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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녹는 시간 : 향돌 시집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향돌
서명 / 저자사항
눈물이 녹는 시간 : 향돌 시집 / 향돌
발행사항
서울 :   이다,   2017  
형태사항
221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
979118682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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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17 향돌 눈 등록번호 12124484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스타그램에서 '시 쓰는 향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향돌'의 시집으로, 아물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로써 한 뼘 웃자라는 날들을 이야기한다.

그런 날이 있다. 그 사람에게 나를 두고 온 날, 그 때문에 지우지 못한 밤, 채 마르지 못한 것들로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향돌 시집 <눈물이 녹는 시간>은 그날들을 이야기한다. 사랑했기에 푸르른 낮을, 그 사람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돌아서서 혼자 끌어안는 시간을 글로 다듬고 시에 담았다. 그렇게 그 시들은 자신을 보듬었고, 같은 상처로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도서출판 이다에서 《눈물이 녹는 시간》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시 쓰는 향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향돌’의 시집으로, 아물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로써 한 뼘 웃자라는 날들을 이야기한다.

너에게 나를 두고 온 날
지우지 못한 밤이 온다


흔히 사랑은 아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랑은 남에게 빌릴 수도 없고 남들의 이야기일 수도 없다. 그 한 사람으로 아프고 상처 입는 날들은 온전히 자신이다. 그래서 누구보다 아리고 외로운 일이 사랑이다. 열병 같은 밤들을 홀로 끌어안는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꺼내 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은 눈물이 된다. 사랑이라는 말을 쉽게 쓰고 쉽게 소모하는 세상에 《눈물이 녹는 시간》은 가슴으로 사랑을 새긴다.

사랑이었다고 위로하고 싶었다
그리움이 마르지 않기를
외롭지 않은 날들이기를 바랐다


그런 날이 있다. 그 사람에게 나를 두고 온 날, 그 때문에 지우지 못한 밤, 채 마르지 못한 것들로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향돌 시집 《눈물이 녹는 시간》은 그날들을 이야기한다. 사랑했기에 푸르른 낮을, 그 사람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돌아서서 혼자 끌어안는 시간을 글로 다듬고 시에 담았다. 그렇게 그 시들은 자신을 보듬었고, 같은 상처로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그렇게 눈물이 녹는 시간이 필요하다
향돌 시집 《눈물이 녹는 시간》


향돌의 글들은 떠들썩하지 않다. 알음알음 퍼지지만 읽는 이들마다 늘 되새기게 하고, 그럴수록 가슴을 어루만진다. ‘시 쓰는 향돌’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에 시를 새기는 ‘향돌’. 읽을수록 아리는 마음이 보이고, 그 안에 머무는 동안 힘겨운 자신을 다독이게 한다. 제 자랑으로 호들갑떠는 세상에 되새길수록 진해지는 맛처럼 향돌의 글들은 되새겨 읽을 때마다 깊이를 더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향돌(지은이)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따서 붙인 별명을 필명 삼아 시를 쓴다. 이름을 쓸 필요가 없는 무지의 공백에 마음을 적다가 무엇으로든 남고 싶어 글자 두 개를 꼬박꼬박 새긴다. 숨기던 글들에 이름을 붙이자 숨은 이름으로써 드러나고, 숨겨진 자아는 나를 이끌며 성장해 간다. 새벽을 쓰는 마음이 얼굴 앞에 드러날지라도 더 이상 숨기지 않을 성장을 짓고자 한다. 감정을 쓴다. 누군가 말하고 내가 들으면 내가 읽히고 누군가 느끼면 그는 내가 될 수 있고 나는 그가 될 수 있다. 쓰고 싶어 쓰고 좋아해서 쓴다. 나를 위해 쓰지만 나는 그대가 될 수 있다. 애끓는 마음을 든든히 얹힐 수 있다면 좋겠다. 길을 헤매는 또 다른 존재로부터의 안도를 알기에, 우리를 이끌 숨겨진 자아의 존재를 알기에. 그대와 나, 꼭 둘이라면 외로울 일도 잊겠지. 우리, 라고 일컬으면 헤매는 길도 더 이상 잃은 길이 아닐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시린 날은 이처럼 온다 
외로움이 덮칠 때 
취하다 
시작이 좌절되는 둘레 
슬픈 것은 이미 알고 있다 
혀와 귀 
이별 증후군 
떠나간 사람들의 도시 
멈추는 중입니다 
아득한 거리 
우리는 한 장미를 꺾는다 
아프니까 옆에 있어 줘 
사소함, 그 바람 같은 무게 
거짓의 말 
석양에서 새벽을 
잠을 잘 수 없었어 
예보 
우주 
주인 없는 비밀 
웃기엔 너무 슬프고 울기엔 너무 어여쁜 그런 꽃 
공허 
우울의 양단 
1과 0 
봄 새벽 3시 30분 
환의 
인사 
변이 

이 밤이 마를 때까지 
사랑의 시 
분홍빛 밤 시간 
내 사랑의 속성 
나는 여기에 너와 거기에 
커피의 온도 
가장 무거운 무게치의 무(無) 
꽃나무는 죽는다 
지구 
해가 되어 
나는 쓸 수 없는 너를 읽다가 그냥 울고만 싶어 
시각 
일기 같은 꿈 한장 꽂으며 
그리움에 살다 
지난 후애 
안녕.. 
시계에 찬 우리에 대하여 
밤이 흘려지는 방식 
네가 아니었다면 
중독 
하나 
현재 시각, 완독하지 못한 책의 권수는 
네가 그리울 땐 설탕을 퍼먹는다 
시듦의 역사 
아름다움의 미명 
1계절의 행성 

안녕, 고마움 사람 
꽃잎에 얼굴을 묻으며 
지난날의 머리카락 
비와 영화 
그래도 기억되고 싶은 시간들 
이승 위에 서서 
망각 미수 
발광 
마주 보는 의자 
뻐끔 
비를 보는 마음 
머리에서 심장까지 
관계 
달콤한 배설 
빨간 속내 
사랑해, 지금 여기 
네가 좋다면 느린 걸음으로 갈게 
사랑이 맴도는 자리 
고백하지 않는 일 
단지 함께 있기 위하여 
내 사랑 그대 
표현의 연유 
속눈썹의 끝자락엔 풀꽃이 자라네 
주체적 마음 
불이 꺼지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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