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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를 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 기행 : 괴테의 그랜드투어 루트로 떠나는 경이로운 기행!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문환
서명 / 저자사항
괴테를 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 기행 : 괴테의 그랜드투어 루트로 떠나는 경이로운 기행! / 조문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운곡서원,   2018  
형태사항
258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ISBN
9791186173480
서지주기
참고문헌수록
주제명(개인명)
Goethe, Johann Wolfgang von,   174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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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조문환 괴 등록번호 1513431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로마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끊임없이 인재를 키워 낸 저력이나 근원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던 작가는 언젠가 한 번은 이탈리아를 모두 돌아보리라 마음을 먹었었다. 그러던 중 당시 명문가들의 로망이었던 '그랜드투어'의 일종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했던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다시 찾았다.

괴테는 어떤 과정과 여정으로, 어떤 자각과 깨달음으로 이탈리아.로마기행을 했으며, 기행 후 변화가 일어났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괴테의 기행 루트를 따라 혹은 작가만의 여정을 따라 인류의 문명을 창조하고 제국을 이루었던, 르네상스로 인류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탈리아.로마의 인문학적 의미를 찾아 서술하였다.

‘괴테를 따라, 이탈리아.로마 기행’
괴테의 그랜드투어 루트로 떠나는 경이로운 기행!

괴테의 여정을 통해 내면의 갈등과 고독을 엿보다!
인류 문명을 창조하고 제국을 이루었던 이탈리아와 로마의 의미를 되새기다!


로마 그리고 괴테가 존재했음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괴테는 지금의 체코인 카를로비바리를 출발 레겐스부르크, 뮌헨 그리고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를 경유 이탈리아의 볼차노, 베네치아, 로마, 이탈리아 남부의 나폴리에서 시칠리아로 배를 타고 건너 다시 나폴리와 로마로 돌아와 오랫동안(일종의 유학) 머문 후 이곳에서 여행의 기록은 끝이 났다. 작가도 될 수 있는 대로 괴테와 같은 여정을 따르고자 노력했지만 작가만의 여정도 함께였다.
괴테처럼 볼차노에서 본격적인 이탈리아 여정을 시작한 작가는 괴테의 여정을 통해서 한 사람의 인간성, 내면의 갈등과 고독을 엿볼 수 있었다.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괴테도 어떤 면에서는 크게 다를 바 없는 평범했던 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도 고독했고, 자각하려고 몸부림 쳤으며, 자각의 몸부림이 일어난 곳이 이탈리아였다는 것과, 결국 이런 여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괴테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현실에서 비켜서서 보니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괴테는 베네치아와 로마를 거치면서 대 건축가 비트루비우스와 그의 정신적 후계자라 할 수 있을 안드레아 팔라디오(1508~1580)와 같은 인물들을 만나면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갔다. 그것은 곧 고대 로마, 나아가 고대 그리스와 만남이었다. 작가는 괴테의 시선 위에 스스로를 포개어 놓았다.
그리고 일진일퇴를 거듭했던 역사의 현장에 서서 이탈리아와 로마를 그렸다. 세월의 풍파에 닳아진 로마의 가도를 걸어 보고, 포룸과 원형극장에서 격론을 벌이던 로마의 원로원과 민회를 참관해 보고, 장화의 발꿈치와 같은 빌라 산 조반니에서 건너편 메시나를 향하여 고함도 질러보았다.
끊임없이 인재를 키워 낸 이탈리아와 로마의 저력이나 근원은 무엇이었는지, 현실을 벗어나 냉정한 현실을 볼 수 있는 자각의 시간이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에게, 이탈리아와 로마 그리고 괴테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문환(지은이)

경남 하동군 악양면장을 끝으로 28년간 공직을 마감했다. 뜻있는 지역 인사들과 협동조합을 설립,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를 시작했다. 소멸위기에 있는 마을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서다. 건강한 공동체만이 마을을 존속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 획기적인 지역 발전보다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다. 이 일은 현지 주민은 물론 청년, 중장년, 예술인, 문학인, 귀농인 등의 연대를 통해 큰 물결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파도는 흐트러질 수 있지만 물결은 거스를 수 없기 때문이다. 2011년 겪은 한파가 계기가 되어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를 쓰기 시작한 것이 <섬진강 에세이,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평사리 일기>, 시집 <바람의 지문>, 인문여행기 <괴테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기행>, 사진시집 <반나절의 드로잉>으로 이어졌다. 2019년부터는 <열하일기>를 따라 여행 중에 있으며, 경남도민일보에 <연암루트>를 연재 중이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nolluwacho 이메일 runnercho@naver.com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Prologue = 4
문화의 용광로 볼차노, 내 영혼에 오래 머문 생각 하나 = 14
트리엔트 공의회가 열렸던 트렌토(Trento), 그 공의회에 나를 세우다 = 20
가르다호수 말체시네에서의 스파이사건 = 28
''''하나''''와 ''''모두''''를 가졌던 도시, 베로나 = 38
''''단 하나''''를 가진 도시, 비첸차 = 48
자유로운 그러나 고독한 군상들의 도시, 파도바 = 58
시간 앞에서만 굴복했던 나라, 베네치아 = 68
핑크빛 장미 한 송이, 그 이름은 볼로냐 = 76
고대 로마 제국의 후계자를 자처한 도시, 산마리노, 리미니 = 84
시간을 이끌어가는 에트루리아인의 후예, 아레초 = 94
시간도 멈춰선 중세도시, 시에나와 산지미냐노 = 104
피렌체의 다윗과 페르세우스, 황무지에 꽃을 피워 낸 영웅들 = 114
아시시, 신발을 보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알 수 있다 = 124
내적인 존재 이유 스폴레토, 테르니 = 136
바람도 머무는 도시 오르비에또, 볼세나 = 146
그대가 장미라면 언젠가는 꽃을 피우게 되리, 로마 = 154
몽롱한 나폴리, 명징(明澄)한 폼페이, 베수비오는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다 = 166
잘 있거라 소렌토여 절벽의 도시여 = 176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불빛, 비에스테 = 186
이탈리아호의 평형수, 타란토 = 194
이탈리아의 영혼 시칠리아, 그 관문 메시나(Messina) = 202
쟁탈의 대상이었던 무지개색의 나라, 팔레르모 = 212
대공방전 역사의 현장, 트라파니와 마르살라 = 218
신들의 도시 아그리젠토(Agrigento) = 226
사람이나 신이나 세월 앞에서는 모두 공평하다. 시라쿠사 = 234
한 걸음 물러나면 그것은 그리움 카타니아, 타오르미나 = 242
그대 스스로에게 파문(波紋)을 던지라 피사, 루카 = 252
추천의 글 = 266
Epilogue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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