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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가 쉬워지는 마법) 최소한의 서양 고전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동국 김채린, 저
서명 / 저자사항
(고전 읽기가 쉬워지는 마법) 최소한의 서양 고전 / 김동국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꿈결,   2018  
형태사항
452 p. ; 23 cm
ISBN
97911882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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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001.3 2018z12 등록번호 1513421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그리스신화인 <일리아스>부터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까지, 누구나 꼭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서양 고전 50선을 선정하여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고전 안내서를 만들었다. 각 작품의 내용을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 등과 연관시켜 설명함으로써 고전 읽기가 두려운 이들이 쉽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더 이상 고전을 기피하지 않고 좀 더 쉽게 고전에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살면서 꼭 한 번 읽어야 할 50개의 서양 고전을 선정하였으며, 각 작품의 내용과 작품을 쓴 저자에 대해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직 읽지 않은 고전이라도 그 내용을 대략 이해할 수 있으며, 작품 전체를 읽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새로운 시대, 다시 떠오르는 고전 읽기 열풍
고전이 처음인 이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고전 안내서


많은 사람들이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고전은 왠지 어려울 것 같아서, 줄거리를 이미 다 알고 있어서,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여서’와 같은 이유로 고전을 멀리한다. 사실 고전은 많게는 수천 년 전, 짧게는 수십 년 전에 쓰인 옛글이기 때문에 작품 안에 어떤 가치가 내재되어 있는지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게다가 요즘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고전과 친해지기란 여간 쉽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그리스신화인 《일리아스》부터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까지, 누구나 꼭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서양 고전 50선을 선정하여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고전 안내서를 만들었다. 각 작품의 내용을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 등과 연관시켜 설명함으로써 고전 읽기가 두려운 이들이 쉽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고전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의 장벽만 허문다면 고전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며, 고전 읽기가 즐거워질 것이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자신만의 변치 않는 가치로 중심을 잡고 나아가야 하기에 고전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이 고전 읽기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문학부터 역사·철학서까지
더 이상 어렵지 않은 고전

고전(古典)은 단순히 오래된 책, 옛날 작품이라는 뜻도 있지만,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힌 것이 고전이라는데 나는 왜 한 장조차 넘기기 어려운 것일까?’라고 생각하며 고전을 기피하는 이들이 많다.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을 쓴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고전이란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하면서도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어렵고 따분하다는 이유로 고전을 읽지 않는 세태에 대해 지적한 것이다.
《최소한의 서양 고전》은 사람들이 더 이상 고전을 기피하지 않고 좀 더 쉽게 고전에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살면서 꼭 한 번 읽어야 할 50개의 서양 고전을 선정하였으며, 각 작품의 내용과 작품을 쓴 저자에 대해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직 읽지 않은 고전이라도 그 내용을 대략 이해할 수 있으며, 작품 전체를 읽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당대 문화, 사회, 정치 상황을 이해하며
고전의 숨은 맥락 찾기

《돈키호테》는 1605년에 출간되어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읽히며 여전히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이다. 시간이 흘러도 식지 않는 인기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영화, 뮤지컬, 연극 등으로 다양하게 다루어지고 재해석되기도 했다. 《돈키호테》가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을 진짜 중세 기사라고 믿었던 돈키호테가 벌인 우스꽝스러운 사건들이 ‘단지 재미있어서’일까? 《돈키호테》가 쓰인 당대 계급이나 종교, 정치 등의 문제를 이해한다면 작품 안에 담긴 가치가 결코 가볍지 않으며, 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돈키호테》뿐만 아니라 모든 고전 작품이 마찬가지이다. 당대 문화, 사회, 정치 상황을 안다면 작가가 작품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한 것인지, 고전 안에 숨어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최소한의 서양 고전》에서는 각 작품을 한눈에 보기, 저자 알기, 내용 깊이 알기, 결정적 문장으로 구성하여 설명한다. 우선 ‘한눈에 보기’를 통해 작품 전체 내용을 네 단계로 간략하게 이해한다. 문학 작품일 경우 대략적인 줄거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다음으로 ‘저자 알기’를 통해 저자의 생애를 살펴본다. 작품을 쓴 저자를 안다면 고전 작품을 한층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다. ‘내용 깊이 알기’에서는 본격적으로 고전의 가치를 탐색한다. 한눈에 보기에 담을 수 없었던 작품의 더 자세한 줄거리와 함께 작품이 쓰일 당시 상황, 작품의 탄생 배경, 작가가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룬다. 그리고 ‘결정적 문장’에서 앞서 다룬 모든 내용을 담는 작품의 결정적 문장 혹은 장면을 만난다.

고전이 말하는 가치가 현재에도 유효할까?
‘생각 더하기’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고전의 가치

간혹 고전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현대사회에도 유효한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이를 위해 《최소한의 서양 고전》에서는 작품별로 ‘생각 더하기’를 구성하였다. 생각 더하기는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현대에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 또 작품과 관련하여 더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다룬다.
고전이 현대인에게 울림을 줄 수 없다면 더 이상 가치를 지닐 수 없다. 이 책이 고전이 쓰였던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채린(지은이)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예술과 관련한 인간의 감정과 인지철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예술, 역사와 관련하여 근대와 근대성,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탐구 중이다. 지은 책은 《세 번째 세계: 우리가 몰랐던 그림 속 시대와 역사》가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철학 이야기》 《춤판 팔일》 등이 있다. 각종 매체에 예술과 철학, 문화와 역사에 대한 글들을 쓰고 있다.

김동국(지은이)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14년부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0세기 미술사」, 「철학자들의 예술가」, 「미학 원전 깊이 읽기」, 「아도르노 강독」, 「발터 벤야민 강독」, 「낭만주의 연구」 등의 강좌를 통해, 대학과 고등학교 및 다양한 인문학 공동체에서 미학과 철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2019)가 있고, 공저로는 『최소한의 서양 고전 -고전 읽기가 쉬워지는 마법』(2018), 『종이약국』(2020), 『시작책』(2020) 외에 드림북스 철학이야기 전집(총 40권, 2010)이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4
제1부 문학, 인간의 원형을 고민하다 
 01 호메로스,《일리아스》죽음의 두려움마저도 극복한 명예 = 12
 02 호메로스,《오디세이아》《일리아스》이후의 이야기 = 20
 03 소포클레스,《안티고네》신의 법과 인간 법의 대립 = 29
 04 단테 알리기에리,《신곡》중세 최고의 철학 서사시 = 38
 05 윌리엄 셰익스피어,《햄릿》영국이 낳은 세기의 작가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 47
 06 미겔 데 세르반테스,《돈키호테》우스꽝스러운 중세 기사 돈키호테의 모험 = 56
 07 요한 볼프강 폰 괴테,《젊은 베르터의 고뇌》세상과 불화한 젊은이의 비극 = 65
 08 메리 셸리,《프랑켄슈타인》인간이 창조한 괴물의 역습 = 73
 09 헨리 데이비드 소로,《월든》도시의 삶에 문제를 제기한 최초의 환경 소설 = 82
 10 귀스타브 플로베르,《보바리 부인》세밀하고 치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현대 소설의 걸작 = 89
 11 찰스 디킨스,《위대한 유산》인간성에 대한 통찰이 담긴 영국 문학의 걸작 = 98
 12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죄와 벌》가장 탁월한 인간의 내면을 파헤친 소설 = 107
 13 레프 톨스토이,《안나 카레니나》인류 공통의 철학적 사유를 집대성한 소설 = 116
 14 오스카 와일드,《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예술과 미학에 대한 영국의 세기말 문학 = 125
 15 안톤 체호프,《세 자매》수동적인 중산층의 삶을 보여 준 체호프의 희곡 = 134
 16 프란츠 카프카,〈변신〉소외된 현대인의 삶을 풍자한 중편소설 = 143
 17 헤르만 헤세,《데미안》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의 기록 = 152
 18 버지니아 울프,《댈러웨이 부인》의식의 흐름을 서술한 새로운 모더니즘 소설 = 162
 19 베르톨트 브레히트,《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민중들의 어리석음을 통렬하게 비판한 서사극 = 170
 20 알베르 카뮈,《이방인》죽음을 통해 인간 실존에 대한 질문을 던진 소설 = 178
 21 시몬 드 보부아르,《제2의 성》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성서 = 187
 22 조지 오웰,《1984》전체주의적 지배의 양상을 묘사한 소설 = 196
 23 사뮈엘 베케트,《고도를 기다리며》끝없는 기다림이 삶이라 말하는 부조리극 = 205
 24 주제 사라마구,《눈먼 자들의 도시》체제와 가치의 붕괴를 풍자한 마술적 리얼리즘의 대작 = 213
제2부 인문ㆍ철학, 세계와 불화하는 나와 화해하다 
 25 아리스토텔레스,《시학》시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문학 이론의 고전 = 224
 26 르네 데카르트,《방법 서설》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의 철학을 공표한 저서 = 233
 27 토머스 홉스,《리바이어던》새로운 사고의 틀을 마련한 사회계약론 = 241
 28 바뤼흐 스피노자,《에티카》인간관에 문제를 제기하는 스피노자 철학의 정수 = 249
 29 프리드리히 니체,《도덕의 계보》선악 개념에 대한 니체의 후기 사상 = 258
 30 지그문트 프로이트,《꿈의 해석》꿈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을 연 정신분석의 보고 = 267
 31 막스 호르크하이머, 테오도르 아도르노,《계몽의 변증법》새로운 종류의 야만에 빠진 인류의 계몽법 = 276
 32 한나 아렌트,《예루살렘의 아이히만》유대인 학살을 통해 본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 285
 33 미셸 푸코,《감시와 처벌》감옥의 역사를 통해 권력관계를 파헤치는 철학서 = 394
 34 피터 싱어,《동물 해방》동물의 권리와 해방을 꿈꾸는 혁명서 = 302
 35 에드워드 사이드,《오리엔탈리즘》동양에 대한 서구의 왜곡과 편견을 바로잡는 비판서 = 311
제3부 사회ㆍ과학, 사회를 깊이 있게 통찰하다 
 36 플라톤,《국가》무엇이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한 플라톤의 이상적인 정치철학 = 322
 37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전통적인 정치철학에 반기를 들었던 최초의 근대 철학 = 331
 38 애덤 스미스,《국부론》경제 체제의 의미와 방법에 관한 체계적인 국민경제론 = 340
 39 카를 마르크스,《공산당 선언》새로운 세상을 꿈꾼 마르크스의 위대한 선언 = 349
 40 찰스 다윈,《종의 기원》생물의 진화론을 확립시킨 위대한 고전 = 358
 41 막스 베버,《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자본주의적 인간의 일생에 대한 보고서 = 366
 42 토머스 쿤,《과학혁명의 구조》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과학 발전을 제시하다 = 375
 43 마셜 매클루언,《미디어의 이해》디지털 시대 정보혁명의 길잡이 = 384
 44 존 롤스,《정의론》사회철학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온 철학서 = 392
 45 피에르 부르디외,《구별 짓기》문화와 계급 간의 관계를 밝힌 연구서 = 401
 46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과학을 뛰어넘어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 410
 47 울리히 벡,《위험사회》서구 중심의 산업화와 근대화에 경종을 울린 사회 비판서 = 418
 48 제러미 리프킨,《노동의 종말》현대사회에 대한 기술의 발전을 도발적으로 분석하다 = 426
 49 새뮤얼 헌팅턴,《문명의 충돌》문명사적 관점에서 국제 질서의 변화를 예견하다 = 435
 50 재러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나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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