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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재 최성환의 고문비략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성환 崔瑆煥, 1813-1891 김성재, 역
단체저자명
실시학사, 편
서명 / 저자사항
어시재 최성환의 고문비략 / 최성환 지음 ; 김성재 옮김 ; 실시학사 편
발행사항
서울 :   사람의무늬 :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4  
형태사항
427 p. ; 24 cm
총서사항
(실시학사) 실학번역총서 ;05
원표제
顧問備略
ISBN
9791155500798 9791155500019 (세트)
일반주기
부록: 「고문비략」 원문  
색인과 해제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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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85 2014 등록번호 1117930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실시학사 실학번역총서' 5권. 19세기 후반, 헌종.철종 연간에 활약한 학자 최성환은 중인 출신의 무관이었으나 임금의 부름을 받아 시무를 논할 정도의 경세가이자 학자로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 중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가 당시의 정치.경제.사회적 제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 경세서인 <고문비략> 전문을 현대어로 옮기고, 그에 해제를 붙인 것이다.

양반 사대부 층에서 시작된 실학사상이 중하급 실무 관료라 할 수 있는 중인층에게 수용되어 어떻게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제시되는지를 살필 수 있는 자료로서, 행정.경제적 차원에서 이미 탈성리학적.탈중세적 경향을 보여 주고 있다.

실학의 구체화, 중인(中人) 최성환의 고문비략

19세기 후반, 헌종ㆍ철종 연간에 활약한 학자 최성환(崔.煥)은 중인(中人) 출신의 무관이었으나 임금의 부름을 받아 시무(時務)를 논할 정도의 경세가이자 학자로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 중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가 당시의 정치.경제.사회적 제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 경세서(經世書)인 『고문비략(顧問備略)』 전문을 현대어로 옮기고, 그에 해제를 붙인 것이다.
이 책은 양반 사대부 층에서 시작된 실학사상이 중하급 실무 관료라 할 수 있는 중인층에게 수용되어 어떻게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제시되는지를 살필 수 있는 자료로서, 행정.경제적 차원에서 이미 탈성리학적.탈중세적 경향을 보여 주고 있다. 이로써 종래의 조선 후기 실학사상이 최성환에 이르러 개화사상과 더욱 거리를 좁히고, 나아가 ‘시민적 사고’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간취된다. ‘현실적인 삶’을 고민해야 하는 오늘날의 정책 결정자들에게도 여전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재단법인 실시학사에서 펴내는 ‘실학번역총서’의 다섯 번째 책이다.

임금의 물음에 대비한다

‘임금의 물음에 대비한다’는 의미의 <고문비략>은 건(乾)ㆍ곤(坤) 2책으로 묶여 있고, 각 책은 다시 2권으로 나뉘어 모두 2책 4권으로 되어 있다.
각 권의 내용은 나름대로 주제의 통일성을 보여 준다. 먼저 권1과 권2를 묶은 건책(乾冊)은 대체로 정치ㆍ경제 정책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 권1에서는 주로 행정 체제를 다루고, 권2에서는 주로 경제 관련 문제들을 다룬다. 권3에서는 관리, 그중에서도 특히 지방 관리의 임용과 고과(考課) 방법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었고, 권4에서는 인재 양성과 관련한 문제 및 기타의 문제들을 다룬다. 서문에서 “경전과 사서(史書)에서 근거를 원용하고, 몸소 경험한 인정을 바탕으로 하여 폐단을 바로잡을 방법을 대략 첨부해서 올리려 하였다.”라고 한 대로 먼저 각 항목의 역대 제도를 소개하고, 이어 당시 조선의 폐단을 지적한 다음 자신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이 책을 통해 최성환이 구상하는 개혁안에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는 행정 조직의 체계와 관제의 조정 및 관원 대우의 현실화를 통한 제도 정비이다. 그를 통해 원활한 상명하달과 하의상달이 이루어지고, 중간에 선 관리ㆍ이서(吏胥)의 농간을 봉쇄하는 방안인 것이다.
둘째는 신분과 직업의 분리이다. 양반이라는 신분은 그대로 유지하되, 사ㆍ농ㆍ공ㆍ상의 신분에 따른 직업 제한을 철폐하여 양반도 오로지 관직 진출만을 위해 평생을 허송할 것이 아니라, 농업, 상업, 기타 여러 가지 산업에 종사하여 스스로 항산(恒産)을 창출하게 하고, 농ㆍ공ㆍ상민도 능력과 자질만 있다면 얼마든지 관직에 등용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자는 것이다. 이에 덧붙여 양반 계층이 누리던 특혜를 줄여서 평민만이 부담하던 군역(軍役) 등을 양반도 똑같이 부담하여 높고 귀한 신분에 걸맞은 의무를 이행하라는 것이다.
셋째는 관의 역할 축소와 민의 역할 강화이다. 오로지 관에서 주도하고 관명(官命)으로 시행하던 각종 정책과 사업을 민간에 하청하거나 민의 참여폭을 넓히자는 것이다.
넷째는 화폐 사용의 확대이다. 특히 경제ㆍ재정 관련 폐단의 많은 부분은 현물 납세와 현물 거래에서 기인된 것이 많은데 현물 대신 화폐를 사용함으로써 해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성환(지은이)

1813(순조 13)년에 태어나 1891(고종 28)년에 세상을 떠났다. 자는 성옥(星玉), 본관은 충주(忠州)이며 경기도 양주(楊州)에서 태어났다. 중인(中人) 출신의 무관이었으나 임금의 부름을 받아 시무(時務)를 논할 정도의 경세가이자 학자로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 중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국가 전반에 걸친 제도 개혁안을 제시한 『고문비략(顧問備略)』은 19세기 중엽 이후 대두된 중인층의 실학사상을 파악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저술로서 종시제의(從時制宜)의 원칙 아래 탈성리학?탈중세적 개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재단법인 실시학사(엮은이)

실학사상의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이다. 다양한 학술 연구와 지원 사업, 출판 및 교육 사업 등을 수행하며, 실학사상의 전파와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다. 1990년부터 벽사 이우성 선생이 운영하던 ‘실시학사’가 그 모태로, 2010년 모하 이헌조 선생의 사재 출연으로 공익 법인으로 전환됐다. 경학 관계 저술을 강독 번역하는 ‘경학연구회’와 한국 한문학 고전을 강독 번역하는 ‘고전문학연구회’라는 두 연구회를 두고 있으며, 꾸준하게 실학 관련 공동연구 과제를 지정해 그에 맞는 연구자들을 선정?지원함으로써 우수한 실학 연구자를 육성하고 연구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상재하는 ‘실시학사 실학번역총서’도 그의 소산이다. 앞으로 아직 세상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실학자들의 문헌을 선별해 오늘날의 언어로 옮기며, 실학의 현재적 의미를 확인해 나갈 것이다(홈페이지 http://silsihaksa.org).

김성재(옮긴이)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했다. 지금은 한국고전번역원의 전문 역자로서 <일성록> 번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및 동양 고전을 현대어로 옮기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홍길동전>, <심청전>, <흥부전>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 간행사 * 실학번역총서를 펴내며 
* 해제 
* 범례 

* 『고문비략』서문 

* 『고문비략』권 1 
1. 행정 구역[都鄙] 
2. 지방 행정 단위[統甲] 
3. 군대 편제[軍伍] 
4. 환곡의 운용[術戌] 
5. 상평창(常平倉) 
6. 사창(社倉) 

* 『고문비략』권 2 
1. 부세와 공물[貢賦] 
2. 배를 이용한 수송[漕轉] 
3. 하천의 준설[濬川] 
4. 국가 재정[財用] 
5. 도량형(度量衡) 
6. 관제(官制) 
7. 관리의 녹봉[祿科] 

* 『고문비략』권 3 
1. 지방 관료[外官] 
2. 막료(幕僚) 
3. 관원의 임기[久任] 
4. 자격(資格) 
5. 상벌(賞罰) 
6. 어사(御史) 
7. 하급 실무 관료[吏胥] 

* 『고문비략』권 4 
1 과거(科擧) 
2 인재(人材) 
3 학교(學校) 
4 서원(書院) 
5 당여(黨與) 
6 도적(盜賊) 
7 사치(奢侈) 
8 법령(法令) 

* 부록 
* 『고문비략』 권 1, 2, 3, 4 원문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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