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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양이처럼 : 일상을 낭만적이고 위트 있게 전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 에세이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아방 아방, 그림
서명 / 저자사항
인생은 고양이처럼 : 일상을 낭만적이고 위트 있게 전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 에세이 / 아방 글·그림
발행사항
서울 :   북라이프,   2018  
형태사항
255 p. : 삽화 ; 20 cm
ISBN
9791188850105
일반주기
저자의 본명은 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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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아방 인 등록번호 1513416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컬러로 잡지, 드라마, 책 표지,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이 서른을 건너며 일, 사랑, 관계, 공간에 대해 솔직하게 쓴 에세이. 베를린에서 카우치 서핑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십 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한계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면 삼십 대는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가는 시간이다. 우리는 늘 남과 비교해 조급해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곤 한다. 지금 당장은 헤매기만 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듯 느껴지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나다운' 것들을 찾아 확신을 갖는 '과정'에 있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겨우 자리 잡은 서울에서의 삶을 잠시 멈추고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다시 서울로 돌아와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인생은 고양이처럼>은 그 시간 동안 저자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경험과 고민들, 생각의 변화들을 38점의 그림과 함께 풀어놓는다.

“눈부시게 사랑하고, 최대한 게으르고, 운 좋게 살고 싶다.”
애써 서두르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서른살이의 기록


오늘의 나는 편안히 잠들기 위해, 어제 생겨나고 오늘 없어지는 관계를 위해,
이런 저런 거짓말을 이해하기 위해, 쉽게 바스러지지 않기 위해,
늘어나는 군살을 위해, 또 줄어드는 어떤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부단히 헤엄치는 중이다. 어른의 세계를.
_프롤로그 중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컬러로 잡지, 드라마, 책 표지,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이 서른을 건너며 일, 사랑, 관계, 공간에 대해 솔직하게 쓴 에세이. 베를린에서 카우치 서핑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십 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한계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면 삼십 대는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가는 시간이다. 우리는 늘 남과 비교해 조급해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곤 한다. 지금 당장은 헤매기만 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듯 느껴지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나다운’ 것들을 찾아 확신을 갖는 ‘과정’에 있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겨우 자리 잡은 서울에서의 삶을 잠시 멈추고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다시 서울로 돌아와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인생은 고양이처럼》은 그 시간 동안 저자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경험과 고민들, 생각의 변화들을 38점의 그림과 함께 풀어놓는다.

“지금 우리에겐 헤매는 시간이 필요하다”
대단하진 않지만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행복 찾기

아방이 그린 인물들은 불균형하고 비대칭이다. 하지만 색은 화사하고 따뜻하다. 예쁘고 균형 잡힌 그림은 아니지만 아방의 작품을 본 이들은 그녀의 그림에서 낭만과 위트, 유쾌함을 떠올린다.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 지금의 모습이 충분히 매력 있고 우리는 각자 행복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아방이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기까지 그녀에게도 캄캄한 터널 속에서 힘들고 불안에 떨어야 했던 시간이 있었다. 대학 졸업 후 다들 번듯한 직장에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을 때, 그녀는 그 누구의 기준도 아닌 자신에게 꼭 맞는 삶을 그려가기 위해 회사를 나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년이라는 긴 시간을 고심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때만 방향을 트는 것이 아니다.
잘 가고 있다 싶을 때도, 때론 이 길밖에 없을 거라 생각하던 때도,
걸림돌이 너무 커서 넘을 여력이 없을 때도
어느 순간 방향을 틀 이정표가 생긴다.”

이 책은 퇴사 이후의 낭만과 자유에 대해 늘어놓진 않는다. 오히려 선택 이후의 시간들을 현실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살아가면서 때론 긴 시간 동안 헤매기만 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듯 느껴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 긴 터널을 먼저 지나온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천천히 오래도록, 무의미해 보일지라도 헤매는 과정을 행복하게 누려야 한다고. 우리 모두에겐 헤매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 가지는 분명하다. 우리는 모두 과정 속에 있고 이 길 끝에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정답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이왕이면 더욱 더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걸어갈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 어른의 세계를 유영하는 중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라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임을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가도 괜찮아”
조금 더 자신에게 귀 기울이며 살고 싶은 우리들의 이야기

아방은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그걸 작품으로 옮긴다. 아방의 글 또한 그녀의 그림을 닮아 있다. 서른을 지나며, 인생의 큰 선택지를 앞에 두고서, 때론 이별 앞에서 불완전하게 흘러가는 순간순간, 가벼이 풀 수 없는 내밀한 감정들을 무겁지 않게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숱한 이정표 앞에서 그녀가 했던 고민과 질문들은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나만의 기준으로 살고 싶다면, 누군가의 인정을 바라지 않고 좀 더 단단하게 자신을 지켜내고 싶다면 아방의 이야기가 깊은 공감과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눈부시게 사랑하고, 최대한 게으르고, 운 좋게! 자유롭고 독립적인 고양이처럼 지금이라는 시간을 즐기며 살고 싶은 당신에게 《인생은 고양이처럼》을 권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방(신혜원)(지은이)

낭만과 위트를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과 석사 졸업. 출판물, 강연, 광고, 방송, 전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늘 새로운 도전을 한다.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 『인생은 고양이처럼』, 『아방의 그림 수업 멤버 모집합니다』를 썼다. 모여서 그리는 게 좋아 시작한 그림 클래스 ‘아방이와 얼굴들’이 어느덧 11년째, 누적 수강생 천여 명. 이론을 몰라도 기초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그림을 평생 취미로 즐기게 된다고 입소문이 나있다. 인스타그램 @aaaaabang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6
PART 1 오늘의 내가 조금 느리더라도 
 맘대로 살아가는 사람 = 16
 어른이세요? = 18
 내 이름은 김삼순 = 21
 지나가는 중 = 25
 비전이 뭐예요? = 29
 첫 번째 선택 = 31
 헤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36
 끝내주는 이유 = 38
 좋아서 하는 일 = 40
 평면지각능력 = 42
 상대적 완벽함 = 46
PART 2 마음을 따라가는 중 
 안개와 환상 = 52
 출발하기까지 = 56
 런던이라는 정글 = 59
 이사 = 60
 동네 산책 = 62
 심심함과 휴식 사이 = 65
 낮잠 때문에 = 68
 불평불만 = 72
 서른의 여름 = 74
 틈 = 76
 애증 = 82
 이제 그만 = 86
 전시하실래요? = 88
 너, 되게 잘하고 있어 = 91
PART 3 변하는 것 사라지는 것 
 구멍 = 101
 내 것이 아니었다 = 102
 알맹이를 위하여 = 103
 고래 등지느러미 = 105
 +1 = 106
 엄마 목소리 = 108
 박탈감 = 110
 외면 = 113
 도망치고 싶은 날 = 116
 소속감 = 118
 달라진 이야기 = 121
 아이러니 = 125
 뭘 하고 싶은 걸까 = 128
 비가 그치기를 = 130
 성격 급한 고등어 = 133
 초심 = 135
 인터뷰 = 137
 변하더라도, 사라지더라도 = 141
 안 바쁨 = 144
 피라미를 위하여 = 148
 스트레스와 수영장 = 149
 몰입을 멈추면 = 151
PART 4 좋은 계절은 언제나 고양이처럼 
 시작은 항상 혼란스러워 = 156
 기름종이 = 159
 맛 이론 = 160
 정 이론 = 162
 권태 = 165
 건방진 일기 = 167
 나쁜 꿈 = 169
 누군가와 아무나 = 170
 지나간 일 = 172
 영혼을 간직하는 의자 = 175
 이상적인 의자 = 176
 건넨 이별 = 178
 건네받은 이별 = 182
 상실의 시대 = 184
 꿈꿀 시간 = 185
 모르는 사람 = 186
 비닐우산 = 187
 머리를 자른 이유 = 189
 나만 모른다 = 191
 어떤 배려 = 195
 물을 끓이다가 = 197
 작은 먼치킨 = 199
PART 5 가만히 누려보는 시간 
 젤리 같은 시간 = 204
 버릇처럼 말했던 것 = 205
 개 짖는 소리, 비 내리는 소리 = 208
 고양이 발자국 = 211
 나다운 온도 = 212
 나다운 단어 = 214
 치열한 시간의 끝 = 216
 들여다보는 연습 = 219
 웅크린 시간 = 221
 언니들 = 223
 품위 없는 기분 같으니 = 226
 기도 = 228
 나그네의 자격 = 232
 인생 정말 끝내준다 = 236
 행복한 땡땡이 = 239
 숨 쉬는 것처럼 = 240
 그들이 없었다면 = 242
 버스, 책 두 권, 하늘 = 245
 새해 인사 = 247
 누구도 그냥 늙지 않는다 = 250
 지금이라는 시간을 가장 먼저 생각할 것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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