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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그린 : 의료영리화가 무너뜨린 환자 안전, 그리고 간호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einberg, Dana Beth 김형숙, 역 전경자, 역 조수경, 역
서명 / 저자사항
코드 그린 : 의료영리화가 무너뜨린 환자 안전, 그리고 간호 / 데이나 베스 와인버그 지음 ; 김형숙, 전경자, 조수경 옮김
발행사항
고양 :   티티,   2018  
형태사항
336 p. ; 23 cm
원표제
Code green : money-driven hospitals and the dismantling of nursing
ISBN
9791195450770
일반주기
부록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5-336
일반주제명
Nursing --Massachusetts --Boston Hospitals --Massachusetts --Boston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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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김형숙, ▼e▼0 AUTH(211009)50713
700 1 ▼a 전경자, ▼e▼0 AUTH(211009)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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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와인버그, 데이나 베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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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0.73 2018 등록번호 1117928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6년 세계 모범적인 병원들 사이에서도 모델이요, 표준이었던 베스이스라엘 병원은 이웃해 있던, 역시 하버드대 수련병원인 뉴잉글랜드 디코니스 병원과 합병했다. 악화되고 있는 재정 위기를 돌파할 해법이자, 매사추세츠의 거대한 의료네트워크가 될 이 합병은 미국 의료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환자들은 간호사의 눈물을 자주 목격하게 되었다.

세계의 간호사들이 주목하던 베스이스라엘 병원의 일차간호 문화는 무너졌고, 의사들은 권력투쟁에 몰입했으며, 환자들은 종종 방치되었다. 병원 경영진은 “컨설턴트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라고 말함으로써 편리하게 책임을 떠넘겼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사회학자 데이나 베스 와인버그는 1999년 1월부터 9월까지, 두 병원이 합병 과정에 있는 동안 현장 조사를 실행하여 구조조정이 의료진과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분석하고 기록했다.

그 간호사들은 왜 울고 있는가?
미국 최고 병원에 불어닥친 의료영리화에 간호, 그리고 환자안전이 무너지다


1996년 세계 모범적인 병원들 사이에서도 모델이요, 표준이었던 베스이스라엘 병원은 이웃해 있던, 역시 하버드대 수련병원인 뉴잉글랜드 디코니스 병원과 합병했다. 악화되고 있는 재정 위기를 돌파할 해법이자, 매사추세츠의 거대한 의료네트워크가 될 이 합병은 미국 의료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환자들은 간호사의 눈물을 자주 목격하게 되었다. 세계의 간호사들이 주목하던 베스이스라엘 병원의 일차간호 문화는 무너졌고, 의사들은 권력투쟁에 몰입했으며, 환자들은 종종 방치되었다. 병원 경영진은 “컨설턴트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라고 말함으로써 편리하게 책임을 떠넘겼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사회학자 데이나 베스 와인버그는 1999년 1월부터 9월까지, 두 병원이 합병 과정에 있는 동안 현장 조사를 실행하여 구조조정이 의료진과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분석하고 기록했다. 그 보고서는 이내 문제적인 자료로 파란을 일으키다가 코넬 대학 출판부에서『코드 그린』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의료영리화가 의료진,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 분석한 이 책은 현재 국내 현실과 놀라울 정도로 맞닿아 있다.


그녀가 작업을 마치자 그 보고서가 간호사들 사이에 돌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그 보고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도 보고 싶었다. 한 친구가 사본을 구해줘서 단숨에 매료되어 그 글을 읽었다. 읽어보니 와인버그의 연구는 대학 도서관 서고에서 특이한 간호 연구자들이나 사회학자들이 읽어주기만 기다리기에는 너무 중요 한 것이었다. 이건 간호사뿐 아니라 의사, 정책 입안자, 정치가, 의료 저널리스트, 그리고 사회학과 업무 조직화, 여성의 진보에 관심이 있는 다른 연구자들에게 널리 읽히는 책이 되어야 한다. 추천사 (수잰 고든, 저널리스트) 중에서


보스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일어난 일을 서술하는 이 책이 구절마다, 단락마다, 너무도 우리 현실과 닮아 있었다. 『코드 그린』 속에 그려진 간호 현장은 현재 서울의 빅5 병원 어느 곳에서든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코드 그린 상태에 놓인 병원의 구조조정 전략에 대한 간호사들의 대응조차 현실 속 우리 간호사들의 대응과 닮아 있다는 점이다.
역자 서문(김형숙) 중에서



**코드 그린은 외과적 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다.
“시대가 변했다”라는 말이 의료계에 적용된 결과


1990년대 경영 악화에 고심하던 베스이스라엘 병원과 디코니스 병원은 대세를 따르기로 했다. 임상과 경영 분야를 완전히 합병하여 베스이스라엘-디코니스 메디컬 센터(이하 ‘BIDMC’)를 구축하고 거대 의료 네트워크를 이룬 것이다. 그러나 기대하던 경영 안정은 고사하고, 합병으로 인한 진통과 보험수가 하락 등 악재로 인해 일주일에 100만 달러 이상 손실을 내는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 병원은 재정 악화에서 벗어나고자 더욱 구조조정의 고삐를 죄었다. 환자 침상과 멀리 떨어진 고요한 사무실에서 간호부를 표적으로 내린 결정은 이러했다. 그들은 정규직간호사 수를 줄였다. 그리고 간호사가 자신의 전문성이나 환자의 특수성과 상관없이 전보다 많은 환자를 담당하게 만들었다. 의사들 사이에서 일어난 권력투쟁 속에서 간호사들이 상처입고 이로 인해 환자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데도 여기에는 아무 관심도 갖지 않았다. 대신 거액을 지불하고 컨설턴트를 고용하여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했다. 컨설턴트는 경영진보다 더 했다. 임상지식이 전혀 없는 그들은 표준화와 생산성을 강조하고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관계는 무시했다. 그들은 다만 ‘돈이 되는’외래환자를 늘리고 환자 재원 기간을 줄이는 등 환자를 컨베이어 벨트 위를 지나는 물건처럼 취급했다.


일차간호가 무너지다


1981년 미국 병원 노동력의 45퍼센트를 차지했던 간호인력은 1993년에 37퍼센트로 떨어졌다. 베스이스라엘-디코니스 병원은 1997년 균형예산법의 결과로 메디케어 지불이 줄어들면서 1999년 경영손실은 최고점을 찍었다. 정규직간호사 비율은 줄고, 급여 수준이 낮고 덜 숙련된 보조인력으로 빈자리를 메웠다. 그러자 환자와 간호사가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간호사가 자신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십분 활용할 수 있었던 일차간호는 무너지다시피 했다. 전처럼 환자의 상태를 따라 가며 간호계획을 세울 시간이 없었다.
합병 전 두 병원에서 각각 일하던 간호사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좌절했다. 한때 베스이스라엘의 영광이었던 일차간호 문화가 무너지자 베스이스라엘 간호사들은 무력감에 빠졌다. 간호표준에 따라 효율적이고도 일관성 있는 간호를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던 뉴잉글랜드 디코니스 병원 간호사들은 자신의 간호가 쉽게 무시당했다는 데서 패배감을 느꼈다. 서로의 실무가 충돌하며 일어나는 문제들도 만만치 않았다. 이 속에서 경영진을 향해 한목소리를 내는 데 실패한 간호사들은 자신에게 내재된 간호사 특유의 희생정신으로 공백을 메우려다가 소진되어갔다. 한때 강력한 간호 리더십을 누렸고 교육 수준이 높은 데다가 의사와 파트너십이 강고했던 간호부는 너무도 쉽게 비용절감과 구조조정의 희생양이 되었다.
병원, 간호사의 목소리를 지우다

간호사들은 의료의 질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경영진에 알리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경영진은 간호사들의 요구(간호사 한 명당 담당하는 환자 수 조정, 의사들의 실무 합의 등)가 합리적인 간호표준을 거부하는 행위, 과거에 간호사가 누리던 지위를 지키려는 권력 문제로 치부했다. 그리고 뚜렷한 수치가 없는 한, 구조조정으로 인해 간호가 훼손되었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렇게 간호사들은 구조조정의 장애물처럼 인식되어 갔다.
병원은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에 그들의 목소리를 지우기로 했다. 병원 내 가장 큰 조직인 간호부를 해체하고 다른 부서와 통합해버렸다. 이는 의도한 효과를 나타냈다. 노동조합이 없었기 때문에 간호사들은 쉽게 발언권을 잃고 병원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임원 테이블에서는 간호부 대표 임원 자리가 사라졌다. 이로써 간호사의 목소리를 반영할 통로가 막혀버렸다. 의사들은 어땠는가? 의사는 권력 투쟁 속에서 간호사를 통제함으로써 구조조정에 저항했다. 간호사는 이렇게 병원 내에서의 지위, 전문지식을 활용할 기회를 잃고, 의사에게 전보다 더 심하게 종속되면서 무력감을 느끼게 되었다. 의사, 간호사 할 것 없이 의료영리화는 BIDMC에 있는 모두에게 상처를 남겼다. 고통 속에서 방치되고 있는 환자는 말할 것도 없었다.

외과의들은 합병에 저항하기 위해 간호사들에게 익숙한지 아닌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사용하던 특정 프로토콜에 따르라고 요구했다. 그러다 보니 간호사들은 환자가 상처 간호를 받기 위해 병동으로 오도록 스케줄을 잡아야 할지(베스이스라엘 실무), 방문간호사에게 의뢰하고 집으로 보내야 할지(디코니스 실무)조차 결정할 수 없었다. 둘 다 적절한 과정이지만 선택은 환자를 수술한 담당의에게 달려 있었고, 간호사에게는 간호계획을 결정할 자유가 없었다. 많은 심장흉부외과 의사들은 BIDMC에서 업무를 통제하기 어렵다고 느끼면서도 간호사 업무에 대한 통제는 유지했다. 구조조정은 의사와 간호사의 기본적인 종속 관계를 바꾸지 못했다. -227쪽

그래서, 고통 끝에 병원은 회생했는가?


합병 직후 BIDMC는 인건비 절감으로 수백만 달러 정도 재정 개선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이었다. BIDMC뿐만이 아니다. 비슷하게 합병을 시도한 어떤 병원에서도 장기적으로 재정이 건전해졌다는 증거는 보이지 않는다. BIDMC는 이후로몇 번이나 대표를 갈아치워 가며 생존에 필사적이었다. 그렇다면 의료진은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찾았는가? 역시 아니다. 합병 후 상당수 간호사들이 이직하거나 간호직을 버렸다. 경력직 간호사들은 정규직을 버리고 파트타이머나 일당으로 일함으로써 자신이 소진되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2002년 BIDMC는 영리병원 체인에 매각될 위험에 처했다. (2002년 CEO로 취임한 폴 레비의 리더십으로 2004년 병원은 흑자를 기록했고, 이직률도 현저히 떨어졌다.)

각 장 요약


1장 곤경에 처한 병원
1990년대 후반 균형예산법의 결과로 미국 병원들은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했다. 병원이 선택한 것은 구조조정, 외래 서비스 확충, 입원 기간 단축 등이었다. 1996년 베스이스라엘 병원과 뉴잉글랜드 디코니스 병원은 합병을 통해 재정 안정을 꾀했다. 그러나 저자가 연구를 수행한 1999년 재정은 더욱 악화되었다. 실무진은 권력투쟁에 몰입했고, 간호사들은 과중한 업무, 직업적 회의에 빠져 있었으며 환자는 고통과 외로움에 방치되었다.

의사, 간호사들은 한결같이 조직의 환자 중심 가치가 재정 문제 뒤로 밀려난 것 같다는 느낌을 표현했다. 구조조정 계획에 관여한 한 경영자는 병원의 입장을 정당화하면서 이를 인정했다. “수익이 없으 면 미션도 없다. 그게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이다. 그래서 수익을 내고 난 다음 미션을 수행하자는 것이다. (…)한 조직이 다시 일어서려면 그게 우선이다. 간호사들이 (…) 우리의 가치가 폐기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 지금 당장의 가치는 생존이라고 생각한다.” -82쪽

2장 간호실무의 모델이 없다
일차간호 모델을 갖고 있던 베스이스라엘 간호사들의 눈에 디코니스 병원 간호사들은 표준화된 실무에 안주하고 있는 듯 보였다. 디코니스 간호사들은 베스이스라엘의 일차간호 문화가 비효율적이라고 보았다. 또한 베스이스라엘 간호사들이 자신들의 간호를 열등하게 바라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므로 패배감이 심했다. 한편 BIDMC는 일차간호 문화를 지키겠다고 했으나 간호사들에게 주어진 자원은 부족했다. 이렇게 양쪽 모두가 간호문화를 잃었다.

3장 간호조직 해체
병원은 간호부라는 독자적인 구조를 해체하고, 간호사를 일반 서비스 부서로 흡수시켰다. 간호부 임원과 간호사들 간의 거리는 멀어졌다. 간호가 위기에 처했다는 간호사의 항변에 병원은 개인적인 이해관계 문제라며 맞섰다.

간호 분야가 조직에서의 영향력과 파워를 잃었기 때문에 병원 전체 간호사들은 병원 정책에 대한 공동의 통제권 상실을 경험했다. (…)점점 현장의 자원과 지원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일선 간호사들의 일은 더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아졌으며, 간호사들은 조직의 정책을 바꾸거나 환자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간호를 제공하는 데 무력감을 느꼈다. -169쪽

4장 환자 돌봄을 가로막는 장벽에 맞서기
응급부서 통합이 간호사의 케어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다룬다. 충분한 실무 조정 없이 응급실을 통합해버리자 환자들은 영문을 모르고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했고, 의료진은 엄청나게 늘어난 업무량을 따라 잡느라 급급했다. 간호사들은 물품이 어디 있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일이 잦았고, 의사들은 그 와중에 권력투쟁에 몰두했다. 그들은 합병 전 실무 방식을 고집하여 간호사가 자기 식대로 처치하지 않으면 적대적으로 대했다.
5장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
심장흉부병동 통합으로 인해 빚어진 의사들 내부의 갈등이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다룬다. 의사들은 간호사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낼 기회가 많았으나, 간호실무를 통제하는 방법으로 구조조정에 저항하는 방법을 택했다. 이로 인해 간호사들은 전보다 더 의사 조직에 종속적이 되어갔다.

6장 인력 부족
입원병동에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간호사 한 명당 담당 환자 수를 조정했다. 병동에 상주하는 간호사를 줄이고, 의사들 역시 가까이에 머물지 않는다. 병원이 이러한 조치를 취한 배경에 어떤 가정이 있었는지 분석함으로써, 구조조정이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간호사들의 인식을 짚어본다.

전문성에 대한 간호사들의 인식과 개인적 헌신이 스스로를 착취당하기 쉽게 만들었다. (…)간호사들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한계까지 밀어 넣는 한, 경영진은 환자케어에 배당되는 예산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경영진은 간호사들의 노력이 컸다는 사실은 무시하고 의료의 질이 유지되는 걸 자원이 충분하다는 증거로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간호사들의 노력을 알면서도 그들 스스로 환자의 실제 요구 이상으로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266쪽

7장 간호의 질에 미친 영향
BIDMC에서 구조조정이 의료의 질을 손상시켰는지에 관한 간호사와 경영자 사이의 논쟁을 탐구한다. 결론에서는 BIDMC가 추구한 구조조정 전략, 돌봄과 전문직으로서 간호사 역할에 미친 영향, 그리고 미래의 간호인력을 위한 함의를 평가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데이나 베스 와인버그(지은이)

사회학자이며 퀸스 대학과 뉴욕 대학원의 전임교수다. 현재 데이터 분석 및 응용사회 연구 분야에서 사회학 석사 과정을, 양적 질적 연구 방법, 조사설계, 사회과학 기술 및 분석, 보건정책, 조직행동에 대하여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경자(옮긴이)

순천향대학교에서 간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동네 만들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김형숙(옮긴이)

전직 중환자실 간호사. 현재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 역서로 『간호실무의 본질』이 있다.

조수경(옮긴이)

순천향대학교에서 간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순천향대학교 간호 사로 근무하면서 환자경험과 간호사 근무만족도 향상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 | 수잰 고든SuzanneGordon 
감사의 글 
역자 서문 | 김형숙 
서론 

1장 곤경에 처한 병원 
2장 간호실무의 모델이 없다 
3장 간호조직 해체 
4장 환자 돌봄을 가로막는 장벽에 맞서기 
5장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 
6장 인력 부족 
7장 간호의 질에 미친 영향 

결론 | 부록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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