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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 : 오디세우스의 항해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방민호, 편
서명 / 저자사항
최인훈 : 오디세우스의 항해 / 방민호 책임편집
발행사항
서울 :   에피파니,   2018  
형태사항
1007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에피파니 필로스 후마니타스 = Epiphany philos humanitas
ISBN
9788955968545
일반주기
"최인훈 연보" 수록  
주제명(개인명)
최인훈,   193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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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최인훈 2018 등록번호 111797029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0-01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에피파니 필로스 후마니타스 시리즈. <광장>, <구운몽>, <회색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을 남긴 한국 문학사 불멸의 거장 최인훈. 그는 세태 묘사가 주를 이루는 기성의 문학 시류 속에서 인간의 꿈, 환상, 관념에 역사의 숨겨진 진실이 있을 수 있음을 문학으로 풀어낸 최초의 작가이자, 한국 문학 모더니티의 상징으로 불리운다.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는 한국 근현대사에서의 다사다난한 항해를 마치고 2018년 7월 23일 영면에 든 그의 삶과 문학세계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24인의 필진을 통해 조명한다. 21세기,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의 새 국면 등,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최인훈 문학의 힘을 전달한다.

전후 최대의 작가,최인훈! - 김윤식o김현
한국 근대정신사 최고의 봉우리, 최인훈! - 권영민

밀려오는 세계사의 거대한 파도를 분단의 한반도에서
펜 한자루로 버텨낸 최고의 문학적 지성, 최인훈!

격랑의 한국현대사를 사랑과 혁명, 밀실과 광장의
나침판을 붙들고 헤쳐온 문학적 거인, 최인훈!

작가 최인훈이 직접 확인 정리한 새로운 연보와 함께
그의 고독하고 웅숭깊은 문학적 여정을 조명하다


살자고 발버둥치는 것은 우리만이 아니다. 살자고 발버둥치는 가난한 나라가 우리만이 아니다. 이 땅의 원주민인 우리들에게 창조적 기여에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나는 씌어진 역사를 믿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 조상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우리 민족이 한 20만 년 전에 세웠던 대제국을 삼국유사에 기록하는 것을 잊어버렸을 수도 있다.

환상 없는 삶은 인간의 삶이라 불릴 수 없다. 환상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현실이여 비켜서라. 환상이 지나간다. 너는 현실에 지나지 않는다.
(「아메리카」, 2012년)

『광장』, 『구운몽』, 『회색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을 남긴 한국 문학사 불멸의 거장 최인훈. 그는 세태 묘사가 주를 이루는 기성의 문학 시류 속에서 인간의 꿈, 환상, 관념에 역사의 숨겨진 진실이 있을 수 있음을 문학으로 풀어낸, 한국문학 최초 최대의 작가이자, 한국 문학 모더니티의 상징으로 불리운다. 『최인훈-오디세우스의 항해』는 최인훈의 삶과 문학세계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젊은세대 연구자 24인의 필진을 통해 조명한다. 21세기,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의 새 국면 등,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최인훈 문학의 힘을 전달한다.

작가 최인훈의 오디세우스적 항해를 한눈에!
작가가 생전 직접 확인하여 정리한 '최인훈 연보',
거의 알려지지않은 등단작 시 「수정」부터 마지막 영면의 순간까지
더욱 깊이 바라보는 최인훈의 삶과 문학!


『최인훈-오디세우스의 항해』는 작가 최인훈이 살아생전 직접 확인한 '최인훈 연보'를 수록해 작가의 전 생애를 아울러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에 실린 수필 「인생의 충실」을 시작으로 작가의 첫 소설로 알려진 「두만강」, 대표작 『광장』을 비롯해 『구운몽』, 『회색인』, 『서유기』 등 발표된 모든 작품의 서지 정보를 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작가의 문학인생을 연 등단시 「수정」을 게재하고 유년시절 겪은 전쟁과 월남의 기억, 문인으로서 영예로운 순간 등 잊히지 않는 삶의 기억들을 서술해, 작가의 삶을 더욱 깊이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21세기를 살아가는 24인의 집필진, 최인훈을 말하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최인훈 문학'의 힘!


새로운 세대 젊은연구자 24인의 집필진이 최인훈의 삶과 문학세계를 이야기한다. 다양한 장르의 소설과 희곡 등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작가가 그려낸 시대정신과 한국 근현대의 희로애락까지 광범위하게 아우른다. 특히 최인훈과는 다른 세대의, 현재를 살아가는 새로운 세대의 필자들이 말하는 최인훈과 그의 문학을 통해, '왜 이 시대에도 여전히 최인훈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각자의 응답을 들여다볼 수 있다. 급변하는 세계 흐름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남과 북,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당장 "환상 있는 곳에 길이 있다(「아메리카」, 2012년, 삼인판 『바다의 편지』)"는 최인훈을 만나야만 할지 모른다.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 속에서 최인훈의 문학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그를 통해 우리들의 지금을 돌아봐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최인훈


1934년 (호적상 기록은 1936년) 4월 13일 함북 회령에서 태어나 해방 후 원산으로 이사했다. 1950년 6월 원산고등학교 재학 시 한국전쟁이 발발, 12월 원산항에서 LST를 타고 월남했다. 목포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1952년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1956년 사병으로 입대, 통역 장교 시험에 합격하고 1963년 중위로 전역했다. 1952년 첫 소설 「두만강」을 집필했고, 1957년 《새벽》에 시 「수정」을, 1959년 《자유문학》에 소설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와 「라울전」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1960년 문제작 『광장』을 《새벽》에 전작 게재했다. 1973년 아이오와 대학의 세계 작가 프로그램(IWP)에 초빙, 도미했다가 1976년 귀국하여 1977년부터 2001년 5월까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광장』, 『구운몽』, 『회색인』, 『서유기』,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태풍』, 『크리스마스 캐럴』, 『가면고』, 『하늘의 다리』, 『웃음소리』, 『총독의 소리』, 『화두』 등의 소설과 희곡집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산문집 『유토피아의 꿈』, 『문학과 이데올로기』, 『길에 관한 명상』, 『바다의 편지』 등을 썼다. 『광장』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로, 『회색인』은 영어로,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는 영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 간행됐다. 동인문학상(1966),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희곡상(1977), 중앙문화대상 예술 부문 장려상(1978), 서울시 문화상(1979), 서울극평가그룹상(1979), 이산문학상(1994), 제1회 박경리문학상(2011) 등을 수상했고, 201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한국 현대사의 거센 풍랑을 펜 하나로 저어온 고독하고 긴 항해를 마치고, 2018년 7월 23일, 영면에 들었다. 보관문화훈장에 이어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방민호(지은이)

1965년 충남 예산 출생.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잡지 『문학의 오늘』 편집 주간이다. 한국현대문학사의 시각에서 작가들,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 역사, 문화를 폭넓게 진단하는 문명비평을 지향하고 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 비평 활동을 시작하여,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 등이 있다. 국문학 연구서로는 『탈북문학의 도전과 실험』(2019, 공저),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2018, 공저),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2015),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2011),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2003),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2001) 등을 펴냈다. 그밖에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2010), 장편소설 및 소설집으로 『대전스토리, 겨울』(2017), 『연인 심청』(2015),『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2015), 산문집으로 『경원선 따라 산문여행』(2020,편저), 『통증의 언어』(2019), 『서울문학기행』(2017), 『명주』(2002)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 머리에┃문학사의 한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 (방민호) 

PARTⅠ 최인훈 연보 (전소영) 

PARTⅡ 시대를 측량하는 문학┃총론 
최인훈의 『화두』와 일제 강점기 한국 문학 (정호웅) 
월남문학의 세 유형 ―선우휘, 이호철, 최인훈의 소설을 중심으로 (방민호) 
무국적자, 국민, 세계시민 (김종욱) 
최인훈 문학의 미학적 정치성 (연남경) 

PARTⅢ 머무르지 않는 사유, 방법의 탐색┃소설론 1부 (1959~1970) 
라울로부터 독고준으로, 최인훈 문학의 한 기원 (전소영) 
최인훈 단편소설에 나타난 여성 형상화 양상 (최정아) 
20대의 혁명에서 70대의 배려까지 ―『광장』 서문들의 변화와 최인훈 작가의식의 변모 (정기인) 
‘얼굴/가면’에 가려진 ‘몸/예술’의 가능성 ―최인훈의 「가면고」 연구 (허선애) 
독고준의 이름, 자기 서사의 출발 (이경림) 
최인훈 문학에 나타난 ‘연작’의 의미 ―연작, 이야기의 성장을 위한 여정 (노태훈) 
최인훈 소설에 나타난 ‘기억''과 ‘반복''의 의미에 대한 연구 (남은혜) 
망명자의 정치 감각과 피난의 기억 (서세림) 

PART Ⅳ 탐독과 의미의 분광┃소설론 2부 (1970~1994) 
1970년대 구보 잇기의 문학사적 맥락 (정영훈) 
최인훈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연구―구보의 서명과 ‘후진국민’의 정체성 (이민영) 
부활과 혁명의 문학으로서의 ‘시’의 힘―최인훈의 연작소설 「총독의 소리」를 중심으로 (이행미) 
‘우리 말’로 ‘사상(思想)’하기 (장문석) 
최인훈 『광장』의 신화적 모티프에 대한 연구―1976년 개작을 중심으로 (홍주영) 
『태풍』의 경로 혹은 두 개의 물음―‘협력’과 ‘용서’, ‘복구’와 ‘전환 (공강일) 
『화두』에 나타난 애도와 우울증, 그리고 정치적 잉여 (구재진) 

PART Ⅴ 경계를 넘나드는 가능성들┃희곡 및 비교문학론 
선을 못 넘은 ‘자발적 미수자’와 선을 넘은 ‘임의의 인물’―최인훈의 『광장』(1961)과 홋타 요시에의 「광장의 고독」(1951) (김진규) 
『광장』의 이명준과 『고요한 돈강』의 그리고리 멜레호브 (허련화) 
세덕당(世德堂) 100회본 『서유기(西遊記)』를 패러디한 최인훈의 『서유기(西遊記)』 (Barbara Wall) 
연극과의 동행, ‘최인훈 희곡’의 형성―「온달」에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로의 이행 과정을 중심으로 (송아름) 
무대 위 심청의 몸과 신식민지의 성정치 ―최인훈 희곡 「달아 달아 밝은 달아」를 중심으로 (조서연) 

PART Ⅵ 註?필진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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