직 제도를 개혁하다. 16. 고향을 그리워하며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 17. 거등공의 탄생과 두 딸이 태어나다. 18. 돌아가신 허왕후를 추모하는 전승이 계승되다. 19. 수로왕을 추모하면서 수릉왕묘를 조성하다. 20. 거등왕; 도왕(道王)으로 불려지다. 21. 마품왕; 성왕(成王)으로 불려지다. 22. 거질미왕; 덕왕(德王)으로 불려지다. 23. 이시품왕; 명왕(明王)으로 불려지다. 24. 좌지왕; 신왕(神王)으로 불려지다. 25. 취희왕; 혜왕(惠王)으로 불려지다. 26. 질지왕; 장왕(莊王)으로 불려지다. 27. 질지왕이 왕후사를 창건하다. 28. 겸지왕; 숙왕(肅王)으로 불려지다. 29. 구형왕; 양왕(讓王)으로 불려지다. 30. 거등왕의 편방 설치부터 구형왕대까지 제사를 받들다. 31. 구형왕이 신라에 나라를 양보하다. 32. 대가야와 가락국의 역사를 함께 기록하다. 33. 끊어졌던 가락국의 제사를 문무왕이 부활시키다. 34. 신문왕이 금관소경을 금관경이라고 높혀 부르게 하다. 35. 수로왕묘에 대한 제사권 쟁탈전이 벌어지다. 36. 수로왕묘에 대한 제사권 쟁탈전이 계속되다. 37. 수로왕묘 제사권을 확보하면서 『개황력』을 저술하다. 38. 고려 태조 왕건대에 임해현으로 강등되다. 39. 고려 광종대에 왕후사를 없애고 장유사를 세우다. 40. 고려 성종대에 김해의 위상이 높아지다. 41. 고려 성종대에 수로왕묘 토지소유권 분쟁이 발생하다. 42. 고려 현종대부터 문종대에 김해에 방어사를 두다. 43. 지금주사(知金州事) 김양일이 비명(碑銘)을 짓다. 44. 고려 문종대에 수로왕을 사모하는 행사가 부활되다. 45. 문인 김양감이 『가락국기』를 편찬하다. 46. 고려 명종대에 만어사를 다시 창건하다. 47. 고려 고종대에 일연이 만어사를 직접 답사하다. 48.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다. 49. 『가락국기』 원문 해석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