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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 『고독한 미식가』원작자의 식욕 자극 에세이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久住昌之, 1958- 최윤영, 역
서명 / 저자사항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 『고독한 미식가』원작자의 식욕 자극 에세이 /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 최윤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Indigo,   2018  
형태사항
220 p. : 삽화 ; 19 cm
원표제
食い意地クン
ISBN
97911593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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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구스미 마사유키, ▼e
900 1 0 ▼a Kusmi, Masayuki,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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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청구기호 641.502 2018z2 등록번호 131054945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8-2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국내 독자들에게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자로 알려진 구스미 마사유키. 일을 마친 후 즉흥적으로 들어간 식당에서 하루의 허기를 채우며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평범한 중년 아저씨의 이야기는 '힐링 먹방의 대명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는 스스로를 '즐거운 탐식가'라고 부르는 그의 재능을 십분 발휘한 식욕 자극 에세이다. 타고난 식탐의 소유자이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식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미식가인 저자의 일상 음식 탐닉기가 펼쳐진다. 책 속에 등장하는 메뉴는 고기구이, 라면, 돈가스, 카레라이스, 단팥빵, 젓갈, 메밀국수, 샌드위치 같은 평범한 음식이 대부분이다.

그는 이 음식들을 '그냥' 먹지 않는다. 면발이 살아 있는 라면을 먹기 위해 조리대에서 가까운 카운터 자리를 사수하고, 식사를 다 끝낼 때까지 돈가스와 양배추의 양을 세심하게 조율하며, 고기구이를 다 먹고 난 뒤에는 입안에 남아있는 육즙의 여운을 놓치지 않는다. 자리 선정부터, 메뉴를 고르는 순간의 설렘,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의 즐거움, 첫입을 맛보았을 때의 짜릿함까지.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침이 고이게 하는 위험한 책이다.

'음식은 입으로 먹고 배로 판단해라. 머리로 먹는 게 아니라네.'라는 그의 말처럼 책 속에는 원하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고민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사 오케이라는 저자의 유쾌한 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솔직하다 못해 거침없는 식탐에 대한 고백에 웃음이 터지고, 평범한 음식에도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 철저하게 지키며 맛을 음미하는 진지함에 미식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음식 앞에서 위장부터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매일 먹는 생각만 하는 ‘식탐 아재’의 활력 충전 에세이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있다. 바로 무언가를 ‘먹는 시간’이다. 정신없이 출근한 후 한숨 돌리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아침, 숙취로 피폐해진 위장을 달래는 뜨끈한 국물을 흡입하는 점심,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에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선물하는 저녁. 우리의 일상은 먹고 마시면서 힘을 내고, 위로 받으며 흘러간다.

『고독한 미식가』를 통해 먹는 행위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한 구스미 마사유키는 그 즐거움을 최대치로 느끼는 사람이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는 자칭 미식가, 타칭 식탐 아재로 불리는 그가 사랑하는 26가지 일상 음식에 대한 애정을 담은 맛깔 나는 에세이다.
매일 ‘먹는 생각’만 하며 사는 그이기에, 좋아하는 음식도 다양하다. 단팥빵, 컵라면,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간식부터 고기구이, 돈가스, 장어처럼 먹기만 해도 힘이 날 것 같은 든든한 음식, 낫토, 나폴리탄, 고양이 맘마 같은 추억이 담긴 음식까지 가리지 않는다. 그는 그 평범한 음식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계절.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순서, 잘 어울리는 음식 조합, 음식에 얽힌 추억을 쉴 새 없이 풀어낸다.

어떤 음식이든 그가 먹기 시작하면 세상 어떤 것보다 맛있어진다. 좋아하는 음식의 냄새가 밀려오고, 위장이 요동친다. 드디어 음식이 눈앞에 놓인 순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의 룰대로 먹어나간다. 무아지경에 빠져 음식과의 한 판을 마치고 나면 극강의 행복이 밀려온다! 홀린 듯 책장을 넘기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한 그릇 비운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쩝~ 하고 입맛을 다시게 될 것이다.

저자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일이야말로 일상 속 ‘최고의 힐링’이라고 이야기한다. 혹시 자신의 식탐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을 버리기 바란다. 식탐이 있는 사람은 미련하지 않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자신의 위장 속에 들어오는 음식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충분히 음미하며 즐기는 사람은 조금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쿠스미 마사유키(지은이)

1958년 도쿄 미타카에서 태어났다. 1981년에 이즈미 하루키와 함께 ‘이즈미 마사유키’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친동생 구스미 다쿠야와 함께 Q.B.B.(QUSMI BROTHERS BAND)를 결성했고 중학생 일기로 제45회 문예춘추만화상을 수상했다. 『고독한 미식가』 『방랑의 미식가』 『하나 씨의 간단 요리』 등 다수의 음식만화 원작과 『낮의 목욕탕과 술』 등의 에세이를 발표했다. 에세이스트, 방송인으로도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윤영(옮긴이)

일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자신이 전하는 글이 모든 사람에게 따스한 봄 햇살처럼 가닿기를 바란다. 옮긴 책으로는 『3일 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 『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패밀리 집시』,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아버지와 이토 씨』,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나만의 기본』,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여는 글 _ 식탐 만세! 
고기구이 _ 입안에 남아 있는 육즙의 여운을 좀 더 길게 느끼고 싶어 
라면 _ 아무리 뜨거워도 거침없이 후루룩~ 후루룩~ 먹어야 제대로지 
돈가스 _ 남자답게! 호쾌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날 
도시락 _ 통에 담기는 순간, 뭐든지 다 맛있어진다니까 
샌드위치 _ 꼬르륵~ 허기를 달래기에 이만큼 적당한 간식도 없지 
생선회 _ 볼이 미어지도록 한가득 쌈을 싸서 우물우물~ 아, 배부르다 
카레라이스 _ 킁킁~ 코를 찌르는 마성의 향, 무한 흡입을 부른다 
나폴리탄 _ 대뇌에 박혀있는 새빨간 세속의 맛, 잊을만하면 생각난다 
낫토 _ 온 힘을 다해 일심불란하게 휘저어라! 끈적해질수록 풍미 작렬! 
오니기리 _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른 채, 한 입 한 입 중심을 향해 전진! 
단팥빵 _ 단팥빵 한 입, 흰 우유 꿀꺽~ 아, 추억이 나를 부른다 
죽 _ 온몸에 스며드는 뜨끈함에 축 늘어졌던 심신이 되살아난다 
볶음국수 _ 엉성하게 대충 볶아도 좋아! 맛보다 분위기로 먹는 음식도 있지 
중화냉면 _ 여름을 시작하는 나만의 의식! 시큼한 게 코가 찡~해야 제대로지 
컵라면 _ 과자 이상 밥 미만의 적당한 불량식품, 이거야말로 어른의 간식이지 
무 _ 궁극의 감칠맛을 내면서도 생색내지 않는 너그러운 녀석 
고양이 맘마 _ 허접하다는 걸 알면서도 눈에 보이면 먹고 싶으니 큰일이군 
장어 _ 스스로를 힘껏 응원해주고 싶은 날, 아무리 비싸도 무조건 먹는다! 
젓갈 _ 진정한 밥도둑은 이거지 이거. 어라, 벌써 다 먹었네 
메밀국수 _ 겨울이 오면 생각난다. 퍼석한 면에 새까만 국물이면 충분해! 
튀김덮밥 _ 바삭한 튀김, 매콤한 양념에 뜨끈한 밥. 뭐가 더 필요해? 
두부 _ 담백함 속에 숨겨진 엄청나게 깊은 맛, 그 참맛을 알아버렸지 뭐야 
오차즈케 _ 언제 먹어도 부담이 없다. 그릇째 들고 술~ 술~ 먹는다 
꽁치 _ 잔가시 말고는 버릴 게 없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조리 먹어야 제맛 
양배추 _ 음식의 맛을 살리는 최고의 조연, 아껴 쓰면 서운해! 
소면 _ 국물이 사방에 튀어도 오케이! 입안으로 면발을 힘차게 빨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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