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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제19회(2018) (Loan 1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권여선, 1965-, 저
Title Statement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제19회(2018) / 권여선 [외]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생각정거장 :   매경출판,   2018  
Physical Medium
362 p. : 삽화 ; 22 cm
ISBN
9791155428993
수상주기
제19회 이효석문학상, 2018
General Note
"이효석 작가 연보" 수록  
Content Notes
모르는 영역 ; 전갱이의 맛 / 권여선 -- 연말 특집 / 김미월 -- 컬리지 포크 / 김봉곤 -- 그 밤과 마음 / 김연수 -- 공의 기원 / 김희선 -- 고독 공포를 줄여주는 전기의자 / 최옥정 -- 아치디에서 / 최은영 -- 곡부 이후 / 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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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008 2000c 2018 Accession No. 11179794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008 2000c 2018 Accession No. 15134393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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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008 2000c 2018 Accession No. 15134393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18년 한국문학을 빛낸 최고의 단편소설을 엄선한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8>. 권여선 작가의 '모르는 영역'이 제19회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아내를 잃은 중년 남성과 딸의 서먹한 관계를 통해 밤에 뜨지 못하고 대낮에 부유하며 떠도는 낮달처럼 '어딘지 섞이지 못하고 떠다니는 인간관계'를 예리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심사위원회는 '모르는 영역'이 작가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권여선 작가는 아내의 죽음 후 더욱 소원해진 어느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통해 근본적 무지 혹은 단절에 얽힌 인간관계의 미묘한 영역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하지만 독자들을 주인공의 감정에 끌어들이기보다 일일이 설명하지 않고 아버지와 딸이 대화하는 것만 보여주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이게 뭐지' 하는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한다. 정답을 바로 주지 않는 스무고개를 하듯이.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8>에는 대상 수상작 외에도 여섯 편의 우수작품상 수상작과 2017년 대상 수상작가인 강영숙 소설가의 자선작 '곡부_이후'를 함께 실었다. 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는 김미월 작가의 '연말 특집', 김봉곤 작가의 '컬리지 포크', 김연수 작가의 '그 밤과 마음', 김희선 작가의 '공의 기원', 최옥정 작가의 '고독 공포를 줄여주는 전기의자', 최은영 작가의 '아치디에서'가 각각 수록되었다. 여기에 권여선 대상 수상작가의 자선작인 '전갱이의 맛'과 수상소감, 인터뷰를 함께 실었다.

제19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
단절의 시대 한국문학, 소통을 성찰하다!
대상 수상작에 권여선 작가의 <모르는 영역> 선정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

2018년 한국문학을 빛낸 최고의 단편소설을 엄선한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8》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효석문학상은 오정희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구효서, 정홍수, 신수정, 전성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2018년 8월 8일 1차 심사(예심)에서 권여선, 김미월, 김봉곤, 김연수, 김희선, 최옥정, 최은영의 소설을 본심 후보작으로 선정했다. 이어 2018년 8월 22일에 진행된 2차 심사(본심)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고른 관심을 받은 권여선 작가의 <모르는 영역>이 제19회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권여선의 <모르는 영역>은 아내를 잃은 중년 남성과 딸의 서먹한 관계를 통해 밤에 뜨지 못하고 대낮에 부유하며 떠도는 낮달처럼 ‘어딘지 섞이지 못하고 떠다니는 인간관계’를 예리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심사위원회는 <모르는 영역>이 작가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권여선 작가는 아내의 죽음 후 더욱 소원해진 어느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통해 근본적 무지 혹은 단절에 얽힌 인간관계의 미묘한 영역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하지만 독자들을 주인공의 감정에 끌어들이기보다 일일이 설명하지 않고 아버지와 딸이 대화하는 것만 보여주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이게 뭐지’ 하는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한다. 정답을 바로 주지 않는 스무고개를 하듯이.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8》에는 대상 수상작 외에도 여섯 편의 우수작품상 수상작과 2017년 대상 수상작가인 강영숙 소설가의 자선작 <곡부_이후>를 함께 실었다. 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는 김미월 작가의 <연말 특집>, 김봉곤 작가의 <컬리지 포크>, 김연수 작가의 <그 밤과 마음>, 김희선 작가의 <공의 기원>, 최옥정 작가의 <고독 공포를 줄여주는 전기의자>, 최은영 작가의 <아치디에서>가 각각 수록되었다. 여기에 권여선 대상 수상작가의 자선작인 <전갱이의 맛>과 수상소감, 인터뷰를 함께 실었다.

닿으려 하지만 결코 닿지 못하는 낮달 같은 인간관계 포착
어느 봄날, 불현듯 주인공 명덕은 동료들과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여주에 간 딸 다영 일행을 만나러 가기로 한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명덕과 다영은 어색한 부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펜션에서 딸과 재회한 후에도 명덕은 밥값 문제로 다영과 다투기까지 하며 좀체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겉돈다. 다영 일행에게 밥을 사주고 체면치레를 하려는 아버지의 모습이 못마땅한 다영. 역시 오랜만에 아버지를 만났는데 밥값 문제로 화만 내는 딸에게 서운한 명덕. 이 작품은 갈등의 와중에도 이렇듯 서로 겉도는 둘의 모습에서 현대인이 겪는 단절과 고독, 소통의 어려움을 드러낸다.
그래서 여운을 남기듯 이 소설의 마지막에서 명덕이 바라본 낮달의 상징성은 의미심장하다. “왜 아침달 낮달 저녁달이 아니고 모두 낮달인가 생각하다, 해 뜨고 뜬 달은 죄다 낮달인 게지, 생각했다. 해는 늘 낮달만 만나고, 그러니 해 입장에서 밤에 뜨는 달은 영영 모르는 거지,”(본문 43쪽) 심사평에서 언급한 대로, 이 소설에서 낮달은 이들 “부녀 사이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며 모든 생명체에 깃든 삶의 쓸쓸함에 대한 공명으로 이어지는 효과”(본문 357쪽)를 드러낸다. 이 소설은 결국 우리네 삶이란 그 ‘모르는 영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많은 단절과 오해의 변주일지도 모른다는 상념에 젖게 만든다.

2018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수상작 소개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8≫은 모두 여섯 편의 우수작품상 수상작이 실렸다. 김미월 작가의 <연말 특집>은 성폭력 피해와 연대하지 않은 과거의 불편함과 마주한다. 주인공 선은 과거 자신이 얹혀살았던 대학 선배 김영미의 근황을 전하는 문자메시지를 받고는 잊히지 않는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은 과에서 따돌림 당했던 ‘룸메’이자 선배인 김영미의―선 자신이 당할 수도 있었던―몰래카메라 피해 사건이었다. 구효서 소설가의 평처럼, 집단의 횡포에 연약하게 휘둘리는 개인의 실존을 젠더 문제와 겹쳐놓고 있는 이 소설은 작가 특유의 순진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입담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봉곤 작가의 유려한 글솜씨가 돋보이는 <컬리지 포크>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퀴어(성소수자) 문학을 잘 보여준다. 일본 교토를 배경으로 1인칭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 작품은 퀴어의 사랑을 치밀하고 섬세하며 감각적인 필치로 그려낸 일종의 성장소설이다. 오정희 소설가의 평가처럼,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작가 특유의 사소설적 경향이 이 성장의 고통을 내밀하게 감싸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김연수 작가의 <그 밤과 마음>은 시를 빼앗긴 시인 백석(1912~1996)의 삶과 고뇌를 객관적인 자료와 빼어난 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 기행은 백석의 본명(백기행)이다. 소설은 시인 백석이 아닌 인간 백기행을 서술하면서 시인의 영혼을 빼앗는 권력의 실체를 드러낸다. 이는 배경이 된 1950년대 북한은 물론 오늘날의 한국 현실과도 겹치면서, 전성태 소설가의 말대로 ‘문학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가능케 한다.
김희선 작가의 <공의 기원>은 “팩트와 픽션을 마구잡이로 뒤섞은 서술 방식의 독특함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영국이 만든 공 하나가 19세기 조선에 건너갔다면? 이라는 다소 황당한 역사적 가정을 재기발랄한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막힘없이 술술 이야기로 풀어냈다. 전성태 소설가의 평가처럼, “‘축구공’이라는 평범한 사물의 역사에서 촉발된 관심이 제일세계와 제삼세계, 거대 자본의 횡포와 노동 착취의 현장으로 이어지다가 어느새 서양의 모순을 판박이처럼 재현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쪽으로 갑작스럽게 선회하는 장면”에서는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이 단순한 지적 유희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고독 공포를 줄여주는 전기의자>의 최옥정 소설가는 안타깝게도 이 작품을 쓰는 동안 암 투병 중이었고, 끝내 2018년 9월 13일 54세를 일기로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런 만큼 이 소설은 죽음에 대한 작가의 처절한 사유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신수정 문학평론가는 “하루아침에 시한부 인생으로 전락해버린 화자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펼쳐내는 고백은 회한과 허무로 가득 차 있는가 하면, ‘앉을 수 없는 종이의자’의 부조리를 삶의 본질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최은영 작가의 <아치디에서>는 작가의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에 수록된 작품이다. 주인공인 ‘나’는 브라질 사람 랄도다. 어머니 집에 얹혀살며 대마초나 피면서 무기력하게 지내는 인물이다. 랄도는 여자친구 일레인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아일랜드로 왔다가 화산 폭발로 인해 아치디라는 곳에 눌러앉고 만다. 아일랜드 깡촌인 그곳에서 랄도가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온 하민이라는 여성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작품은 외국을 무대로 화자도 외국인으로 설정해서 전개되는데, 최은영 작가 특유의 매끄러운 문장과 감수성이 돋보인다. 정홍수 문학평론가는 “글로벌한 이주를 경험하고 있는 시대에 다양한 청춘들의 삶의 실존이 잘 드러나는” 소설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 이효석문학상
한 해 최고의 문학적 성취를 이룬 작가에게 수여하는 문학상. 한국 단편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밀도 높은 이야기를 선보이며, 탁월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우리가 지금 가장 뜨겁게 주목해야 할 작가와 작품의 보고寶庫다.

제18회 수상작 강영숙_어른의 맛
제17회 수상작 조해진_산책자의 행복
제16회 수상작 전성태_두 번의 자화상
제15회 수상작 황정은_누가
제14회 수상작 윤성희_이틀
제13회 수상작 김중혁_요요
제12회 수상작 윤고은_해마, 날다
제11회 수상작 이기호_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제10회 수상작 편혜영_토끼의 묘
제9회 수상작 김애란_칼자국
제8회 수상작 박민규_누런 강 배 한 척
제7회 수상작 정지아_풍경
제6회 수상작 구효서_소금가마니
제5회 수상작 정이현_타인의 고독
제4회 수상작 윤대녕_찔레꽃 기념관
제3회 수상작 이혜경_꽃그늘 아래
제2회 수상작 성석제_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제1회 수상작 이순원_아비의 잠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권여선(지은이)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설집 『분홍 리본의 시절』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장편소설 『레가토』 『레몬』 등이 있습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김연수(지은이)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 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문학상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제14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이 있고, 장편소설로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꾿빠이, 이상》,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언젠가, 아마도》, 《시절 일기》 등이 있다.

강영숙(지은이)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날마다 축제』, 『아령 하는 밤』, 장편 소설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부림지구 벙커X』 등을 썼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미월(지은이)

197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고려대 언어학과와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고, 2004년 『세계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이 있으며,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최옥정(지은이)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잘나가던 은행원 생활을 접고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2001년 계간지 《한국소설》에서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매창》 《위험중독자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소설집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에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오후 세시의 사람》 《On the road》 등이 있으며,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을,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 창작수업》 등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김희선(지은이)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작가세계》로 등단했다. 소설집 『라면의 황제』『골든 에이지』, 장편소설 『무한의 책』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가 있다. 원주에서 소설가 일과 약사 일을 병행하고 있다.

최은영(지은이)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봉곤(지은이)

1985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Auto」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여름, 스피드』가 있다.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 김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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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대상 수상작 
모르는 영역 | 권여선 

대상 수상작가 자선작 
전갱이의 맛 

대상 수상작가 수상소감 
대상 수상작가 인터뷰 

작품론 
타자의 의미를 이해하는 법 | 방민호(문학평론가) 

우수작품상 수상작 
연말 특집 | 김미월 
컬리지 포크 | 김봉곤 
그 밤과 마음 | 김연수 
공의 기원 | 김희선 
고독 공포를 줄여주는 전기의자 | 최옥정 
아치디에서 | 최은영 

기수상작가 자선작 
곡부_이후 | 강영숙 

제19회 이효석문학상 심사평 
이효석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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