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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러스킨의) 생명의 경제학 :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Ruskin, John 곽계일, 역
서명 / 저자사항
(존 러스킨의) 생명의 경제학 :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 존 러스킨 지음 ; 곽계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아인북스,   2018  
형태사항
240 p. : 사진 ; 19cm
ISBN
9788991042766
일반주기
설명적 각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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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설명적 각주 수록
546 ▼a 영어로된 원저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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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0.122 2018z7 등록번호 1513434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반적인 경제학 책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도덕’이나 ‘정직’, ‘애정’, ‘신뢰’, ‘영혼’과 같은 단어들이 그의 중심 사상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굶주린 어머니와 아들이 한 조각의 빵을 놓고 이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지는 않는 것처럼 다른 인간관계도 무조건 적개심을 품고 경쟁하는 것으로 가정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1860년 <콘 힐 메거진>에 연재한 네 편의 정치경제학 논문을 1862년 책으로 엮어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Unto This Last>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죽음에 맞선 생명의 경제학, 뜨거운 인간愛의 피가 흐르는 ‘인간의 경제학’을 외친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는 전 인류의 위대한 사회개혁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온 고전이다. 위대한 영혼들을 움직인 존 러스킨의 명저에서 진짜 경제학은 ‘인간의 정신과 영혼이 담겨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러스킨은 죽음에 맞선 ‘생명의 경제학’, 악마에 대항하는 ‘천국의 경제학’, 인간의 뜨거운 애정의 피가 흐르는 ‘인간의 경제학’을 주장하였다.

<콘 힐 매거진>에 연재할 당시 대부분의 독자들로부터 거친 비판을 받았다고 존 러스킨이 스스로 서문에 쓸 만큼 인간적이고, 죽음에 맞서 생명을 살리는, 악마에 대항하는 천국의 경제학이다.

“진짜 경제학은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물건을 열망하고 그 때문에 일하도록, 그리고 파멸로 이끄는 물건을 경멸하고 파괴하도록 국민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생명’의 가치가 유일한 척도인 그의 경제론은 정직, 도덕, 정의 등 인간의 정신적 가치들을 더 중요시하였다. 그를 통해 노동, 자본, 고용, 수요와 공급 등의 경제용어들은 새로운 시각에서 윤리학적이고 철학적인 사상을 심어주었다. 즉, 일반적인 경제학 책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도덕’이나 ‘정직’, ‘애정’, ‘신뢰’, ‘영혼’과 같은 단어들이 그의 중심 사상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굶주린 어머니와 아들이 한 조각의 빵을 놓고 이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지는 않는 것처럼 다른 인간관계도 무조건 적개심을 품고 경쟁하는 것으로 가정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천국의 포도원에는 처음과 나중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영속성을 이야기하지만 존 러스킨에게는 당대에 외롭게 투쟁하고 후대에 빛을 비출만한 반-경제학의 모토가 된 성경 구절이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법칙을 깨뜨리는 이 이상한 불평등은 ‘마지막에 온 이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간디는 ‘그의 책을 읽기 시작한 이후로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러스킨의 가르침에 따라 내 삶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꾼 책 한 권을 들라면 바로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를 들겠다.’고 그의 수필집에 썼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존 러스킨(지은이)

영국이 낳은 19세기의 위대한 사회사상가, 예술 비평가이다. 런던의 부유한 포도주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서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화려한 예술비평가의 길과 험난한 사회사상가의 길을 차례로 걸었던 그의 관심은 예술을 비롯하여 문학, 자연과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의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펼쳤다. 당대 예술평단의 일인자로 명성을 떨치던 중, 어두운 사회경제적 모순을 목도하고 불혹의 나이에 사회사상가 활동으로 전향, 정통파 경제학을 공격하고 인도주의적 경제학을 주장하였다. 주요 저서로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예술의 경제학》을 비롯한 경제학 저술과 《근대 화가론》 《베네치아의 돌》 등의 예술비평서와 《참깨와 백합》 《티끌의 윤리학》 등의 대중강연집이 있다.

곽계일(옮긴이)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생명환경대학(B.A.)을 졸업하였다. 미국으로 유학하여 비블리컬 신학대학원(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필라델피아 루터란 신학대학원(Lutheran Theological Seminary at Philadelphia)에서 신학석사(S.T.M.)를 거쳐 교부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유대교 랍비 문헌학으로 교류연구에 참여하였다. 3세기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교부) 오리게네스의 성경해석학을 범지중해 문명권의 우주론 발전사 관점에서 ‘상징’과 ‘알레고리’ 용어를 중심으로 연구한 학위 논문(Symbolic Drama of Passage: Envisioning Scriptural Interpretation As a Symbolic Act with Origen of Alexandria)은 네덜란드 출판사 브릴(Brill)에서 Patristic Studies in Global Perspective 시리즈로 출간 예정이다. 교부시대 성경해석의 역사와 더불어 그리스도교의 기원부터 사도 전통에 내재된 일치성과 다양성 사이 역학 관계를 성경과 성례 그리고 신경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미국 조지아 센트럴 대학교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그리스도교 역사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7
제1편 명예의 근원(the roots of honour) = 23
제2편 부의 광맥(the veins of wealth) = 63
제3편 지상의 통치자들이여(qui judicatis terram) = 97
제4편 가치에 따라서(ad valorem) = 141
부록 = 219
 1. 간디, 러스킨을 말하다
 2. 연보로 읽는 러스킨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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