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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 : 김원곤 교수의 작지만 깊은 미니어처 & 술 이야기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원곤
Title Statement
(Dr. 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 : 김원곤 교수의 작지만 깊은 미니어처 & 술 이야기 / 김원곤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조선Books,   2010  
Physical Medium
243 p. : 천연색삽화 ; 20 cm
ISBN
978899349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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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641.21 2010z2 Accession No. 12124536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원곤 교수의 술과 미니어처에 대한 사랑이 한곳에 어우러진 책이다. 위스키, 브랜디, 증류주, 와인, 맥주, 양조주, 리큐어 등 술의 종류별로 그 역사와 문화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술에 미니어처 술병 사진과 정보를 곁들여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했다.

거기에 아일라 섬, 다프타운, 꼬냑, 데킬라 마을, 샹파뉴, 버드와이저 본사 등 명주의 고향을 찾아 떠난 여행 이야기도 함께 곁들여 술과 미니어처, 여행이라는 세 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버무려냈다. 또한, 호박색 액체의 마력을 간직한 위스키, 깊이 있는 과일 술 브랜디, 나라별로 다양한 증류주, 신의 물방울 와인, 물로 만든 빵 맥주, 일본과 중국의 양조주, 술 세상의 제3세력 리큐어까지 1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술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느 나라에서 어떤 브랜드로 출시되었는지 그 역사와 종류를 심도 깊게, 그러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김원곤 교수는 1500병 이상의 미니어처 술병을 수집한 컬렉터답게 책에 소개된 모든 종류의 술에 해당하는 미니어처 술병 사진 300여 컷을 직접 찍어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덧붙였으며, 책의 서두에 실린 미니어처 술 수집의 역사 및 정보에 대한 글은 미니어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술 마시는 즐거움을 더하는 김원곤 교수의 술 이야기

얼마 전 외국어 공부가 일상에 준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 <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를 펴냈던 김원곤 교수가 이번에는 ‘술은 알고 마시면 더 즐겁다’는 그의 술 철학을 사람들과 공감하기 위해 을 펴냈다.

김원곤 교수는 저명한 흉부외과 교수이자 몸짱 교수, 어학의 달인, 미니어처 컬렉터, 술 전문가로 이름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미 80년대에 칵테일 제조법을 마스터했을 정도로 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지극한 그는 매일같이 적당히 술을 마시면서 한 잔의 술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음미한다. 진료와 수술로 바쁜 일정 가운데 틈틈이 술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한편, 시간이 날 때면 술의 원산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영화 속의 칵테일을 마시는 장면을 찾아 수 천편의 영화를 뒤져볼 정도이다.
또한 김원곤 교수는 ‘mini bottle collector'라고 이름 붙인 명함을 직접 만들어 가지고 다닐 만큼, 미니어처 술병 수집에도 남다른 흥미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수집한 미니어처 술병만 1500병이 넘을 정도니,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은 이 같은 김원곤 교수의 술과 미니어처에 대한 사랑이 한곳에 어우러진 책이다.
위스키, 브랜디, 증류주, 와인, 맥주, 양조주, 리큐어 등 술의 종류별로 그 역사와 문화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술에 미니어처 술병 사진과 정보를 곁들여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준다. 거기에 아일라 섬, 다프타운, 꼬냑, 데킬라 마을, 샹파뉴, 버드와이저 본사 등 명주의 고향을 찾아 떠난 여행 이야기도 함께 곁들여 술과 미니어처, 여행이라는 세 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버무려냈다.

■ 이 책의 특징

100여 종 이상의 술에 대한 쉬운 설명
모처럼 찾은 바에서 메뉴를 보다가 머리가 어지러워져서 그냥 아는 술을 시켜마신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 이 책은 호박색 액체의 마력을 간직한 위스키, 깊이 있는 과일 술 브랜디, 나라별로 다양한 증류주, 신의 물방울 와인, 물로 만든 빵 맥주, 일본과 중국의 양조주, 술 세상의 제3세력 리큐어까지 1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술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느 나라에서 어떤 브랜드로 출시되었는지 그 역사와 종류를 심도 깊게, 그러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술에 대한 사랑을 미니어처 술병에 담다
술을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누구나 몇 병쯤은 가지고 있는 미니어처 술병. 커다란 술병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작은 미니어처 술병들은 깜찍한 모양과 보관의 용이성 때문에 중요 수집 대상품이 되곤 한다. 김원곤 교수는 1500병 이상의 미니어처 술병을 수집한 컬렉터답게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종류의 술에 해당하는 미니어처 술병 사진 300여 컷을 직접 찍어서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책의 서두에 실린 미니어처 술 수집의 역사 및 정보에 대한 글은 미니어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명주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원산지 여행기
각 장의 마지막에는 술 익는 마을의 풍경을 절로 떠올리게 하는 테마 여행기가 실려 있다. 위스키의 성지 아일라 섬, 위스키의 주도 다프타운, 버번위스키 트레일, 꼬냑과 쟈흐낙 마을 탐방, 데킬라 마을 여행, 샹파뉴 지역 순례, 버드와이저 본사 탐방기 등 술의 고향을 떠나는 여행기는 술을 즐기는 여행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술자리의 안주 마냥 맛있는 술 이야기
술을 마주하고 앉아 앞에 놓인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맛있는 안주를 먹는 것 마냥 술자리가 더욱 즐거워진다. 이 책에는 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뿐만 아니라 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맛깔스럽게 담아내어 술자리의 안주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여인의 향기>와 잭 다니엘스, <토탈 이클립스>와 압생트 등처럼 술과 관련된 영화 이야기도 흥미롭고, <수호지>, <삼국지>의 영웅호걸들이 마시는 술 이야기나 고추와 보드카에 관한 이야기 등도 새로운 재미를 준다.


서울대학교 흉부외과 의사가 술 전문가라니? 쉽게 연상되진 않지만, 서울대학병원 웹진에 ‘김원곤 교수의 엔돌핀 술 이야기’를 연재하는 그는 자타가 인정하는 술 전문가다. 술 마시기를 즐길 뿐 아니라 술의 역사와 문화, 철학 등에 관한 지식도 해박해 여기저기서 술을 주제로 강연 요청이 쇄도한다.
술병을 모으는 것도 취미다. 그가 모은 술병 미니어처만 1,500여 개에 달한다. 게다가 술의 원산지를 찾아 떠나는 것이 그가 여가를 즐기는 방법. 지금까지 아일라 섬, 다프타운, 꼬냑, 데킬라 마을, 샹파뉴, 버드와이저 본사 등 명주의 고향을 찾아 안 다닌 곳이 없다.
이 정도면 왜 김원곤 교수가 술은 알고 마실수록 즐겁다고 얘기하는지 공감이 되지 않는가. 술을 마주한 김원곤 교수는 마냥 즐겁다. 그리고 이 책으로 우리와 그 즐거움을 나누고자 한다.


김 교수를 보면 '솜씨 없는 나무꾼이 연장 탓한다'는 속담이 과연 옳다는 생각이 든다. 의대 교수, 그것도 3D에 속한다는 흉부외과 교수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해낼 수 있는지 경이로울 정도다. '몸짱'으로 불릴 정도로 몸을 가꾼 일은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는 또한 알아주는 술 전문가다. 서울대병원 웹진에 '김원곤 교수의 엔돌핀 술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언뜻 제목만 보고 술에 얽힌 신변 잡기라고 생각하지 쉽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술의 역사와 문화, 철학 등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웬만한 전문가를 뺨친다. 그것이 입소문을 타서 요즘은 술을 주제로 한 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흉부외과 의사가 술 전문가라니. 김 교수는 "술이 무조건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했다. "담배는 적게 피울수록 건강지수가 높지만, 술은 전혀 마시지 않는 것보다 약간 마시는 편이 더 점수가 높게 나옵니다. 특히 심혈관계 환자라면 자신의 몸에 맞는 적당한 음주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죠."
- 한국일보 2010. 10. 21 기사 중에서

의사라고 술 마시지 말란 법은 없지만, 김 교수처럼 술 전문가라는 별명을 얻는 경우는 흔치 않다. “술 전문가라고 소문 나 있다”는 말에 그가 컥컥 웃음을 터뜨렸다. 술에 대한 글을 쓰면서 더욱 그렇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서울대병원 웹진에 ‘김원곤 교수의 엔돌핀 술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웹진은 20만 명에게 e메일로 발송되고 있다. 2009년 4월부터는 ‘신동아’에 ‘영화 속 술’이라는 주제로 매달 기고하고 있다. 지난 1년여 동안 의학신문에 연재한 ‘미니 술 이야기’는 얼마 전에 끝냈다. (중략)
“술이 몸에 안 좋다는 일반론은 잘못된 겁니다. 특히 심혈관 계통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는 술이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외국의 건강지수 체크리스트를 보더라도 술은 어느 정도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중략) 술은 조심해야 하지만 무조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단편적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술이 몸에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습니다. 폭음은 무조건 안 좋고요. 자기 몸에 맞게 적당히 마시면 삶의 활력소가 되죠. 담배와는 다릅니다.”
- 동아일보 2010. 1. 1 기사 중에서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원곤(지은이)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모든 것은 ‘우연히’ 우리 나이 쉰 살에 시작되었다. ‘더 늦기 전에 외국어를 하나 더 배워두면 보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포시 마음 한 곳에 내려앉은 것이다. 그렇게 어떤 필요성이나 미래 계획과는 상관없이 2003년 일본어를 시작으로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차례로 도전했고, 2011~2012년에는 4개 외국어능력시험 고급 과정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2012년에는 세미누드 사진집 『몸과 魂』으로 또 한 번 큰 화제를 낳았다. 이 역시 오랫동안 계속해온 운동 생활에 자극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한 도전이었다. 2019년 8월 정년을 맞이한 저자는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2020년 3월부터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의 순서로 각각 3개월씩 어학연수를 하고, 중간중간에 3개월씩 재충전 기간을 갖는 총 2년의 계획이 바로 그것이다. 3년 전 아내가 문득 건넨 “정년 퇴임하면 어학연수를 한번 해보는 것이 어때요?”라는 말 한마디가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코로나19 사태로 2년의 계획은 축소는커녕 오히려 4년으로 연장되었다. 이 책은 그 도전의 첫 단추인 스페인어 연수, 페루에서의 치열했던 여정의 기록이다. 지은 책으로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파란만장 중년의 4개 외국어 도전기』, 『영화 속의 흉부외과』, 『Dr. 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Prologue 작지만 깊은 미니어처 술 이야기 

Intro 미니어처 술의 세계 
미니어처 술 수집의 세계 / 얼마나 작아야 미니어처일까? / 오래된 미니어처 술 / 우리나라의 미니어처 술 / 미니어처 술의 보관 방법 

Chapter 1 _ 호박색 액체의 마력 위스키 
위스키 집안의 장자 스카치위스키 / 미국 문화의 또 다른 아이콘 버번위스키 / 위스키 원조를 주장하는 아이리시 위스키 / 다케즈루 마사타카를 통해 본 일본위스키 / 국가 이미지만큼 부드러운 캐나디안 위스키 
Trip 위스키 성지 아일라 섬 / 위스키의 주도 다프타운 / 유명한 테마여행, 버번위스키 트레일 

Chapter 2 _ 과일 술의 진정한 깊이 브랜디 
프랑스의 또 다른 자존심 꼬냑 / 꼬냑 명성에 가려진 영원한 2인자 알마냑 / 브랜디의 숨은 강자들 / 잉카의 영혼 피스코 
Trip 꼬냑 지역의 양대 마을 꼬냑과 쟈흐낙 

Chapter 3_Spirits 나라별로 다양한 증류주 
아스테카의 영혼, 데킬라 / 벌레술 메즈칼 / 보드카와 가향보드카의 세계 / 카리브해의 해적, 그 낭만의 술 럼 / 칵테일의 총아 진 / 녹색 요정 압생트 / 터키의 국민주 사자의 젖 라키 / 삼바, 축구, 카니발 그리고 카샤사 / 광활한 대륙의 깊이 중국백주 / 본격화되고 있는 일본 소주 / 한국 소주의 변천사 
Trip 데킬라 마을로의 여행 

Chapter 4 _ 신의 물방울 와인 
강화 와인의 대표주자 세리 / 이베리아 반도의 감로 포트와인 / 왕들의 와인이자 와인 중의 왕 헝가리의 보석 토카이 / 하늘의 별을 마시는 즐거움 샴페인 /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달콤한 벌꿀와인 미드 / 상큼, 새큼한 추억의 애플와인 / 눈과 얼음의 낭만 아이스와인 
Trip 샹파뉴 지역 돌아보기 

Chapter 5 _ 물로 만든 빵 맥주 
모든 맥주는 이 두 종류 안에 있다! / 맥주세상의 막걸리 밀맥주 / 맥주왕국 벨기에의 명품 맥주들 / 황금빛 맥주의 원조 체코맥주 / 세계 맥주의 종가 독일맥주 / 흑과 백의 조화 기네스 거품의 비밀 
Trip 세계 최대의 맥주회사 버드와이저 본사 탐방기 

Chapter 6 _ 일본과 중국의 양조주 
맑은 곡주의 깊이, 일본 사케 / 중국의 대표 발효주 황주 

Chapter 7 _ 술 세상에서의 제3세력 리큐어 
담금술의 다양함, 리큐어의 세계 / 매혹적인 연두빛 샤르트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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