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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풀무질 : 동네서점 아저씨 은종복의 25년 분투기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은종복, 1965-
Title Statement
책방 풀무질 : 동네서점 아저씨 은종복의 25년 분투기 / 은종복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대구 :   한티재,   2018  
Physical Medium
227 p. : 삽화 ; 20 cm
ISBN
97889970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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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은종복 책 Accession No. 11179674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25년 동안 작은 책방 풀무질을 운영해온 은종복의 에세이집. '책방 풀무질'은 1985년 여름에 처음 문을 열었고, 풀무질 일꾼 은종복이 운영한 지는 2018년 4월 1일로 만 25년이 된다.

책방 풀무질은 성균관대 학생들뿐 아니라, 가까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사랑방이었다. 80년대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 투쟁을 했던 학생들, 형편이 어려워 책방에 돈을 꾸러 오던 학생들, 휴대폰이 없던 시절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메모판과 공중전화를 이용하러 찾아오던 학생들. 그런 시절을 살았던 이들의 추억 속에 있는 학교 앞 작은 인문사회서점들은 거의 사라져버렸지만, 책방 풀무질은 남아서 나이든 옛 손님과 새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함께 반기고 있다.

책에는 저자의 글과 함께, 20여 년 우리말 지킴이로 살아온 최종규가 찍은 풀무질 사진들이 실려 있다. 흑백 사진 속에서 나이 들어가는 책방 일꾼의 모습과 세월 따라 조금씩 바뀌어온 책방의 모습은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책방 풀무질은 새로 생긴 책방들처럼 세련되고 예쁘지는 않지만, 오랜 세월 책방을 드나든 이들의 숨결과 역사가 담겨 있는 곳이다.

작은 책방 지키기 25년!
‘책방 풀무질’ 은종복의 오래되고 따뜻한 이야기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25년 동안 작은 책방 풀무질을 운영해온 은종복의 에세이집이 출간됐다. ‘책방 풀무질’은 1985년 여름에 처음 문을 열었고, 풀무질 일꾼 은종복이 운영한 지는 2018년 4월 1일로 만 25년이 된다.
책방 풀무질은 성균관대 학생들뿐 아니라, 가까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사랑방이었다. 80년대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 투쟁을 했던 학생들, 형편이 어려워 책방에 돈을 꾸러 오던 학생들, 휴대폰이 없던 시절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메모판과 공중전화를 이용하러 찾아오던 학생들. 그런 시절을 살았던 이들의 추억 속에 있는 학교 앞 작은 인문사회서점들은 거의 사라져버렸지만, 책방 풀무질은 남아서 나이든 옛 손님과 새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함께 반기고 있다.
책에는 저자의 글과 함께, 20여 년 우리말 지킴이로 살아온 최종규가 찍은 풀무질 사진들이 실려 있다. 흑백 사진 속에서 나이 들어가는 책방 일꾼의 모습과 세월 따라 조금씩 바뀌어온 책방의 모습은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새로 생긴 책방들처럼 세련되고 예쁘지는 않지만, 오랜 세월 책방을 드나든 이들의 숨결과 역사가 담겨 있는 책방 풀무질. 동네에 다시 생겨나기 시작한 작은 책방들과 그런 책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책방 풀무질의 이야기는 새겨야 할 아픔이 되기도 하고 희망과 용기가 되기도 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은종복(지은이)

1965년 여름에 서울 휘경동에서 태어났다. 1993년 4월 1일부터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인문사회과학 책방 풀무질을 25년 동안 꾸렸다. 내 꿈은 두 가지다. 온 세상 아이들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는 세상을 맞는 것. 남북이 평화롭게 하나 되는 날을 맞는 것. 그 꿈을 이루려고 책방 옆에 뜻 있는 사람들과 풀무질책놀이터협동조합도 만들었다. 이렇게 명륜동에서 살맛 나는 세상이 조금씩 열린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추천의 글 
책을 내면서 

1장	책방 풀무질 이야기 

동네책방 풀무질의 꿈 
책 읽기는 2, 뒤풀이는 3 
만우절에 서점을 열다 
시집 도둑 
김귀정 누이 
4.5평 책방에서 꽃핀 사랑 
고정간첩 은종복? 
건강한 반항아 키우는 대안학교 
대학가 앞 책방은 다 어디로 갔을까 
삐삐, 삐삐, 응답하라 1997 
성대 정문 앞에서 
내 삶을 바꾼 책 
권정생 선생님이 주신 호미 
풀무질 ‘시 읽기 모임’ 
청소부 아저씨의 술잔 
‘친구 2’ 

2장	세상 이야기 

똥을 누듯 글을 쓴다 
글을 쓸 때 생각하는 세 가지 
소설이 아니어도 괜찮다 
밥과 똥, 똥과 밥 
아름다운 말을 살려 쓰려면 
함께놀자 도서관 
청춘들에게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 
투표합시다 
죽을 먹어도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려면 
세월호 아이들아! 
책방이 사라진 동네 
책 읽는 서울 
핵발전소 없는 세상 
살맛 나는 마을 
선거철에 깃발을 다는 나라 
길은 내 앞에 놓여 있다 
책을 읽으라는 어른들에게 
동네책방을 살리려거든 
통일 없이 평화는 없다 
가장 슬픈 어버이날 
형이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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